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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대기오염정보를 관심 있게 보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오존’입니다.  


오존은 먼지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 영향을 실제로 체감하기도 어려워서 더욱 신경 써야 하는데요. 오늘,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오존과 오존주의보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오존층을 지키기 위한 일상 속 실천 방안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존과 오존경보제 발령 기준

 


오존(O₃, ozone)이란, 산소 원자 3개로 이루어진 대기 구성 성분입니다. 특유의 냄새를 갖고 있어 ‘냄새를 맡다’라는 뜻의 그리스어 ‘ozein’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대기 중에 있는 적정량의 오존은 살균 및 탈취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오존층이 파괴되거나, 자동차 배기가스 및 공장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햇빛과 반응하여 생긴 대기 중의 오존량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여러 부작용이 생깁니다. 기침, 두통, 눈의 자극 등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호흡장애, 피부염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지요.

 


오존경보제는 총 3단계로, 시간당 대기 중 오존의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는 오존주의보, 0.3ppm 이상일 때는 오존경보, 0.5ppm 이상 일 때는 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햇빛이 강하고 바람이 없을 때 오존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특히 5~6월을 비롯한 여름철에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됩니다. 이때는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외출 자제와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오존경보제 발령 시 단계별 행동 요령

 


그렇다면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오존은 황사나 미세먼지처럼 마스크로 걸러낼 수도 없기에, 주의경보가 내려졌을 때는 실외활동과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특히 호흡기환자나 심장질환자, 노약자, 어린이라면 외출에 더욱 주의해야 해요.  


운전자는 가능한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경보 단계에 따라 유치원과 학교에는 휴교를 권하고, 경보지역의 차량운행을 일부 제한 또는 전면 금지하기도 합니다. 주유소, 도장시설, 세탁소, 공장 등의 사업장은 경보 기간에 가동을 줄여 오존 발생 줄이기에 동참하면 더 좋겠지요?



오존 농도를 줄이는 생활 습관

 


일상 속에서 무심코 했던 행동들에 조금만 신경 써도 대기 중 오존의 적정량 유지와 오존층 지키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먼저, 오존층을 파괴하는 결정적 물질인 프레온 가스 발생을 최소화해야 해요. 불필요한 냉장고 문 여닫기와 과도한 에어컨 사용은 금물! 프레온 가스가 들어간 헤어스프레이 사용도 자제해주세요. 승용차는 혼자 이용하기보다는 여럿이 함께 타는 것이 좋고 되도록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가 건강해야 우리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참고: 기상청,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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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 녹음이 짙던 산과 들에 빨강 노랑 물감을 칠한 듯 단풍놀이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큰 일교차로 인해 단풍이 더욱 아름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곳곳에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면 본격적으로 산행에 나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가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악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한다고 해요. 산속에서 가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겠죠? 안전한 등산과 캠핑을 위해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2017년 단풍 절정 시기는?



올해 첫 단풍은 지난달 22일 설악산에서 시작되어 점차 중부와 남부지방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전체의 20%, ‘절정’은 80% 이상이 물들 때를 의미합니다. 보통 단풍의 절정은 첫 단풍 이후 2주 정도 후에 나타난다고 해요.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강원 산간의 단풍 절정은 10월 중순, 중부지방은 10월 말, 남부지방은 11월 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과 함께 다양한 지역 축제도 개최한다고 하니, 절정 시기를 고려해 가을 나들이를 계획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을철 등산 안전사고 현황



한 해 동안 등산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바로 단풍철, 그중에서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입니다. 연중 등산객도 가장 많고, 사고도 가장 자주 일어나는 달이지요. 


지난해 국민안전처(現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총 33,139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중 10월에 4,502건, 9월에 4,116건의 사고가 발생해 단풍철 등산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등산사고 발생원인으로는 실족∙추락이 10,887건(33%)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 5,374건(16%), 개인 질환 3,787건(1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등산사고는 왜 일어나는 걸까요? 평소에 운동하지 않았던 사람이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갑작스럽게 산에 오르게 되면 신체에 큰 무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산에 오르다가 다리에 힘이 풀리면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또 무릎관절이나 심혈관질환 등 개인질환을 악화시켜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등산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등산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산에 오르기 전 체크!


