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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성화재·서울시 유기견 입양 시 보험료 1년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유실·유기 동물 구조 현황’에 따르면 2017년에 구조·보호된 유실·유기 동물은 102,593마리, 지난해에는 121,077마리로 17년 보다 18%가 늘었다고 합니다. 그중 강아지가 75.8%를 차지할 정도로 유기견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예전보다 유기견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어 유기견 입양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이것저것 따져야 할 것이 많고, 입양을 해도 보다 안전하게 키울 수 있을까라는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화재와 서울시는 지난 3월말부터 서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든 시민에게 삼성화재 ‘반려견보험 애니펫’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 더보기
스쿨존 지키기 – 서울 시내 초등학교 편 ‘스쿨존(School Zone)’이란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에 지정된 공간입니다. 안전표지판, 속도측정기, 신호기 등이 설치된 이곳에선 자동차의 주정차가 금지되고, 운행속도 역시 30km 이내로 제한됩니다. 이렇게 보면 스쿨존이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스쿨존 내 교통사고 현황 및 원인 지난 4일 경찰청이 제출한 ‘2013년 이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스쿨존 내에서 지난 5년간 총 2,0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6명의 사망자와 2,05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스쿨존 안에서 매일 1건 가량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셈이죠. 스쿨존 안에서 이처럼 교통사고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 더보기
아빠와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현장스케치 지난 6월 초 강원도 동해에서 물놀이하던 A씨와 동생 B씨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숨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도에서도 물놀이하던 C씨가 깊은 물에 다이빙했다가 그대로 숨졌습니다. 평소 안전수칙을 잘 알고 지켰다면 피해를 줄일 수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니 더욱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울시 동작구는 이러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이 교육에선 부모와 아이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생존 기술 및 구조 방법 등을 학습하게 되는데요. 교실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다뤄지는 장비를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된 이 프로그램이 더 많은 지자체로 확산된다면 우리 사회에 안전의식이 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