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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이른바 혼설족(혼자 설을 보내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혼밥, 혼술, 혼행에 이어 혼설족, 혼추족 같이 혼자 명절을 보내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근무를 하거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고향을 찾지 못하는 분들부터 일가친척을 만나러 고생스러운 귀향 길에 오르기보단 긴 연휴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짧게는 5일에서 길게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 혼설족들을 위한 ‘혼자라서 더 즐거운 설 연휴 힐링 장소’를 추천 드려요~:)



▶눈 호강은 기본, 무료 개방은 덤~



설 연휴에 경복궁을 비롯한 주요 고궁과 국립박물관, 미술관 등이 무료 개방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설 연휴 기간인 2월 2∼6일까지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과천·덕수궁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학관 상설전시관의 입장료가 50%나 할인된다고 하네요. 여기에 국립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등지에서는 특별공연과 체험행사도 열린다고 하니 설 연휴 동안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겠죠. 



▶호캉스로 혼자서도 럭셔리하게~


 

혼자서도 럭셔리하게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족’이 늘면서 호텔들도 다양한 상품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특히 혼자서도 당당하고 여유롭게 힐링을 즐기는 혼텔족(혼자서 호텔을 찾는 사람들)들을 위한 전용 서비스와 시설까지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요. 가족단위 고객들을 피해 온전히 자신만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노키즈 존, 클래식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미술관과 올드 펍, 쇼핑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힙한 편집 숍까지, 취향에 맞게 골라 묵는 재미까지 보장되니 편안한 설 연휴를 지내기에 이만한 곳이 없겠죠.



▶쇼핑부터 식도락까지 나 홀로 해외여행


 

명절 때마다 쏟아지는 잔소리 폭격과 등짝 스매싱을 뒤로한 채 일찌감치 해외여행을 계획한 이들도 적지 않을 텐데요. 혼술, 혼밥에 이어 혼행이 대세가 된 요즘 5~9일간의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단거리 여행부터 연차를 활용해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장거리 여행을 통해 ‘나 혼자 명절’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즐기는 나만의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이번 설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녀오시길 추천 드려요~



▶나만을 위한 진짜 힐링, 방콕이 답이다


 

영화관도 호텔도 해외여행도 버거운 당신이라면, 힐링계의 레전드 ‘방콕’이 있습니다. “역시 내 집이 최고다”라는 분들에게는 방콕이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죠. 그 동안 밀린 잠도 실컷 자고, TV 리모컨을 손에 쥔 채 설 특선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도 맘껏 볼 수 있다는 특권을 누릴 수 있는 방콕! 혹시 어른들의 잔소리를 피해 방 문은 걸어 잠그더라도 새로운 인연을 위한 마음의 문 만큼은 활짝 열어놓을 수 있는 설 연휴 보내시길 삼성화재가 응원하겠습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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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학교도 방학이요, 유치원도 방학이요, 어린이집도 방학입니다! 아이들 방학 땐, 멀뚱 멀뚱 집에만 있기 미안하죠~ 이 시기를 이요해 과학공부에 재미까지! 1석2조 과학박물관 나들이는 어떨까요?

서울시 인근 대표 과학박물관인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32길 51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주말과 공휴일은 1시간 연장 개관)

관람료 : 어린이 2,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른 6.000원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와우~ 방학이긴 방학인가 봅니다. 주말엔 가족들이 많을 것 같아서 평일에 방문했는데….

 아이들이 많네요. ^^*  방학 기간엔 오전 방문을 추천해요~ 그래야 조금 더 여유롭게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거대한 공룡 뼈와

하늘을 날아다니는 거대 고래 모형입니다. 첫 입장부터 아이들의 입이 '쩍' 벌어질만큼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공립 자연사(自然史)박물관으로는 처음으로 2003년 문을 연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국내에서 가장 많은 3만4,000여 점의 자연사 관련 표본이 있습니다.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현재 지구의 모습까지! 한 마디로 지구 이야기죠.

 

 

 

제일 먼저 3층부터 관람하세요.

3층, ‘지구 환경관’에선 지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2층, ‘생명 진화관’은 고생대의 삼엽충, 중생대의 공룡, 신생대의 인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심 내 쥬라기공원 같은 2층 공룡박물관에선 증강현실을 시스템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공룡을 보여주는데요~ 오지라퍼 어렸을 때 뼈만 덩그라니 있던 박물관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얼굴 앞에서 잡아먹을 듯 달려드는 티라노사우르스! 아이들의 꺅꺅~ 비명 소리가 즐겁게 들리네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공룡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되어 있는데요. 뼈만 보고 있으면 뭔가 심심하죠.

전시물 앞에 놓여 있는 모니터 화면을 공룡에 맞춰 보면요~

 

 

 

이렇게 부지런하게 풀을 뜯어 먹는 '트리케라톱스'를 만날 수 있답니다.

 

자~ 이 정도 되니..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게 박물관을 돌아 다닐지 상상이 되시죠? ^^*

 

그리고 여기,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을 위해서 오지라퍼가 찾아낸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100배 즐기는 법!

