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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스포츠카, 안 타 보면 절대 알 수 없다! 세상엔 다양한 자동차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살면서 꼭 한 번은 타보고 싶은 자동차가 있을 것이다. 겉모습부터 일반 자동차와는 전혀 다른 스포츠카가 바로 그 주인공이 아닐까. 부와앙~ 엄청난 배기음을 내며 달리는 스포츠카. 일단 포스부터 남다르다. 그러나 스포츠카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로 스포츠카를 타 보면 그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스포츠카의 매력을 제대로 알려드리고자, 직접 시승을 해봤다. 지금부터 여러분도 스포츠카에 흠뻑 빠지실 게 분명하다. 1. 승차감이 좋지 않다? 고속안정감이 좋다! [고속안정감을 높이는 장치] 낮은 지붕과 차체 납작한 스포츠카의 기다란 문을 처음 열었을 때. 차에 올라탄다는 느낌보단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다. 짧은 치마를 입거나 타이트한 .. 더보기
김송은 기자의 자동차 체험기 <서킷, 내 속도를 사랑하게 되는 곳> 서킷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동차 기자인 내게 서킷은 그저 ‘일하러’ 가는 곳이었다. 선수들이 차체가 낮은 경주용 차를 타고 아찔하게 달리는 장면은 내게 위험하고 자극적인 가상 세계일 뿐이었다. 아마 ‘서킷’이란 단어를 처음 들어본 이도 있을 것이다. 서킷이란, 쉽게 말해 자동차 경주용 도로로, 우리나라에는 흔히 아는 강원도의 ‘인제스피디움’과 ‘태백레이싱파크’, 전라도의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경기도 ‘포천레이스웨이’ 그리고 ‘AMG 스피드웨이’까지 총 5개의 서킷이 있다. 서킷은 출발점과 종료점이 같은 순환회로 형태의 폐쇄구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속도제한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많은 자동차 .. 더보기
이 추운 날, 도대체 오프로드는 왜 가지? 김송은 기자의 자동차 체험기 여성에게 오프로드는 무엇일까. 오프로드가 여성에게 ‘그 무엇’이 될 만한 것이긴 할까. 오프로드 동호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국내 오프로드 문화는 ‘중년 남성’이 주를 이룬다. 젊은 남성들의 참여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적다. 차를 타고 험한 지형을 요령껏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오프로드는 자동차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관심이 있는 남성에게 유리한 취미다. 그중에서도 취미용으로 차를 구입하고 잦은 수리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선 다른 연령대에 비해 경제적 여건이 안정적인 중년층에게 인기다. 여성의 경우는 어떨까. FCA코리아 측이 작년 한 해 대표적인 오프로드 모델 ‘JEEP 랭글러 루비콘’의 구매고객 성비를 분석한 결과, 남성 비율은 79%, 여성 비율은 21%로 각각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