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13월의 통장, 연말정산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맘때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연말정산 환급액 늘리는 절세 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연금저축을 통해 세금을 줄이는 절세 꿀팁 세 가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연금저축 절세 팁을 알아볼까요! :)



▶꿀팁 하나, 소득이 적을수록 세액공제 유리해


맞벌이 부부인 직장인 A씨(총 급여 6,000만 원)와 B씨(총 급여 4,000만 원)는 각자 연금저축상품에 가입해 A씨는 연간 400만 원을, B씨는 100만 원을 납입했어요. 남편의 연금저축 납입 금액 만으로도 세액공제한도를 채우기 때문에 아내인 B씨는 자신의 연금저축에 대해서는 따로 세액공제 신청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2015년 세법이 개정되면서 총 급여액이 적은 사람이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A씨가 100만 원, B씨가 400만 원으로 납입액을 조정하였답니다. 만약 작년에 지금처럼 납입액 변경했다면 지난 연말정산에서 9만 9,000원의 세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던 거죠.


이 부부의 경우 남편의 연봉이 더 높기 때문에 소득공제를 고려해 대부분의 지출 내역을 남편 명의로 해 두었습니다. 연금저축 역시 남편이 더 큰 금액을 납입하도록 신청했던 것이죠. 


하지만 연금저축의 경우 세액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누구 앞으로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한지 따로 계산해 볼 필요가 있어요. 맞벌이 부부라면, 두 사람의 총 급여액에 따른 세액공제율을 꼭 따져 보여야 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개정 세법 상 세액공제율 

총 급여 5,500만 원(종합소득 4,000만 원) 초과 13.2%

총 급여 5,500만 원(종합소득 4,000만 원) 이하 16.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의 세액공제율을 A씨와 B씨 부부에게 적용해 보면, A씨는 총 급여가 5,500만 원을 초과(종합소득 4,000만 원)하므로, 세액공제금액이 [400만 원(한도 내 납입액) × 13.2% = 52.8만 원]임을 알 수 있어요. 이 금액을 연말정산(종합소득세)에서 그대로 공제받을 수 있답니다. 


부인 B씨의 이름으로 신고할 경우, 공제 혜택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B씨는 총 급여가 5,500만 원 이하(종합소득 4,000만 원)이므로, [400만 원 × 16.5% = 66만 원]의 세금을 감면 받을 수 있어요. 결국, 맞벌이 부부 중 총 급여가 적은 배우자가 우선적으로 세액공제한도 금액까지 연금저축을 납입하는 것이 세금혜택을 받는 데 더 유리합니다.



 

위의 표를 보면, 부부합산 500만 원을 연금저축에 납입하더라도 소득이 적은 아내 명의로 400만 원을 납입하면, 9만 9,000원의 세액공제를 더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기존에는 소득규모와 관계없이 세액공제율 13.2%가 적용되었지만, 2015년부터는 소득에 따라 세액공제율도 다르다는 것!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꿀팁 둘, 연금저축에 퇴직연금(IRP) 합하면 최대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받아


 

40대 중반의 직장인 C씨는 3년 전, 절세를 위해 연금저축에 가입했어요.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가입한 퇴직연금도 있었기 때문에 국민연금까지 총 3가지 연금으로 노후 준비를 끝냈다는 생각에 뿌듯했죠. 


그리고 연금저축의 1년 세액공제 한도가 400만 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400만 원보다 조금 적은 돈을 연금저축에 불입하고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따로 만들어 둔 비자금 통장에 돈을 모아두고 있었어요. 


비자금 통장도 1년이 지나니 어느새 300만 원 넘는 목돈이 되었답니다. 이 만하면 한 해 참 잘 살았다 싶었는데 뒤늦게 이 비자금 역시 세액공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쓰린 속을 달래야 했습니다. 



만약 C씨가 300 만 원을 일반 예금이나 적금 통장에 넣지 않고 퇴직연금(IRP)계좌에 넣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퇴직연금(IRP)은 보통 회사에서 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따로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매 년 계좌로 일정 금액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퇴사를 할 때 그 동안 누적된 금액이 퇴직금 명목으로 한 번에 입금이 되기 때문에 퇴사 전에는 계좌 안의 실제 금액이 0원으로, 세액공제도 받을 수 없는 상태죠. 


