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가족들과 풍성한 시간을 보내셨나요? 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이번 명절은 긴 연휴와 함께해서 더욱 특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려 열흘에 달하는 기간이었던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에 충분했던 시간이었는데요. 추석을 맞아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삼성화재와 꾸까(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한 달에 한 번 ‘당신의 봄’을 만날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로 꽃 향기 가득한 꾸까 쇼룸에서 마음껏 꽃을 만지며 일상에서의 고민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지요. 클래스를 즐기다 보면 ‘힐링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花사한 클래스>는 매월 중순, 삼성화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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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花사한 클래스>는 추석을 한 주 앞둔 9월 26일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 주제도 특별했답니다.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플라워박스에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분들을 모셨습니다. 각자 선물하고 싶은 사람을 마음에 품고 다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가 시작됐어요.




앞선 네 번의 클래스에서 꽃다발을 만들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특별하게 추석 선물 느낌을 살려 ‘플라워박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꽃과 가위, 앞치마, 그리고 플로랄폼이 쏙 들어가 있는 플라워박스가 보이시죠? 흔히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플로랄폼’은 주로 꽃꽂이할 때 많이 쓰이는 폼으로, 물을 가득 머금으면 진녹색이 되지요. 오늘은 이 플로랄폼에 꽃을 하나씩 꽂으며 나만의 플라워박스를 만들 거예요.



 


꾸까 이태원 쇼룸의 루프탑에 모인 8명의 이벤트 당첨자! 반짝거리는 조명이 가득한 루프탑에서 <花사한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선생님은 유진이 플로리스트였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꽃들을 살펴볼까요? 오늘은 가을가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스모스와 아이스윙장미, 메건장미가 메인이 되어 플라워박스를 가득 채워줄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천일홍, 사루비아, 왁스플라워, 구니, 구슬꽃 등을 함께 꽂을 거예요.



 


플라워박스를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을 위해 선생님은 대략적인 단계를 소개하고, 꽃을 꽂는 방법부터 어떻게 꽂으면 좋은지 알려주셨습니다. 


본격적인 플라워박스 작업 전 꽃을 다듬는 컨디셔닝 타임! 이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꽃을 사선으로 자르는 것인데요. 플로랄폼에 잘 꽂히고 최대한 물을 많이 흡수해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시키기 위함이랍니다. 하지만 모든 꽃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에요. 줄기가 약한 꽃의 경우, 사선으로 잘랐을 때 플로랄폼에 잘 안 꽂힐 수도 있기 때문에 똑바로 자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꽃을 자를 때에는 플라워박스의 높이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해요. 박스의 높이에 비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말이죠 :) 




 

참가자들은 꽃을 하나씩 들어 가위로 싹둑 자르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꽃을 한꺼번에 자르는 것보다 플로랄폼에 꽂을 때 주변 꽃과 맞춰보면서 하나씩 잘라야 하므로 굉장히 공들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플라워박스는 꽂는 사람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각자의 스타일을 살려서 꽃을 꽂게 되었답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플라워박스가 되는 것이죠!




꽃을 꽂는 도중, 예정에 없던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졌습니다. 서둘러 실내 클래스룸으로 자리를 옮겨 꽃꽂이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장소를 옮겨야 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잘 따라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드디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나만의 플라워박스 완성!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만든 플라워박스를 사진으로 남기고, 함께 온 친구와 셀카타임을 가졌답니다. 오늘 만든 플라워박스를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은지 참가자들에게 잠시 물어보았습니다.




