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이 한 걸음 성큼 다가 선 가을을 느끼게 만듭니다. 고양에 있는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도 가을의 정취가 물씬 묻어 났는데요. 오늘 이 곳은 더욱 특별한 일정이 있어 모처럼 분주한 모습입니다. 




바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가 후원하고 있는 '비바챔버앙상블'이 오늘 이 곳에서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마크 그로웰스(Marc Grauwels)로부터 연주곡에 대한 해설과 연주 기법 등에 관한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다고 해요. 저희 화제만발 블로그에서 이 소중한 순간들을 듬뿍 담았습니다. 비바챔버앙상블 마스터 클래스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비바챔버앙상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뽀꼬 아 뽀꼬’ 캠프와 음악회를 진행해 온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가 전문 음악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5년 5월 비바챔버앙상블을 창단하였습니다.


올 2월에 새롭게 15명의 장애 청소년 및 청년으로 2기 단원을 선발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음악에 재능이 있는 단원들이 제각기 다른 소리를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기 위해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바챔버앙상블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비바챔버앙상블 친구들. 늘상 해 온 연습이건만 오늘 따라 조율부터 어려운 듯 합니다. 아무래도 거장을 직접 만나보게 된다는 설렘이 더 큰 탓이겠죠? 




하지만 그런 긴장감도 잠시, 리허설을 시작한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은 그새 자신들이 가장 자신 있는 곡들을 소화해 내기 시작합니다. 화음을 하나하나 맞춰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자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는데요. 함께 연습해 온 시간만큼 연주에 대한 자신감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담긴 선율을 듣게 되어 조금 더 벅찼던 것 같습니다. 

 



리허설이 끝나고 드디어 비바챔버앙상블 친구들을 음악의 더욱 깊은 세계로 이끌어 줄 클래식의 대가, 마크 그로웰스가 등장합니다. 고대하던 만남이기에 친구들의 리허설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고 하는데요. 강당 안으로 입장하는 그의 모습이 어쩐지 수줍어 보였답니다. (웃음)




▶마크 그로웰스(Marc Grauwels)


마크 그로웰스는 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로서 타고난 재능과 함께 활동적이고 너그러운 인품으로 인해 약 100여명의 작곡가들이 그를 위한 작품을 헌정하고 있는 오늘날 가장 주목 받는 음악가입니다. 


엔리오 모리코네는 ‘유럽을 위한 칸타타(Cantata for Europe)’을, 탱고의 거장 아스트로 피아졸라는 ‘탱고의 역사(The history of the Tango)’를 헌정하였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에서 연주되기도 한 ‘플루트 협주곡’을 얀니스 마르코풀로스가 헌정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15년 동안 브뤼셀에 있는 벨기에 몽스 왕립 음악원에서 후학을 양성하였고, 현재는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 100여회 이상의 콘서트와 60여장 이상의 솔로 음반을 발매하는 등 대중과 평론가로부터도 큰 호평과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음악가입니다. 


친구들의 연주를 주의 깊게 들었는지 '브라보'를 연발하며 등장한 마크 그로웰스. 덕분에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도 많이 상기된 표정입니다. 평소 존경하던 대가를 바로 곁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더구나 그 앞에서 자신들의 연주를 들려 줄 수 있다는 것.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에게도 오늘이 좋은 경험이 되겠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비바챔버앙상블이 마크 그로웰스의 앞에서 자신들의 주요 연주곡을 들려줄 차례입니다. 오늘 연주곡은 총 네 곡입니다. 

 

1) 모차르트_작은 밤의 음악(소야곡) 1, 2, 3악장 (W.A.Mozart_Eine Kleine Nachtmusik No.13 K.525)

2) 호너_가을의 전설 (J.Horner_The Ludlows )

3) 바흐_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악장 (J.S.Bach_Brandenburg Concerto)

4) 몬티_차르다시  (V.Monti_Czardas)




거장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든 기색 없이 자신들의 평소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 비바챔버앙상블 에 마크 그로웰스는 밝은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이어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오주은 이사의 사회로 질의 응답이 이어졌는데요. 마크 그로웰스는 비바챔버앙상블의 음악에 대해 어떤 감상을 보였을까요? 짧은 시간이지만 인터뷰를 나눠 보았습니다. 

 


Q. 오늘 비바챔버앙상블의 연주를 들은 소감이 궁금합니다. 


우선 이런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연주가 상당히 수준 높고, 이는 많은 연습을 통해 앙상블 단원들이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비바챔버앙상블 의 연주에서 긍정적이고 밝은 면이 많이 느껴져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시간 동안 음악가로서 제가 느낀 점들을 단원들과 공유할 생각입니다. 



