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

올 겨울을 녹여줄 커피 여행 BEST 5

 


차가운 얼음을 가득 채운 아이스커피 대신 따스한 온기를 품은 커피향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낡은 추억이 겹겹이 쌓인 오래된 다방부터 은발의 바리스타가 내리는 깊은 손맛의 로스터리카페, 카푸치노 위에 금가루를 가득 얹은 이색카페까지 올 겨울 들러볼만한 특별한 매력의 카페들을 소개한다. 



우리 젊은 날의 추억, 서울 학림다방


 

하루에도 수십 개의 카페가 새로 생기고 또 사라지는 서울에서 6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켰다는 것, 학림다방의 특별함은 그 이유만으로 충분하다. 1956년 첫 영업을 시작한 학림다방은 당시 동숭동에 자리했던 서울대 문리대 학생들 사이에서 '제25 강의실'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민주화 운동의 본거지로, 이청준과 김승옥 등 당대 유명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그리고 최근엔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응답하라 1988>의 촬영지로 여전히 뜨겁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여기에 주인이 직접 로스팅한 커피는 켜켜이 쌓인 시간과 다녀간 이들의 추억을 풍미 삼아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한다.


▶Info

주소 및 전화번호: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9, 02-742-2877



1세대 바리스타의 깊은 손맛, 강릉 보헤미안


   

우리나라 커피역사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 바로 강릉에 자리한 로스터리카페 보헤미안이다. 이곳을 지키는 은발의 바리스타 박이추는 1980년대 후반 고려대 앞에서 당시로선 낯설었던 핸드드립커피를 선보인 1세대 바리스타다. 강릉이 커피의 도시로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게 된 것도 그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 이후다. 




강릉의 한적한 시골에 자리한 보헤미안이지만 전설적인 그의 커피를 맛보려 전국에서 찾아온 커피 마니아들로 평일에도 빈 자리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커피명인의 능숙한 배합이 돋보이는 하우스블렌드를 비롯해 파나마 게이샤와 예멘 모카 마타리 등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것도 이곳의 큰 매력이다. 


▶Info

주소 및 전화번호: 강원 강릉시 연곡면 홍질목길 55-11, 033-662-5365



대구시민들의 유별난 커피사랑, 커피명가



커피의 도시 강릉 못지않게 대구도 매년 커피축제가 열릴 만큼 커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카페 수를 자랑할 뿐 아니라,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지역 커피전문점이 더 성황을 이루는 것도 이 같은 대구사람들의 유별난 커피사랑 덕분이다. 특히 1990년 경북대학교 후문에 처음 문을 열었던 커피명가는 대구에 가면 꼭 맛봐야 할 대표적인 지역 커피전문점으로 꼽히는데, 지금껏 이곳에서 배출한 바리스타만도 천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만촌동에 자리한 커피명가 본점은 마치 박물관에 온 것처럼 잘 전시된 각국의 다양한 커피 생두와 온실 속에서 자라는 수많은 커피나무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풍부한 거품이 인상적인 ‘명가치노’ 한 잔에 겨울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딸기케이크까지 곁들이면 매서운 바람이 오히려 고맙게 느껴질 것이다.   


▶Info

주소 및 전화번호: 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 953-1, 053-743-0892



우리나라 최남단 로스터리카페, 제주 스테이위드커피



제주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카페라지만, 스테이위드커피는 여행자들이 집으로 돌아가서도 원두를 주문해 마실 만큼 훌륭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제주 카페들 중에는 스테이위드커피의 원두를 사용한다고 자랑스레 써 붙인 곳도 꽤 여럿이다. 




희끗희끗한 말총머리가 인상적인 이곳 주인장은 커피와 사랑에 빠져 무작정 사표를 던지고 제주에 내려와 매일같이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향기로운 커피를 내린다. 빠르고 편리한 커피머신 대신 느리지만 커피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간직한 핸드드립 커피를 고집하는 이곳은 우리가 제주를 찾는 이유와도 닮아 있다. 메뉴판의 절반이 낯선 이름일 만큼 다양한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스테이위드커피의 장점이다.  