안전한 등산을 위해 가장 먼저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복장을 준비해야 합니다. 가벼운 산행길이라도 관절 손상 예방을 위해 등산화를 착용하세요. 방풍, 방수가 잘 되는 등산복을 착용하고, 원거리 산행이라면 여벌의 옷과 비상식량, 물, 휴대전화 배터리, 랜턴 등을 챙겨야 합니다. 산행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세요. 또한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산행코스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단독 산행을 피하고 낮 시간대에 등산하세요. 꾸준히 등산하지 않았다면 장시간 산행도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산행 중 주의사항 체크!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단풍철에는 앞뒤 사람과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 충돌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산행 중 체력을 보충하려면 간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음주는 금물! 등산사고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실족이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정해진 등산로로만 다니고, 위험∙접근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 휴대전화 화면에 시선이 뺏기면 발을 헛디뎌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우선 안전을 확보하고 사진을 촬영해주세요. 또 수시로 지도를 살펴보며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위치가 정확히 파악이 안 될 경우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하면 됩니다.




▷등산사고 발생 시 체크!


산에서 길을 잃거나 조난됐을 때 당황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 들겠죠? 이때 기억이 나는 대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자신의 현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위치 파악이 어렵다면 국가지점번호판을 확인해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고 구조를 기다리면 됩니다.


등산 중 골절사고가 일어나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부상 부위에 차가운 물수건으로 냉찜질한 뒤 압박 붕대나 단단한 천으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을철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등산사고가 발생했을 때 저체온증을 대비해야 합니다.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고 담요 등으로 감싸는 것이 중요해요. 옷이 젖었다면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따뜻한 물이나 설탕물을 마셔 체온이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대처해야 합니다. 등산하던 중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신고’라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가을철 캠핑 안전수칙



맑은 하늘과 선선한 날씨 등 가을철에 많은 사람이 캠핑장을 찾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단풍놀이를 넘어 가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하룻밤 캠핑! 즐겁게 캠핑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가족의 안전이 우선인데요. 특히 가을 캠핑은 건조한 날씨 때문에 화재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해요. 화재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캠핑장에서 화재를 예방하려면 우선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불을 피우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소화기의 위치를 파악해두어야 합니다. 난로를 사용할 때 심지가 제대로 탈착되지 않으면 텐트 전체에 그을음이 생기거나 불씨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낙엽이나 나뭇가지, 덤불 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불을 피워야 해요.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보온을 위해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다가 화재나 질식사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텐트 안에서 난로를 사용하면 산소를 연소시키기 때문에 자주 환기를 시키고 취침 전에 반드시 끄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침낭과 매트리스를 깔면 바닥 냉기를 차단하고 보온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자연 속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캠핑! 내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찾고, 캠핑하기 전 주의사항을 체크해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안전한 캠핑을 위한 주의사항> 자세히 보러 가기 (클릭)



자연이 가장 화려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시간, 가을! 여름과 겨울 사이,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밖에 없어 더욱 만끽하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기 위해 등산이나 캠핑을 준비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쁘게 물든 단풍이 떨어지기 전, 안전하게 가을 등산과 캠핑을 즐기시기를 삼성화재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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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드디어 민족 대이동의 날,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추석 때 이동 인구가 얼마나 많은지는 말 안 해도 아실 거고요. 무엇보다 온 가족이 한 차를 타고 고향길에 오르다 보니 자나 깨나… 아니지, 운전할 때 자면 안 되니까요. 엑셀레이터을 밟으나 안 밟으나 신경 써야 할 게 바로, '안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찾아 왔을 때가 있죠. 더욱 안전하게 사고를 처리하는 방법! 깨알 팁,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자료를 공유합니다.


