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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보안 전문가에서 고객의 안전한 일상을 책임지는 삼성화재 RC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정윤 RC(Risk Consultant)입니다. IT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고객을 만나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보험의 가치를 전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도 기쁨도 큰일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밤낮없이 일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이 컸던 지난날


IT회사에서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로 12년간 일했어요. 고객사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안하고 기술지원을 도맡았었죠. 영업파트에서 고객을 연결해주면 저는 그 고객사에 맞는 기술적인 솔루션을 찾아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제가 만든 제안서를 토대로 영업파트에서 계약을 성사시키고 나면, 저는 고객에게 실제적인 기술 관리를 해줬습니다.


일이 재미있었어요. 배우고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국내에서는 시험조차 칠 수 없는 IT 분야 자격증(CCIE Routing & Switching, CCIE Service Provider)에 관심이 생겨 일본, 홍콩, 호주까지 가서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땄습니다. 밤낮없는 격무에도 나름대로 일하는 맛이 있었어요.


그런데 워낙 빠르게 바뀌는 업계이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엔지니어라도 보통 45세쯤 되면 영업이나 관리직으로 전환되거든요. ‘내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큰데, 그 나이가 되어서 고민을 하면 늦을 것 같았죠. 




▶삼성화재 RC, 보험 판매가 아닌 고객의 삶을 책임지는 일


‘장사를 해보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영업은 10곳 중 8곳이 망한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서 초기 자본을 적지 않게 들여 카페를 시작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봐왔던 터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더 생생히 알게 됐죠. 그렇다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삼성화재에 근무하는 배우자가 ‘무자본 창업’이라는 장점을 어필하며 삼성화재 RC를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IT 전문가로 커리어를 쌓아 온 저와는 거리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던 중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잠깐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아내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배우는 걸 좋아하는 기질이 발동했는지 ‘교육이나 한 번 받아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역단에서 교육을 받으며 보험은 단순히 ‘파는 것’이 아니라, 보험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 안전하게 ‘책임지는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렇게 보험의 가치에 눈을 떴죠. 보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니, 주변 사람들에게 보험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저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이는 삼성화재 RC 교육 기간이 끝나자마자 자연스레 보험 계약 체결로 이어졌고요. RC로서 제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 거죠. 




▶치열하게 고민하고 영업하는 삼성화재 RC


아내와의 첫 만남도 삼성화재였어요. 아내는 삼성화재에 근무하고 있었고, 저는 삼성화재 전산팀에 파견 중이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RC라는 직업을 잘 몰랐어요. 그저 영업이 중요한 일이고, 조용히 자기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막상 그 안에서 RC 중 한 사람으로 일을 해보니, 굉장히 치열하게 고민하고 영업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분들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알면 알수록, 대충하고 싶지 않더군요. 애매하게 한 발만 걸치겠다는 마음으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마음 단단히 먹고 교육에 임했어요. 영업의 기본적인 자세부터 보험 상품과 금융 지식, 다달이 짜여진 교육프로그램 등 삼성화재가 RC를 육성하는 시스템 안에서 스스로를 다져나갔습니다. 특히 요즘 고객들이 관심 많은 실손보험 강의는 3번 정도 반복해서 들었어요. (웃음)


보험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속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다 보니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는 것 외에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지기 쉽고요. 특히 건강과 관련된 보험 상품은 의사의 마음으로 공부했어요. 제가 어떻게 안내하느냐에 따라 고객의 이해도도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첫 만남보다 만남 이후가 더 중요한 고객 관리


삼성화재 RC가 되고 7개월 정도 되니 우리 회사 고객 중 이런 저런 이유로 전담 RC가 없는 고객을 연결받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단체보험으로 삼성화재와 인연을 맺은 분이었죠. 자동차가 있는 분이라 자동차보험을 안내하면서 꾸준히 연락드렸어요. 타사와의 보험료 비교부터 시작해서 어떤 담보를 중심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을지 그분을 위한 자료를 정성껏 만들었죠.