▶Info

주소 및 전화번호: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해안로 32, 070-4400-5730



골드카푸치노의 색다른 매력, 부산 커피갤러리



매일 마시는 똑같은 커피가 아닌 조금 색다른 커피를 원한다면 부산으로 떠나보자. 한적한 주택가 한편에 자리한 커피갤러리는 ‘골드카푸치노’란 이색 메뉴로 여행자들을 끌어 모은다. 카푸치노의 하얀 거품에 작열하는 태양과 인도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타지마할을 그려 넣고, 그 위에 식용 금가루를 가득 뿌린 골드카푸치노는 화려함 그 자체다. 커피 한잔에 영원불멸의 태양과 금, 그리고 죽은 왕비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타지마할이 한데 어우러지니 그 맛과 향도 더욱 풍부해지는 느낌이다. 




또 커피갤러리란 이름에 걸맞게 커피의 역사를 소개한 친절한 안내판과 커피 관련 유물들이 전시돼 있어 볼거리를 더하고, 자신이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핸드드립 체험도 가능해 커피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Info

주소 및 전화번호: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나길 19, 051-754-1734






 


걷기 좋은 명소를 방문하기 전, 안전한 여행을 위해 삼성화재 <국내여행보험>으로 준비하세요. 국내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질병 의료비 및 손해배상책임 등을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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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오롯이 만끽하기도 전에 입동(11월 7일)이 찾아오고, 어느새 한 달이나 흘렀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뭇가지에 몇 개의 잎만이 흔들리고 있네요. 짧은 가을을 뒤로하고 겨울의 문턱을 넘은 요즘, 삼성화재는 소중한 사람들과 잠시나마 가을로 돌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1월 28일, 꽃 내음과 커피 향기가 함께 뒤섞여 있는 꾸까(kukka) 광화문점에 엄마와 딸, 친한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의 팔짱을 낀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삼성화재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花사한 클래스>에 초대된 SNS 팬들이지요.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기쁘게 하려고, 일상에 지친 친구와 함께 힐링하고 싶어서, 시험을 앞두고 힘을 얻기 위해… 클래스에 참여한 계기는 다르지만 모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매월 중순 삼성화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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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곱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낙엽 엔딩’을 주제로, 가을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로 했어요. 반짝이는 조명들로 예쁘게 꾸며진 꾸까 쇼룸에서 꽃에 파묻혀 사진도 찍고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클래스 시작 시간이 되었어요. 여덟 명의 참가자가 한 테이블에 모여 앞의 플로리스트에게 집중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주단비 플로리스트는 본격적인 꽃다발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꽃의 특징과 꽃다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칠판에 직접 필기를 하며 알려주셔서 마치 실기 수업뿐만 아니라 이론도 알차게 들은 느낌이었어요.



 


‘장미’ 하면 붉은색 장미만 떠오르지만, 꽃 시장에 가면 플로리스트가 이름을 다 못 외울 정도로 종류가 엄청나다고 해요. 이처럼 무수히 많은 꽃 중에서 오늘은 어떤 꽃을 사용하게 될까요? 가을 분위기가 나는 주황색의 피치벨리 장미와 해바라기를 메인 꽃으로 두고, 이를 받쳐주고 부피감을 키워주는 필러 소재로 리시안셔스와 퐁퐁소국을 넣을 거예요. 또 꽃다발을 다채롭게 만드는 맨드라미와 갈대, 헬리크리썸, 강아지풀 등 포인트 소재와 유칼립투스와 이반호프 등 그린 소재를 섞어 사용하기로 했어요.




꽃다발을 만들 때 ‘바인딩 포인트’라고 들어보셨나요? 바인딩 포인트(Binding Point)는 꽃을 잡는 기점으로, 이 높이에 따라 꽃다발의 형태가 정해지게 됩니다. 바인딩 포인트가 높아질수록 꽃들 사이가 촘촘해져 정돈되어 보이죠. 또한 바인딩 포인트에 따라 컨디셔닝(Conditioning)이 달라지는데요. 꽃다발을 잡는 부분에 잎과 가시가 있으면 나중에 썩을 수 있기 때문에 바인딩 포인트 아랫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야 합니다.




