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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고향 잘 다녀오셨나요? 오가는 길, 차량은 많고 날씨는 궂어 운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죠? 


이런 악조건 속에서라면 교통사고도 예년보다 급증했을 것 같지만, 다행히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경찰청은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교통량은 예년보다 늘었지만, 예년에 비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7%, 부상자는 36%의 감소세를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하나 새로운 소식이 있는데요. 그동안 가해자와 피해자 구별 없이 일괄 할증이 이뤄지던 자동차사고 보험료 할증 체계가 피해자 입장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는 소식입니다.



피해자인데도 똑같이 할증? 논란 많았던 자동차사고 보험료 할증 체계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인적•물적 피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사고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과실 비율을 책정하는 것일 텐데, 사고 원인이 명백하다면 당사자 간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서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문제는 과실 비율과 상관없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가 맞닥뜨리게 되는 ‘보험료 할증’ 문제입니다. 과실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사고 건수에 따라 할증률을 책정하는 기존 방식은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과실비율이 반반이든, 70대 30이든 가해자와 피해자 똑같이 최고 30%씩 보험료가 할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보험료 할증 체계를 바로잡아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처우를 달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는데요.



‘피해자 우선!’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보험료 할증 체계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업계는 사고 당사자라면 과실의 많고 적음을 막론하고 보험료를 할증하던 현행 보험료 할증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해자 상해등급, 사고건수, 할증기준금액을 초과하는 차량수리비에 따라 보험료를 할증해왔던 과거의 방식에 ‘과실비율’을 추가하는 방향을 고려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 개선안은 자동차 사고에 따른 가해자와 피해자의 기여도 및 그동안 보험업계에서 지급한 보험금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마련되었다고 하는데요. 조만간 정부 감독 당국이 관련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오는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기존 제도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보험료 할증 폭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일어나면 과실 비율에 따라 과실이 많은 쪽을 가해자로, 과실이 적은 쪽을 피해자로 분류해 보험료 할증 폭에 차등을 두겠다는 건데요. 본인 과실이 적을수록 사고 이후 자동차 보험 갱신 때 보험료 할증률도 낮아지므로 그만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개선안이 발표된 후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가해자에게만 보험료 할증 부담을 지울 것인가?’였는데요. 관련 정부 당국과 시민단체, 보험업계 등 모두가 이 부분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피해자 보험료도 소폭 할증하는 방향으로 개선안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는 피해자에게도 적극적인 사고 회피 및 방어 운전의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기도 하며, 또한 제도를 악용한 보험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자동차 사고 과실 비율 계산하는 방법은?

 


일생을 살면서 자동차 사고가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과실 비율을 즉석에서 계산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사고 당사자는 아무래도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여기에 다양한 변수까지 겹치다 보니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의 사고 판단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 사고에 따른 대략적인 과실 비율을 알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손해보험협회 과실 비율 서비스

  1) 웹페이지: http://accident.knia.or.kr

  2) 어플리케이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nknia


손해보험협회 과실 비율 서비스는 차 대 차, 차 대 사람, 차 대 이륜차 등 다양한 상황을 카테고리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해 풍부한 사례 중 자신의 사례와 가장 가까운 사례를 클릭하면 과실 비율 및 관련법규, 참고판례 등을 확인 가능합니다. 단, 해당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개략적인 정보로써 모든 상황에 딱 들어맞는 건 아니니,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활용하시는 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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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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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허리가 쑤시고 결린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급격한 기온차에 몸이 미처 적응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답니다. 추위를 계기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질환일 가능성도 충분하니까요. 이를테면 ‘척추관 협착증’ 같은 척추질환 말이죠.



추위와 함께 찾아오는 척추관 협착증



우리 몸의 척추에는 ‘척추관’이란 통로가 있어요. 척추 중앙의 척추뼈 뒤로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데, 여기엔 관절•디스크•인대 등 이름만 들어도 중요해보이는 신체 조직들이 자리 잡고 있죠.



디스크(disk)는 병명이 아니라 조직명!


허리가 아플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병명은 ‘허리 디스크’겠죠. 그렇다고 디스크를 질병이라 생각하면 곤란하답니다. 디스크(disk)란 척추뼈 사이에 있는 둥글고 편평한 판 모양의 물렁뼈, 즉 추간판(椎間板)을 가리키는 용어니까요. 따라서 우리가 허리 디스크라 부르는 질환 역시 정확히 표기하자면 ‘요추 추간판 탈출증’ 또는 ‘수핵 탈출증’이라 부르는 게 맞답니다.