그런데 연락이 없으시더군요. 마치 허공에 대고 이야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만기를 일주일 앞두고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보내준 내용 잘 보았다. 해외 출장 중이라 답을 못했다. 만나자”고요. 지인이 아닌 분과의 첫 계약 체결 성공이었죠. 이 일을 계기로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고객을 만날 때는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지극하게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이정윤RC는 IT회사에서 제안서를 만들어왔던 실력을 발휘하여 요즘에는 고객의 사진으로 표지를 만들고 고객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는 맞춤 자료를 만듭니다. 



처음에는 ‘고객을 어떻게 찾아다닐까’에 집중했어요. 그런데 고객을 거듭 만나다 보니 ‘고객을 만나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고객과 만남 후 어떻게 만족을 드릴 것인지를 고민하고 준비를 하다 보니, 이제는 무슨 일이 생기면 고객들이 제일 먼저 저에게 연락을 주시죠. ‘사고가 났는데’, ‘병원을 다녀왔는데’라면서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해결사’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녹색어머니회에서 신호 정리하는 다정한 아빠가 되다


삼성화재 RC의 여러 장점 중 제게 가장 큰 걸 꼽는다면, 바로 자율적인 시간 관리입니다. 예전에는 IT 업종 특성상, 문제가 생겼다고 고객사에서 연락을 받으면 제가 어디에서 뭘 하고 있든 달려가야 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술 약속이 있어도 언제 차를 몰고 가야 할지 모르니 자리가 편치 않았고, 없는 시간을 쪼개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을 때도, 일이 터져 여행 내내 노트북으로 일만 하다 왔어요. 



△이정윤RC는 삼성화재 RC가 된 뒤, 가족여행이 늘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괌(사진)으로 다녀왔는데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만큼이나 추억도, 사랑도 커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초등학생인 두 아들(3학년, 1학년)이 다니는 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신호 정리를 하는데 아들이 와서 반갑게 인사하더니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친구에게 “우리 아빠야!”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영업 성과를 스스로 잘 관리해 나가면 다음달 영업도 미리 준비할 수 있고, 그러다 보니 가족 여행도 마음 편히 갈 수 있게 되었고요. 삼성화재 RC는 진정한 워라밸이 가능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제 적성이 영업에 맞는지 걱정이었어요. 외향적이거나 대단히 활발한 성격은 아니다 보니, ‘영업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죠. 그런데 영업은 언변이나 사교성으로 하는 게 아니더군요. 세상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성실한 태도로 노력하니 정직하게 대가를 얻을 수 있는, 인풋(In-put)에 비해 아웃풋(Out-put)이 무척 투명한 직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참 RC이지만, 저 또한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작했으니 대충하고 싶지 않습니다. 삼성화재 RC가 내 직업이라는 확신을 갖고, 고객의 안전한 삶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걸음 앞서 준비하고 꾸준히 제안 드린다면, 저도 언젠가는 많은 후배 RC분들의 모델이 되는 RC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저 자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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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완전정복 1편에서는 RC에 대한 인식과 업무 환경, 2편에서는 RC 직업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삼성화재는 RC를 육성하기 위해 어떤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까요? 드디어 마지막 3편! 오늘은 최고의 보험설계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화재의 RC 교육 시스템과 복지혜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문 RC로 육성,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 시스템



삼성화재는 보험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갈 수 있도록 육성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RC라는 직업에 관심은 있지만 ‘보험 전문 지식이 없는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 때문에 망설였다면 삼성화재에서 첫걸음을 떼는 게 어떨까요?

 

삼성화재 RC가 되면 전국의 지역단에 있는 ‘육성지점’에서 6개월간 집중교육을 받습니다. 주로 보험 전반에 대한 지식과 삼성화재 보험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체득하게 되며, 막 RC가 된 분들이 앞으로 활용할 시장 발굴 방법 및 가망고객 확보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운 이론적 지식을 실전에 적용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바로 ‘Field Training Course’라고 부르는 과정인데요. 전문 코치와 1:1로 동행하면서 컨설팅 역량을 향상하고 자신감을 쌓는 중요한 코스입니다.