이혜지 님은 “이번 주 일요일이 사귄 지 600일이어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했고, 함께 온 친구 문은지 님은 “남자친구가 없어서 부모님께 추석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다혜 님은 “꽃을 너무 좋아하는 나 자신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고 했으며, 박건하 님은 “남자친구의 부모님께 마음을 담은 추석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따뜻한 미소로 클래스에 집중해준 다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추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플라워박스를 만든 참가자들이 꼭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안겨주며 그보다 더 큰 기쁨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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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죠? 이름도, 생김새도, 향기도 각기 다른 꽃들을 직접 만지면서 동시에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클래스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삼성화재와 꾸까(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예쁜 꽃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향기로운 프로젝트로 삼성화재 페이스북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매월 말에 진행되고 있는데요.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러분의 삶에 ‘봄’을 선물하고자 하는 삼성화재의 깜짝 이벤트랍니다.


지난 5월, 처음으로 시작한 <花사한 클래스>가 벌써 세 번째 시간을 맞이하였는데요. 이번엔 어떤 주제로, 누구와 함께 꽃다발을 만들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당신의 봄’을 선물하기 위한 세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세찬 장맛비가 그친 뒤 햇볕이 쨍쨍하게 내리쬔 지난 7월 25일, 커플 특집으로 진행됐습니다. 클래스 시간에 맞춰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커플들이 꾸까 광화문점에 모여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꽃다발을 만들며 색다른 데이트를 즐기기에 딱 좋았던 플라워 클래스! 특히 꾸까 광화문점은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반짝이는 야경을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낭만적인 공간이었답니다. 




이번 클래스에 사용할 꽃은 수국과 두 가지 색상의 리시안셔스, 오로라 장미, 블랙잭이라 불리는 유칼립투스, 옥시, 베로니카, 도라지꽃 등이었어요. 각기 다른 꽃이 하나로 묶였을 때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하면서 드디어 클래스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클래스에 사용되었던 도라지꽃의 경우 진액이 묻어나올 수 있어, 이전 클래스와 다르게 장갑을 끼고 진행하였답니다.




이번 클래스를 진행해주신 이세라 플로리스트! 앞에서 차근차근 설명한 뒤 자리를 옮겨 다니며 참가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셨답니다.




꽃다발을 만들 때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컨디셔닝’입니다. 컨디셔닝 작업은 꽃들의 상태를 살펴보고, 바인딩 포인트 아래의 불필요한 잎을 솎아내는 단계예요. 꽃의 시야를 가리는 큰 잎을 제거하고, 도라지꽃처럼 여러 개의 줄기가 붙어 있는 경우 꽃다발의 길이의 맞춰서 잘라주면 추후에 사용하기 편해요. 




컨디셔닝 작업이 끝나면 각기 다른 꽃을 하나로 묶는 작업이 필요하겠죠? 줄기를 일자로 잡으면 꽃 머리가 뭉개지거나 꺾이는 일이 발생하므로 나선형으로 돌려 잡는 ‘스파이럴 기법’을 따라 꽃을 잡았습니다. 가운데에 메인이 되는 꽃을 잡고, 다른 꽃들을 차곡차곡 돌려가며 잡으면 돼요. 큰 꽃들 사이에 리듬감을 자아내는 가벼운 꽃을 채워주면 더욱 예쁜 꽃다발 완성! 볼 때는 쉬웠으나 직접 만들려다 보니 어려워하는 참가자들이 있어 중간중간 선생님이 출동해 도움을 주셨답니다.





꽃다발을 만들면서 커플들은 서로의 꽃다발을 비교하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갔는데요. 각자 만든 꽃다발을 들고 웃음꽃도 활짝 피웠답니다.




다 완성된 꽃다발을 파란색 포장지로 감싸고 묶어주면 끝! 바라만 봐도 예쁜 꽃인데, 본인이 직접 만든 꽃다발은 얼마나 더 예쁠까요? 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만들면 얼마나 더 즐거울까요? 참가자들은 포장을 마치고 인증샷을 남기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띠었어요.




포장지 한쪽에 스티커를 붙이고 세 번째 <花사한 클래스>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커플 특집으로 함께한 플라워 클래스가 어땠는지 참가자들의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곧 결혼 1주년을 맞이하는 김영훈&김기혜 커플은 “우리 둘 다 오늘 안 좋은 일을 겪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화사한 클래스를 통해 리프레쉬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꽃다발을 만드는 데 집중해 1시간이라는 시간이 10~15분처럼 빨리 지나간 것 같다.”며 웃어 보였습니다.