살짝, 알려드릴게요~ 쉿! 소문내지마세요. ^^*

 

 

 

 

조금 더 재밌게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을 둘러 보는 방법

 

1. 여름학기 박물관 교실 신청하기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방학을 맞은 유치원생(7세)과 초등학생을 위해 ‘여름학기 박물관교실’을 엽니다.

‘모기를 잡아라’, ‘조류 해부’ 등 학교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17개 주제 총 141개 강좌가 학년별 수준에 따라 마련되어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2. 퀴즈 답을 찾아 가면서 관람하기

 <출처 :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그냥 스윽~ 둘러 보면 남는 것도 재미도 없겠죠? 아이들 연령에 따라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서 이렇게 학습도우미 퀴즈를 프린트할 수 있습니다. 정답을 찾아가면서 박물관을 둘러 보면 아이들에게도 무척 좋겠죠?

 

 

3. 어린이 도슨트 만나기

2008년부터 시작된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어린이 도슨트는 현재 54명이 활동 중입니다.

어린이 도슨트들은 관람객들에게 사진과 전시물에 관해 설명하고 박물관 관람에 있어 이해를 돕는데요.

무엇보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참~ 좋은 선생님이 되죠. 



자, 집에만 있지 마시고!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으로 발걸음을 돌려보세요. 아이들이 참~ 즐거워할 거예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아이들의 봄방학이 시작됐죠~ 새 학기를 앞두고 심기일전할 수 있는 이 기간, 하루 하루 뜻 깊게 보내고 싶은 게  엄마들의 바람일텐데요. 그 마음 제가 보상해 드립니다! 공부도 되고~ 놀이도 되는 그곳으로 안내합니다.


위          치 : 경기도 용인치 처인구 포곡읍 유운리 292번지 삼성화재교통박물관
개 관 시 간 : 평일 (화~금) 오전 10시~오후 5시
                   휴일 (토 ,일) 오전 10시~ 오후 6시
입   장  료  : 어른 6,000원    아이 5,000원 ( 만 2세미만 유아는 무료)
내         용 : 1998년 개관한 교통 전문 박물관으로 교통수단의 역사와 과학을 배울 수 있는 학습장

 제일 처음 소개 해 드릴 곳은요, 남자 아이들의 천국, 삼성화재교통박물관입니다! 
보이들의 천국이기만 하겠습니까, 아빠들의 로망인 드림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자, 들어가 보실까요?


들어가자마자 제일 처음 보이는 이것! '벤츠 특허 자동차'입니다.
칼 벤츠가 제작한 세계 최초 가솔린 내연 자동차입니다. 겉모습은 자동차이기보다는 아직 마차에 가깝죠.

엥? 이건 또 뭐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태엽자동차라는데요.. 이런 걸 그 당시에 만들었나 했더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482년 스케치 해 놓은 그림을 바탕으로 삼성화재에서 실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어라... 사람들이 와글바글.. 뭐하고 있는거죠?  가 볼까요?


박물관 가이드 투어 중이더라구요.
자동차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한데요. 예상대로 대부분이 BOY~ 입니다.
가이드를 받으면, 오지라퍼처럼 자동차에 대해서 전혀 몰라도 재밌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답니다.
당연히 아이들 교육에 딱!


# 뷰티존 - 자동차도 예술이다~

무조건 예뻐야한다!
한 자동차 광고처럼 말이죠, 예쁜 자동차들은 남심뿐 아니라 여심까지 마구마구 흔들죠.

그 중 아름다운 자동차의 대명사 들라예의'모델 들라예 178' 입니다. 곡선이 무척 우아한데요.
자동차 들라예의 뽀인트는 바로!

 뒷모습이랍니다! 볼록한 엉덩이. 토닥토닥 두드리고 싶죠. ㅋㅋㅋ
뒷바퀴를 반으로 가렸을만큼 자동차 뒤태가 풍~성하더라고요.

'뷰티존'의 매혹적인 레드카 한 대 더 나갑니다! '폭스바겐 카만 기아 컨버터블' 입니다.
이탈리아의 기아가 디자인하고, 독일의 카만이 제작한  독일과 이탈리아의 합작품인데요.
이런 자동차 타고 나가면 세상을 날아가는 기분일거에요.



# 무비존 - 주연, 조연 자동차도 영화배우다~
최근 액션, 멜로, 코믹.. 장르불문하고 다양한 자동차들이 영화에 등장하죠.
그 중 자동차계의 스타~~ 물론 이 곳에 있습니다!

짜잔~!!!!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표작 <백투더퓨처>의 '들로리언 DMC-12' 입니다.
영화 속에서 타임머신으로 나온 자동차죠.  회사가 도산하면서 판매가 중단됐지만 그 당시 들로리언의 인기는 주인공 못지 않았죠.

