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 찾아온 추위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오늘은 다행히 추위가 풀려 온화한 날씨로 돌아왔어요. 아직 1월이긴 하지만, 혹독한 추위 직후라 그런지 봄이 찾아왔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니 짧은 봄은 오늘 하루로 끝나겠지만요.


추우면 겨울, 따뜻하면 봄. 날씨가 변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에요. 하지만 날씨의 변화와는 상관없이 마음만은 항상 봄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겨울이 찾아와 꽁꽁 얼어붙은 마음으로는 포근하고 따스한 행복을 온전히 맛보기 어려울 테니까요.


매일을 봄처럼 살아가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작년에 삼성화재에서 제작한 CF ‘매일을 봄처럼 살자’ 시리즈에 그 답이 숨어있답니다.



매일을 봄처럼 살자 – ‘잠깨봄’ 편



화창한 날, 차를 몰고 피크닉을 떠나는 가족들. 그런데 워낙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모두의 눈에 졸음이 가득합니다. 이대로 운전을 계속했다간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 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률이 1.8배나 된다고 하니까요.




이 때 조수석에 있던 딸이 센스 있게 졸음방지 패치를 꺼냈어요. 파란 꽃 모양의 졸음방지 패치를 아빠의 이마에 붙이는 순간, 감기던 아빠의 눈이 확! 떠졌네요. 졸음방지 패치에서 전해지는 시원한 기운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생각해주는 가족의 마음 덕분이 아닐까요?




졸음운전을 막기 위한 작은 노력이 쌓이고 퍼지는 사이, 운전자들의 마음엔 화창한 봄이 차오른답니다 :)



매일을 봄처럼 살자 – ‘체조해봄’ 편




차태현과 할머니의 체조 대결이 펼쳐집니다. 당연히 차태현이 이기겠지 싶었는데, 막상 대결이 시작되니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네요. 할머니가 기운차게 몸을 움직이는 사이, 차태현은 허우적거리며 몸개그를 펼치고 말았으니까요.




우리나라 60세 이상 만성질환자가 무려 621만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나이들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이유죠. 삼성화재 RC의 배려와 정성으로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을 유지하고 계신 할머니를 보니 괜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014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삼성화재처럼 오래도록 함께 할 친구를 곁에 두는 것. 

제2의 청춘을 맞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랍니다^^



매일을 봄처럼 살자 – ‘우리아이 안전해봄’ 편




아이를 키워보면 집 밖은 물론 집안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걸 느끼게 돼요. 뾰족한 책상 모서리, 미끌미끌한 욕실 바닥, 감전의 위험이 있는 콘센트까지! 이밖에도 다양한 위험들이 무방비 상태로 아이에게 노출되어 있죠.




아이가 언제 사고를 칠까 불안하신가요? 그렇다면 아이를 감시하기에 앞서 집안의 위험요소들을 꼼꼼하게 제거하세요. 아이와 함께 하면 즉석 안전교육도 시킬 수 있답니다. 




안전해진 집안에 아이를 놔두고 출근한다면 ‘아이가 사고 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대신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외치며 봄처럼 화창한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겠죠?


삼성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여러분도 삼성화재와 함께 매일을 봄처럼 살 준비 되셨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오늘은 봄이가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데요. 바로, '참좋은 사람들'이란 이야기 꾸러미에서 물어온 뉴~ 스토리라고 해요. 눈을 크게 뜨고 이제 봄이를 만나러 가볼까요?  

봄이가 물고 오는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잊지 말고 봄이닷컴을 클릭해보세요.


오늘 엄마한테 히어로 교육이 

힘들다고 투정해 봄.

그랬더니 삼성화재 RC들도

봄이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해서

궁금해졌어. 



우리 엄마가 남기고 간

삼성화재 RC가 되는 

교육과정 지도야.

뭔가 체계적이고 

심오해 보여. 

봄이 @-@

 



으음…!!

어려운 말이 가득 있었지만

이번에도 느낀 바가 있어!

