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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에는 평상시 대비 교통사고건수는 3.7%, 피해자는 3.6% 증가한다고 합니다. 보험개발원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최근 3년간의 여름 휴가철 자동차보험 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사고 예방 및 차량관리 요령 등 시사점을 안내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사고는 감소하는 반면, 휴가지가 소재한 비수도권의 사고건수와 피해자수는 증가하였으며, 시간대 별로는 휴가철 차량 이동이 많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간이 전반적으로 증가(4.3~15.6%)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등을 적극 준수하도록 유의하고, 필요시 단기운전자 확대(임시운전자 특약)를 통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도록 발표하였는데요. 오늘은 낯선 지역으로 장거리 여행을 하는 운전자들에게 유용한 ‘임시운전자특약’을 알아볼까 해요!



1. 누구나! 내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도? ‘임시운전자특약’ 가입으로 해결

 


장거리,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가족이나 다른 사람과 교대로 운전할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만약 교대 운전자가 내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다면? 교대 운전자가 자동차보험 운전자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차주의 자동차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없는 것이죠. 따라서 다른 사람이 내 자동차를 운전할 가능성이 있을 때는 ‘임시운전자특약’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자동차보험 운전자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차주의 자동차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



2. ‘임시운전자특약’ 가입 요모조모

 


‘임시운전자특약’은 특정기간 동안 누구나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운전자 범위를 확대한 특약입니다.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롭게 기간을 정해 가입할 수 있는데요. 이 특약 가입으로 해당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든 운전자가 자동차보험의 보장을 함께 누릴 수 있답니다. 단, 특약에 가입한 순간 효력이 발생하는 게 아니라 가입일 24시부터 종료일 24시까지만 보상효력이 발생합니다. 보장받고 싶은 날로부터 최소 하루 전에는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3. 삼성화재 홈페이지 모바일로 어디서든 편리하게 가입하세요!

 


복잡하고 번거로운 보험계약, 삼성화재 가입자라면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PC와 모바일에서도 바로 신청이 가능해 장소에 제약없이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답니다. 계약 선택, 가입 기간 입력 및 보험료 결제까지! 3단계만에 가입이 가능해요.




1. 보험 계약을 선택한 후 가입기간을 입력해주세요.

 


[가입 계약 선택] → [가입기간 입력]



2. 보험료를 결제하면 가입완료!

 


[보험료 결제]  [가입완료]



교통사고가 잦은 휴가철에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장거리, 장시간 운전을 하시게 되는 경우에는 더더욱 조심하셔야 해요. 삼성화재 ‘임시운전자특약’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삼성화재 홈페이지 모바일 바로가기(클릭)



준법감시인 확인필(홈페이지운영P, 제19-035호, '19.8.7)

* 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이 보험계약은「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또한,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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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보업계 최초로 7월부터 종이 없는 고객창구 도입

◇ 입력 항목을 최소화한 전자서식 도입으로 고객 업무편의성 향상


삼성화재가 지난달 손보업계 최초로 종이 없는 고객창구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자서식을 활용해 장기보험 사고접수, 해지/만기 환급, 계약변경, 보험계약대출 등 고객이 방문해서 요청하는 업무를 처리하는데요.


고객들은 지금까지 각종 종이 서식에 성명,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일일이 기재하느라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 종이 없는 고객창구 도입으로 입력 업무가 최소화되어 고객정보는 자동으로 전자서식에 반영되고, 고객은 전자펜으로 성명을 쓰고 서명만 하면 됩니다.



또한, 인감스캐너를 활용해 인감도장을 스캔하고 이를 위임장 서식에 자동 날인하고 있어 대리인 방문 시에도 업무가 간편해졌습니다.


신분증 스캐너를 활용해 10여초 안에 신분증 진위여부가 자동 확인되기 때문에 신분증 진위 여부 확인도 간편해졌습니다. 기존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창구 직원이 매번 '민원24'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신분증 정보를 수기로 입력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분증 스캐너 도입을 통해 이런 불편함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고령층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통상 활용되는 10인치 규모의 태블릿보다 큰 15.6인치 터치모니터를 도입하고, 기존 종이서식에 비해 글자크기도 확대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종이 없는 고객창구 도입으로 기존 대비 3~4배 처리시간이 단축되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회사입장에서도 종이, 프린터 잉크 등을 절약해 연간 2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로 고객 스스로 장기보험 사고접수 업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해 갈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한 삼성화재 고객창구 디지털화!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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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는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 포토존, 실내교육장, 영상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볼까요?






전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으로 정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은 자동차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에 대해 들을 수 있고 ‘알기 쉬운 클래식카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카의 탄생과 기술적인 특징을 들을 수 있어요.




클래식카 포토존에서는 당시의 거리와 문화, 자동차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고 멋진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실 수 있어요. 영상실은 클래식카 축제, 교통안전 등 자동차문화 영상을 상영하고 있답니다.