짤막한 설명을 들은 뒤에 본격적인 꽃다발 만들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꽃의 줄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컨디셔닝 작업 시작! 한 손엔 꽃, 다른 한 손엔 가위를 들고 부지런히 손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마치 일일 플로리스트가 된 것처럼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컨디셔닝 작업이 끝난 후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정돈된 꽃들을 일렬로 놓았습니다. 다음 순서는 본인만의 느낌대로 다발을 만드는 작업! 나선형으로 줄기를 겹쳐 잡는 ‘스파이럴 기법’으로 꽃다발을 만들기로 했어요. 줄기가 튼튼한 메인 꽃을 기준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꽃을 겹쳐나갔습니다. 스파이럴 기법의 장점은 꽃다발을 만든 뒤에 꽃의 높낮이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참가자들이 꽃다발을 만드는 중간중간, 플로리스트가 자리를 돌아다니면서 세심하게 꽃다발을 살펴보며 수정해주었습니다.




클래스 참가자들은 점점 모습을 갖춰나가는 꽃다발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다들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잘 하셨어요 :)




다 만들어진 꽃다발을 철사로 묶고 꽃을 보호하는 포장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포장의 핵심은 ‘무심한 듯 세심한’ 손길이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꽃다발의 아름다움을 배가하는 포장지로 야무지게 묶으면 나만의 꽃다발 완성!


꽃다발 한쪽에 삼성화재 꽃 스티커를 붙이고 꾸까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셀카 타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클래스를 한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가장 예쁜 사진을 찍어주고자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답니다.




소중한 사람과 가을의 마지막을 <花사한 클래스>로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어서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한 김지영 님은 “평소에 꽃을 애정하는 엄마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딸로서 매우 뿌듯하고, 2017년에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긴 것 같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어머님은 “딸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고마웠고, 가정에서 묵혀두었던 스트레스가 싹 풀린 것 같아 후련하다”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대학생 박은혜 님은 “취업이 고민이 되는 대학교 3학년 시기, 가끔씩 스트레스가 몰려 왔는데 이번 <花사한 클래스>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함께 온 직장인 양태영 님은 “직장에서 벗어나 나들이를 한 것처럼 리프레시 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삼성화재가 일곱 번째로 진행한 <花사한 클래스>를 찾아와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들. 추운 날씨만큼이나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꽃을 만지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셨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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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or treat!”


10월 31일 단 하루 동안만 즐길 수 있는 축제, 할로윈데이(Halloween day)! 과거 켈트인의 전통 축제에서 시작된 할로윈데이는 죽은 영혼의 평온을 빌고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괴물이나 유령 분장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장난스러운 말을 건네고 사탕이나 초콜릿을 얻는 날이기도 하죠.




우리나라도 할로윈데이가 다가오면 거리 곳곳에 호박이나 유령 장식을 걸어두거나 무서운 분장을 한 젊은이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할로윈데이를 특별하게 즐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꽃과 함께하는 클래스를 준비했답니다.




삼성화재와 꽃 브랜드 꾸까(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싱그러운 꽃을 직접 만지며 힐링할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에요. 부쩍 추워진 요즘, 꽃을 만지는 순간만큼은 ‘당신의 봄’을 떠올릴 수 있는 특별한 수업이지요. 서울의 야경이 보이는 꾸까 쇼룸에서 꽃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花사한 클래스>는 매월 중순, 삼성화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10월 31일 꾸까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花사한 클래스>에서는 할로윈데이를 함께 기념하고 싶은 친구들이 모여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어 보았어요. 반짝거리는 호박 조명과 다양한 유령 모양의 머핀, 꽃바구니에 꽂을 장식품이 준비되어 있어 수업 시작 전부터 할로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답니다.




친구와 함께 하나둘 도착한 참가자들. 대부분 플라워 클래스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왔다고 해요. 야무지게 앞치마를 입고 오늘 사용할 꽃과 가위를 앞에 두면 준비 끝! 할로윈데이 특집에 어울리게 다같이 귀여운 호박 머리띠를 쓰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여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 선생님은 지난번 커플특집 클래스를 진행해주었던 이세라 플로리스트였습니다. 오늘은 보랏빛의 돌세토 장미와 화형이 특이한 리시안셔스, 향이 진한 흰색의 왁스플라워, 연보라의 스톡(비단향꽃무), 그리고 그린(green) 소재로 은엽 아카시아와 유칼립투스를 사용할 거예요.




