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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 녹음이 짙던 산과 들에 빨강 노랑 물감을 칠한 듯 단풍놀이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큰 일교차로 인해 단풍이 더욱 아름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곳곳에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면 본격적으로 산행에 나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가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악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한다고 해요. 산속에서 가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겠죠? 안전한 등산과 캠핑을 위해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2017년 단풍 절정 시기는?



올해 첫 단풍은 지난달 22일 설악산에서 시작되어 점차 중부와 남부지방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전체의 20%, ‘절정’은 80% 이상이 물들 때를 의미합니다. 보통 단풍의 절정은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난다고 해요.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강원 산간의 단풍 절정은 10월 중순, 중부지방은 10월 말, 남부지방은 11월 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과 함께 다양한 지역 축제도 개최한다고 하니, 절정 시기를 고려해 가을 나들이를 계획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을철 등산 안전사고 현황



한 해 동안 등산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바로 단풍철, 그중에서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입니다. 연중 등산객도 가장 많고, 사고도 가장 자주 일어나는 달이지요. 


지난해 국민안전처(現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총 33,139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중 10월에 4,502건, 9월에 4,116건의 사고가 발생해 단풍철 등산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등산사고 발생원인으로는 실족∙추락이 10,887건(33%)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 5,374건(16%), 개인 질환 3,787건(1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등산사고는 왜 일어나는 걸까요? 평소에 운동하지 않았던 사람이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갑작스럽게 산에 오르게 되면 신체에 큰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산에 오르다가 다리에 힘이 풀리면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또 무릎관절이나 심혈관질환 등 개인질환을 악화시켜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등산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등산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산에 오르기 전 체크!


안전한 등산을 위해 가장 먼저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복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가벼운 산행길이라도 관절 손상 예방을 위해 등산화를 착용하세요. 방풍, 방수가 잘 되는 등산복을 착용하고, 원거리 산행이라면 여벌의 옷과 비상식량, 물, 휴대전화 배터리, 랜턴 등을 챙겨야 합니다. 산행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세요. 또한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산행코스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단독 산행을 피하고 낮 시간대에 등산하세요. 꾸준히 등산하지 않았다면 장시간 산행도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산행 중 주의사항 체크!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단풍철에는 앞뒤 사람과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 충돌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산행 중 체력을 보충하려면 간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음주는 금물! 등산사고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실족이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정해진 등산로로만 다니고, 위험∙접근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 휴대전화 화면에 시선이 뺏기면 발을 헛디뎌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우선 안전을 확보하고 사진을 촬영해주세요. 또 수시로 지도를 살펴보며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위치가 정확히 파악이 안 될 경우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하면 됩니다.




▷등산사고 발생 시 체크!


산에서 길을 잃거나 조난됐을 때 당황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 들겠죠? 이때 기억이 나는 대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자신의 현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위치 파악이 어렵다면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해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고 구조를 기다리면 됩니다.


등산 중 골절사고가 일어나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부상 부위에 차가운 물수건으로 냉찜질한 뒤 압박 붕대나 단단한 천으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을철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등산사고가 발생했을 때 저체온증을 대비해야 합니다.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고 담요 등으로 감싸는 것이 중요해요. 옷이 젖었다면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따뜻한 물이나 설탕물을 마셔 체온이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대처해야 합니다. 등산하던 중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신고’라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가을철 캠핑 안전수칙



맑은 하늘과 선선한 날씨 등 가을철에 많은 사람이 캠핑장을 찾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단풍놀이를 넘어 가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하룻밤 캠핑! 즐겁게 캠핑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가족의 안전이 우선인데요. 특히 가을 캠핑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화재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해요. 화재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캠핑장에서 화재를 예방하려면 우선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불을 피우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소화기의 위치를 파악해두어야 합니다. 난로를 사용할 때 심지가 제대로 탈착되지 않으면 텐트 전체에 그을음이 생기거나 불씨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낙엽이나 나뭇가지, 덤불 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불을 피워야 해요.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보온을 위해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다가 화재나 질식사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면 산소를 연소시키기 때문에 자주 환기를 시키고 취침 전에 반드시 끄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침낭과 매트리스를 깔면 바닥 냉기를 차단하고 보온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자연 속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캠핑! 내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찾고, 캠핑하기 전 주의사항을 체크해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안전한 캠핑을 위한 주의사항> 자세히 보러 가기 (클릭)



자연이 가장 화려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시간, 가을! 여름과 겨울 사이,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밖에 없어 더욱 만끽하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기 위해 등산이나 캠핑을 준비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쁘게 물든 단풍이 떨어지기 전, 안전하게 가을 등산과 캠핑을 즐기시기를 삼성화재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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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됐습니다. 설악산, 백양산, 오대산.. 곱디고운 단풍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산.. 

하지만 정말 큰 맘 먹지 않는다면 멀리까지 단풍구경 가기가 조금 부담스럽죠. 

그럴 땐 전철타고 도심 근처 산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_ 관악산

서울시 지하철 역은 총 411개! 그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신림역' (2호선)!