그러나 개인적으로 퇴직연금계좌에 돈을 입금하면 그때부터 이 계좌도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거예요. 그 한도가 무려 700만 원이나 된다니 절대 놓쳐서는 안되겠죠!




위 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한도금액이 400만 원이지만 퇴직연금(IRP)은 700만 원입니다. 2015년부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IRP) 납입 금액을 합산한 금액은 종전 400만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되었거든요. 


실제 C씨의 경우 이미 연금저축으로 400만 원을 넣었으니 퇴직연금을 활용한다면 300만 원까지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거였죠. 비자금 통장의 목적이 수시인출이라면 상관없지만, 당장 쓸 돈이 아니라면 퇴직연금(IRP)에 불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랍니다.



▶꿀팁 셋, 세액공제 초과금액은 이듬해 연말정산 시 신청 가능해



직장인 D씨는 지난 2014년 연금저축상품으로 500만 원 납입하고 연말정산 시에 세액공제한도액인 400만 원에 대한 세제혜택을 받았습니다. 2015년에는 사정이 있어 연금저축으로 200만 원 밖에 납입하지 못했지만, 300만 원에 대한 세제혜택을 받았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2014년 5월 이후부터 세액공제한도 400만 원을 초과해 납입한 연금저축 금액은 다음 연말정신 시 세액공제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바로 ‘납입년도 전환특례 제도’ 덕분입니다.



단, 연간 세액공제한도액은 400만 원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작년에 초과 납입분이 있다 하더라도 올해 400만 원 이상 납입했다면 추가적으로 한도가 상향되지는 않습니다.


D씨처럼 직전 연도에 초과 납입하고 금년에 납입 금액이 부족하다면 납입년도 전환특례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D씨의 경우 200만 원을 납입하고도 이월된 100만 원을 합산해 납입액이 300만 원으로 책정되었고, 이 금액이 세액공제한도(400만 원) 내에 있었기 때문에 300만 원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아 13만 2,000원의 차액이 생겼습니다.


이월신청은 연금가입자가 본인신분증, 소득·세액공제확인서, 연금납입확인서(2개 이상 금융사에 연금저축을 가입한 경우만 해당)를 금융사에 제출하면, 금융사는 초과 납입한 금액을 해당년도 납입액으로 수정된 연금납입확인서를 발급합니다. 이 서류를 연말정산 시 증빙자료로 제출하면 됩니다. 조금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차액을 보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요? 


다들 하는 연말정산, 다들 받는 세액공제지만 남들보다 조금 빨리 달라진 점을 파악하고 계획을 잘 세우면 조금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 팁! 올 연말정산에서 꼭 활용해 보세요~:)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암보험 하나 가입해 두면,

나중에 암 치료하느라 든 병원비 모두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여러분은 암보험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가입할 당시에는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하고 보니 약관상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낭패를 보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암의 종류는 물론, 치료하는 방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보험의 약관 기준을 명확하게 알고 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 알기 쉬운 암보험, 지금부터 함께 꼼꼼히 알아보세요. :)


(※ 보험금 지급 여부는 개별 보험상품 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본인이 가입한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라며,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보험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암 진단 확정은 ‘보험약관에서 정한 방법’으로!


건강검진을 하러 간 A씨(50세), 위내시경으로 종양이 발견되어 절제술을 한 뒤 ‘암(C코드 부여)’으로 진단받았습니다. 곧바로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회사는 병리보고서 등 의료심사 결과 해당 종양은 ‘상피내암’으로 약관상 ‘암’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반암 진단비의 일부(20%)만 지급했습니다.


A씨의 사례와 같이,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에 ‘C코드(악성신생물)’라고 기재되어 있더라도 암진단비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보험에서 암진단비가 지급되기 위해서는 ‘보험약관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암의 진단확정을 받아야 합니다.

 


A씨의 사례와 같이,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에 ‘C코드(악성신생물)’라고 기재되어 있더라도 암보험 약관에서 인정하는 ‘암의 진단확정’은 “해부병리 또는 임상병리의 전문의사 자격증을 가진 자”에 의하여 내려져야 하며, 이 진단은 “조직 또는 혈액검사 등에 대한 현미경 소견을 기초로 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사망 등 병리 진단이 가능하지 않은 때에는 임상학적 진단이 암의 증거로 인정되기도 해요. 이 경우에는 암 진단 또는 치료받고 있음을 증명할 만한 문서화된 기록 또는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사례에서는 병리보고서 등 의료심사 결과에서 ‘상피내암’으로 진단되었으므로 진단서 상 ‘C코드(악성신생물)’로 기록됐더라도 약관상 ‘암’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것입니다.