꽃바구니에 꽃을 꽂을 때는 흔히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플로랄폼을 사용합니다. 꽃을 꽂기 전에 줄기를 사선으로 뾰족하게 자른 뒤, 폼에 들어갈 부분의 잎을 깨끗하게 정리해주었어요. 



 


꽃은 어떤 순서로 꽂게 될까요? 먼저 그린 소재로 베이스를 잡아준 다음 덩어리가 큰 꽃을 꽂고, 나머지 빈 공간에 왁스플라워 같은 작은 꽃으로 채워줄 예정입니다. 꽃을 꽂을 때는 각도를 기울여 방사형으로 꽂아야 바구니가 꽉 차 보인다고 해요.




여기서 잠깐! 꽃에도 얼굴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꽃잎이 가장 잘 보이는 정면이 바로 꽃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꽃잎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줄기의 휘어진 정도에 따라 방향을 잘 맞춰 꽂아줘야 해요. 바구니의 경우, 다양한 방향에서 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전면뿐만 아니라 후면,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지요.




클래스 참가자들은 선생님과 꽃바구니를 번갈아 보며 꽃꽂이에 집중했습니다. 그린 소재로 가득해 정글처럼 보이던 바구니에 보랏빛 꽃들이 하나둘 채워지자 다들 만족스러워했답니다.


꽃바구니에 생기를 더하려면 얼굴이 큰 꽃과 작은 꽃의 높낮이를 제각각 다르게 꽂으면 됩니다. 또 사이사이 왁스플라워와 스톡처럼 작은 꽃을 가볍게 얹듯이 꽂아주면 포인트가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바구니의 빈 공간에 처음 사용했던 그린 소재를 보충해주면 꽃바구니 완성!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니 큰 어려움 없이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할로윈 특집답게 유령 캐릭터 모양의 장식품까지 꽂으니, 제법 그럴 듯하죠? :) 1년에 단 하루뿐인 할로윈데이를 <花사한 클래스>와 함께 보낸 참가자들에게 소감을 물어보았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에 함께 힐링하고 싶어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게 된 하설희, 유지영 님은 “할로윈데이라고 하면 코스튬이나 거리 행사만 생각했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할로윈 컨셉의 꽃바구니를 만들어보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눈으로 보기만 했던 꽃을 직접 만져보니 꽃을 꽂는 데도 순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꽃 관리 방법까지 배워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함께하기로 했던 동생에게 사정이 생겨 홀로 클래스에 참여하게 된 한지연 님은 “평소에 꽃을 좋아해서 이번 클래스에 대한 기대도 워낙 컸었는데, 기대보다 더욱 좋아서 만족스럽다”며 “비록 동생과 함께하지 못했지만 꽃바구니를 만들며 외롭지 않게 할로윈데이를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여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의 자리를 빛내준 참가자들. 할로윈데이를 맞아 특별하게 준비한 시간이었던 만큼 참가자들의 기억 속에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의 아름다운 일상을 응원하며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힐링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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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가족들과 풍성한 시간을 보내셨나요? 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이번 명절은 긴 연휴와 함께해서 더욱 특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려 열흘에 달하는 기간이었던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에 충분했던 시간이었는데요. 추석을 맞아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삼성화재와 꾸까(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한 달에 한 번 ‘당신의 봄’을 만날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로 꽃 향기 가득한 꾸까 쇼룸에서 마음껏 꽃을 만지며 일상에서의 고민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지요. 클래스를 즐기다 보면 ‘힐링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花사한 클래스>는 매월 중순, 삼성화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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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花사한 클래스>는 추석을 한 주 앞둔 9월 26일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 주제도 특별했답니다.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플라워박스에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분들을 모셨습니다. 각자 선물하고 싶은 사람을 마음에 품고 다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가 시작됐어요.




앞선 네 번의 클래스에서 꽃다발을 만들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특별하게 추석 선물 느낌을 살려 ‘플라워박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꽃과 가위, 앞치마, 그리고 플로랄폼이 쏙 들어가 있는 플라워박스가 보이시죠? 흔히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플로랄폼’은 주로 꽃꽂이할 때 많이 쓰이는 폼으로, 물을 가득 머금으면 진녹색이 되지요. 오늘은 이 플로랄폼에 꽃을 하나씩 꽂으며 나만의 플라워박스를 만들 거예요.



