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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나라 일본이 역대 최대의 수해로 몸살을 겪었습니다. 10일 동안 내린 비로 200명 가까운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지금도 추산 중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방재 시스템으로도 이러한 피해를 막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큰 피해 없이 장마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장마가 끝났다고 안심하긴 이릅니다. 짧고 굵게 쏟아지는 스콜성 폭우 때문입니다. 하루 동안 내린 폭우가 사나흘 간 내린 장마보다 더 큰 피해를 안기는 게 다반사인데다, 정확한 발생 시간 및 장소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라면 걱정 마세요! 뜻밖의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오는 10월까지 삼성화재에서는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합니다.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은 장마 및 태풍, 집중호우 기간인 6~10월 동안 전국 240여 곳의 상습 침수지역*을 순찰합니다. 날씨가 좋을 땐 임직원 및 견인 기사, 관공서가 협력해 위험예상 지역의 현장 실사 및 모의 훈련에 주력하죠. 그러다 폭우가 쏟아지는 등의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을 고객 동의 하에 안전 지역으로 옮기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 외에도 안전시설물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거나 배수가 잘 되지 않는 걸 발견할 경우 주변 관공서와 협력해 바로잡고 있답니다. 


상습 침수 지역을 순회하며 침수예방 활동을 펼치던 침수예방 비상팀의 팀원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상습 침수 지역: 비가 올 때마다 물에 잠기는 곳으로, 하천 주차장이나 저지대 등이 대표적.)


 


침수예방 비상팀의 하루는 매우 분주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때는 한 시간마다 순찰하는 걸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선 30분에 한 번씩 순찰한다고 합니다. 시야가 제한되어 대응 난이도가 높아지는 야간 시간대에 더욱 꼼꼼하게 순찰하는 게 포인트! 곧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긴박한 상황에선 사진을 촬영하거나 센터에 보고하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합니다. 


 


기상청도 힘들어하는 여름 날씨 예측. 하지만 정확하게 비를 예측하는 비법(?)이 있었는데요. 바로 세차 직후 비가 온다는 징크스였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이나 그랬다는 걸 보니… 삼성화재 고객 여러분들을 위해 당분간 세차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침수예방 비상팀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누구였을까요. 답은 어렵지 않게 나왔습니다. 침수 직전의 차량을 견인 구호 조치하자 나중에 고객께서 직접 전화해 고맙다는 인사를 주셨다고 합니다. 발을 동동 굴렀을 고객께는 침수예방 비상팀이 마치 슈퍼맨처럼 보이지 않았을까요? 





여름을 맞이한 침수예방 비상팀의 다짐은 예년과 다름없습니다.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긴급한 상황이 생기는 즉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해 고객들의 차량을 이동시키겠다는 게 그 약속입니다.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 여러분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줄 삼성화재 침수예방 비상팀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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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주 기자의 보험 칼럼

‘안심하고 자연재해를 대비할 보험 토대가 필요하다’



지난해 11월의 어느 날, 포항에서 근무하는 친구 A가 볼멘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며칠 전 발생한 지진으로 자신의 차량이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자재에 파손됐는데, 보험회사에서 처리를 안 해준다는 것이다. “천재지변은 면책대상이고, 지진특약에 가입하지 않으면 차뿐 아니라 건물도 보상받기 힘들 것”이라는 말에 그는 목소리를 높였다. “지진도 거의 겪어본 적도 없는 내가 살면서 지진 때문에 보험에 가입해야 할 줄 생각이나 해봤겠어?”


굳이 A의 사례를 들춰내지 않더라도 주위를 둘러보면 각종 재해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해 피해를 입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지진뿐 아니라 여름철 폭우, 겨울철 폭설처럼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는 인명피해는 물론 막대한 재산피해도 동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1년부터 2014년 사이 자연재해로 연간 1조3,77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 준비가 더 절실해지는 대목이지만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험으로 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보험으로 물적 위험을 대비하는 게 보편적이지 않은 탓이다.