 


6개월의 육성지점 교육이 끝나면 심화 교육이 진행됩니다. 보상 사례 및 심사기준, 컨설팅, 마인드 관련 교육이 1년 넘게 진행되는데요. 슬럼프를 맞기 쉬운 8~9개월 차 신인 RC를 위해 TA 마케팅(Telephone Approach: 전화로 방문 약속을 잡는 것)과 고객 상담 기법 교육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고객을 개척해야 할지 막막할 때 이러한 교육을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북돋워 주는 것이죠. 


활동 1년 차 즈음엔 ‘성공다짐과정’이라는 교육을 통해 지난날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상품 제안 스킬 등 세일즈 역량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심화 교육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본인의 능력을 점검하여 해결책을 세우도록 돕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삼성화재는 고능률 RC를 대상으로 핵심 성공노하우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자부심 최고, 가족까지 챙겨주는 복지혜택


이번에는 복지 혜택을 살펴보겠습니다. 일정 기준 이상 성과를 달성한 RC들에게는 경조비와 조의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공통 제공됩니다. 여기에 단체보험 및 개인연금 가입 지원도 빼놓을 수 없겠죠. 


중•고등학생,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및 6세 미만 자녀의 육아비 지원 혜택도 눈에 띕니다. 육아비와 교육비가 만만치 않은 요즘 이런 지원을 받는다면 가계에 큰 도움이 되겠죠. 


그 밖에도 RC가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 1회 건강검진 혜택, 영업활동을 위한 판촉비 지원, 우수 RC에게 제공되는 특급호텔 휴식 패키지 등 삼성화재 RC라면 꼭 받고 싶어하는 혜택이 많답니다.

 


평생 직업으로서의 RC를 육성하고 뒷받침하는 삼성화재 RC 지원 시스템! 보험이 생소하거나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해도, 혹은 영업에 자신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삼성화재의 교육시스템과 함께라면 누구든 어엿한 RC로 거듭날 수 있으니까요.


RC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기를 바라며, RC 완전정복 3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화재 RC는 보험설계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종합금융전문가입니다. 재테크와 금융상품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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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부부동반 모임에 가던 중, 도로에서 자전거 탄 사람을 피하려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김삼성 씨. 이 사고로 조수석에 앉아 있던 아내가 크게 다쳐 일주일간 입원하고 통원치료를 하는 등 총 1백만 원의 치료비가 나왔어요.


김삼성 씨는 자동차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에 당연히 아내의 치료비가 모두 보상되리라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보험사에서는 치료비 일부만 지급된다고 말하는 게 아니겠어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운전자라면 꼭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 여러분은 자동차보험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다 안다고 자신했지만, 김삼성 씨의 사례처럼 막상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충분히 보장을 받지 못한다면 막막하고 당황스러울 거예요.


특히, 내 잘못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기신체사고’ 혹은 ‘자동차상해’에 가입한지에 따라 보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지요. 운전자라면 꼭! 알아둬야 할 자동차보험 담보 상식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자기신체사고 vs 자동차상해,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운전자의 과실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본인(피보험자) 또는 가족이 다치거나 사망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담보에는 ‘자기신체사고’와 ‘자동차상해’가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입하게 되죠. 두 담보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어떤 담보가 자신에게 맞는지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다면, 자기신체사고와 자동차상해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간단히 정리하면, ‘자기신체사고’는 보험료가 낮은 반면 실제 치료비와 별개로 상해등급에 따라 정해진 보험료를 받는 것에 비해, ‘자동차상해’는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높은 편이지만 상해등급과 별개로 치료비, 위자료, 휴업손해까지 보상받을 수 있어요.