또한, 암의 진단시점은 ‘진단서 발급일’이 아닌, ‘조직검사 결과보고일’입니다. 이와 관련한 법원 판례에서는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한 뒤 암으로 검사결과가 보고된 날짜를 암의 확정진단시기로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 보고일을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와 보험금액이 결정됩니다.



암의 진단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금액! 암보험 ‘면책기간’이란?


암보험은 다른 보험과 다르게 ‘책임개시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일반적인 보험은 계약일(제1회 보험료 납입일)부터 보장이 개시되지만, 암보험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그 날을 포함하여 90일이 지난날의 다음날부터” 보장이 시작됩니다. 암보험에 가입하고 책임개시일이 되기 전, 예를 들어 암보험 가입 한달 후 암 진단확정을 받았다면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없는 것이죠. 단, 갱신계약과 어린이 암보험 등 일부 암보험상품에서는 면책기간(90일)이 없이 제1회 보험료 납입일부터 보장이 개시되기도 합니다.


암보험에 이처럼 면책기간이 적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보험 가입 전에 이미 암이 발생했거나 의심되는 사람은 가능하면 암보험에 들고 싶을 것입니다. 이를 보험에서는 ‘역선택’이라고 부르는데요. 보험에서 역선택이 가능하다면, 선의의 일반 보험 계약자들이 피해를 입게 되지요. 따라서 이러한 ‘보험의 역선택’을 막기 위해 면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장개시일이 지나더라도 무조건 암진단비가 전액 지급되는 것은 아니에요. 위 예시처럼 면책기간이 지났더라도 통상 보험계약일 1년 이내에 암 진단확정을 받으면 암보험 가입금액의 50%를 암진단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보장내용은 본인이 가입한 상품의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 표를 보면, 암보험의 담보별 면책 및 감액기간이 다른 점도 확인할 수 있어요. 따라서 자세한 보장내용은 본인이 가입한 상품의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암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데요. 암보험 가입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꿀팁을 확인하셔서 든든하게 보장받기 바랍니다. :)



※출처: 금융감독원(fine.fss.or.kr) ‘금융꿀팁 200선 (70 : '17.11)' 암보험 가입 필수정보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상여부 및 세부 내용은 해당 보험약관과 상품설명서 그리고 상품안내장을 참조하십시오.

•   보험계약체결 전에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 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또한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인수가 거절될 수 있으며,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컨텐츠의 상품관련 내용은 추후 해당 상품이 개정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홍보P, 제18-039호, '18.12.11)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꼭 해야 하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꼭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018 연말정산! 이것만 알아두세요 :)



▶소득공제? 세액공제?



안 그래도 어려운 연말정산. 소득공제, 세액공제 두 가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헷갈리셨죠? 삼성화재가 여러분들이 알기 쉽도록 한 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소득공제란 과세 해당 소득 중에서 과세표준을 계산하기 위해 소득에서 법정 금액을 공제하여 세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고, 세액공제는 납세자가 부담해야 할 세액에서 세금 자체를 감면해주어 세금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랍니다. 결국 소득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경비 부분에 대해 세금혜택을 주어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은 같은 것이죠.



▶ 체크카드 VS 신용카드, 연말정산 잘 받는 꿀팁!



연말정산을 잘 받고 싶다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소득공제율이 더 높은 체크카드 사용을 추천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은 15%고 체크카드는 30%로 2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체크카드 사용뿐만 아니라 현금영수증을 챙기고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또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 확~달라지는 2018~2019 연말정산 소득공제 항목은?


1. 청년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지금까지 중소기업에 취업한 15세~29세 청년의 소득세 감면대상 기간은 3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5년 연장된 기간으로 감면율 역시 70%에서 90%로 상향되었습니다. 청년 연령 역시 15세~34세로 그 대상 역시 확대되었습니다. 