화재보험처럼 물적 손실의 위험에 대비하는 손해보험 상품이 있지만 천재지변 같은 ‘거대한 위험’은 약관상 면책한다. 만일 ‘지진특약’에 가입했다면 피해보상이 가능하지만 가입률이 미미한 탓에 큰 실효성은 없다. 실제 화재보험(2015년 기준) 계약 152만 건 중 지진담보특약에 가입된 계약은 0.14%에 그친다. 지진이 잦은 일본의 경우 이 비율이 60%를 넘는다.


 


‘풍수해보험’ 역시 가입률이 저조하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과 온실 등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정부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도입 12년째를 맞지만 2017년 기준 원수보험료 규모는 약 300억 원 정도로 농∙어민 외 일반인들의 가입유인이 적은 편이다. 최근 행정안전부의 조사에서도 풍수해보험 인지도는 65.2%에 달했지만 주택 가입률은 24.8%에 그쳤다.


보험은 각종 재해에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대비책이지만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겪을만한 상황이 몇 번이나 있을까’라는 생각에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방비 상태에서 재해를 겪을 경우 피해는 개인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일상화되는 자연재해를 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보험업계도 지진 위험 보장 등 자연재해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지진 보장의 경우, 현재 1년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일반보험의 화재보험 가입 시에는 지진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데 반해, 주택이나 상가 등 재물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장기 화재보험에서 지진 특약을 운영하는 손해보험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지진 위험 보장을 장기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적정 요율의 산출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아직 이를 위한 충분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보험사만의 결단으로는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결국 정부의 적극적인 리스크 분담이 선결 조건이다. 지진 보장 확대에 대한 고민을 민간 보험사에 모두 떠넘기지 말고 풍수해보험처럼 정부가 앞장서 정책적으로 가입을 지원하고, 국가재보험사가 리스크를 인수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정부가 지진재보험사를 설립해 민간보험사에 리스크를 나누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진 위험 보장 확대는 필요하지만, 민간보험사에 지진 상품 판매를 강요해 또 다른 보여주기식 정책성 보험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살펴봐야 한다.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대한 구분,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 건물 여부 등 위험도가 상당히 차이가 있음에도 동일한 보험료를 납입하는 현재의 지진 상품으로는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얼마 뒤면 태풍과 집중호우의 시즌이 다가온다. 2016년 경주 지진(9월)이나 지난해 포항 지진처럼 대규모 지진은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온다. 보험가입으로 각종 재해 피해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보험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당국의 의지다. 재해가 발생한 뒤 허둥대며 뒤늦은 대책을 마련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이 재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글쓴이: 한국일보 경제부 허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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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단비라고 마냥 좋아하기만 해선 곤란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장마전선과 3호 태풍 ‘난마돌’이 겹치며 남부지방 등에 상당한 피해를 입힌 것처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집중호우, 태풍이 닥치기 전에 주택과 농가, 사업장 등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혹시라도 피해 가능성이 있다면 일찌감치 대비책을 세우는 게 필요하겠지요? 그 대표적인 방법인 ‘풍수해보험’ 가입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꼼꼼하게 풀어보는 풍수해보험 OX 퀴즈


Q. 풍수해보험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가 보조하는 정책보험이다?



네, 맞습니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판매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가 그해 예산 범위 안에서 보험료의 55~92%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즉, 가입자는 8~45%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다만 지원 비율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국민이라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몰라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풍수해보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Q. 다음 중 풍수해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재난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산불’입니다. 풍수해보험에서는 위 이미지에서 언급된 태풍, 홍수, 호우,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및 온실의 파손을 보장합니다.


실제로 작년 10월 태풍 ‘차바’가 불어 닥쳤을 때 제주의 한 온실은 철재 구조체가 파손돼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온실은 다행히 풍수해보험에 가입돼 있었고, 약 770만 원의 보험료 중에서 개인이 290여만 원을 부담하고 정부가 480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차바’로 인한 피해에 대해 약 3,500여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만약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요? 다양한 재난에 대해 풍수해보험으로 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사례 출처 : 국민안전처 2017 풍수해보험 리플릿 - 보험금 지급사례)


풍수해보험의 종류와 보장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하단의 링크를 눌러 확인해보세요!