 


체험교육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자동차의 모든 것을 하나씩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자동차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체험형 교통사고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랍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 가족들과 함께 자동차 문화와 교통안전에 배울 수 있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으로 놀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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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할 때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시간이다. 투자의 성패를 구분 짓는 기준도 ‘시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짧은 시간 안에 큰 수익을 내려는 욕심, 시간이 지나도 생각대로 수익이 나지 않을 때 생기는 조급증, 투자 후에 생기는 불안감. 이 모든 것이 시간으로 인해 생겨나는 마음이다. 그러나 전설적인 투자자로 손꼽히는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투자에 대해 이런 조언을 남겼다. 


“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 다음,

몇 년 간 푹 자라. “


우량한 기업에 투자를 하면 시간이 알아서 돈을 불려줄 것이라는 의미다. 즉, 우리가 시간만 잘 통제해도 투자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만큼 투자에 있어 시간은 정말 중요한 요소다. 압구정동에 아파트 한 채 가지고 살았을 뿐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강남 부자가 된 사례는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다. 



1.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투자를 할 때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한다. 그렇다면 그 방법부터 알아보자. 


첫째, 돈의 유통기한을 알아야 한다. ‘돈의 유통기한’이란 돈의 사용 시기를 말한다. 1주일 뒤에 써야 하는 돈이라면 이 돈의 유통기한은 1주일이 되고, 1년 뒤에 써야 하는 돈이라면 이 돈의 유통기한은 1년인 셈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 돈의 유통기한을 아는 것이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 


둘째, 유통기한에 따른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 유통기한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단, 그에 걸맞은 적합한 투자 전략이 따라야 비로소 진정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돈을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하고 그 돈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포트폴리오를 잘 짜야 한다. 



2. 단기 : 가까운 기한 내에 써야 하는 돈

 


단기투자에서는 유동성이 가장 중요하다. 필요한 때에 돈을 찾을 수 없다면 난처한 상황을 맞게 될 테니까. 따라서 투자상품을 선정할 때도 내가 원하는 시기에 돈을 찾을 수 있는지, 원금은 보장이 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단기 투자전략에 적합한 금융상품으로는 CMA와 MMF를 추천하고 싶다. CMA와 MMF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붙고,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CMA

내가 맡긴 돈을 어음이나 채권에 투자하여 수익의 일부를 되돌려주는 금융상품이다. 증권사 상품이지만 은행의 통장처럼 입출금이 자유롭고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의 결제 계좌로도 사용할 수 있다.


MMF

CMA와 유사한 상품인데 금리가 높은 1년 미만의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내 이자를 주는 상품이다. 가입 금액 제한이 없고 고수익 상품으로 운용해서 수익률이 보통예금보다 높은 편이다.



3. 중기 : 종자돈을 만드는 돈

 


중기투자는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종자돈을 만들어가는 투자다. 돈을 모으고자 하는 시간과 액수에 따라 투자상품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중기투자의 기간을 3~7년 정도로 보지만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다. 누군가는 3년간 1,000만원을 모으는 것을 중기투자라 생각하고, 또 누군가는 5년동안 1억원을 모으는 것을 중기투자라고 한다. 


단, 중기투자는 단기투자와 달리 당장 어딘가 바로 써야 하는 돈은 아니다. 따라서 목표금액까지 비교적 긴 호흡을 가지고 모아나갈 수 있다. 이러한 중기투자에서는 안정성과 수익성이 중요하다. 목표금액을 모으기 위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을 추구해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중기투자로 정기 적금을 찾는다. 


정기적금

원금에 대한 손실 우려가 굉장히 낮으면서도 보통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LS

정기 적금의 수익률이 너무 낮게 느껴진다면, ELS도 한번 살펴볼 만하다. 주가지수나 개별기업의 주가에 연동하여 수익률이 정해지는 상품이다. 하지만 어떤 기초자산에 연동되어 있냐에 따라서 ELS의 수익성과 위험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중기의 목표는 투자를 할 종자돈을 마련하는 것이다. 따라서 원금에 대한 보장여부를 따져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금보장이 되는 상품인지, 어느 기초자산에 투자되었는지, 만기는 언제인지를 확인하자. 투자는 수익의 크기에 비례해 위험이 커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적절하게 ELS상품을 활용한다면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누릴 수 있다.



4. 장기 : 노후자금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돈

 


장기투자는 우리의 경제활동이 끝난 이후를 대비한 투자다. 지금 당장 눈 앞의 미래가 아닌 먼 미래에 큰 수익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따라서 장기투자는 수익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장기투자는 연금을 지급하는 금융상품, 주식, 부동산 투자로 나누어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이 중에서도 부동산 투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긴 하지만, 연금을 지급하는 금융상품 역시 많이 찾고 있다. 