2. 문화생활 사용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 신설



뮤지컬, 콘서트 관람이나 독서를 즐겨 하시는 분들께 좋은 소식! 2018년 7월 1일 이후 사용분에 해당하여 총급여 7천만 원 이하라면 공연 관람과 도서구입에 신용카드를 사용했다면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답니다(총급여액의 20%와 200, 250, 300중 적은 금액)



3. 총급여 5,500만 원 이하자의 월세 공제율 인상



연간 총 급여 5,500만원 이하의 근로자라면 여기를 주목하세요. 월세액 공제율이 10%에서 12%로 인상되었습니다. 공제대상 주택은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이 해당하며, 임대차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같아야 가능하답니다. 월세 세액 공제는 연간 총 급여 7,000만원 이하면 받을 수 있는데, 연간 총 급여 5,500만원 초과 ~ 7,000만원 이하는 기존대로 공제율 10%가 적용됩니다.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2018년 연말정산 꿀팁! 잘 보셨나요? 알려드린 내용 외에 추가적으로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니 꼭 방문해보세요 :)


▶홈택스 바로가기(클릭)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보험금 청구. 까다롭고 번거로워 미뤄두고만 계셨다고요? 다양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여러분이 가입한 보험을 100% 활용하실 수 있도록, 보험금 청구 시 알아두면 유익한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100만원 이하 보험금은 진단서 사본을 제출하세요

 


보험금을 청구할 땐 필요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발급하는 각종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바쁜 중 짬을 내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하고, 서류의 종류에 따라 적게는 1~2천원, 많게는 5~20만원까지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이죠.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만원 이하의 소액보험금에 대해서는 온라인, 모바일앱, 팩스 등을 통해 사본으로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여러 보험회사에 동일한 보험금 지급사유로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에도 사본 제출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더욱 절약할 수 있죠. 


만약 1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보험금을 청구한다면? 이땐 증빙서류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원본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보험회사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활용할 순 있지만 온라인, 모바일앱, 팩스를 통한 제출은 불가능해요.




돌아가신 부모님의 빚이 많더라도 사망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유산뿐 아니라 부채(빚) 역시 법정상속인에게 상속됩니다. 이때 상속인들은 유산과 부채의 규모를 가늠해 상속, 상속포기, 한정승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만약 부채가 유산보다 많다면 상속포기* 또는 한정승인**을 택하는 게 현명합니다. 하지만 이때 부모님의 사망으로 인한 사망보험금까지 유산에 포함시킬 필요는 없답니다. 사망보험금에 대한 보험금 청구권은 상속재산이 아니라 상속인의 고유재산이란 판결*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상속인이 보험수익자로 지정되어 있다면 한정승인 또는 상속포기를 선택한 경우라도 사망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답니다. (보험수익자가 법정상속인으로 포괄 지정된 경우라도 가능합니다)


단, 고인에 대한 위자료, 일실수입(고인이 장래 얻었을 것으로 예측되는 수입)에 대한 손해액 등 고인에게 지급될 금액은 유산에 포함됩니다.


*2004.7.9.선고 2003다29463 판결

**상속포기: 상속인의 지위를 모두 포기해 재산과 빚을 전혀 물려받지 않음

***한정승인: 상속받는 재산으로 고인의 빚을 갚고 잔여재산을 상속받음. 만약 빚이 남는다면 갚을 의무는 없음.



치매 및 혼수상태인 경우, 대리청구인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세요

 


치매보장보험, 고령자전용보험 등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보험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자가 치매나 혼수상태 등으로 의사표현이 어려워질 경우, 보험금 청구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보험금 청구는 보험금 청구권자(수익자)가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면 보험금을 대신 청구할 수 있는 대리청구인을 사전에 지정하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대리청구인이 보험회사가 정하는 방법에 따라 청구서, 사고증명서 등을 제출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답니다. 보험에 가입할 때 대리청구인을 지정하는 게 좋겠지만, 시기를 놓쳤다 해도 특약에 가입해 지정할 수 있어요. 


단, 일부 보험상품은 대리청구인 제도를 운영하지 않으며, 보험금을 보험수익자나 보험수익자의 법정대리인에게 이미 지급한 경우에는 대리청구인에게 지급하지 않습니다.



