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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무병장수’라는 비현실적 이상보다는 질병에 걸려도 잘 관리하며 오래 살기를 바라는 ‘유병장수’가 현실적 목표가 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60세 이상이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겪는 비율은 91%나 된다고 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장애와 건강 통계, 2016) 


고연령 인구에서 장애가 남의 이야기일 수 없게 된 만큼, 질병의 후유증 혹은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천적 장애인 ‘후유 장애’에 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가족 구성원 중 누구라도 후유 장애에 걸리면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지, 또 보험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와 ‘장해’ 차이점 이해하기


장애를 판단할 때 헷갈릴 수 있는 ‘장애’와 ‘장해’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장애와 장해는 판단 기준, 주체, 보상 범위가 모두 다릅니다. 장애는 장애인복지법의 장애등급표로 국가가 판정하고, 장해는 보험 표준 약관의 장해분류표로 보험회사가 판정하는데요. 아래 표를 통해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 ‘질병 장해’ 관련 담보는 약관상 정한 장해 판정 기준과 의사의 판단이 다를 수 있어 보험금을 수령할 때 종종 분쟁이 발생하곤 했는데요. 지금의 ‘질병 장애’ 관련 담보는 국가기관이 정한 장애등급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어 보험사와의 불필요한 갈등이 줄었습니다. 특히 삼성화재는 2011년 3월에 국가가 정한 장애 기준에 따른 질병 장애 보장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답니다. 



질병 후유 장애 보험 가입 시 고려할 사항


그렇다면 질병 후유 장애 관련하여 보험에 가입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1순위는 가족 생계비입니다. 장애 발생 후 배우자나 가족이 사회생활을 준비하고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해 7월 말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기준 중위소득’의 경우 4인 가족 기준으로 461만 3,536원이라 합니다. 이 금액의 70% 정도를 생활비로 준비한다고 하면 한 달에 약 316만 원, 1년의 생계비는 약 3,790만 원이 필요합니다. 


2순위는 간병 비용입니다. 후유 장애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을 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가족 구성원이 간병에 매달린다면, 그만큼 경제 기반이 취약해져서 간병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을 위해 간병비가 필요한 것인데요. 하루 7만 원의 비용이 든다고 가정했을 때 주 6일, 한 달간 총 소요되는 간병비는 약 170만 원, 1년이면 2,000만 원의 비용이 듭니다. 


3순위로 자녀 교육비입니다. 병원비, 생활비로 가정 경제가 위급할 때 자녀의 교육비가 후 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녀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반이 필요합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도 대학 및 대학원 등록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간 평균 등록금은 사립대 655만 6,100원, 국∙공립대 362만 8,300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자녀 2명의 4년제 사립 대학 등록금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약 5,240만 원이 필요합니다. 



이 같은 사항을 모두 고려하여 예기치 않게 발생할지 모르는 장애를 대비하고, 그에 따른 경제적 곤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상 삼성화재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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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송년회, 망년회 등 각종 모임과 회식으로 달력이 꽉 채워져 있으시죠?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가지면서 거리에는 대리운전기사를 부르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만약 대리운전을 이용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험으로 처리하면 될까요? 아쉽게도 대리운전의 형태에 따라 대리운전 중 사고를 보상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과연 어떤 상황에서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대리운전자만 차에 남겨진 상황에서 사고 발생! 보험 처리 가능할까?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김삼성 씨는 송년회 모임을 마치고 대리운전업체에 일일 대리운전을 요청했습니다. 대리운전기사가 차량을 운행하던 중, 김삼성 씨에게 사정이 생겨 잠시 하차하고 차량 이동을 부탁하게 되었어요. 이후 대리운전기사가 해당 차량을 혼자 운행하다 졸음운전으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리운전업체는 '자동차취급업자 종합보험(대리운전업자 특별약관 포함)'에 가입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험사에 보상처리를 요구했지만, 해당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의뢰인 김삼성 씨가 탑승하지 않는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는 '통상의 대리운전'이 아닌 면책사유인 '탁송(남에게 부탁하여 물건을 보내는 것)'에 해당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위 사고에 대해 보험약관에서 정한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결정했는데요. “대리운전의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계약의 목적, 의뢰의 대상, 계약당사자의 의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함이 적절하며, 의뢰인의 동승여부만으로 대리운전 행위를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 금융위원회의 입장이었습니다.