▷풍수해보험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Q. 태풍 북상 뉴스를 보고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이삼성 씨,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으면 보상받을 수 있다?



서울 저지대 지역에 살고 있는 이삼성 씨는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보험사에 연락해 풍수해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만약 이삼성 씨가 살고 있는 주택이 태풍 ‘난마돌’로 인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는다면, 이삼성 씨는 이번에 가입한 풍수해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이삼성 씨는 이번 피해에 대해서 풍수해보험에서 보상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계약일 기준으로 현재 이미 진행 중인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보험은 앞으로 닥칠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니만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미리 점검해보는 장마 대비 체크리스트



▷가정(주택)에서는

- 비가 새거나 무너져 내릴 곳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 보수하기

- 지붕과 문틈에 누수가 있는지 확인하고 낡은 지붕은 비닐 등으로 덮고 단단하게 묶기

- 집 안팎의 하수구 및 배수시설이 막히지 않도록 이물질을 제거하기

- 오래된 축대, 담장이 넘어질 우려가 있는지 점검하기

-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양수기, 손전등, 비상식량, 식수 등을 준비하기


▷농가에서는

- 배수로를 깊이 파거나 정비하기

- 임시 건물, 비닐하우스 등은 버팀대를 보강하거나 단단히 묶어놓기

-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는 급경사 지역을 미리 둘러보고 접근을 막기


▷사업장에서는

- 배수시설 및 양수기 등 응급대책에 필요한 수방 물자를 비축하기

- 취약요인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하기



(참고 : 국민안전처 국민재난안전포털)



미리 철저히 대비한다면 큰 위험을 극복할 수 있는 풍수해! 저렴한 비용으로 피해를 보장받는 풍수해보험을 포함하여 꼼꼼한 사전 점검으로 자연재해의 위험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삼성화재 풍수해보험 보상안내 보러 가기 (클릭)


▶삼성화재 풍수해보험 문의하기: 삼성화재 고객콜센터(☎1588-5114)



[보험 필수 안내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지난 한주는 햇볕도 못보고 계속 내리는 비에 질릴정도였어요. 이번 폭우로 인해 목숨을 잃었거나 부상을 당한 분들도 많았는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번 SNS 핫이슈 역시 대부분이 기습적인 폭우와 관련있는 트윗이었어요. 그럼 8월 첫째 주 SNS 핫이슈, 함께 만나보실까요?


# 1. 양재초등학교 앞, 폭우로 인해 잠겨버린 자동차들

이번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상황이 곳곳에서 속출했는데요. 어떤 트위터리안이 양재초등학교 앞의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 폭우의 심각성을 알려줬습니다. 아... 정말.... 다들 보자마자 헉, 했던 사진이 아닌가 싶어요. 거의 다 잠겨버리다시피 한 자동차들의 모습에 많이 놀랐습니다.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말이죠. 흑흑. 그날의 긴박했던 상황은 하단의 사진에서 확인해주세요.  

 



# 2. 젊음의 메카, 강남역도 침수되다!

평소에 강남역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젊음의 거리로 분주했던 강남역까지 이번 폭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아.... 정말 충격이었어요. 오지라퍼도 평소에 잘 다니던 곳이었는데, 저렇게 대책없이 침수된걸 보고 있으니 기분이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발빠른 트위터리안들의 소식 덕분에 실시간 상황을 잘 알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 3. 서울 도로 곳곳이 침수, 그 자리에 굳어버린 사람들

정말 아찔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울한강철교 및 올림픽대로에 물이 범람하고 차량들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한 언론사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은, 이번 폭우가 얼마나 심각했는지에 대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갈수도 뒤로 물러날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었을걸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안좋네요... 이제 이런 일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폭우로 반쯤 잠긴 서울 한강철교 및 올림픽대로 사진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번주 내내 날씨가 너무 안좋았죠? 기습적으로 쏟아지는 폭우 때문에 전국적으로 뒤숭숭했던 한주였는데요. 이번 폭우를 경험하면서 우산도 중요하지만 레인부츠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오지라퍼가 가장 인기있는 레인부츠 몇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레인부츠를 구입할지 고민이라면 이번 포스팅에 집중해주세요!