 



봄이 더 히어로와 

삼성화재 RC의 

꿈을 위해 파이팅 해 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제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연초에 계획했던 것들이 잘 실행되었는지 점검해볼 타이밍이기도 합니다. 오늘 오지라퍼가 들려드릴 RC분들의 인터뷰 또한 시간 관리 능력과 관련되어 있는데요.
일과 휴식,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삼성화재 서교지점의 RC 두분을 함께 만나보도록 할게요~ ^^


# 일과 여가 생활을 충분히 누리는 삶

'안녕하세요! 차종숙 RC입니다'

고령화 사회인 요즘, RC라는 직업은 엄청난 매력이 있어요. 그중에 시간 관리는 최고의 장점이죠.
최근에는 보령의 은행마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계절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것도 RC이기 때문에 내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는 덕분이죠. 이곳에서 하는 모임 중 산악회가 있는데 8명의 RC가 참여해요.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 떠나는데 우리끼리 패밀리라고 부를 정도로 친한 사이랍니다. 15년 동안 삼성화재에서 RC로 일하면서 이렇게 일과 여가를 함께 하다 보니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근해진 거죠.

나의 하루는 7시에 시작해요. 8시에 사무실에 도착해 오전에 정리할 것을 마무리하고, 오후 2시에 활동을 시작하죠. 일이 빨리 끝나면 오후 6~7시에 퇴근하고 아니면 밖에서 쭉 활동하다가 집으로 퇴근하는 편이에요. 이렇게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유지하면서 일했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RC로 근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고객의 신뢰감도 높은 편이죠. 계약을 했는데 담당 RC가 자꾸 바뀌면 고객은 불안해지기 마련인데, 내 고객 분들은 워낙 오랜 기간 동안 이어져서 80% 이상은 고객이 먼저 전화해요.

1990년도에 만난 고객이 한 분 계신데 호주로 이민 가서 연락이 끊겼다가, 지난달에 고객 분이 먼저 연락처를 물어 물어서 전화를 하셨어요. 그리고 다시 호주로 가셨는데 다음 해 2월에 다시 오셔서 계약 하나를 더 하기로 약속하셨답니다. 이렇게 쌓인 신뢰감 때문에 더욱더 책임감이 들죠.


# 하루 24시간을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삶
'안녕하세요! 유태우 RC입니다'


2007년에 입사해 5년째 RC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업 군인으로 일하다가 전역한 후, 활동적인 성격에 영업이 맞을 것 같아 삼성화재에 들어왔고 신인 장려상과 4년 연속 AMC회원을 수상하였습니다. 저는 발품을 판만큼 고객의 신뢰를 얻는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일합니다. 먼저 월초에 주간 계획을 짜고, 월요일에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할 일을 정리합니다.

월요일은 스케줄 관리,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활동을 하는데 서울ㆍ경기 지역 고객의 집이나 사업장을 방문해 인간적인 정을 쌓아가며 안내해 드립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일주일간 가입한 고객 관리와 부수 업무, 청구할 원금이나 조금씩 달라지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면서 보냅니다. 온전히 쉴 수 있는 날은 일요일뿐이지요. 시간 관리를 잘 하면 여가 생활을 보낼 수도 있지만, 일하는 시간을 벌 수 있기도 합니다. 고객의 재산과 건강을 책임지는 직업인 만큼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여러 부분을 체크하지요.

내실을 다지기 위해 당백클럽이라는 회사 내 사모임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출이 높은 11명의 RC가 모여서 활동하는 스터디 그룹이죠. 첫째ㆍ셋째 주 화요일에 모여서 영업 방향과 새로 바뀐 약관 규정 및 변경된 상품을 공유하고, 고객에 따른 맞춤 영업 기술을 공유하지요. 요즘 같은 경기에 열심히 일한 만큼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 감사한 일이니까요.


# 여러분도 RC가 되어보세요!

차종숙 RC
쉬운 직업은 아니에요. 하지만 일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으로는 RC만한 게 없어요. 장기적으로 일할 자세를 갖고 시간을 버텨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랍니다.

유태우 RC
처음은 거절을 당해서 놀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꾸준히 활동하면 거절했던 사람이 먼저 손을 내미는 날이 올 거예요.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아요. 일단 부딪히세요.