그리고 두번째가 바로 '서울대입구역'(2호선) 입니다. 서울대입구역을 통해 관악산을 이용하는 이가 많기 때문인데요. 관악산은 그만큼 도심 내 대표적인 명산으로 꼽히죠. 

 

지하철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관악산 입구까지 갑니다.

관악산에 오르는 입구는 산책로처럼 등반하기 쉬운데요. 굳이 산을 타지 않아도 살살~ 산책하러 온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직 푸른 단풍입니다. 서울지역은 산들은 10월 25일 부터라네요. 지금부터 조금씩 물들기 시작했답니다.

 

서울대입구 근처라서 그럴까요? 젊은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옷 차림 가볍게 하고 올라온 20대 청년들.

카메라 하나 둘러 맨 거 보니~ 목적은 오지라퍼와 같나 봅니다. ^^ 가을산 풍경 담기 ^^

 

 

산책로를 벗어나 산속을 거닐고 싶은 기분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관악산 입구부터 마련되어 있는 좁은 데크를 추천하고 싶네요. 나무 사이사이에 지그재그로 난 좁은 이 데크길에선 숲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을거에요.

싸~~한 나무 냄새를 바로 코 앞에서~ 맡을 수 있습니다. 킁킁! 킁킁!

 

 

조금 더~ 산을 올라가니 제법 기둥이 튼실한 나무들도 보입니다!

역시 초입이랑 분위기가 싹~ 다른데요. 본격 숲 속에들어 온 기분이라..저절로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도심 속 산에 있지만 도심과 완전히 단절된 듯한 기분이네요.

 


관악산을 아침에 찾아서 그럴까요?  혼자 산을 오르는 기분, 호젓합니다.

삼삼오오 친구들과 같이 온 분들도 많으신데요. 오지라퍼처럼 홀로~ 산과 마주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사색 많아지고.. ㅋㅋ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붉은 자태를 뽐내는 단풍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조만간 이 산이 전체적으로 옷을 바꿔 입을 것 같습니다. ^^ 수도권 지역의 단풍은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룬다고 하니까요~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붉은 산'!!! 2호선이 조금 더 북적이겠네요. ^^

 

 

#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 _ 소요산

지하철 출구가 유일하게 산 입구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역 이름도 '소요산역' 이죠? ^^

전철 종점에 내려 곧바로 산행을 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인기의 비결입니다.

 

(이미지출처: 매일경제)

소요산역에서 찻길을 건너 일주문 쪽으로 500m 정도 가면 주차장 매표소에 닿게 되는데요, 이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소요산 등반 코스가 시작됩니다.

소요산은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리는데요. 단풍 숲이 우거진 1㎞ 남짓한 산책로는 이미 단풍 명소죠~

 

 

(이미지출처: 매일경제)

 

소요산에는 작은 계곡과 큰 바위들이 많은데요. 그 만큼 산을 올라가는 내내 단풍 뿐 아니라 놓칠 수 없는 비경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산자락의 자재암은 원효대사가 도를 깨친 곳으로 원효가 요석공주와 인연이 있은 후 심산유곡인 이 곳을 찾아와 수행하다가 절을 지었다고 합니다. 자재암 주변엔 아담한 물줄기의 폭포가 널려 있습니다.

 

단풍 구경에, 기암구경, 여기에 시원한~ 폭포 구경까지! '소요산' ! 역시 일석삼조 등산코스죠?

 

 

 

# 경춘선 강촌역_ 삼악산

 

 


삼악산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은 '강촌역'입니다. '강촌역'에서 등선폭포까지는 버스로 이동하는데요.

경춘선 철길이 개통되면서 철길 주변의 산행지 중 가장 인기 있는 산이랍니다~

화려한 산세에 눈을 뺏기는 건  물론 의암호와 북한강 등 정상에서 만나는 풍광 역시 뛰어난데요.

 

삼악산에서 가장 많은 등산객이 몰리는 곳은 등선폭포입니다.

그리고 삼악산에 올랐다하면 사찰, 흥국사도 꼭 들러 보라고 추천드립니다~


또 삼악산에서 가장 유명한 절경은 '소나무숲'인데요.

흥국사를 빠져나와 계단길을 약 200미터 정도 올라가면 '작은 초원'이 나타납니다.

이어 나타나는 급경사 지대의 330계단을 통과해 올라서면 '큰 초원'이라고 불렸던 소나무 숲이 펼쳐지는데요. 이 곳에서 한 숨 쉬고 가는 것도 좋죠?

 

주말을 맞아 전철로 가는 단풍놀이.. 몸과 마음 모두 가볍게하고 다녀 오기 좋을 것 같아요.

가을 맞아 주말여행 많이 떠나실텐데요.

 

등산 뿐 아니라 주말 여행 가시기 전 안전 확인하시고요.

안전 확인 할 때~ '삼성화재 국내여행 보험' 역시 준비 하셨는지 살펴 보세요~

좋은 날, 좋은 기분으로 다녀오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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