# 다양한 팝컬러가 돋보이는 
에이글 '샹떼벨 팝 레인부츠'


 


비오는 날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다면, 팝컬러의 레인부츠를 선택해 보세요~! 다양한 컬러로 고르는 재미는 물론이고 핫팬츠나 오버삭스를 매치하게되면 더없이 엣지있는 여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에이글의 레인부츠는 천연 고무소재로 프랑스 현지 공장에서 장인이 한땀~ 한땀~ 손으로 직접 만든 일명 핸드메이드로 방수기능이 탁월하고 유연성이 좋다는게 장점이에요.

물론, 겨울에도 레인부츠가 딱딱해지는 일이 없으니 안심할 수 있겠죠? 흐흐흐. 게다가 보온성, 투습성까지 신경썼기 때문에 여름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는 잇 아이템이랍니다. 다양한 컬러가 정말 예쁘죠?!


# 쾌적한 착화감과 다양한 디자인
베어파우 '레인부츠 7종'

 

길쭉한 레인부츠의 디자인 특성상, 레인부츠에 함부로 범접할 수 없었던 분들이라면... 베어파우의 레인부츠를 주목해주세요! 다양한 레인부츠의 컬러와 디자인이 여심을 단숨에 홀렸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으흐흐. 무엇보다 레인부츠를 신다보면 발안이 찝찝하고 심할때는 발냄새가 나기도 하잖아요.

베어파우에서는 탁월한 방수기능과 함께 기존의 땀 흡수문제를 해결한 면소재의 안감재질을 장착하여 한결 쾌적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답니다. 불쾌지수 높고 푹푹 찌는 여름에 신어도 쾌적하다고 하니 정말 매력적이네요. 오호호. 발목과 종아리까지 오는 디자인도 있으니까 본인의 취향에 맞는 걸 잘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 개성 넘치고 가벼운 착화감
크록스 '크록밴드 존트'

 

레인부츠를 신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레인부츠에는 의외로 묵직한(?) 느낌이 있답니다. 이런 묵직함 때문에 그동안 레인부츠를 멀리하셨다면 크록스의 '크록밴드 존트'에 눈길을 돌려보는건 어떨까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특수재질의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일반 레인부츠에 비해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견고한 방수기능과 발냄새 예방, 미끄럼 방지기능 등등. 비오는날 불편한 것들을 싹 사라질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또한 부츠상단에 크록스만의 특징인 지비츠 홀이 있어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지비츠를 부착할수도 있습니다. 나만의 개성과 색다른 스타일 연출을 뽐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으흐흐.  


# Tip. 빗속에 혹사(?)당한 레인부츠 관리하는 노하우
 
레인부츠가 젖었을 때는 마른 수건으로 바로 빗물을 닦고 말려야 합니다. 이때 거꾸로 세워서 말려야 하고 보관할 때는 신문지를 넣어 레인부츠의 모양이 틀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고무 소재이므로 직사광선이나 불을 피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만약 제품에 오염이 생길 경우 중성 세제로 가볍게 닦아 주고 물로 씻어내 변색을 막아줘야 합니다.
레인부츠의 착용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2~3주에 한번씩 관리해서 보관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해요. 그냥 대충 신발장에 묵혀뒀다가는 몇년 신지 못하고 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레인부츠를 구매할때는 디자인과 컬러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천연 고무소재인지, 통풍은 잘되는지, 흡습성은 좋은지 등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주로 여름에 신다보니 신경쓸것들이 여간 많거든요. 또한 긴 레인 부츠를 선택 할 때는 평소 신발 사이즈보다 한 치수 큰 것을 선택해야 좀 더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레인부츠!
비오는날 필수 잇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거리마다 개성넘치는 레인부츠를 신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스타일도 살고, 물도 튀지 않으니 이정도면 레인부츠의 필요성이 좀 더 절실하게 느껴져야 할때가 아닐까요? 오호호.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금요일 보내세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