사고가 날수록 더욱 차분하게 : 교통사고 후 행동요령 7


첫 번째, '멀차가바' 를 아십니까?



사고가 났다. 그 땐 후회해도 늦습니다. 이 사고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볼 것인가가, 더 현명한 태도인 거죠. 첫 번째 행동 요령은 바로 '멀차가바'!

리서 량 모두와 표지판 등이 나오도록 촬영하고 까이서 퀴방향과 파손부위, 블랙박스 유무 및 영상을 촬영합니다. 단, 항상 사진 촬영할 때 안전이 중요함을 잊지 마세요.


TIP. 사고차량 사진은 여러 방향에서 찍어두세요!

 


두 번째, 운전면허증을 보여줘도 될까요? 


사고가 나면 구호조치를 해야 할 의무가 있고, 구호조치 시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면허증에 있는 주민등록번호 및 주소지의 개인정보는 보여주지 않아도 됩니다.

내 개인정보는 스스로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 사고가 났을 때 상대방이 괜찮다고 가라고 하는데 정말 가도 괜찮을까?


괜찮다는 말만 믿고 무턱대고 가서는 안 됩니다.

나중에 경찰서에 신고되어 뺑소니로 처벌을 받을 수 있고요.

실제로 많은 운전자분들이 그런 경험을 한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고 현장 증거물을 남긴다. (사진 or 영상)

 2) 상대방에게 내 명함 혹은 연락처를 준다.

 3) 상대의 연락처를 확인해 직접 전화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걸어, 받을 때까지 끊지 않는다.

   *통화기록은 내 휴대폰, 상대 휴대폰, 통신사에 모두 남기 때문에 나중에 결정적 증거가 된다

 4) 혹시 상대가 먼저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면?

    파출소 or 112에 신고해 사고에 대해 간단히 알리는 것이 좋다

   *경찰에 신고됨과 동시에 기록이 남기 때문에 결정적 증거가 된다

 


네 번째, 경찰서에 꼭 신고를 해야 할까요?


인명 피해 발생이 아니라면 꼭 경찰서에 신고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경찰 처벌을 받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11대 중과실 사고(음주, 중앙선 침범, 무면허, 신호위반 등)가 났을 때입니다.

특히, 11대 중과실에 의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는 사고 현장에서 반드시 신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섯 번째, 운전자 보험 VS 자동차 보험 무엇이 다를까?


자동차 보험은 차를 구매하게 되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입니다.

즉, 차에 대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죠. 그에 비해 운전자 보험은 운전하는 당사자를 보호해주는 보험이며, 의무가 아닌 선택에 의한 보험입니다. 운전자 보험은 자동차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부분들을 보장해주며, 보험료도 매월 1만 원 내외로 저렴한 편입니다. 형사 합의금 등을 지원해주는 운전자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 번째, 운전 시 꼭 조심해야 할 팁! 횡단보도 인근에서는 항상 조심


안전운전, 방어운전도 중요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횡단보도 인근에서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난 경우, 11대 중과실에 해당하는데요.

신호등이 점멸 중인 경우,

신호등이 빨간불인 경우에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보험 처리도 해줘야 하고 형사적인 처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음주운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은 잘 지켜지지만  횡단보도 앞에서는 사람이 없으면 쉽게 지나치기 마련입니다. 보행자가 없더라도 횡단보도 인근에서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 운전하세요~

 


일곱 번째, 운전 시 꼭 조심해야 할 팁, 불법 주정차 이왕이면 하지 말아라


불법주정차 된 내 차량을 피해가다가 다른 차량들이 사고가 났다면 나에게도 일부 과실이 측정됩니다. 그렇기에 억울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말 위급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가급적 불법주정차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장거리 운전할 때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명절연휴] 임시운전자 특약 활용법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올 추석에도 풍성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네팔 지진이 발생한 지 약 2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자연 재해인 지진의 위험성을 잊지 않고자 '지진'에 대해 기획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마지막 편이자 가장 중요한 내용! 