 


꾸까 이태원 쇼룸의 루프탑에 모인 8명의 이벤트 당첨자! 반짝거리는 조명이 가득한 루프탑에서 <花사한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선생님은 유진이 플로리스트였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꽃들을 살펴볼까요? 오늘은 가을가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스모스와 아이스윙장미, 메건장미가 메인이 되어 플라워박스를 가득 채워줄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천일홍, 사루비아, 왁스플라워, 구니, 구슬꽃 등을 함께 꽂을 거예요.



 


플라워박스를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을 위해 선생님은 대략적인 단계를 소개하고, 꽃을 꽂는 방법부터 어떻게 꽂으면 좋은지 알려주셨습니다. 


본격적인 플라워박스 작업 전 꽃을 다듬는 컨디셔닝 타임! 이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꽃을 사선으로 자르는 것인데요. 플로랄폼에 잘 꽂히고 최대한 물을 많이 흡수해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시키기 위함이랍니다. 하지만 모든 꽃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에요. 줄기가 약한 꽃의 경우, 사선으로 잘랐을 때 플로랄폼에 잘 안 꽂힐 수도 있기 때문에 똑바로 자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꽃을 자를 때에는 플라워박스의 높이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해요. 박스의 높이에 비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말이죠 :) 




 

참가자들은 꽃을 하나씩 들어 가위로 싹둑 자르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꽃을 한꺼번에 자르는 것보다 플로랄폼에 꽂을 때 주변 꽃과 맞춰보면서 하나씩 잘라야 하므로 굉장히 공들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플라워박스는 꽂는 사람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각자의 스타일을 살려서 꽃을 꽂게 되었답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플라워박스가 되는 것이죠!




꽃을 꽂는 도중, 예정에 없던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졌습니다. 서둘러 실내 클래스룸으로 자리를 옮겨 꽃꽂이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장소를 옮겨야 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잘 따라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드디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나만의 플라워박스 완성!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만든 플라워박스를 사진으로 남기고, 함께 온 친구와 셀카타임을 가졌답니다. 오늘 만든 플라워박스를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은지 참가자들에게 잠시 물어보았습니다.




이혜지 님은 “이번 주 일요일이 사귄 지 600일이어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했고, 함께 온 친구 문은지 님은 “남자친구가 없어서 부모님께 추석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다혜 님은 “꽃을 너무 좋아하는 나 자신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고 했으며, 박건하 님은 “남자친구의 부모님께 마음을 담은 추석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따뜻한 미소로 클래스에 집중해준 다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추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플라워박스를 만든 참가자들이 꼭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안겨주며 그보다 더 큰 기쁨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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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먹거리들이 넘쳐나는 요즘, 특히 여성분들은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요! 그래서 오늘은 가로수길 디저트 카페 두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두군데 모두 워낙 유명한 곳이라 절대 후회안하실거예요. 그럼 입에서 살살 녹는 달콤한 디저트의 세계로 함께 떠나볼까요~? ^^ 


# 달콤한 즐거움이 가득한 프랑스식 디저트 카페  
'듀자미(Deux Amis)'

날이 어둑어둑해져서 그런지 아담한 듀자미의 분위기가 한결 멋스럽습니다. 듀자미는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 스트리트가 아닌, 세로수길에 위치해 있어요. 그래서 메인 스트리트에 비해 번잡스럽지 않고 좋답니다.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기기엔 딱이죠! ^^  

저녁시간대였는데도 벌써 사람들이 듀자미 안을 꽉채우고 있네요. 혹시 여러분께선 듀자미(Deux Amis)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신가요~? 듀자미는 불어로 '두 친구'라는 뜻이랍니다.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이름이라 그런지 실내도 굉장히 아늑할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

들어오자마자 케이크와 타르트 등... 먹음직스런 디저트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달달하고 맛있는 냄새에 취할(?) 지경이었어요. 볼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아서 더 좋더라구요! 워낙 안에 앉아 있는 분들이 많아서 풀샷을 다찍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정말 하나씩 다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저 위에 있는 색색의 마카롱들.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디저트는 다 있는 것 같았어요~ ^^ 듀자미는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사장님이 운영하는 프랑스 디저트 카페인만큼 디저트의 격(?) 자체가 다르답니다. 물론 그 맛이 좋기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거겠죠?