척추관을 비롯한 주요 조직들이 예민한 신경을 지키는 구조는 이상적이지만, 문제도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척추관 주위의 조직들이 퇴행하며 척추관을 사방에서 압박해오기 때문이죠. 압력을 견디지 못한 척추관이 눌리면서 그 안의 신경이 함께 눌리게 되면 강렬한 통증이 찾아온답니다. 의사들은 이 증상을 ‘척추관 협착증’이라 이름붙였어요.


추위가 찾아오면 유독 허리가 아파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찬 공기로 온몸이 수축하면 척추관을 둘러싼 근육과 인대까지 덩달아 수축하며 척추관에 압력을 가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상님들은 허리가 아플 때마다 구들장에 불을 때고 허리를 지졌답니다. 그렇게 하면 수축되었던 근육과 인대가 다시 늘어나며 척추관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며 통증이 덜해졌으니까요. 통증의 원인을 잘 모르면서도 해결책을 떠올려낸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놀랍지 않나요?



같은 듯 다른 둘, 척추관 협착증 &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과 추간판 탈출증은 통증 부위가 비슷해 종종 혼동되곤 해요. 수술을 반드시 받아야 하거나 서두를 필요가 없고,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한다는 점에서도 비슷하죠. 하지만 둘을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점을 금세 알 수 있어요.




척추관 협착증, 치료는 어떻게? 

 


척추질환에 있어 제일 중요한 건 통증이 발생했을 때 바로 병원부터 가는 거예요. 참다 보니 괜찮다며 치료를 미루면 곤란해요. 척추관 협착증을 비롯한 퇴행성 척추질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어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척추관 협착증이란 진단을 받더라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척추질환을 호소하며 병원에 찾아오신 분들 중 90% 이상은 저절로 좋아지거나 보존적 치료만으로 호전된답니다. 물론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야겠지요. 



척추관 협착증 예방하는 바른 자세


척추관 협착증을 비롯한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가장 좋아요. 컴퓨터를 할 때, 평상시 걷거나 설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저도 모르게 머리가 앞으로 내밀어지며 허리가 구부정해진다면 척추 질환에 걸릴 위험도 그만큼 높아지니까요. 


올바른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게 불편하시다면, 매일 스트레칭을 하며 굽었던 등을 쭉~쭉~ 펴주는 게 좋답니다. 어려운 동작보단 따라하기 쉬운 단순한 동작 위주로 알려드릴 테니, 한번 따라해보시겠어요?



사무실에서 따라하는 척추 스트레칭


①의자 잡고 몸통 돌리기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려 앉아주세요. 이어서 상체를 왼쪽으로 돌려 오른손으로 의자의 등받이를 잡고 힘껏 잡아당긴 후,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해주세요.


②의자에 앉아 엉덩이 스트레칭 하기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앉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무릎 위에 올려주세요. 그 상태로 골반을 숙여 10~15초간 정지해 있다 서서히 원위치하고, 발을 바꿔 똑같이 실시해주세요. 골반을 숙이실 땐 등이 굽지 않도록 목과 머리를 최대한 뒤로 당기는 게 포인트!



추운데 옷 든든히 입고 다니시고, 찌릿 하는 통증이 온다면 주저 말고 꼭 병원에 가 상담받으시길 바랄게요~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발생해 병원에 가려 하는데 치료비가 부담된다면? 의료비 부담도 덜고 다양한 위험도 보장하는 통합보험, <모두모아건강하게>로 걱정을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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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북삼성병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요즘, 웰빙(well-being)이 재조명되고 있어요. 

웰빙은 단순히 신체적 건강에만 초점을 맞춘 개념이 아니에요. 몸과 마음 모두의 건강을 챙기며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게 웰빙의 진정한 도달점이죠.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지만 마음을 건강하게 하려면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해요. 자신도 모르는 마음 속 응어리, 콤플렉스(complex)를 파악하고 이를 완화하는 건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대표적인 방법이죠.



1. 콤플렉스(complex)란?

 


콤플렉스는 원하는 바를 실현하지 못했을 때 느껴지는 결핍을 뜻해요. 외모, 재산, 성격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건 콤플렉스의 전형적 사례라 할 수 있죠. 


‘나는 코가 낮아서 콤플렉스다!’

‘나는 피부가 까만 편이라 화장이 잘 안 받아서 속상해.’


어떤 것이 결핍되었느냐에 따라 콤플렉스의 종류도 다양해지는데요.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하다 보니, 동화 속 주인공이나 특이한 사물의 이름을 따는 등 재미있는 명칭의 콤플렉스가 제법 많답니다. 