학교에서 지진을 만났다면? 운전하다가 지진을 겪는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지진 발생 시 10가지 행동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지진을 만났다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행동 요령 1. 집 안에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지진으로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 정도입니다.

우선 중심이 낮고 튼튼한 테이블 등 밑에 들어가서 테이블의 다리를 꽉 잡고 몸을 피하도록 합니다. 테이블 등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세요. 


가구 등이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상처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고 만약 불이 났다면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끄도록 해야 합니다.

 

 

행동 요령 2. 지진 발생 시 불을 끌 기회는 3번 있어요

첫 번째 기회는 크게 흔들리기 전, 또는 아직 흔들림이 작을 때입니다.

작은 흔들림을 느낀 순간에 즉시 "지진이다, 불을 꺼"라고 서로 고함을 질러 알리고 사용 중인 가스레인지나 난로 등의 불을 끄도록 하세요.


두 번째 기회는 큰 흔들림이 멈췄을 때입니다. 크게 흔들리고 있을 때 불을 끄려고 하면 난로나 스토브 위에 있는 주전자가 떨어지는 등 매우 위험하답니다. 큰 흔들림이 멈추면 다시 한 번 "불을 꺼라!"라고 고함을 질러서 불을 끄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기회는 불이 발화된 직후인데요. 만일 불이 나도 1~2분 안에 충분히 끌 수 있기에 불을 끌 수 있도록 소화용 도구나 소화용 큰 그릇 등을 불이 날 수 있는 근처에 항상 비치해두는 게 좋습니다. 


문을 열어서 출구 확보!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 등은 지진에 의해 구조가 뒤틀리게 됩니다. 그럼 문이 안 열리게 된답니다. 이 때문에 방안에 갇힌 사례가 있다고 해요. 테이블 밑으로 피신하기 전에 미리 반드시! 꼭! 문을 열어둬서 출구를 확보해주세요.


 

행동 요령 3. 집 밖에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땅이 크게 흔들리고 서 있을 수 없게 되면 무엇인가에 기대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지요. 가까이에 있는 대문 기둥이나 담이 아마도 우선 기대고 싶은 대상이 될 거예요.

언뜻 보기에도 튼튼해 보이고요. 하지만! 사실, 대문 기둥이나 담은 매우 위험하답니다. 이렇게 담이나 대문 기둥이 무너져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지진이 난다면 담이나 대문 기둥 등에서 멀어지도록 하세요. 


지진이 났을 때 집 밖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번화가나 빌딩가에서 떨어지는 유리창이나 간판이에요. 가방이나 손에 들고 있는 게 있다면 물건으로 자신의 머리를 보호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또 자판기 등 고정되어 있지 않은 물건이 넘어져서 다칠 수 있으니 이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빌딩이 많은 거리에 있을 때는 상황에 따라서 오히려 건물 안에 들어가는 게 안전할 수도 있답니다. 

 

  

 

행동 요령 4. 백화점이나 극장, 지하상가 등에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백화점이나 지하상가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큰 혼란이 발생하는 일입니다. 이런 장소에서는 종업원이나 경비원 등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해야 한답니다.

지하상가는 지진에 대해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는데요. 또 정전이 일어나도 바로 비상등이 켜지게 되어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만약 화재가 일어난다면 바로 연기가 꽉 차게 됩니다. 이때는 자세를 낮춰서 되도록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대피하세요. 또, 행동 요령 3과 마찬가지로 대문이나 기둥 등에는 가까이 다가가지 않도록 합니다. 

 


행동 요령 5.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지진이 느껴진다면 버튼을 누른 뒤, 엘리베이터가 정지하면 신속하게 내려서 안전을 확인한 후 대피하도록 하세요. 