‘자기신체사고’ 담보는 상해급수별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발생한 치료비를 보상하는 담보입니다. 자동차사고로 사람이 다치는 경우, 부상 정도에 따라 1~14급으로 상해등급을 분류하는데요. 만약 김삼성 씨가 자기신체사고로 1,500만원 가입 시, 상해 1급이면 1,500만원, 14급이면 20만원의 치료비만 보상받을 수 있어요. 


 


반면, ‘자동차상해’는 자기신체사고 담보를 ‘대인배상’ 수준으로 확대한 특약입니다. 상해등급과 관계없이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치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게다가 치료비 외에도 위자료, 휴업손해, 합의금, 상실수익액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김삼성 씨의 자동차 사고에 두 담보를 대입해보면?

 

자동차보험의 두 담보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셨다면, 실제 사례로 대입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앞서 보여드린 김삼성 씨의 자동차사고로 아내가 상해급수 12급을 받고 실제 치료비가 100만원이 나왔다고 가정해볼게요.



1) 김삼성 씨가 자기신체사고에 가입한 경우(1,500만원 기준)

실제 치료비가 100만원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상해 12급 보험가입금액 한도인 60만원의 보험금만 받을 수 있습니다.


2) 김삼성 씨가 자동차상해에 가입한 경우(1,500만원 기준)

실제 치료비 100만원과 입원기간 동안 휴업손해비용 약 37만원, 위자료 15만원 등 약 158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단, 이 사례는 예시로써 상황에 따라 각각의 보험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삼성 씨의 사례를 보면, 담보 하나의 차이일 뿐인데 사고에 따른 보장 범위가 매우 크게 달라지는 점을 알 수 있어요.



다른 활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큰 자동차 운전!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내게 맞는 담보를 똑똑하게 선택하는 것도 베스트 드라이버의 덕목이라 할 수 있겠죠? 오늘도 안전운전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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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 부자 되기, 10억 모으는 법, 물가 상승, 노후 대비… 요즘 뉴스나 포털사이트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키워드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그 방법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 ‘금융’이 우리 삶 속에서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의미해요.


특히 인생 전반의 위험을 대비하는 ‘보험’은 금융상식과 더불어 꼭 알아둬야 하는 분야인데요. 살면서 소소하게 겪는 사고나 질병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경제생활과 노후 대비책까지 마련할 수 있어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해요.


금융과 재테크, 보험, 직업에 대해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매달 전국 지역단에서 진행되는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를 찾아가보는 게 어떨까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이해하기 쉽게 무료 강의를 제공해드립니다. 또한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위험을 대비하도록 컨설팅하는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평범한 보험설계사는 안녕! 스마트한 종합금융전문가 ‘삼성화재 RC’가 궁금하다면?


▷RC 완전정복 1편 보러 가기 (클릭)



또한, 금융업계에 큰 꿈을 가지고 있는 청년을 위한 ‘SRA 세미나’도 진행됩니다. SRA(Samsung Risk Advisor)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20대의 젊은 인재로 구성된 차세대 금융컨설팅 전문조직입니다. 금융, 재무, 세무 등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싶다면 SRA에 도전해보세요.


11월 말부터 12월 초중순에 진행되는 지역별 강의 주제와 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궁금한 사항은 각 사업부 담당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강북사업부는 △동서울지역단(11월 28일 오전 10시) △의정부지역단(12월 6일 오전 9시 30분) △서울중앙지역단(1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일산지역단(12월 7일 오전 10시)에서 금융과 재테크 방법에 관련된 ‘금융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리스를 만드는 DIY 강좌를 △한양지역단(12월 5일 오후 1시 30분) △노원지역단(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구리지역단(12월 5일 오전 10시 30분) △강북지역단(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에서 진행합니다.




강남사업부는 RC라는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직업설명회를 △강남지역단(12월 6일 오전 10시 30분) △강동지역단(12월 4일 오전 10시 30분) △강릉지역단(12월 4일 오전 10시 30분) △춘천지역단(12월 4일 오후 2시)에서 개최합니다. 또한, 서초지역단에서는 성공적인 돈 관리법(12월 10일 오전 10시), 송파지역단(12월 5일 오전 10시)과 광진지역단(11월 28일 오전 10시)에서 겨울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목화리스 만들기 강좌를 진행합니다.