새해를 맞이했으니 오늘은 특별히 나이와 관련된 콤플렉스를 소개하려고 해요. ‘나이 먹기 싫어!’하며 우울해하시는 분들, 지금부터 설명드릴 ‘피터팬 콤플렉스’에 주목!



2. 피터팬 콤플렉스(Peter Pan complex) 



'피터팬'이라는 이름을 보며 ‘내가 아는 그 피터팬이 맞을까?’ 하셨다면…… 

어른이 되기 싫어 네버랜드로 떠났던 그 친구, 맞습니다.


피터팬 콤플렉스는 신체적으로는 어른이 되었지만 그에 따른 책임과 역할을 거부하고 어린이의 심리 상태로 머물고자 하는 것을 지칭하는데요. 스스로가 어른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자신의 역할에 대해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을 일컫기도 합니다.

과거엔 남성에게만 썼던 용어이지만 요새는 성별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으며, 사회 문제 용어로 활용되기도 해요.


* 피터팬 기업

중소기업이 일정 부분 성장하면 중견기업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를 거부하고 계속 중소 기업으로 남아있는 것을 뜻해요. 

이는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과잉 보호 정책으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 중 하나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순간 약 24가지에 달하는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기업의 역량은 충분하지만 중견기업으로 넘어가는 것을 꺼리는 모습이 책임을 회피하고 어른이 되기 싫어하는 피터팬 콤플렉스와 비슷해 ‘피터팬 기업’이라는 단어가 붙게 되었습니다.



3. 어른이, ‘키덜트’도 피터팬 콤플렉스일까?



키덜트(kidult)는 아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아이들 같은 감성을 가진 어른들을 지칭해요. 우리말로 풀면 ‘어른이(어린이+어른)’라고 해야 할까요. 과거 아이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던 장난감,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품 등을 소비하며 힐링을 얻고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젊은 계층을 일컫는 용어죠. 각박한 현실에서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어린 시절 향수로 이겨내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어요.

키덜트는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자신만의 여가를 즐긴다는 점에서 현실 자체를 부정하는 피터팬 콤플렉스와는 구별된답니다. 




동화 ‘피터팬’의 결말을 기억하시나요? 후크 선장과 해적들을 물리친 후, 피터팬은 여전히 네버랜드에 남지만 웬디와 아이들은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가죠. 어릴 적 피터팬을 처음 읽었을 땐 아이들의 선택이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 어른이 된 후 다시 피터팬을 읽으면 현실과 당당히 맞설 결심을 한 아이들의 용기에 감탄하게 된답니다. 


눈앞에 활짝 펼쳐진 정유년 새해, 뒤돌아보거나 그 자리에 머무는 대신 용감하게 걸음을 내디디며 피터팬 콤플렉스를 극복하세요!  






최근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실내 난방 기구의 사용도 높아졌는데요. 이에 따라 화재, 화상, 질식사 등 다양한 실내 안전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직 남은 긴~ 겨울!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실내 안전 사고 예방 CHECK CHECK!’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내 안전 사고 유형부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체크리스트까지~ 한번 볼까요~?



CHECK 1 > 난방기기에 의한 화상 사고



난방기기 사용은 증가하고, 날씨는 건조한 12월~2월이 1년 중 화재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국민안전처는 가장 높은 화재의 원인을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류’로 꼽았는데요. 겨울철 실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기들인 만큼 화재와 화상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CHECK 2 >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에 의한 전기 화재

 


전기 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선의 합선이나 단락, 누전, 전류 과부하!  특히 겨울에는 전기장판 등 많은 발열 기구를 사용하는 만큼 전기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죠. 그 중에서도 한 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꽂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과열 소지가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CHECK 3 > 부주의한 난방텐트 사용으로 인한 화재 



난방비 부담은 줄여주고, 높은 보온효과를 자랑하는 난방텐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유의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바깥 온도보다 높기 때문에 과한 온열기구를 난방텐트 안에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또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삼성화재가 준비한 ‘추운 겨울, 실내 안전 사고 CHECK CHECK’ 어떠셨나요? 예방법 모두 간단한 일들이지만 오히려 작은 습관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

삼성화재와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세요~



대부분의 가정에서 가장 큰 자산인 주택, 우리 집은 안전한가요? 화재위험뿐만 아니라 도난, 가전제품 고장, 누수 등 다양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지요. ☞무배당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주택화재와 재물손해, 상해, 배상책임 등 가정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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