정말 시간 관리에 있어서는 철저한 두 분인 것 같습니다.
RC라는 직업 특성상, 다른 직업에 비해 시간을 더욱 촘촘하게 관리해야 하는데 이렇게 당당하고 멋진 두 분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시간 만이라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볼게요!
다음에도 RC분들의 철학이 담긴 멋진 인터뷰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출처: Smile RC 12월호, '시간 관리 능력이 투철한 최고의 RC'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기한별 2011.12.2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멋진하루보내세요

  2. tjrtk 2011.12.22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해에는 시간관리를 해야하는데 ㅜㅜ... 멋진 분들의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3. boya badana 2012.03.14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성공하고 아주 좋은 페이지를 계속하고자


안녕하세요~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RC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러 왔어요. 이번 테마는 인생 2막, 즉 제2의 인생인대요. 강남 스카이 Branch 지점의 RC분들은 영업을 통해 잊고 있던 삶의 가치를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RC로서의 인생 2막을 펼친, 그들만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보자구요!
그럼 모두 집중, 또 집중해주세요~ ^^  


#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최문환 RC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 인생은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파란만장, 그 자체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독일유학을 다녀왔지만, 때마침 IMF가 터졌고, 생각지도 않던 대학 강사를 9년 동안 하게 됐어요. 그 이후엔 중견 유통업체에서 일하게 되면서 4~5년 동안 제 삶은 꾸준한 상승곡선을 탔습니다. 손대는 일마다 잘됐기 때문에 당시에는 두려운 것도 없었죠. 하지만 한번 삐끗하니 사정이 나빠지는 건 한순간이더군요. 모든 걸 정리하고 1년 동안은 다른 사람을 원망하며 칩거 생활을 했어요.

이랬던 제가 어떻게 삼성화재 RC가 되었냐고요? 작년 4월에 태어난 늦둥이 딸아이의 영향력이 컸어요. 아이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1년 정도 RC를 하면서 생겨난 가장 큰 변화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예전엔 나를 중심으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는 법을 터득하게 된 거죠. 소액 보험이라도 고객의 환경에 적합한지, 도움은 되는지 항상 꼼꼼히 따져보고 생각한답니다. 앞으로도 영업을 잘하는 RC보다는 진심으로 고객을 도와줄 수 있는 성실한 RC가 되고자 합니다.


# 최문환 RC가 추천하는
'제2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SBS스페셜제작팀 지음, 리더스북)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늦둥이 딸아이가 삶의 원동력이라는 최문환 RC. 가족, 특히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기쁨은 일에 대한 동기부여와 열정을 안겨주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밥상머리에서 오고 가는 하루 20여분의 대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고 해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위들을, 영업 면에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어 유익한 책이랍니다.



# 여유 있는 삶과 긍정의 마인드로 '으라차차!' 
박혜란 RC

무려 16년이라는 세월을 학원 강사로 일했습니다. 그 당시의 삶은 한마디로 전쟁터 같았죠.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만 살았으니까요. 하지만 정작 제 아이에겐 무심한 엄마였어요. 그늘진 아이의 얼굴과 일상에 지친 저 자신을 돌아보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부터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엄마와 아내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생활이 안정되면서 주변 상황은 좋아졌지만, 일했던 경험 때문인지 다시 사회생활을 하고 싶은 갈망이 생겼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넣었던 이력서를 통해 지금의 RC라는 직업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4개월 차에 불과한 신인 RC지만 짧은 시간 동안 받은 교육과 소중한 고객들과의 만남은 제 삶의 소중한 일부분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보험에 문외한이었던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상품을 소개하고 보험과 관련된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다는 게 가장 뿌듯해요. 긍정의 에너지가 절로 샘솟는 순간이죠. 매 순간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발로 뛰는 성실한 RC로 오래도록 남고 싶어요. 꼭, 그렇게 될 겁니다. 반드시!


# 박혜란 RC가 추천하는
'제2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바보가 바보들에게(김수환, 알폰소 엮음, 산호와진주)

RC라는 직업을 갖기 전에도 읽었지만, RC가 된 후 다시 읽게 된 이 책은 박혜란 RC에게 희망의 메시지 그 자체였습니다.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담백한 글귀들을 통해 힘든 날엔 위안을 받았고 기쁜 날엔 긍정의 힘을 얻었어요. 평생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떠난 김수환 추기경의 깊은 뜻을 읽고 나면 사람과 사회를 진심으로 바라볼 줄 아는 따뜻한 시선이 생길 겁니다.