먼저 연금을 지급하는 금융상품을 살펴보면, 연금보험과 연금저축이 있다. 


연금보험

세액공제 혜택은 없지만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이자소득세가 비과세된다.


연금저축

연금보험처럼 이자소득이 비과세가 되지는 않지만 세액공제를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단, 연금저축과 연금보험 가입 시 주의할 점은 보험사에서 운용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초기 사업비를 많이 뗀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예상치 못한 일로 조기 해지를 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납입 가능 여부부터 꼭 점검하자. 


주식투자를 선호하는 사람은 배당주 펀드를 살펴볼 것을 권한다. 


배당주 펀드

배당을 주는 회사는 기본적으로 현금흐름이 좋고, 사업구조가 우량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쉽게 망하지 않는다. 물론 세계 경제 흐름에 따라 주가의 등락은 피할 수 없겠지만, 금리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을 주는 배당주 펀드에 투자를 한다면 예금에 넣었을 때보다는 높은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덤으로 시기가 잘 맞아 주가가 많이 오른 시기라면 시세차익은 덤이다.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사람은 아파트를 주로 살펴볼 것을 권한다. 


아파트 

수익형 부동산으로 많이 찾는 오피스텔의 경우 세월이 지나 노후되면 월세 수익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나중에 감가상각으로 인해 시세차익도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파트의 경우는 오피스텔과 달리 감가상각보다 가지고 있는 대지지분의 가치가 더 상승하여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입지가 좋은 아파트를 선정해야 한다. 입지가 좋은 아파트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선호도가 높으므로 부동산의 최대 단점인 환금성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가격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아파트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주택연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탄탄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인기가 좋은 투자 상품이다. 



이렇듯 투자를 할 때는 기간에 따라, 목적에 따라 뚜렷한 카테고리를 정해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쓰임에 맞게 자금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어떤 돈을 마련하고 싶은지 본인의 마음부터 들여다보기로 하자.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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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역사와 문화의 조명을 통해 유익한 배움과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사회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 문화 유산의 보존과 전승 그리고 자동차 문화 형성과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답니다.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는 자동차 내연기관이 발명된 1886년부터 시작된 130여년의 자동차 역사에서 아름답고 우아한 클래식 카 80여대가 전시되어 있어요. 자동차와 함께 액세서리는 물론 부품, 사진, 포스터 등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1층 전시장에 위치한 ‘프리미엄존’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1. 포커스존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의 포커스존은 세계 유수의 명차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자동차 역사에 빛나는 가치가 있는 모델을 집중 조명하여 감상하는 전시 공간으로 박물관에서는 매월 자동차를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포커스존에서는 2019년 7월 2일부터 폭스바겐 퀴벨바겐과 윌리스 MB가 전시되어 있는데 어떤 차량인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2. 폭스바겐 퀴벨바겐 (1944, 독일)



폭스바겐 퀴벨바겐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아돌프 히틀러의 요청에 따라 1940년 페르디난트 포르쉐는 독일의 국민차 폭스바겐 비틀을 기초로 독일군 다용도 전술차량 퀴벨바겐을 탄생시켰다고 해요.


퀴벨바겐은 4륜구동이 아닌 비틀과 같이 후륜 구동이었으나 비포장도로에 적합하게 개조되어 지형 적응력이나 험로 주파능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공기를 이용하여 엔진을 식히는 공냉식 엔진이어서 어떠한 날씨조건에도 전천후로 운용할 수 있답니다. 이런 퀴벨바겐의 활약으로 기동력에서 밀리던 미군은 즉시 4륜구동차 윌리스 MB를 만들어 대항했다고 해요. 퀴벨바겐은 손쉽게 용도에 따라 변형할 수 있어서 전쟁 중 궤도차량, 수륙양용차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3. 윌리스 MB (1944, 미국)

 


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용차 퀴벨바겐의 기동력에 밀리던 미군은 군용 4륜구동차 개발계획을 세우고 자국의 자동차회사들에 공개입찰을 공고했다고 해요. 그 결과 윌리스-오버랜드 회사가 최종 선정되어 1941년부터 윌리스 MB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윌리스가 전쟁에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조달할 수 없게 되자 포드에서도 라이선스를 얻어 GPW모델을 함께 생산하게 됩니다. 


날씨와 지형에 상관없이 훌륭한 성능을 보여준 윌리스 MB는 수많은 군인들에게 4륜구동차의 위력을 보여주었으며 전후 일반인에게도 공급되어 그 인기를 더 했는데요. 그리고 지금 지프 랭글러가 윌리스 MB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 오시면 자동차 역사는 물론 멋진 클래식 카도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또한 액세서리 및 부품, 사진, 포스터 등도 감상할 수 있으니 올여름 가족들과 함께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서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랄게요.

 

다음 편에서는 우아함과 고귀함의 상징, '오스틴 프린세스'와 함께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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