따라서 김삼성 씨가 도중에 하차했다고 해도 통상의 대리운전에 해당한다고 보고 의뢰인 김삼성 씨와 사고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죠.



▶편리한 대리운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대리운전을 이용할 때는 다음의 3가지를 꼭 기억해주세요!


첫째, 가급적 등록된 대리운전업체를 이용하세요! 만약 길거리에서 만난 대리운전기사 등 정식 허가를 받은 업체의 소속이 아닌 일회성으로 개인이 직접 대리운전을 진행할 경우에는 통상의 대리운전으로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등록된 대리운전업체를 통해 대리운전을 요청해야 사고가 났을 경우라도 원활한 보험금 지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둘째, 통상의 대리운전과는 달리 차량의 이동만을 요청하는 대리운전의 경우에는 미리 대리운전업체에 그 사실을 정확히 인지시켜야 해요. 대부분의 대리운전기사는 '통상의 대리운전'만을 보상하는 보험에 가입하고 있기 때문에 차량의 이동만을 요청할 경우에는 대리운전업체에 미리 이 사항을 알려줘야 별도로 탁송보험에 추가 가입된 대리운전기사를 파견해 줄 수 있습니다.


(※ 보험회사별로 대리운전, 탁송 등의 특약 관련 약관이 상이하므로, 보상 여부는 사고의 세부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리운전기사가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대리운전 기사는 의뢰인의 대리운전 목적을 확인한 후에 운전에 응해야 합니다. 차량의 이동만을 목적으로 하는 '탁송'의 경우 통상의 대리운전보험으로는 사고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리운전기사 본인이 탁송보험에 추가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운전에 응해선 안되며, 다른 대리운전기사로 교체를 요청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리운전을 이용하면서도 이러한 유의사항은 모르셨을 텐데요. 앞으로 대리운전을 이용할 때 보험금 지급 관련 유의사항을 참고하셔서 똑똑하고 안전한 대리운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홍보P, 제18-041호,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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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3대 질병인 암, 뇌질환, 심장질환! 치료를 통해 완치되면 좋겠지만, 후유증이나 합병증 등 후유장애가 발생할 수 있지요.


또한, 후유장애는 대부분 후천적인 이유로 생기기 때문에 지금 건강하다고 자부하더라도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인데요. 신체적∙정신적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도 함께 찾아오는 후유장애,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후유장애’



우리는 일상생활 중에 20명 중 1명 꼴로 장애인을 마주합니다. 현재 등록된 장애인은 대략 254만 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5%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 현황, 2017)


우리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장애를 겪는 분들이 많아요. 자동차 50대마다 한 자리를 의무 설치해야 하는 장애인주차구역, 일정비율 이상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는 장애인고용의무, 영화관 및 공연장의 장애인 전용 좌석 등은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을 살펴보면, 60세 이상의 장애인이 절반 이상(51.7%)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중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겪는 비율이 91%(질환 55.6%, 사고 35.4%)나 된다고 해요. 즉, 태어나면서 장애를 가진 소수를 제외하고 누구나 후천적인 질병이나 사고를 통해 장애를 겪게 될 수 있다는 뜻이죠.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질병후유장애! 꼭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후유장애를 대비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후유장애’를 대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점점 고연령 장애가 증가하고 있고,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겪게 되는 경우가 월등히 많기 때문에 “혹시 나도?” 하는 마음으로 보험 보장내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하나씩 짚어볼까요?