▶ 출처: Smile RC 3월호, RC가 말하는 '영업을 통해 얻은 제2의 인생' 


RC분들의 테마 인터뷰를 읽다보면 저절로 삶의 의욕이나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2막은 어떤 터닝포인트를 계기로 생길수도 있지만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제2의 인생을 접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다음주에도 좋은 얘기 들어 찾아올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수요일도 힘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RC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러 왔어요. 이번 테마는 인생 2막, 즉 제2의 인생인대요. 강남 스카이 Branch 지점의 RC분들은 영업을 통해 잊고 있던 삶의 가치를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RC로서의 인생 2막을 펼친, 그들만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보자구요!
그럼 모두 집중, 또 집중해주세요~ ^^  


#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최문환 RC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 인생은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파란만장, 그 자체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독일유학을 다녀왔지만, 때마침 IMF가 터졌고, 생각지도 않던 대학 강사를 9년 동안 하게 됐어요. 그 이후엔 중견 유통업체에서 일하게 되면서 4~5년 동안 제 삶은 꾸준한 상승곡선을 탔습니다. 손대는 일마다 잘됐기 때문에 당시에는 두려운 것도 없었죠. 하지만 한번 삐끗하니 사정이 나빠지는 건 한순간이더군요. 모든 걸 정리하고 1년 동안은 다른 사람을 원망하며 칩거 생활을 했어요.

이랬던 제가 어떻게 삼성화재 RC가 되었냐고요? 작년 4월에 태어난 늦둥이 딸아이의 영향력이 컸어요. 아이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1년 정도 RC를 하면서 생겨난 가장 큰 변화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예전엔 나를 중심으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는 법을 터득하게 된 거죠. 소액 보험이라도 고객의 환경에 적합한지, 도움은 되는지 항상 꼼꼼히 따져보고 생각한답니다. 앞으로도 영업을 잘하는 RC보다는 진심으로 고객을 도와줄 수 있는 성실한 RC가 되고자 합니다.


# 최문환 RC가 추천하는
'제2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SBS스페셜제작팀 지음, 리더스북)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늦둥이 딸아이가 삶의 원동력이라는 최문환 RC. 가족, 특히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기쁨은 일에 대한 동기부여와 열정을 안겨주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밥상머리에서 오고 가는 하루 20여분의 대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고 해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위들을, 영업 면에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어 유익한 책이랍니다.



# 여유 있는 삶과 긍정의 마인드로 '으라차차!' 
박혜란 RC

무려 16년이라는 세월을 학원 강사로 일했습니다. 그 당시의 삶은 한마디로 전쟁터 같았죠.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만 살았으니까요. 하지만 정작 제 아이에겐 무심한 엄마였어요. 그늘진 아이의 얼굴과 일상에 지친 저 자신을 돌아보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부터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엄마와 아내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생활이 안정되면서 주변 상황은 좋아졌지만, 일했던 경험 때문인지 다시 사회생활을 하고 싶은 갈망이 생겼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넣었던 이력서를 통해 지금의 RC라는 직업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4개월 차에 불과한 신인 RC지만 짧은 시간 동안 받은 교육과 소중한 고객들과의 만남은 제 삶의 소중한 일부분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보험에 문외한이었던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상품을 소개하고 보험과 관련된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다는 게 가장 뿌듯해요. 긍정의 에너지가 절로 샘솟는 순간이죠. 매 순간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발로 뛰는 성실한 RC로 오래도록 남고 싶어요. 꼭, 그렇게 될 겁니다. 반드시!


# 박혜란 RC가 추천하는
'제2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바보가 바보들에게(김수환, 알폰소 엮음, 산호와진주)

RC라는 직업을 갖기 전에도 읽었지만, RC가 된 후 다시 읽게 된 이 책은 박혜란 RC에게 희망의 메시지 그 자체였습니다.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담백한 글귀들을 통해 힘든 날엔 위안을 받았고 기쁜 날엔 긍정의 힘을 얻었어요. 평생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떠난 김수환 추기경의 깊은 뜻을 읽고 나면 사람과 사회를 진심으로 바라볼 줄 아는 따뜻한 시선이 생길 겁니다.