고층빌딩이나 최근에 건설된 건물의 엘리베이터에는 관제 운전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지진이 발생하면 제어 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해서 가까운 층에 정지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다면 관리실에 연락해 구조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지진이 발생한다면 되도록 엘리베이터는 피하고 계단 등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행동 요령 6. 전철을 타고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전철을 타고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하면 큰 충격이 올 수 있습니다. 선반을 잡거나 손잡이를 꽉 잡아서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안내 방송을 듣고 그에 따라 침착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만약 자신의 판단으로 섣부르게 움직이면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답니다.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다면 전철은 일시적으로 운행을 멈춰요. 전철이 멈췄다고 서둘러 밖으로 나가시면 크게 다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하철역에서는 정전되더라도 비상등이 켜지므로 당황하지 마세요. 안내 방송을 듣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게 좋습니다.

 

 

 

행동 요령 7.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지진이 발생하면 자동차는 타이어는 펑크가 난 듯한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핸들은 불안정하게 되고 운전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이때 운전자는 침착하게 주위를 살피면서 교차로를 피하고, 주행 중인 길 오른쪽에 차를 대도록 합니다. 

지진이 발생할 경우 도심에서는 도로 대부분이 통행 금지됩니다. 라디오를 켜서 들려오는 정보를 잘 듣도록 하고 근처에 경찰관이 있다면 경찰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세요.

차량으로 대피해야 한다면 열쇠를 꽂은 채로, 문은 잠그지 마세요. 만약 차량 외부에서 화재가 났다면 불길이 차량 안쪽으로 들어오지 않게 창문을 닫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세요.


 

행동 요령 8. 산이나 바다에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산 근처나 급한 경사지에서는 산사태나 붕괴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만약 산 근처나 급한 경사지에 있다면 지진을 느낀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셔야 해요.  

지진이 일어났을 경우 바다에 있다면 해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일 특보가 발령되거나 지진을 느끼신다면 안내방송,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정보를 시청하고 안전한 지대로 곧장 대피하세요. 

 


행동 요령 9. 부상 입은 사람이 있으면?

대지진이 발생했다면 많은 부상자가 발생할 수 있어요. 또 정전이나 차량 정체 등으로 구급대나 의료 기관이 평상시처럼 활동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재해가 발생했는데 만약 부상자가 있다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적절한 응급 처치를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대피해서 평소에 응급 처치에 대한 지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행동 요령 10. 화재가 크게 확대되어서 인명 피해가 우려될 경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대피입니다.

관계 공무원이나 경찰관 등의 안내에 따라 대피하고 최소한의 소지품만을 가지고 걸어서 가는 걸 원칙으로 하세요. 자동차나 자전거를 이용한 대피는 피하셔야 합니다.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피난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이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꼭 필요해요. 평소에 이웃 사람들과 함께 어떻게 대피할지 등을 미리 의논해서 결정해 두는 게 좋다고 해요.

 

지진 발생 시 자세한 대처요령은 '국민안전처(http://www.mpss.go.kr/safetys/sub05_quake.html)'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Global Loss Control Center(GLCC)의 이호준 수석 연구원의 말에 따르면 무엇보다 습관처럼 몸에 밸 수 있도록 계속 몸으로 연습하고 반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시뮬레이션을 수없이 반복해야 하고 재해가 닥쳤을 때 각자의 역할 분담. 그리고 혹시나 헤어진 경우를 대비하여, 만날 장소를 평소에 미리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물론, 가장 좋은 건 이런 자연재해가 없는 건데요. 그리고 자연재해 후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방지책을 마련하는 것 역시 필요하죠.

삼성화재 GLCC의 '위험진단 서비스'는 특히 기업 활동에 있어 다양한 리스크를 진단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Global Loss Control Center (GLCC), '위험진단 서비스' 는?


삼성화재 GLCC의 대표 서비스인 화재 위험 진단컨설팅은 귀중한 인명과 기업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위험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며, 소방시설의 신뢰성 평가, 피난대책의 수립 등을 통해 다양한 위험으로 인한 피해예방활동을 지원합니다.
화재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에서 건설-조립공사 위험진단, 자연재해 위험진단, 물류시큐리티 컨설팅, PL 대응체제 컨설팅도 기업의 안전경영에 고려할 만한 안전경영 항목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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