후유장애를 준비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난해 장애인 수는 약 254만 명으로, 대구광역시의 인구(약 250만 명)와 비슷할 정도로 많습니다. 더 심각한 건 장애인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인데요. 최근 10년간 장애인구가 약 21%나 늘었으며, 이는 노령 인구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50대 이상의 장애인구가 전체의 74%(약 180만 명)를 차지하고, 65세 이상 노인 7명 중 1명은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법에 따르면 장애의 유형을 뇌병변, 지적, 시각, 청각, 안면, 언어, 지체, 호흡기, 간, 심장, 신장, 장루와 요루, 정신, 자폐성, 뇌전증장애 등 15가지로 분류합니다. 이 중 ‘지체 장애’가 전체 장애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지체 장애는 절단, 마비, 관절, 변형 등으로 신체적 기능 수행에 제약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체 장애 다음으로 많은 것은 청각, 시각, 뇌병변 장애 등이며 각각 10% 가량 차지하고 있는데, 이 장애들은 당뇨나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장애들은 모두 나이가 들면 누구라도 걸릴 수 있어요. 특정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질병이라는 것이죠.




후유장애를 준비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그 영향이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인이 되면 본인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바뀌게 됩니다. 경제활동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의료비에 대한 부담이 나날이 늘어나게 될 거예요.


보장확률 및 빈도수가 높은 ‘소액 보장’ A보험과 보장확률 및 빈도수가 낮은 ‘고액 보장’ B보험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보험을 선택하시겠어요? 보험의 목적은 평소에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치명적 수준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으로, 그런 의미에서 장애보험은 B에 해당합니다.


장애 상태에 놓이게 되면 사망보다 더 큰 경제적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장애인구는 5%이지만 전체 진료비 중 장애인 진료비는 19.7%(9.4조원)로, 장애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391만 원에 달합니다.(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장애와 건강 통계, 2016) 이는 국민 1인당 진료비보다 3.9배 높은 비용이지요.


장애가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8.5%로, 전체 인구(63.3%)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6 장애인 경제활동 실태조사)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장애인을 돌봐야 하므로 구직에 제약을 받게 되는 현실입니다. 이처럼 장애인 가구 1/3은 빈곤상태에 빠지게 되어 사망만큼 장애의 영향도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장애! 남의 이야기로만 치부하다간 더 큰 어려움이 닥칠 수 있습니다. 치료비가 없으면 아픈 건 둘째치고, 먹고 사는 문제부터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죠. 만일을 위해 나의 보장이 잘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건강한 100세 인생을 응원하며,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삼성화재가 함께하겠습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질병과 후유장애에 대비하려면? 무배당 삼성화재 통합보험 <NEW 모두모아건강하게>는 일생에 준비가 필요한 건강, 사망, 상해, 생활위험 등 불안한 미래를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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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트렌드인 ‘공유경제’, 그 중에서도 카풀(Carpool, 승차공유)이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의아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직장동료나 동호인들, 이웃들 간의 소규모 카풀은 이미 오래된 문화이기도 합니다. 그런 카풀이 핫이슈의 주인공이 된 이유는 국내 대표 IT기업이 카풀 서비스를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방향이 비슷하거나 목적지가 같은 이용자들이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주는 카풀 서비스에 대해 일단 소비자들은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56%의 국민이 ‘편익 증진’을 이유로 카풀앱 서비스를 찬성했습니다.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 응답) 단, 28.7% 국민은 ‘택시기사의 생존권을 보호해줘야 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택시업계의 반발에도 카풀 서비스 이용자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서비스 오픈을 공식화한 카풀앱의 운전자를 모집하는 앱 다운로드 수는 열흘도 되지 않아 1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는 또 다른 카풀앱은 이번 이슈를 계기로 이용자 수가 2.5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진행할 수 있는 편리한 차량 관련 공유서비스. 일부 카풀앱 서비스에서는 자동차보험종합(대인배상Ⅱ)에 가입돼 있으면 운전자로 등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카풀앱으로 차량을 이용하다가 교통사고가 났을 때 보험 처리는 문제 없을까요?


보험 FAQ를 통해 카풀과 같은 공유서비스 관련 보험 상식을 알려드립니다!



