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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삼성화재, 시각장애인 13명에게 안내견 기증


◇ 성탄절 하루 앞두고 시각장애인에게 재활 희망 안겨 줘

1993년 시작해 지난 27년간 228두 무상 기증

 

오늘은 저희 삼성화재가 운영하고 있는 안내견학교 소식을 전해드릴까 해요. 오늘 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에서 시각장애인 13명에게 안내견을 무상 기증하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저희 삼성화재는 지난 1993년부터 지금까지 총 228두의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했으며, 현재는 59두가 안내견 파트너들과 활동 중에 있답니다.



이 날 기증식에는 안내견 파트너로 선정된 시각장애인들과 가족을 비롯해 안내견의 성장과 훈련을 도운 자원봉사자, 훈련사 등 14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는 지난 1년 간 은퇴한 안내견을 위한 은퇴식과 더불어 올해 기증하는 안내견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1년 동안 예비 안내견들을 맡아 길러준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 그리고 안내견 기증 순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이번에 안내견을 기증받은 시각장애인은 총 13명으로, 그 가운데 연세대 심리학과에 재학중인 이예원씨는 4학년이 된 올해 3월부터 안내견 '눈송'이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시력인 이예원씨는 "신입생때부터 3년간 주변의 도움을 받고 보행했는데, 안내견 '눈송'이를 만난 이후 혼자 보행할 수 있게 되어 가장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야맹증이 있어 해가 지면 바로 집으로 가곤 했는데, 눈송이 덕분에 밤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게다가 든든한 친구가 항상 곁에 있어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라며 '눈송'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냈답니다.

 

이 씨 외에도 이 번 기증식에서는 회사원, 특수교육 교사, 공무원,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시각장애인들이 안내견을 기증 받았습니다.

 

한편, 삼성화재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토대로 장애공감 캠퍼스, 교통안전 아카데미 등 청소년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사업과 더불어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제작, 장애 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 등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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