 


강서사업부는 △강서지역단 - 생활속 진솔한 재테크 이야기(11월 29일 오전 10시) △영등포지역단 - 행복한 노후준비 재테크(11월 26일 오전 10시) △양천지역단 - 행복한 노후준비 재테크(11월 27일 오전 10시) △부천지역단 – 내 보험 바로 알기(12월 7~10일 오전 10시) △부평지역단 - 진솔한 재테크 이야기(12월 5일 오전 10시) △김포지역단 - 행복하기만 해도 아까운 나의 인생(12월 5일 오전 10시 30분) 등 100세 시대를 대비한 알찬 금융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상암지역단에서 테라헤르츠 팔찌 만들기(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경기사업부는 △수원삼성지역단 - 삼성화재 業의 이해(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지역단 - 재미있는 재테크 이야기(12월 5일 오전 10시) 등 직업과 재테크 특강을 진행합니다. 또한, △안양지역단 -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12월 4일 오전 10시) △안산지역단 - 스와로브스키 쥬얼리 세미나(12월 5일 오전 10시 30분) △용인지역단 - 선인장 테라피(12월 5일 오전 10시) △수원지역단 - 스와로브스키 브로치 만들기(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동탄지역단 - 원데이 플라워 레슨(12월 6일 오전 10시) △평택지역단 – 스와로브스키 반지 만들기(11월 27일 오전 10시) 등 평소 접해보지 못한 다채로운 DIY 강좌가 진행됩니다.


 


충청사업부는 △대전지역단 – 부자 되는 인생 재테크 전략(12월 7일 오전 10시) △둔산지역단 – 내 보험 바로 알기 세미나(12월 7~10일 오전 10시) △충남지역단 – 금융건강세미나(12월 6~10일 오전 10시) △충남중앙지역단 – 당신의 삶을 디자인 하라(12월 5일 오전 9시 50분) △천안지역단 - 고객초청 재테크 세미나(11월 28일 오전 10시) △청주지역단 - 행복한 부자를 위한 인생테크전략(12월 7일 오전 10시) △청주세종지역단 – 목화리스 만들기(12월 6일 오전 10시) △충주지역단 - 행복한 삶과 나의 미래(11월 28일 오전 10시) △천안아산프론티어 - 삼성화재 RC는?(11월 28일 오후 2시) 등 금융과 인생, 보험, 취미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되니,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호남사업부는 △상무지역단 - 행복한 노후와 삼성화재 RC(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목포지역단 – 직업설명회(12월 10일 오전 10시) △여수지역단 - 행복한 인생과 노후(12월 6일 오전 10시) △익산지역단 – 직업설명회(12월 10일 오전 10시) △제주지역단 – 내 보험 바로 알기(11월 27일 오전 10시) 등 행복한 인생과 노후를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또한, △광주지역단 –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11월 28일 오전 10시) △순천지역단 – 쥬얼리공예 세미나(11월 27일 오전 10시) △전주지역단 – 쥬얼리공예 세미나(11월 28일 오전 10시) 등 재미있는 만들기 세미나도 마련되어 있어요.


 


부산사업부는 △김해지역단 – 행복세미나(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지역단 - 행복을 부르는 인상학(11월 28일 오전 10시) △마산지역단 - 100세 시대, 행복한 부자로 살아가는 법(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거제통영지역단 - 100세시대 - 일하는 여성이 행복하다(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등 ‘행복’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강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부산지역단 – 실손보험의 필요성과 이해(11월 28일 오전 10시 20분) △동부산지역단 - 고령화시대의 이해(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서부산지역단 – 내 자녀를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방법(12월 5일 오전 10시) △진주지역단 - RC 직업설명회(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등 미래를 현명하게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대구/울산사업부는 △대구지역단(12월 6일 오전 10시 30분) △수성지역단(1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지역단(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중앙지역단(1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경북프론티어(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등 각 지역단에서 직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또한, △포항지역단 – 머그컵 만들기(1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중앙지역단 - 크리스마스 젤캔들 만들기(1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구미지역단 - NEW 60시대 준비하기(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등 특별한 DIY 강좌와 미래 준비에 대한 특강이 진행됩니다.