▶ 출처: Smile RC 3월호, RC가 말하는 '영업을 통해 얻은 제2의 인생' 


RC분들의 테마 인터뷰를 읽다보면 저절로 삶의 의욕이나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2막은 어떤 터닝포인트를 계기로 생길수도 있지만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제2의 인생을 접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다음주에도 좋은 얘기 들어 찾아올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수요일도 힘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창 밖으로 내리쬐는 햇살만큼은 ‘이제 봄이에요~’라고 말하는 듯 한데요. 오지라퍼가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바로 ‘보험 컨설팅’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보험이라~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사고에 대해서 뭔가 대비는 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사실 오지라퍼에게는 아직 너무도 어렵고 막막한 분야예요. 특히 20~30대의 여성분들 중에서는 오지라퍼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아마 많을 것 같아요.
그런 마음에 보험에 관한 상담을 한 번 받아볼까 하고 생각도 하지만, 왠지 보험설계사를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보험설계사에게 상담을 받는 순간 이 보험에 꼭 가입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고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으실 듯 하구요. 사실 오지라퍼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오지라퍼가 큰마음 먹고 직접 보험설계사를 만났답니다. 바로 삼성화재 미래 브랜치의 FRC님을 만난 것인데요. 이름하여 '보험 문외한, RC 컨설팅 받다!!' 비슷한 나이대의 RC님을 만나서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왔지요. 그래서! 보험 이야기만 ‘백분토론’처럼 하고 바로 보험에 가입했느냐고요? 흐흐~ 자세한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함께 보시죠!


때는 바야흐로 지난 2월 말 경. 오지라퍼가 용기를 내어 삼성화재 미래 브랜치 사무실로 급습했습니다. '이제는 보험 하나 정도는 들어야 하는 걸까'라는, 남들 다 하는 걱정이 앞섰기 때문일까요. 지인에게 물어 '아는 RC가 있다면 소개해달라~' 배짱부렸더니, 이 곳을 소개해 주셨답니다. 용기내어 사무실 문을 열긴 했지만, '혹시 좀 무서운 분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쭈뼛거리고 있던 오지라퍼에게 다가온 그 분! 이우정 FRC님이셨어요.

"오지라퍼 고객님이시죠? ^^"
"네? 아.. 네.. ^^;"
"말씀 들었어요~ 이렇게 만나뵈어서 너무 반가워요 ^^"

어쩐지 나와 비슷한 것 같은 나이대에, 흔히 생각해온 'RC'의 이미지라고 하기엔 좀 더 복합적인 모습의 첫인상이었던 그녀였어요. 친근하면서도 무언가 정돈된 느낌의, 딱 단정한 우리 또래의 친구 같은 모습이었달까요? 흠~ 첫인상은 좋군. 일단 마음이 놓였지요.


사실 아는 게 없으니 궁금한 것도 많지 않았던 오지라퍼. 하지만 그동안 궁금해했던 것들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서 오지라퍼가 궁금해하는 것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는 이우정 FRC님. 비슷해 보이는 나이대에 대한 이야기부터, 공감대가 형성될 만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두 여자의 수다는 금세 불꽃이 파바박! 하고 붙었답니다.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러 왔지?' 하는 것도 깜빡할 정도로 말이에요. 호호.

아이고, 정신 차리고 본론으로 넘어가야지. 이제 보험 이야기 해야죠~ 하는 오지라퍼에게 FRC님, 수줍게 무언가를 내미십니다. 이게 뭐죠? 바로 그 사람의 투자성향을 분석할 수 있는 질문지였어요. 평소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얼마 정도를 쓰고, 어떤 투자를 좋아하는지 등에 대해 묻는 간단한 설문지였답니다.


가끔 가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이어지는 친절한 설명!


질문지 작성이 끝나고 나니 우리의 FRC님, 이 질문지를 가지고 무언가 탁탁 계산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으아니!! 그런 게 계산기를 두드려도 나온다니!! 신기했어요. 흐흐.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인 나의 '돈 관리' 이야기를 할 차례인데요. '얼마나 버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FRC님, 평소에 오지라퍼가 어떻게 돈을 쓰는지, 월급에 비교했을 때 모으는 돈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부분을 보장받고 싶은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평소에 그저 막연히 '돈을 모아야지~' 하고만 생각했던 오지라퍼에게 '정확히 어떤 자금을 모으는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 기회였어요. 