Q. 카풀 서비스, 자동차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나요?



우리나라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영업용 자동차가 아닌 자가용자동차는 원칙적으로 유상운송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출퇴근 시 차를 함께 타는 것은 예외로 한다’는 조항을 근거로 카풀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지요.


여기서 유상운송이란 요금이나 대가를 목적으로 반복적으로 자가용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업용 자동차(사업용)는 자가용(비사업용)에 비해 사고 위험율이 높기 때문에 자동차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지요. 반대로 자가용 자동차나 업무용 자동차는 영업용에 비해 자동차보험료가 낮은 대신 유상운송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유상운송을 위한 별도의 특약에 의해 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는 한 말이지요.


이 두 가지 사항을 종합해 보면, ‘유상운송행위’가 아닌 일반적인 카풀 서비스는 자동차보험에서 보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중요한 것은 유상운송행위의 범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Q. 유상운송행위란 무엇인가요?



개인용 자동차보험 약관에 의하면, 유상운송행위는 영리를 목적으로 요금이나 대가를 받고 피보험자동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거나 빌려 주는 경우를 말합니다.


다시 말해, 피보험자동차를 사용해 고정된 노선 없이, 운행에 들어가는 실제 비용(기름값 등) 이상의 비용을 받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유상 운송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죠.


통상적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에서는 유상운송행위로 판단될 경우, 교통사고가 났을 때 대인배상Ⅱ,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자기차량손해담보 등을 보상하지 않습니다. 이를 보상받고자 한다면 ‘유상운송 위험담보’에 가입하면 되지만 이렇게 될 경우 보험료를 더 내야 합니다. 



Q. 카풀앱 서비스의 운전자, 안전운전을 맡겨도 되나요?



운전자에 자질 부분은 차량 관련 공유서비스 업체들이 해결해야 하는 큰 숙제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없던 서비스이다 보니 운전자 등록 문제와 같은 부분에 있어 제도적 뒷받침이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죠.


택시 운전자의 경우, 성범죄∙마약∙폭력과 같은 강력범죄자나 상습 음주운전자는 면허증 발급 시험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면허를 받은 뒤에도 교통안전공단이 매월 1회 범죄 경력을 조회하여 해당되는 범죄가 있으면 면허를 취소합니다.


반면, 카풀앱 서비스는 운전자의 범죄 경력 조회를 하거나, 범죄를 기준으로 등록을 제한할 수 없습니다. 만약 카풀앱 서비스 이용자들로부터 운전자의 범죄 경력 조회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모인다 하더라도, 이를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구직자의 범죄 경력을 조회할 수 있는 직종이 제한되어 있는데, 기존에 직장이나 동호인들 사이에서 소규모로 진행되어온 카풀은 이 직종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죠. 



논란의 중심에 선 카풀앱 서비스에 대해 정부 부처들은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서비스 런칭을 앞둔 해당 업체와 관련 카풀앱 논란이 커지는 상황에 대해 ‘1일 2회 카풀로 횟수 제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기존에 없었던 서비스라서 실제 운영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공유경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과 함께 미래 혁신 성장산업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편리함과 간편함을 이유로 늘어나는 이용자들만큼이나, 안전성도 함께 확보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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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일본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 직장인 이화재 씨.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는 무더위지만 불어오는 이국의 낯선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이 기분만큼은 포기할 수 없어 매일 뙤약볕 아래를 달렸습니다. 여행 나흘째 되던 날, 1차선 좁은 도로의 갓길로 달리다가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려고 방향을 급하게 꺾은 이화재 씨. 도로 아래로 떨어지는 바람에 병원에 입원한 채로 각종 검사를 받느라 이번 여행을 위해 모은 돈, 수백만 원을 썼습니다. 


문제는 여행자보험에 따로 가입하지 않아 병원비를 비롯한 모든 비용이 고스란히 이화재 씨의 몫으로 남았다는 사실인데요. ‘여름 휴가 며칠만 다녀오는 건데, 설마 무슨 큰일이 있겠어?’하는 마음으로 여행자보험에 따로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여행자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별도 상담 없이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한 보험상품인데요. 한편 생각해보면, 여행 중 ‘안심’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필수적인 금융상품이기도 합니다. 