 


금융권 직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SRA 금융창업세미나는 각 브랜치에서 사회환경 변화와 금융전문가의 역할(12월 5일, 26일 오후 2시), 삼성화재 서초사옥에서 라이프디자인을 위한 금융경제 이야기(12일 오후 2시), 저성장 시대, 변해야 산다(19일 오후 2시)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충청 SRA는 12월 6일, 13일, 20일, 27일 오후 2시에 ‘사회환경 변화와 금융전문가의 역할’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는 RC로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싶은 모든 분께 열려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꼭 참석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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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판례읽기]는 어렵고 접근성이 낮은 판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문과 요약, 해설 등을 다양한 정보로 풀어 제공해드립니다. 사회∙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주요 판례를 삼성화재와 함께 살펴보세요.


사건 :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옷깃을 여미며 퇴근하던 박삼성 사장. 집으로 들어서려는 찰나 전화가 울렸습니다. “사장님! 큰일났어요. A지역 창고에서 불이 났어요!” A지역 창고라면,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계들과 중요한 물건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머릿속이 순간 새하얘졌습니다. 

 

급히 현장으로 달려가던 박 사장은 예전에 화재보험에 가입해 둔 사실이 생각났습니다. 손해가 크더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을 테니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급한 대로 화재를 수습한 후 보험금을 청구한 박 사장, 그러나 청천벽력 같은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보상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화재보험에 가입했고, 보험료도 꼬박꼬박 냈는데 대체 왜 안 된다는 거죠? 박삼성 사장의 머릿속이 다시 새하얗게 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보험사에서 설명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화재보험 가입 시 박 사장은 담보목적물을 ‘B지역 건물 내 분산수용’이라고 적었습니다. 일년 후 B지역에서 A지역에 있는 창고로 물건들을 옮겼고, 그 후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증권상 담보목적물의 소재지가 일치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박 사장은 B지역에 있던 물건들이 A지역 창고로 옮겨진 후에도 여전히 보험목적에 해당함은 물론, 보험사가 위험변경증가 통지의무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음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화재보험 통지의무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화재사고에 대한 주의와 예방이 부쩍 강조되는 요즘입니다. 큰 화재 사고가 한 번 일어난 후에는 꼭 화재보상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제대로 된 보상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화재보험 만기가 끝났는데 갱신을 하지 않아 보험금을 못 받기도 하고, 가입할 때 내용을 잘못 작성하여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보험 가입 후 통지의무(계약 후 알릴 의무)를 지키지 않아 보험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우리 박삼성 사장님처럼 말입니다. 

 

보통 건강보험에서와 같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몸의 변화, 직업 변경으로 인한 변화 등에 대한 통지의무는 알고 있지만 화재보험의 통지의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장화재보험 보통약관 제16조(계약 후 알릴 의무)에 대하여


계약을 맺은 후 보험의 목적에 아래와 같은 사실이 생긴 경우에는 반드시 회사에 알려서 보험 증권에 확인을 받아야 하는 사항이 아닌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1. 현재 계약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다른 계약을 체결하려고 함 

2. 해당 건물이나 물건을 양도하려고 함 

3. 해당 건물의 구조 변경, 개축, 증축하거나 15일 이상 수선하려고 함

4. 해당 건물의 용도를 변경하려고 함

5. 해당 건물을 계속해 30일 이상 비워두거나 휴업하려고 함

6. 해당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함

7. 해당 건물이나 물건에 적용되는 위험이 변경되거나 변경되었음을 알았음


안타깝게도 박삼성 사장님은 보험목적물의 위치를 옮긴 후 회사에 통지하지 않는 바람에 보험금을 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계약 후 통지의무와 관련된 다른 판례들을 좀 살펴볼까요?