800일을 맞아 클래스에 참여한 박상호&이희진 커플은 “한 번쯤 플라워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어 기회를 노렸는데,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 했다. 이번 화사한 클래스를 통해 예쁜 꽃을 서로에게 선물하며 800일을 기념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600일을 맞아 특별한 데이트를 꿈꾼 이승유&이소영 커플은 “서울의 야경을 보면서 남자친구와 꽃다발을 만들어서 더욱 사랑이 솟아나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클래스가 진행된 날이 어머니 생신이라 더욱 특별했던 이형운&길민경 커플은 “신선하고 재밌는 추억을 쌓았고, 다시 하면 더 잘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클래스 내내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세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삼성화재 페이스북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좋았는데요. 안내견인형 봄이도 한 개씩 나눠 갖고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남겼습니다. 모두 환한 미소로 클래스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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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 생화&조화 홈스타일링 팁”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예쁜 꽃이 테이블 장식으로 많이 쓰이죠? 이러한 식탁 중앙의 장식을 ‘센터피스(Center Piece)’라 하는데요. 주로 꽃다발이나 꽃꽂이를 활용하고 공예품, 촛대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오늘은 센터피스를 비롯해 생화와 조화를 활용한 홈스타일링 팁을 알려드릴게요. 평범했던 공간이 화려한 변신을 하게 될 거예요. ^^



서울 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 생화 구입하기


 

서울 반포동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3층에 위치한 화훼상가

 

꽃으로 홈스타일링을 하려면 먼저 꽃을 준비해야겠죠? 다양한 꽃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 고속터미널 꽃시장을 추천해요. ^^ 도매시장이라 자정(밤 12시)부터 다음 날 오후 1시까지 영업한답니다. 플로리스트분들이 보통 오전 6시~8시 사이에 많이 오기 때문에, 그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면 좀 한가롭게 꽃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일요일은 영업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생화를 고를 때는 꽃잎과 꽃대를 보세요. 꽃 모양이 뚜렷하고 색상이 뚜렷한 게 싱싱한 꽃이에요. 그리고 꽃대가 튼실하고 꽃잎에 상처 나지 않은 꽃을 선택해야 싱싱한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어요. 




고속터미널 꽃시장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로 저렴한 가격이죠! 물론, 계절과 날씨, 수요와 상품성에 따라 가격이 수시로 변하기도 하지만 도매상가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어요. 요즘은 장미가 비교적 저렴한 시즌인데, 한 다발에 4천 원 정도랍니다.


좀 더 저렴하게 사고 싶다면 시간대를 잘 공략하세요~!! 오후 1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12시쯤 방문하면 저렴하게 꽃을 구입할 수 있어요. 특히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토요일 문 닫기 직전에 방문하면 더욱 저렴하답니다.




고속터미널 꽃시장은 따로 꽃을 포장해주지 않아요. 이렇게 신문지에 둘둘 말아 주는데, 꽃 포장이나 바구니를 원하신다면 재료도 같이 판매되고 있으니 직접 하셔도 되고, 아니면 따로 꽃 포장을 해주는 코너가 있으니 비용을 내고 이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



생화로 홈스타일링 하기 & 화병에 꽂는 꿀팁



요즘 꽃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꽃 중 하나는 바로, 큰 꽃송이를 자랑하는 작약입니다. 커다란 꽃송이 때문에 넓은 화병을 선택했는데, 이렇게 꽂으니 꽃송이가 무거워 한쪽으로 다 쏠리네요. 쏠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는 꽃꽂이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



 

넓은 화병에 꽃이 한쪽으로 쏠리는 걸 방지하는 간단한 방법은 바로 투명테이프를 이용하는 거랍니다. 사진처럼 테이프로 분할을 해주세요.