일단은 자리에 착석했어요. 보시다시피 테이블과 의자모두 원목이구요.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랍니다. 각 테이블마다 조화가 올려져 있어서 더욱 따뜻한 느낌이 났어요.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아기자기한 공간이랍니다~!

한쪽에는 이렇게 듀자미 로고가 박혀있는 머그잔들이 예쁘게 놓여져 있어요. 실내 조명이 은은해서 그런지 더욱 고풍스런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사진으로 보면 우측에 디저트가 놓여져 있어요. 계산대가 그 옆에 있구요.

짜잔~ 이 예쁜 하늘색 파스텔톤의 노트는 무엇일까요? 바로 듀자미의 메뉴판이에요! 자리에 얌전히(?) 앉아있으면 직원분께서 직접 메뉴판을 주신답니다.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어떤걸 고를지 모르겠다면 실제로 실물을 보고 고르셔도 상관없어요. 오지라퍼도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에 살짝 헤맸거든요 ^^;;  

주문 후에는 듀자미에 있는 소품들에 눈이 가더군요. 자세히 보시면 르 꼬르동 블루 라고 써있는 기념품이 있을 거예요. 이게 기념품인지 아니면 단순한 장식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처음보는 거라 신기했던 것 같아요.  

에펠탑 미니어처도 정말 귀엽죠? 주변 곳곳에서 유럽의 스멜~이 풍겨오는듯 합니다.

 

한쪽벽에는 이렇게 은은한 조명과 함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는데요. 모두 북유럽 분위기를 솔솔 풍기는 것들이었어요. 우리집에 하나쯤 가져다 놓고 싶은 그런 것들이랄까요~? 이런 공간에서 맛보는 디저트는 어떤 맛일까, 더욱 기대감이 커지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가 나왔답니다! 이건 마스카포네치즈 타르트예요. 보기만 해도 입안가득 사르르 녹는 타르트의 식감이 느껴집니다. 자세히 보시면 타르트 위로 치즈크림이 소복하게 올려져 있구요. 코코아 파우더가 그 위에 가볍게 뿌려져 있어요~ 지금봐도 군침이 도는 것 같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크림을 살짝 떠서 맛보았는데요! 느끼하지도 않고 부드러운 치즈크림의 맛부터 진한 다크 초콜릿의 끝맛까지... 정말 너무 맛있더라구요. 저녁을 먹고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식욕이 진정, 살아있음(?)을 느꼈습니다. 기분전환에도 딱 이구요.   

 
그 다음에 나온 디저트는 타르트 오 뽐므예요! 타르트 위에 올려진건 바닐라 아이스크림인데요. 진짜 달지도 않고 안에 뭐가 씹히면서 되게 맛있더라구요. 밑에 있는 타르트는 애플 파이와 비슷했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의 궁합도 아주 잘맞았어요! 오지라퍼가 단숨에 해치웠을만큼 좋았습니다~
듀자미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라고 강추하고 싶은 타르트예요. 오호호~!

듀자미에 가본 분들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정말 이곳에 가서 케이크든 타르트든 하나라도 맛보게 되면 여기에 있는 모든 메뉴에 욕심이 생기는 걸 느낍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에는 이렇게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디저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듀자미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

<가로수길 디저트 카페 '듀자미'>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35-9
문의 02-3443-0030
    

# 한국식 먹을거리를 재해석한 이색 디저트 카페  
'더블유이(W.e)'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색 디저트 카페 더블유이(W.e)의 외관입니다. 듀자미에서는 불과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해 있구요. 일반적인 디저트가 아닌 한식 디저트 카페로 더 유명하답니다. 우리가 흔히 먹던 전통 먹을거리들을 서양식으로 새롭게 변화시킨 시도가 돋보이는 곳이죠! 
늦은 시간인데도 벌써 곳곳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  

더블유이 앞에는 이렇게나 귀여운 하얀 통이 있는데요. 바로 군고구마를 굽는 통이라고 합니다. 이따 보시면 아시겠지만 겨울 시즌에는 따로 군고구마 메뉴가 마련되어 있거든요~! 군고구마 통만 봐도 더블유이만의 특색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

내부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전경을 풀샷으로 찍지 못했다는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 사진에 보이는 곳이 주방이자 카운터 입니다. 실내는 불빛이 살짝 노란기를 띄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따뜻한 느낌이 난답니다.