앞으로 얼마나 일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일을 그만두게 되면 그 뒤의 생활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평소엔 깊게 고민해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이 날 FRC님과의 상담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무릎을 탁! 칠 정도로 말이에요.


그렇다면, 오지라퍼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보험은 어떤 건가요?
아직 20~30대 여성들은 사고나 갑작스레 닥칠 일 등에 대해서 사실 그리 깊게 고민하지 않잖아요. 이런 분들에게는 사건사고를 보장해주는 보장성 보험보다는, 천천히 나의 미래를 대비하며 앞으로 생길 가족이 생겼을 때 그 가족의 보험혜택도 함께 추가할 수 있는 저축형 보험을 추천해 주셨답니다.  
 
▶ 이우정 FRC님이 추천한 수퍼세이브 보험 보러 가기!


아참, 빠뜨릴 뻔 했어요. 오지라퍼에게 이렇게 자상한 컨설팅을 해 준 FRC님의 소개를 깜빡했네요. 이런 친절하고 자상한 FRC님을 빼먹으면 섭섭하죠~ :)  



아직은 내겐 너무도 어려운 보험, 하지만 어렵다고 언제까지나 피할 수는 없는 문제인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중에서도 '보험은 아직은 내 문제가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부담없이 이런 자리를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C와의 만남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으니까요. 흐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잉쪼아 2011.03.0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 ㅋㅋㅋ 오지라퍼님 좋은 경험 하셨네요~^^
    20대 여성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주셨을 것 같아용

  2. 익살이스머프 2011.03.0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오지라퍼님은 여성이면서 미혼이시군요. 트위터에 알려야겠습니다. ㅎㅎ

  3. 왕짱엄마 2011.03.0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오호 오지라퍼님 혹 진땀 흘리신..ㅎㅎ
    항상 빈틈없이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넘 좋아요.

  4. doo135 2011.03.0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제만발]보험 컨설팅 받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5. 뻔순이오빠 2011.03.0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능한 FRC 이우정씨 멋진 활약 기대할께요!

  6. JH 2011.03.09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상담받고싶어지네요
    보통보험쪽에종사하고계신분하면연세지긋한분을떠올리게되는데또래라서더편하게얘기할수있을거같아요ㅎㅎ언제나번창하시길바랍니당♥

  7. 알파걸 2011.03.09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아요

  8. Mia 2011.03.0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입니다 저도 상담 꼭 받아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설계사님도 너므 멋지네여(^^)

  9. k1m 2011.03.09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누나 예쁘게 나왔네요. ㅋㅎ 잘 보고 갑니다!

  10. 싸장님 2011.03.09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우정 FRC...
    사진보다 실물이 훨~이뿌고 매력적인데 찍사께서 각도를 잘 못 잡어신듯ㅎㅎ
    수 많은 남자들 밤잠 설치게 만드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
    예의 바르고 수줍게 웃는 모습이 한마디로 귀똥(?)차서
    어르신들 귀염 한몸에 독차지 하는 싹싹함,
    이해심과 직관력이 우수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고객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솔루션을 제안하므로서
    보다 객관적인 설득력으로 차별화된 재무설계 서비스를 할 줄 아는
    이 시대의 진정한 커리어 우먼이지요...^^
    에휴~~내가 10년만 젊었어도.........험~~험~~

  11. 팀짱니임 2011.03.09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쩡~
    너때문에 내가 요즘 노후 대책부터 대학 등록금 관리까지
    머리 속에 빡빡하게 자리잡고 있당.
    예전엔 해야하는데 라고 생각만 했지
    실천은 없었는데
    열씸히 계산기 두들겨가며 컨설팅 해준 관계로 말이당...^^
    항상 밝고 위욕에 찬 네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분명 인정해 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욕심 많고 꿈이 대박 큰 쩡~을 알아보는이 많네?
    핑크빛 볼에 함박 웃음 몰고 또 내 앞에 나타나
    팀짱니임.......부르거라...ㅎㅎ

  12. 누구게 2011.03.10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