지급계좌를 미리 등록해 만기보험금 등을 자동 수령하세요


보험 만기 시 받게 되는 만기보험금은 종종 기억에서 잊혀진 채 오랜 기간 방치되곤 합니다. 만기일을 잊거나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만기일 안내 고지를 놓칠 경우 흔히 발생하는 일이죠. 만기보험금을 방치하는 것보다, 제 때 안전하게 받는 것이 좋겠죠. 이럴 땐 보험금 지급계좌를 사전 등록하는 게 정답! 보험계약자가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 계좌를 미리 지정해놓으면 만기보험금이 그리로 자동이체되어 편리하게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답니다.


보험금 지급계좌는 보험가입 시점뿐 아니라 보험가입 후에도 등록 가능해요. 단, 보험사마다 제출 서류나 방법 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의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관련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보험금 수령 시 연금형 또는 일시금으로 수령방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사망보험금이나 후유장애보험금은 보험상품에 따라서 일시지급(한꺼번에 지급)하거나 분할지급(나누어서 지급)하게 됩니다. 이 경우 약관에 따라 수령방법을 일시지급에서 분할지급으로, 또는 그 반대로 변경할 수 있답니다. 당장 목돈이 필요하다면 일시지급을, 장기간 수입이 불안정할 상황이라면 분할지급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겠죠.


보험금 수령방법 변경제도는 생명보험상품 및 손보사의 질병·상해보험에서 운영되고 있으니, 해당보험의 약관을 통해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해보세요. 



보험금을 청구할 때마다 불편하셨던 점이 있었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꿀팁을 활용해 불편을 최소화하시길 바랍니다 :)



출처: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

진정한 학부모가 된 것 같은 느낌에 뿌듯하면서도, 어쩐지 아이보다 더 떨리는 건 단순히 기분 탓만은 아닐 것 같아요 :)


오늘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보기 좋게 정리했는데요. 새 학기에 필요한 준비물부터 예방접종까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항들을 하나씩 둘러보며 체크하시다 보면 어느새 떨림 대신 설렘만 가득해지지 않을까요?



▶ 엄마가 체크해야 할 것



유치원과는 다른 환경에 낯설어 하는 아이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아이가 적응할 때까지 3개월 정도는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이제는 아기가 아니라 학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방에 배치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 것도 아이의 적응에 도움이 되며, 가방을 챙기거나 교과서를 정리하는 걸 아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앞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도 중요합니다. 이 자리에서 담임선생님과의 첫 만남이 이뤄지는데요. 이때 담임선생님의 연락처를 입력해놓고 입학 후의 주의사항에 대해 잘 새겨들어야겠습니다. 



▶ 준비물



비싼 것이 무조건 최고라는 생각은 금물! 책가방은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우선이랍니다. 어깨 끈이 좁은 것보다 넓은 것을 선택하면 아이의 어깨로 가는 무게가 분산되어 무리가 가지 않는답니다. 요즘에는 신학기 할인 이벤트와 이월 이벤트를 하는 곳이 많아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요 :)


이 밖에도 알림장, 공책(깍두기 공책, 줄 공책, 연습장 등), 스케치북,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가위, 풀, 연필, 지우개, 색종이, A4 클리어 파일 등 필요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구매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물건에 반, 번호, 이름 등을 적어 붙여주시면 아이 스스로에게 자기 물건임을 인식시켜줄 수 있고, 분실의 위험에서도 한 발짝 물러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 예방 접종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이것, 바로 예방접종인데요.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예방접종은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절차랍니다.


※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4가지

 1)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 5차 접종

 2) 폴리오(소아마비 예방) 4차 접종

 3) MMR(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 예방) 2차 접종

 4) 일본뇌염(일본뇌염 예방) 불활성화 백신 4차 or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보호자는 입학 전 자녀의 예방 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돼 있는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하고, 빠진 접종이 있을 경우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권고하고 있어요.


예방접종도우미 바로 가기(클릭)


예방 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서 전산 등록을 요청하고, 예방 접종 금기자의 경우는 진단 받은 의료기관에서 해당 어린이의 접종 금기 사유가 적힌 취학 아동용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 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됩니다.



☞ 무배당 삼성화재 <NEW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은 업계 최초로 선천성 질환으로 인한 장애와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녀보험 최초로 한방 치료비를 정액 보장해 드립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더 자세히 보기 (클릭)


흔히 학교를 일컬어 ‘작은 사회’라고 부르죠. 학교는 사회와 마찬가지로 각종 규칙을 익히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삶의 의미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아이들이 이 작은 사회에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세요 :)



참고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