작약 한 송이를 가운데 꽂았는데도 옆으로 쏠리지 않고 잘 서 있죠? ^^ 투명 테이프로 나눈 곳에 이렇게 알맞게 꽂아주시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물론 오아시스(꽃꽂이용 스펀지)를 이용해서 꽂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기서 팁 하나 더! 꽃을 화병에 꽂기 전에는 물속에 잎사귀가 잠기지 않게 아랫부분에 붙은 가지를 잘라주세요. 물속에 잎사귀가 닿으면 물이 더 빨리 상하기 때문에 꽃에도 좋지 않답니다.




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 산 작약 한 다발 (7천 원), 스투키 한 다발(3천 원), 총 만원으로 화사한 꽃장식이 완성되었어요.




가족들과 이야기하면서 차도 마시는 공간인데 이렇게 생화로 장식을 해두니 정말 아름답죠? 저는 보통 월 2회 정도 꽃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생화로 테이블을 장식하는데, 작약보다 더 저렴한 꽃도 많아서 커피 한 잔 값으로 화사한 집 꾸미기가 된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조화 구입하기 & 조화로 홈스타일링 하기


 

꽃시장은 오후 1시까지만 영업을 하지만 반대편 인테리어 소품과 조화를 판매하는 곳은 오후 6시까지 영업을 해요. 트렌디한 인테리어 소품도 많고 생화만큼 리얼한 조화도 종류별로 매우 많아요. 화분 물주기가 까다롭고 식물을 잘 죽인다고 하는 분들에게는 조화를 추천합니다. 




제가 고른 조화는 튤립이에요. 꽃잎이 모여있는 게 다소곳하고 이뻐서 골라봤어요~


조화를 구입할 때는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을 고르세요. 간혹 철사나 실리콘이 삐져나와 있는 제품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고르시길 바랄게요. ^^




침실에도 예쁜 꽃이 놓여있죠~ 모두 조화랍니다. 오랜 시간 시들지 않고 볼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요즘 판매되는 조화들은 생화만큼 리얼하게 만들어져서 홈스타일링 하기에 정말 좋아요.




3천 원에 구입한 조화인데요. 이렇게 유리병에 꽂아만 놓아도 초록의 기운이 느껴지죠? 생화는 금방 시들어 아쉬움이 큰데 조화는 이렇게 오랜 기간 싱그럽게 볼 수 있어 좋아요. 특별한 관리 없이도 언제나 싱그럽게~




고속터미널 꽃시장 조화상가에서 14,000원에 구입한 아레카야자잎 조화입니다. 원래는 화분에 담아 실제 화분처럼 꾸미기도 하는데,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홈 스타일링 해볼게요. 다 쓴 페인트 통에 돌멩이를 넣고 가운데 조화 줄기를 꽂아주었어요.




가방 살 때 담겨 있던 더스트백으로 통을 감싸주었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근사한 야자 화분이 완성되었죠. 거실 한쪽에 세워두었는데 모두 생화로 오해하세요. ^^ 조화이지만 잎사귀의 초록색을 눈으로 보면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이에요.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생화나 조화로 집안을 꾸며보세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



* 프로필을 클릭하면 비타은영님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




온 가족의 안식처인 우리집. 각종 사고로부터 소중한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안전장치를 마련해두는 것은 어떨까요? ☞무배당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주택화재와 재물손해, 상해, 배상책임 등 가정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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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i니 2017.06.09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계절도 계절이니 만큼 인테리어의 완성은 꽃인 것 같아요 :)

  2. 예쁘게살림하는여자 2017.06.09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꿀팁이네요! 예쁜 꽃을 보니까 기분까지 좋아져요~♥

  3. 천사민쏘 2017.06.09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정말 좋은 꿀팁이네요 ㅎㅎ 꽃이 너무이뻐요~~!