▶여행자보험, 이렇게 활용해보아요!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보상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약관에 따른 보상 대상에 해당되지 않거나 본인의 과실로 인해 보상받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아래 질문들을 통해 여행자보험 필수 체크 사항들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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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행자보험에서 보장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여행자보험은 대체로 상해사망과 후유장해를 기본계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병원비나 배상책임, 고가의 휴대품 도난 손해 등 금전적인 부분의 피해를 보상받는 등의 기타 담보는 가입자가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Q. 돈이나 신용카드, 물품 등에 대한 보장도 되나요? 


현금이나 신용카드, 쿠폰, 항공권과 같은 현금성 물품들은 보장되지 않으므로 더욱 꼼꼼하게 챙겨주세요. 여행 중 들고 다니는 휴대 물품에 대해서는 ‘파손’과 ‘도난’의 위험만 보장해드립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파손’은 기능상의 하자가 있는 경우에만 보장이 되고, 외관상의 단순한 흠집은 보장 대상이 아니니 잘 챙겨주세요. 


참, 여행을 위해 친구나 지인의 물건을 빌려서 사용을 하다가 파손, 혹은 도난을 당했다면 지인의 물건이라도 여행기간 중 여행자보험 가입자의 관리 하에 있었던 것이므로 보장해드린답니다.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보상은 항공기가 결항되거나 4시간 이상 지연돼야 보장됩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항공기 결항이나 지연으로 추가된 숙박, 식사비용은 보장하지만, 취소 수수료, 페널티는 보장하지 않아요. 숙박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식사, 간식 및 전화통화 비용만 보장됩니다. 그리고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보상은 고객이 실제로 사용한 비용을 보장하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보장되지 않으니 이점도 참고해주세요. 



Q. 여행자보험, 보험료 할인받을 수 있나요?


삼성화재에서는 여행자보험을 삼성화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가입할 경우 오프라인보다 20%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보험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면 추가 10% 할인도 받을 수 있고, 가족형으로 가입하면 본인과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어요.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1년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직접 보험료를 볼 수도 있고 모바일 간편확인증으로 계약 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Q. 여행자보험 가입을 못 하고 인천공항까지 와버렸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행객들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삼성화재 데스크가 있거든요! 인천공항 제 1여객터미널 3층 J카운터와 K카운터 사이, 제2여객터미널 3층 E카운터 근처에서 연중무휴로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삼성화재 ‘여행자보험’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어요. (단, 공항 데스크 가입 시 인터넷과 가입보장이 다를 수 있고, 이는 다이렉트 20% 할인에서는 제외됩니다)


여권만 챙겨서 가면 보험 가입에 걸리는 시간은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답니다. 국내 의료 수가가 해외와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해외에서 병원 의료비는 어마어마하게 비싸답니다. 예상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 부상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날 때는 꼭 잠시 시간 내셔서 해외여행보험 챙기세요. 



Q. 해외에서 여행 중 다치거나 휴대품 도난사고가 발생하여 현지 병원이나 경찰서를 가야 하는데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어떻게 하죠?


국내 여행과 달리 해외 여행에서 가장 큰 장벽이 되는 것이 ‘언어’인데요. 평소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고를 당하거나 아플 때,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와 같이 긴박한 상황에서 말까지 통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해드리고자 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 가입자에게 1년 내내 24시간 우리말 도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든 82-2-3150-1777로 전화하면 됩니다. (휴대전화로 발신할 경우, 해당국가 로밍 전화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가별 우리말 도움서비스 연락처 확인하기 (클릭)



일상을 벗어나 신나는 마음으로 떠난 여행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예상치 못할 돌발상황들이 숨어있다는 사실! 즐거운 여행길, 더욱 든든하게 다녀오시기를 바라며 삼성화재 여행자보험과 함께 안심 여행 떠나세요!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26호,'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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