손해보험회사인 A회사와 폐기물 처리업자인 B회사가 체결한 공장화재보험계약의 화재보험보통약관에 따르면, 뚜렷한 위험의 변경 또는 증가와 관련된 통지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를 해지사유로 규정하는 한편 그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이상 지났을 때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B회사가 A회사에 대한 통지 없이 다량의 폐마그네슘을 반입하여 보관하던 중 화재가 발생하였고, A회사가 통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계약을 해지한 사안에서, A회사가 추가적인 조사·확인절차를 거쳐 보험계약 해지를 통보한 시점에 폐마그네슘이 자연발화가 가능하여 화재발생의 위험성이 현저하게 증가하였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보아야 하므로, 그 무렵에서야 A회사가 B회사의통지의무 위반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본 원심판단을 수긍하였다.

 

(대법원 2011년 7월 28일 선고 2011다23743,23750)


마그네슘은 물 또는 습기가 있는 공기와 접촉할 경우 외부의 가열이 없어도 내부의 반응열 축적에 의해 온도가 상승, 발화점에 도달하여 화재를 일으키는 성질이 있어 A회사가 화재보험계약 체결 당시 적용하는 재물보험료율서에 의하면 ‘특별위험품’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B회사는 폐마그네슘을 반입하면서 이를 B회사에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후 추가적인 조사를 걸쳐 이 사실이 알려짐으로써 결국 보험금을 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A씨는 자신 소유의 공장 건물을 임대하면서 B보험사와 화재보험계약을 체결했다. 그 후 A는 보험목적물인 공장건물 중 일부를 유사석유화학제품 제조업을 운영하는 사람에게 임대했는데 그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B보험사는 통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계약을 해지한다고 A에게 통지했다. A는 B보험사의 보험모집인(보험설계사)인 C에게 유사석유화학제품 제조업자에게 건물을 임대했음을 알렸으므로 통지의무를 이행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설계사는 보험계약 중개자일 뿐 고지∙통지 수령할 권한이 없어 설령 중요 사실을 알렸더라도 보험사가 알았다고 볼 수 없으므로 보험 계약 해지는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2006년 6월30일 선고 2006다19672,19689)


박삼성 사장님 사건의 경우 보험계약은 경제적 측면에서 각각 독립한 여러 물건의 집합물을 일괄하여 보험의 목적으로 한 ‘집합보험’에 해당합니다. 집합보험은 종류와 수량 및 장소로써 범위를 특정하게 되는데 이 사건 보험계약 목적물은 ‘B지역 건물 내에 분산수용’되어 있는 것으로 특정되어 있기 때문에 김해 건물을 벗어나게 되면 동일한 집합물이라 할 수 없는 것이죠. 즉 A지역의 건물은 이 사건 보험 계약의 목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B지역 건물에서 A지역 건물로 목적물의 위치가 이동되었음을 알리지 않은 박삼성 사장님은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입자들은 보험계약을 체결할 때 필요한 내용을 알리는 것만으로 고지 의무를 다 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재보험 등 일부 보험의 경우 더욱 세밀한 보상 기준과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화재보험에 가입한 후 대상에 대해 변경사항이 생겼다면 반드시 회사에 직접 변경사실을 알리고 해당 내용을 증권에 반영하여 박삼성 사장님과 같이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판례요약


증권에 기재된 보험목적물을 이전했거나 보험목적물의 소재지 혹은 수용장소가 변경된 것에 대해 보험계약 변경 배서를 하지 않은 경우, 이를 보험계약의 목적물로 볼 수 없으므로 이후에 발생한 화재사고에 대해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 책임이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화재보험 가입 이후 변경사항은 반드시 회사에 직접 통지하여 보험 증권에 반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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