Q. 유럽에서도 비바챔버앙상블과 같은 청소년 음악 단체의 활동이 많은가요?



유럽에서도 비바챔버앙상블 과 같이 장애인 청소년이나 성인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비바챔버앙상블은 유럽에서도 손색 없을 정도의 연주 기량을 가졌습니다. 이 친구들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활동에 삼성화재가 후원해 주고 있다는 사실에 음악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해 주실 것을 격려해 마지 않습니다. 

 


Q. 비바챔버앙상블과 같은 장애 청소년들의 활동이 사회 참여를 통한 자아 실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나요?

 

음악이라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직업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오케스트라나 앙상블은 자기만의 연주가 아니라 다른 파트와의 조화와 하모니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을 의식하고 다른 부분의 연주를 들으며 끊임 없이 자신을 조정해 나가야 하지요.  


제가 벨기에 왕립 음악원에서도 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을 지도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기량은 상당히 뛰어난데 비해 다른 파트와의 조화가 불균형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비바챔버앙상블 은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 다른 동료에 대한 배려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각자의 사회 참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Q.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에게 음악에 대한 조언을 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음악가는 다른 파트와의 합주 연주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개성과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솔로 연주를 건너 뛸 수는 없습니다. 그런 개성과 역량들이 하나의 하모니로 뭉치는 것이 연주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기본입니다. 물론 제일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살다 보면 일상의 삶에서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삶의 무거운 한 켠에서 기쁨과 자유의 한 면을 찾아내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비바 앙상블 단원들이 연주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단원들이 충분히 만끽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거장이 일생을 통해 느낀 점들이 국적과 세대 차이를 뛰어 넘어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의 마음 속에 아로새겨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제 마크 그로웰스가 비바챔버앙상블 을 위해 연주를 들려줄 차례입니다. 본인들의 연주 때보다 직접 경험할 거장의 연주에 오히려 더욱 긴장하는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

마크 그로웰스는 비바챔버앙상블 친구들을 위해 세 곡을 준비했습니다. 

 

1) C.P.E Bach_Sonate en la mineur pour flute 1714 – 1788

2) J.P. Drouet_"Deux grandes etudes" por flute 1792 – 1873 

3) Gluck, Minuet and Dance of the Blessed Spirits 

 

무반주 연주곡 2곡과 피아노 반주 1곡을 들려 주는 마크 그로웰스의 플룻 소리를 비바챔버앙상블 친구들도 숨 죽인 채 한 마디씩 따라 갑니다. 영롱하면서도 구슬픈 플룻의 음색은 거장의 관록에 더해져 그야말로 음악의 아름다움을 듣는 이로 하여금 온 몸 가득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어느덧 마크 그로웰스의 연주가 끝이 나고, 이제는 비바챔버앙상블 과 협연의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협연이 한 번의 합주로써만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마크 그로웰스는 성심껏 중간 중간 연주를 끊고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의 각 파트마다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친구들도 그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치지 않으려 열심입니다. 




이윽고 합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협연곡은 플루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W.A. Mozart_Andante in C Major K.315 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조화가 또 있을까요? 처음에는 조금 불안한 협연이었지만, 약간의 조언과 기다림. 그리고 서로가 함께 배려하며 곡을 완성 하고자 하는 노력이 기어코 균형 잡힌 화음을 만들어 냅니다. 




정식 공연이 아닌 티칭에 목적을 둔 클래스였기 때문에 오늘 관객은 비바챔버앙상블 단원의 가족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모두가 진심을 담아 아낌 없는 박수 갈채를 보내며 오늘 수업이 종료 되었습니다. 

  

다른 일정이 있음에도 단원 한 명 한 명의 사진 요청에도 응해주고 격려의 칭찬을 아끼지 않은 채 마크 그로웰스가 떠납니다. 

 



오늘 특별히 마크 그로웰스로부터 아낌 없는 지도를 받았던 비바챔버앙상블의 플루티스트 최의택 군은 이번 마스터 클래스가 더욱 남달랐을 것 같은데요.

 

“마크 선생님과 만난다고 어제 밤에 제대로 잠도 못 잤어요. 제 연주에 대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반주와 함께 플룻을 연주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 저도 더 열심히 할 거에요.” 라며,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마 다른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에게도 또 마크 그로웰스에게도 오늘 클래스가 특별한 추억이 되었을 것입니다. 