역시 자동차 영화라면 딱정벌레차 '허비'를 빼놓을 수 없죠. 폭스바겐사 '비틀'의 영화 속 이름인데요.
1969년작 영화 <러브 버그>는 사람의 마음을 가진 자동차 '허비'와 실패한 자동차경주 드라이버 '짐더글라스'의 자동차 경주와 사랑 이야깁니다. 바로 이 자동차가 당시 영화에 출연했던 실물 모델이랍니다.
경주에 사용됐던 자동차라 흙도 그대로 묻혀 놨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허비'가 주연으로 등장한 영화들이 쭉쭉~있는데요.
최근엔 2005년 린제이 로한 주연의 '허비- 첫시동을 걸다'에 출연하기도 했죠.
1938년부터 2003년가지 2천 1백여 만대 판매라는 경이적 기록을 세운 폭스바겐의 비틀은요.
지금까지 단기간 판매 1위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의 두 곳이 맛보기였다면 본격 전시장으로 들어갑니다~
1층 전시장은, 크게 ' 클래식 존', '퍼블릭 존' ,'스포츠 존' ,'프리미엄 존' 그리고 '코리안 존'으로 나누어지고요,  보기만해도 휘황찬란한 자동차들이 쫙~ 있답니다.





# 클래식 존 -  장인이 한 땀, 한 땀
오래된 명차들 중에서도 1920년대~1930년대 장인들이 수공으로 제작된 명차를 '클래식 차'라고 하는데요. 자동차를 손으로 만들었다니.. 참 지금 들으면 놀랄 노자죠. ^^



# 퍼브릭존 - 자동차의 대중화

' BMW 이세타 300 '


 

'오스틴 미니'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서민들도 자동차를 살 수 있을만큼 가격이 내려갔는데요.
대중화를 위해 실용성을 높인 자동차들입니다. 깜찍하죠. ^^



# 스포츠존 - 남자들의 로망

빨간 스포츠카 말로만 듣던 '포르쉐 356A 스피드스터' 입니다.


 

'포르쉐 911 터보 카브리올레'

이런 차는 주변에만 있어도 후덜덜이죠~ 사고 안나게 근처에 안 가는 게 제일 상책 ㅋㅋ
여자보다 차가 좋다는 남자분들.. 보기만 해도 흐뭇하시죠?


# 프리미엄존 - 자동차의 명품화~
한때 자동차가 상류층만의 부와 지위를 상징했던 그 시절, 예술품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했는데요.

'오스틴 프린센스 리무진'
 

'롤스 로이스 팬텀 VI'


명품차의 대명사죠. '롤스로이스' 의 상징 <환희의 여신>(좌) 그리고 <파르테논 신전 기둥>(우)입니다.



# 코리안존 - 한국 최초의 차 시바~ㄹ

한국에서 제작한 1세대 차들이에요.

그 중에서 한국 최초의 차 '시바-ㄹ'

발음을 잘 해야합니다. ^^ 
자동차 생산의 시작이라는 의미 ‘시발(始發)’을 사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입니다.
페인트칠부터 투박합이 그대로죠!
상당 부분이 택시로 이용됐다네요. 전 왜.. 군인차량이 생각나죠?
 

# 자동차 나라 - 아이들의 놀이터

전시물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세상도 펼쳐지는데요.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오즈의 나라 황금길처럼~ 이렇게 자동차 길을 따라가면요..

짜잔!!! 아이들 유혹하는 자동차 나라가 나타납니다!


자동차에 대해서 재밌게 배울 수 있고요.  퍼즐이나 색칠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이에요.



# 자동차 체험나라 - 몸으로 배운다

이곳은, 자동차의 원리를 쉽게 알 수 있는 공간인데요.
실제로 운전도 해보고.. 경적도 울려보고 아이들이 무척 신나하더라고요.


방학을 맞아 체험교실도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뚝딱! 뚝딱! 자기 손으로 자동차를 만들다니~ 남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죠?


# 어린이 교통나라 - 교통질서를 잘~ 지켜요

삼성 애니카 교통나라입니다~ 어서오세요!
평일 오전 10시~ 오후 3시까지 어린이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업이 있는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앙증맞고 작은 나라를 만들었더라고요. ㅋㅋㅋㅋ

 

스머프 나라에 온 것 같아요. ^^ 하지만 철도, 횡단보도, 육교까지! 없는 게 없답니다.
어때요? 박물관 안에서 하루가 금방 가겠죠? 요즘같이 추운날엔 실내 박물관이 딱! 인 것 같아요.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바로가기 http://stm.or.kr/museum_index.htm


# 체험박물관 또 뭐가 있을까?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체험 박물관 또 뭐가 있을까요?
- 국립중앙어린이박물관
- 별난물건박물관
- 삼성어린이박물관
- 머리가좋아지는 IQ박물관
등이 있네요.

춥다고 너무 집 안에만 있지 마시고요. 보고 만지고 느껴보는 체험박물관 여행 어떨까요?
자동차는 네바퀴로 굴러간다.. 이것밖에 모르는 오지라퍼에게도 재밌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