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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13 야~ 해운대에서 놀자 안카나, 여름바다에서 잘~ 노는 법, 뭐꼬?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여름만 되면 뉴스의 주배경이 되는 곳이 있죠. 해.운.대! 우리나라 대표 해수욕장인 그 곳에 오지라퍼가 다녀왔습니다. 시원하게 즐기세요!

 

 

 

백사장을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파라솔부대!

 

 

 

백사장을 빨갛게, 파랗게 뒤덮고 있는 파라솔들.. 모래사장이 보이지 않을정도인데요.

파라솔 아래선 무슨 일이 있을까요?

 

 

신나게 놀았나봐요? 아이랑 엄마랑 시원한 그늘 아래서 꿀맛 같은 단잠에 빠졌습니다. ^^

그리고 해운대에서 가장 흔한 모습 중 하나!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파라솔을 잠시 접어두고 햇볕 온몸으로 받고 있네요. ^^ 하지만 화상 조심해야합니다.

 

 

그늘 한 점 없는 백사장에서 파라솔 빠트릴 수 없는 준비물인데요. 그런데 파라솔 얻기 쉽지 않습니다.

조금만 늦어도 이렇게 긴 줄~ 서서 기다려야하는데요. 자! 일찍 일찍 서둘러서 파라솔 얻었다면 시원한 바다로 고고!!

 

 

역시나..  물 반, 사람 반입니다! 파도에 몸을 던지고 시원하게 노는 피서객들. 오지라퍼도 당장 물 속에 뛰어들고 싶네요. ^^ 

 

 

동글 동글 커다란 튜브들이 바다 위에서 동동동~ 바다에선 큰 튜브가 천군만마라는 거...

하지만 커다란 튜브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대여가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대형튜브가 이렇게~ 침대 역할까지 해준다는 거!!! 후후후 실컷 놀고 폭신한 튜브에서 한 숨 자면 피로 싹~ 물러나겠죠? 눈 뜨며 다시 바다로 고고고!!! 

 

 

파도가 센 바다는 수영장과 달라서 작은 튜브론 택도 없습니다. ^^  이~정도 사이즈는 돼야~ 제대로 놀 수 있겠죠? ㅋ 고래를 타고 바다를 누비는 기분 어떤 걸까요?

 

 

 

바다에서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백사장 위, 파라솔 아래의 일광욕! 물론, 비치의자가 있어야겠죠. 아, 비치의자 역시 대여 가능하답니다. ^^  바닷가를 찾을 때 현금 좀 챙기셔야겠네요~

 

 

주말에 해운대를 찾아서 그럴까? 어딜가든 긴 줄입니다. 옷보관함과 샤워실 앞인데요.. 찜찜한 바닷물 씻어내야하는데.. 땡볕에 기다리기 곤욕스러운 분들...

 

 

바닷가 입구에 간이샤워기가 설치 되어 있으니까요.. 짠물만이라도 살짝 빼고 싶다면 간이샤워기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참!!! 입장하기 전에 중요한 거.. 어린이와 함께 바닷가를 찾았다면 "미아방지손목밴드" 잊지마세요.

오지라퍼가 바닷가에 있는 그 짧은 시간에도 아이 찾는 방송을 여러번 하더라고요.

드넓은 바닷가.. 북적이는 사람들.. '초등학생이니까 다 컸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입장 전에 "미아방지 손목밴드"  꼭 꼭 꼭 입니다!!!

 

 

 

안전을 지키야 여름 바다 더욱 즐겁게 놀 수 있겠죠.

제 아무리 '바다 물개'라고 해도 안전선 넘어가서 물놀이 하지 마시고요.

40분 놀고 10~20분 휴식! 밥 든든^^  휴식은 꼭 챙기세요. 퇴얕볕에 너무 즐기다보면 큰일 납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꼭 챙겨야 할 번호도 있습니다. <122>!!  해양구조긴급 번호인데요.

조난을 당했거나 바닷가에서 사고가 생겨 <122>를 누르면 해양경찰이 곧바로 출동한답니다.

여름바다로 놀러 간다면 <122>, 꼭 기억해 놓으면 좋겠죠? ^^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아쉽지 않게 실컷 즐기자고요! 무엇보다 안전. 안전. 안전.. 꼭 염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