 



2015년 창단 이후 한 번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비바챔버앙상블. 그들의 용기와 의지에는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그리고 쉬지 않고 발전하고 있는 비바챔버앙상블. 여러분들의 환호와 박수 갈채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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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마저 훈훈하게 만들어줄 따뜻한 공연이 있다는 소식에 부리나케 공연 장소로 향한 삼성화재! 어떤 공연일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



* 뽀꼬 아 뽀꼬

'뽀꼬 아 뽀꼬'는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사업인데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의 음악 용어인 '뽀꼬 아 뽀꼬'란 말처럼 장애 청소년들이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지하고 응원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 비바챔버앙상블

'비바챔버앙상블'은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학생의 역량 향상과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 5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가 함께 창단하였습니다. 꾸준한 정기 연습과 심화 연습을 통해 연주 실력을 향상시켰으며 오늘 그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첫 번째 정기 공연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밀알학교의 세라믹 팔레스 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뽀꼬 아 뽀꼬'를 통해 음악적인 성장이 두드러졌던 16명의 친구들이 '비바챔버앙상블'이라는 정식 연주단으로서 진행하는 첫 공연이라고 해요.




오늘 공연이 열리게 될 밀알학교의 세라믹 팔레스 홀 입니다.

빛 줄기가 반사된 모습이 마치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것 같네요 :) 




모노 톤의 멋진 공연 포스터가 오늘의 공연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포스터만 봤을 뿐인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마구마구 샘솟았어요 :)




미리 살펴본 공연장에서 완벽한 공연을 위해 열심히 리허설에 임하고 있는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연습도 실전처럼 진지하게 임하는 우리 단원들의 모습을 보니 곧 다가올 공연이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

이쯤에서 첫 공연을 앞 둔 단원들의 소감을 들어보지 않을 수가 없죠~


김지현(피아노 전공) / 박모세(바이올린 전공) 인터뷰 바로가기 (클릭)



저녁 8시, 제 1회 비바챔버앙상블의 정기 연주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영상으로 그 간의 연습 과정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비바챔버앙상블의 의미와 단원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소개 영상 종료와 함께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어요.

학생들이 앞으로도 음악적 재능을 잃지 않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바라는 삼성화재의 마음을 담아서 전달 했답니다.




▲ (왼쪽부터) 남부대학교 김지현, 강남대학교 박모세

백석예술대학교 최의택, 경기보정고등학교 우재승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석사 과정) 노근영

삼성화재 신문화파트장 이병칠 부장


장학증서 수여 후, 뿌듯해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삼성화재도 흐뭇했답니다.








장학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오경열 지휘자 님을 필두로 16명의 비바챔버앙상블이 전하는 선율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벅찼는데요. 장애를 가졌다는 편견을 깨고, 그 누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연주에 객석 여기저기에서 탄성이 절로 나왔답니다.




총 1부, 2부에 걸쳐서 진행된 오늘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장애를 극복한 의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배려, 그리고 함께하는 따뜻함, 더불어 아름다운 선율까지.


비바챔버앙상블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 공연에는 여러분도 함께할 수 있길 바라며 ... 비바챔버앙상블 파이팅! :)



▶ 객석 인터뷰



▲ 삼성화재 송권혁 선임


1.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아내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데요, 때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오게 되었습니다.



2. 오늘 연주회에 대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 잘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클래식이라는 장르의 특성 상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인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기분 좋게 들을 수 있었어요. 단원들의 빼어난 연주가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3. 비바챔버앙상블 단원 친구들을 위한 응원의 한 마디 부탁합니다.


어려움과 힘듦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잘 성장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고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정진해서 좋은 결과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비바챔버앙상블 파이팅!




▲ (왼쪽부터) 삼성화재 김효진 책임, 윤지희 주임

박지은 선임, 경기태 주임, 임수지 주임, 이해인 선임

 


1.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예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공연이라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뽀꼬 아 뽀꼬’도 인상 깊게 들었는데 ‘비바챔버앙상블’은 그때보다도 더 발전된 선율을 들려준다 하니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었죠.


2. 오늘 연주회에 대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의 연주 덕분에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없는 활력소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연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따뜻함을 얻고 행복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3. 비바챔버앙상블 단원 친구들을 위한 응원의 한 마디 부탁합니다.


뽀꼬 아 뽀꼬 때도 느꼈던 거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점점 더 향상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아 내심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비바챔버앙상블’의 음악을 쭉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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