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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며,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급격히 찾아오는 노화와 사회생활을 하며 불가피하게 하는 흡연과 음주,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 우리를 덮치는데요. 체력을 보충하고자 부랴부랴 운동도 등록하고 주말에 휴식도 취하며 이것저것 해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빠른 시일에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영양제인데요. 영양제도 종류가 많아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막막하지요? 2040 직장인에게 필요한 주요 영양제 5가지를 소개해드리니,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골라보세요.



1. 다양한 영양을 제공하는 비타민



피로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눈은 침침하고 피부도 뒤집어진다면 종합비타민을 섭취하세요. 비타민 A는 눈 건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B는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C는 잇몸과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비타민 E는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종합비타민은 식사 후 영양분을 에너지로 전환해주기 때문에 하루의 시작을 좀 더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에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타민 A는 시금치와 당근, 비타민 B는 콩과 버섯, 비타민 C는 과일 채소에, 비타민 E는 고구마와 올리브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2. 혈액순환에 좋은 유산균


 

유산균은 장내 세균 층을 정상화합니다. 독소 배출을 하게 도와주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독소 배출이 잘 되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여성기관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은 위산이 적은 공복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찬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도 알약 외에 평소 먹는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데,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으로 김치, 청국장, 요거트 등이 있습니다. 



3.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든 직장인은 햇빛에 충분히 노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타민 D를 영양제로 섭취해서 부족한 것을 보충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우 외국인 여성들보다 유방암이 더 많이 걸리는 것이 비타민 D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D는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으로 등 푸른 생선, 우유, 버터를 먹는 것도 비타민 D를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골다골증과 빈혈을 예방하는 칼슘과 철분 

 


칼슘은 치아와 뼈를 구성합니다. 칼슘은 마그네슘, 비타민D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가 더욱 좋습니다. 더불어 여성의 경우에는, 매달 생리로 인하여 철분이 많이 손실되므로 남성보다 철분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칼슘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경을 안정시켜 휴식 과 숙면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녁 식사 후 복용이 가장 좋습니다. 칼슘에 도움되는 음식은 우유, 두부, 멸치, 생선, 녹색채소가 있으며 철분에 도움되는 음식은 견과류, 해조류, 브로콜리가 있습니다.



5. 피로회복에 좋은 실리마린



간 때문이야~ 모 제약회사 광고의 카피로 유명한 문구죠. 간은 알코올 분해, 해독 작용, 지방 유화 작용을 하는데요. 애주가이거나, 회식이 잦은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간을 관리하셔야 합니다. 간에 좋은 영양제는 “밀크시슬”이 있습니다. 비타민 B와 함께 섭취하고 식후에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간에 도움 되는 음식은 사과, 아몬드, 커피가 있으니 알아둡시다.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담은 드라마 <미생>에서 “꿈이 있다면 체력부터 길러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직장생활을 잘 해내려면 신체 건강부터 챙겨야 할 것입니다. 우선 영양제부터 점검해보세요. 그리고 좋은 영양제를 모두 먹으려고 하기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를 취사 선택하고 비용 또한 집중하고 싶은 영양제에 조금 더 투자하면 됩니다. 6개월 이상은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출처: 식품 의약품 안전처


생기 있는 삶을 위한 필수 영양소, 비타민! A, B, C, D 등 다양한 알파벳으로 구분되는 비타민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진 것일까요? 바로 ‘발견된 순서’에 따라 알파벳이 붙여졌다고 해요. 가장 처음 발견된 것이 비타민A, 두 번째가 비타민B, 이렇게 이어지는 것이죠. 예외로 비타민K는 혈액 응고 작용을 하기 때문에 독일어와 덴마크어로 응고를 뜻하는 ‘Koagulation’의 K에서 이름 지어졌다고 해요.


누구나 알고 있는 ‘비타민’이지만, 정작 그 종류와 효능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지금부터 비타민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고, 각자 본인에게 필요한 비타민을 체크하여 건강을 지켜보아요. :)



지용성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

 


비타민은 크게 지용성과 수용성 비타민으로 나눌 수 있어요. 비타민 A, D, E, K 등이 속하는 지용성 비타민은 열에 강해 음식으로 조리해도 파괴되지 않아요. 다만, 과다 섭취할 경우 몸에 쌓여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알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비타민C와 비타민B 복합체가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은 열에 약해 되도록 조리하지 말고 천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지용성 비타민과 달리 다량으로 섭취해도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독성에 대한 위험은 비교적 없는 편이죠. 그럼 지금부터 각 비타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지용성 비타민


▷눈 건강에 필수! 비타민A

 


눈이 뻑뻑하거나 침침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A! 빛을 감지하는 감광(感光)색소 ‘로돕신’의 생산을 돕고, 눈의 점막과 각막을 촉촉하게 해준답니다. 또, 비타민A는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겉으로는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내부로는 기관지, 폐, 위, 장 등의 점막을 튼튼하게 유지해줍니다. 당근, 호박, 고추 등의 녹황색 채소∙과일과 동물의 간에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D

 


햇볕 쬐기가 쉽지 않은 요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다고 하는데요. 흔히 ‘Sunshine Vitamin’으로 알려진 비타민D입니다. 대부분 햇빛을 통해 체내에 합성되는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농도를 유지하여 뼈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준답니다. 특히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합성을 도와 행복감을 높여준다고 해요. 비타민D를 보충하려면 햇볕을 충분히 쬐면서 산책하거나 달걀노른자와 버터, 우유 등의 유제품과 고등어, 참치 등의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세요.



항산화 작용으로 건강을 지켜주는 비타민E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를 적절히 섭취하면 건강해진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그 이유는 바로 항산화 효과가 크다고 알려진 ‘비타민E’ 때문인데요. 인체 내 다양한 화학반응으로 생성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막을 보호해준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다양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덤으로 피부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된 식물성 기름과 피망, 고구마 등을 가까이 해보세요. 



자타공인 혈액 응고제, 비타민K

 


비타민K는 각종 동물성∙식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적인 경우 결핍증이 잘 나타나지 않아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비타민K는 혈액 응고에 필수적이에요. 상처가 났을 때 빠르게 혈액이 응고되어야 과다 출혈을 막아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죠. 또한, 비타민K는 칼슘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요. 양배추, 시금치, 부추 등의 푸른 잎 채소와 달걀, 과일, 곡류, 고기 등 다양한 식품에 비타민K가 함유되어 있답니다.



▶수용성 비타민


천연 피로회복제, 비타민C

 


활기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는 ‘비타민C’입니다. TV CF나 콘텐츠로 다양하게 다뤄질 만큼 비타민C의 효능은 엄청난데요.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신체 조직의 성장과 결합을 돕고, 항산화 작용으로 신체의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요. 비타민C는 항바이러스 작용도 하여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면역 체계도 강화시켜준답니다.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천연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영양제로도 챙겨 드실 수 있어요.



입과 혀 염증을 예방하는 비타민B2

 


비타민B는 한 가지 물질이 아니라 화학적으로 B1, B2, B3, B5, B6, B7, B9, B12로 구성된 복합체로, 각각 다른 효능을 보이는데요. 그중에서도 ‘리보플라빈’으로 불리는 비타민B2는 입과 혀의 염증을 예방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해줍니다. 우유, 버섯, 간, 고등어, 시금치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과다 섭취 시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독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어느 비타민 제품 CM송의 가사처럼 ‘기운을 뿅! 활력을 슝슝!” 생기게 하는 비타민의 매력! 여러분도 비타민을 골고루 섭취하여 더욱 활기 넘치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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