  4. NELLYCW 2017.06.11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화아악 좋아 지네요.

  5. ^^ 2017.06.12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너무 이쁘네요. 그런 곳이 있다는 것만 알았지, 가 본적은 없었어요.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회사, 집, 회사, 집 ... 무료하게 반복되는 일상. 예쁜 꽃과 함께 힐링 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야심차게 준비한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핫한 플라워 브랜드 'kukka'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매력적인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경리단길 루프탑에서 진행한 <花사한 클래스>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꽃! 분홍, 노랑, 하양 등 다채로운 꽃들이 가득한 이곳은 이태원동에 위치한 kukka 쇼룸입니다. 핀란드어로 꽃을 의미하는 ‘kukka’는 꽃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플라워 브랜드라고 해요.




kukka 쇼룸은 총 3층으로 되어 있는데, <花사한 클래스>는 반짝이는 서울N타워가 보이는 이곳, 루프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루프탑으로 속속 모이는 이벤트 당첨자들! 커피를 마시며 설레는 기분으로 클래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테이블에 놓인 꽃들을 살펴보며 어떤 부케를 만들어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꽃다발을 주고 싶은 상대방을 떠올리며 세상의 하나뿐인 부케를 만들기 위한 모습도 엿볼 수 있었어요.


흔히 부케라고 하면 예식장에서 신부가 꽃다발을 들고 있는 꽃다발을 많이 생각하실 텐데요. 생각보다 넓은 범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부케는 프랑스어로 다발, 묶음을 뜻하는 bouquet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전달하는 꽃다발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로 결혼식 뿐만 아니라 장식용, 증정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모인 <花사한 클래스> 참여자들의 바람과 꼭 맞아 더욱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 시간!


간단한 공지사항을 전달한 후에 클래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오늘 만들 부케는 스파이럴 기법을 활용한 라운드 형태의 부케로, 위에서 보면 동그랗고 정면에서 보면 부채꼴 모양인 꽃다발입니다. 노란 스프레이 장미(카타리나)와 리시안셔스, 알스트로메리아 등 은은한 매력이 있는 꽃과 층층이, 냉이, 레몬트리 같은 소재를 활용하여 만들기로 했어요.




* 스파이럴 기법

꽃줄기가 오른쪽으로 한방향으로만 돌도록 꽃다발을 잡는 기법으로 스파이럴이 잘되어있어야 추후 꽃의 높이나 위치를 수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먼저, 부케를 만들기 전에 꽃을 깔끔하게 정리해야겠죠? 부케에 쓰일 꽃과 소재 줄기를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불필요한 잎이나 가시를 손질했습니다. 클래스에 참여한 분들 모두 가위를 한 손에 들고 정성스레 꽃을 컨디셔닝 했어요.


* 컨디셔닝

불필요한 잎이나 가시를 손질하는 과정입니다.

 


   

컨디셔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부케 만들기에 돌입했어요! 대부분의 참여자가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초반에는 어려워했지만, 이내 아름다운 꽃다발을 하나씩 완성하셨는데요. 테이블 위를 바삐 움직이는 손과 집중하는 눈빛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또한, 중간중간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개선할 점을 알려주고 직접 다듬어주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포장지로 마무리하면 나만의 부케 완성!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꽃다발이어서 더욱 값진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네도 좋고, 나를 위해 선물해도 좋은 부케. 또 참여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클래스였답니다 :)


 


일상에 지친 나에게 선물을 하고 싶으셨던 강보경님


 


누나의 결혼 선물을 직접 만들어 주고 싶었던 이선근님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머니께 꽃다발을 만들어서 드리고 싶다는 이동현님까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한자리에 모인 <花사한 클래스> 첫 번째 참가자들. 모두 클래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밝은 분위기로 진행될 수 있었답니다. 




완성된 꽃다발을 들고 인증사진도 찍고 행복하게 클래스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더욱 향기로운 여러분의 하루가 되길 바라며,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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