더블유이의 한쪽벽은 전체가 다 이런 인테리어였어요. 불투명한 통에 비치는 나무가 분위기있고 특이해서 더 좋았습니다.  


가만히 자리에 앉아있으면 역시 직원분이 오셔서 메뉴판을 건네주시는데요. 메뉴가 일반 카페에 비해 다양하진 않지만 모두 구미가 당기는(?) 것들이라 은근 고민이 많이 된답니다. 메뉴판도 더블유이의 화이트 컨셉이 담겨져 있네요.

 

이건 겨울 시즌에만 선보이는 디저트메뉴인데요. 아까 봤던 하얀통 기억하시죠? 그곳에서 맛있게 구워져 나오는 군고구마 메뉴랍니다. 흐흐흐. 오지라퍼는 뭘 먹어볼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바나나 호떡 팬케이크와 얼음과자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얼음과자가 뭔지 궁금하시다구요~? 얼음과자의 비밀은 조금있다 풀어드리겠습니당 ^^

호떡 팬케이크는 굽는 시간 때문인지 15분 정도 걸려서 나와요. 하지만 기다림의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이렇게나 맛있어 보이는 호떡 팬케이크가 두둥-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더블유이의 호떡 팬케이크는 세트로 시키게 되면 인절미 아이스크림도 함께 맛볼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흔히 먹던 간식이 이렇게 멋진 변신을 하다니!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칼질(?)을 했답니다. 지금봐도 맛있어 보이네요. 호떡 팬케이크는 바나나외에도 베리와 사과 종류가 있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저렇게 위에 사과나 베리가 올라간거라 생각하시면 되요.
 

자르고 보니까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호떡안에는 말린 바나나와 각종 너트가 함께 들어있어요. 일반적인 호떡은 안에 달달한 꿀이 들어있기 마련인데, 더블유이의 호떡 팬케이크는 역시 달라도 뭔가 다르더라구요. 반죽도 찰져서 식감도 좋았습니다 ^^  

 

이게 바로 오지라퍼가 앞에서 말했던 얼음과자 입니다. 시칠리아에서 전래된 그라니타가 이렇게 얼음과자로 탄생했다면 믿으시겠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그라니타는 과일에 설탕과 와인 또는 샴페인을 넣어 얼린 이탈리아식 얼음과자이지만, 더블유이에서는 식혜와 수정과, 미숫가루 등을 이용한 한국식 그라니타로 재구성을 했답니다.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흐흐흐. 금새 한그릇 깔끔하게 비워냈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요 귀여운 녀석들이 눈에 띄더군요 ^^ 더블유이 명함인데요. 한국어로 된것과 일본어로 된 것, 이렇게 나누어져 있었어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까지 입소문이 금방 퍼진 모양입니다. 실제로 오지라퍼가 방문했던 날도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더블유이가 은근 자랑스럽게 느껴졌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디저트 카페보다 이색적인 디저트 카페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더블유이를 강추할게요.
날도 추운데 따뜻한 호떡이나 군고구마로 추위를 녹여보는건 어떨까요~? ^^

<가로수길 디저트 카페 '더블유이'>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18-8 강남빌딩 102호 
문의 02-3445-0919
 

요즘 일반 커피집은 굉장히 많은데, 근사한 디저트를 즐길 곳은 생각보다 찾기가 힘든 것 같아요.
가로수길을 자주 찾는 분들이라면 오지라퍼가 소개해드린 가로수길 디저트 카페, 듀자미와 더블유이에 꼭 한번 들려보세요. 오감을 만족시켜줄 맛있는 디저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날도 추운데 먹는 즐거움으로 추위를 날려보는 것도 기분좋은 일이 될테니까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에도 멋진 공간, 즐거운 공간으로 찾아뵐게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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