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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봄날씨와 매서운 꽃샘추위가 교차하는 환절기입니다. 길거리에서든 실내에서든 사람들의 기침 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기죠. 이럴 때면 ‘환절기엔 역시 감기 조심해야지’하기 마련인데요. 과연 감기만 조심하면 100% 안전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침이 나고 열이 오르는 등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질병 ‘결핵’ 때문이죠.


결핵은 감기보다 더욱 치명적이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병인데요. 단, 초기에 인지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해요. 매년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마다 결핵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지는 이유랍니다.



▶결핵이란?



작가 이상, 김유정, 현진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문학의 발전을 이끈 천재적인 작가이자 ‘결핵’으로 고통받다가 사망했다는 점이 이들의 공통점입니다. 


결핵을 위생상태가 나쁘고 가난한 나라에서 발병하는 ‘후진국 질병’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2015 세계 결핵 현황’에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발병률 1위로 조사된 걸 보면 앞서의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바로 알 수 있죠.


결핵은 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결핵균에 감염되는 질환으로, 폐결핵과 폐외결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결핵의 약 85%는 폐결핵으로 발병하며, 림프절, 척추, 장 등 폐 이외의 장기에서 발생하는 폐외결핵도 있습니다. 결핵균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잠복했다가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니 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이럴 땐 결핵을 의심해보세요!


폐결핵 환자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증상으로는 기침, 객담(또는 혈담), 발열(미열과 오한), 무력감(또는 피곤함), 체중감소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호흡기와 관련한 증상을 보이지만,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만약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고 밤에 더 심해진다면 결핵을 의심해봐야 해요. 


만약 아래 증상에 해당한다면 결핵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돼요

- 객혈(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해요

-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어요

- 평소에 미열이 있거나 취침 중 식은땀이 나요

- 식욕이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소해요

- 약간의 움직임에도 호흡이 어려워요

- 가슴 통증이 심해요



▶감기와 결핵, 어떻게 구분하나요?


흔히 ‘폐결핵’ 하면 심한 기침과 객혈 증상부터 떠오릅니다. 그렇다고 결핵에 걸리자마자 피 섞인 기침부터 하는 건 아니예요. 실제 결핵의 초기단계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기침이나 객담(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어서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고 해요. 결핵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주변에 결핵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감기 초기에 고열을 동반하는 것과 달리 결핵은 주로 미열을 보이고 식은땀이 함께 나타나기도 해요. 또, 감기는 1~2주 이내에 증상이 완화되지만, 결핵은 치료하지 않으면 2주 이상 기침과 가래 증상이 지속됩니다. 결핵균이 활발해지면 소화 불량과 식욕 감퇴로 인한 체중 감소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문제는 감기나 결핵, 기관지천식, 폐렴 등의 호흡기 관련 질환은 대체로 증상이 유사하다는 건데요. “혹시 내가 결핵에 감염되었나?” 의심이 들 땐, 주저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가야겠습니다.



▶결핵을 예방하는 3가지 실천수칙



첫째, 비시지(BCG) 예방접종하기!


결핵 예방접종(BCG 접종)은 결핵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백신으로, 결핵균에 의한 발병을 예방해줍니다. 주로 영∙유아, 소아의 중증 결핵을 예방할 수 있으며, 출생 직후~생후 1개월 이내 접종을 권장합니다.



둘째, 평소에 건강 관리 철저히!


질병을 예방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잘 먹고 잘 자는 생활습관이 중요하겠죠? 특히 결핵은 심한 피로, 스트레스, 무리한 체중감량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평소에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셋째, 증상이 의심되면 결핵 검사받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앞서 살펴본 증상이 나타날 땐 무심코 넘기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실천해주세요.



지금도 전 세계에서 1분마다 3명씩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매년 3만명 이상이 결핵에 걸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결핵은 ‘잊혀진 질병’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질병이란 증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결핵을 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죠.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삼성화재 팬 여러분 모두 결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법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삼성화재는 여러분의 건강한 나날을 응원합니다! :)



(참고: 대한결핵협회,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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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도 중턱에 접어들었습니다. 영하를 웃도는 날씨에 신체 활동은 적어지고 면역력도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질병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아요. 겨울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질병 3가지와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


인플루엔자 (Influenza)



우리가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다른 질병이에요. 감기는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지만,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코, 기관지, 폐 등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병입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보통 1~4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38℃ 이상의 발열, 피로감 등 전신증상을 보여요. 폐렴, 심근염, 기흉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지요.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호흡기질환 등 만성질환자나 노인, 소아는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우며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공기 중으로 퍼지므로 감염자가 기침, 재채기를 하거나 말을 할 때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어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이 잘 지켜야겠죠? 또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기침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예방접종이 중요한데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으로 70~90%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질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59개월 소아는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지원 대상자이므로 참고하세요. (2018-2019절기부터는 생후 60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추가로 무료 지원할 예정)



노로바이러스 (Noroviral gastroenteritis)



식중독은 보통 여름철에 조심해야 할 질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대로 익히지 않은 수산물, 또는 상한 음식이나 물을 먹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있어요. 또 감염자와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하거나, 감염자가 사용한 수건이나 물품을 만졌을 때 등 간접적인 접촉을 했을 때도 감염될 수 있다고 해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 설사, 복통의 증상이 나타나고 열이 나거나 근육통을 호소하기도 해요. 학교, 유치원 등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 노로바이러스가 퍼지면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도 있지요.


대개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2, 3일 안에 완치가 가능하므로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좋아요.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위생과 음식물에 대한 관리로 예방에 힘쓰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 음식 조리 전, 식사 전에 자주 깨끗이 손을 씻어주세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이 좋아요. 또 음식은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데 특히 굴 같은 어패류나 조개 섭취 시 완전히 익혀서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채소나 과일은 전용 세척제로 깨끗이 씻어서 섭취해야 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RS바이러스 (Respiratory Syncytial 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바이러스는 6세 이하의 영유아가 겨울철에 감염되기 쉬운 대표적인 호흡기 바이러스입니다. 초기 증상은 발열, 재채기, 콧물 등 감기와 비슷하지만 심하면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입원치료를 필요로 하게 돼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RS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악화될 위험이 있어 예방과 조기 치료에 주의해야 합니다.


합병증 발생 확률이 높고 전염성이 강해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보육시설과 집단 활동을 하는 공간에서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요. 호흡기 증상자의 출입을 제한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영유아를 격리하여 돌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일상생활에서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환 전·후 등 각종 상황에서 올바른 손 씻기와 위생관리에 신경 써주세요. 담배연기는 기관지 점막을 손상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므로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백화점, 놀이 시설 등 사람이 많은 장소는 되도록 가지 않도록 하고, 장난감과 이불을 자주 세척하고 소독하는 것이 좋아요.



지금까지 겨울철 주의해야 할 3대 바이러스 질병을 알아보았습니다. 각각의 예방책을 살펴보니 올바른 위생관리야말로 건강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도 예방수칙을 유념해 건강한 겨울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참고: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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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과 질병 관리를 위해 설치된 보건소. 하지만 예방접종이나 건강검진 등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은 이상 갈 일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무심히 지나치다가 보건소의 무료 혜택을 놓쳐버리면 곤란하겠죠? 지금부터 우리가 알지 못했던 보건소 이용 꿀팁을 알아보겠습니다. :)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아이를 가지면 행복감과 동시에 부담감이 느껴지기 마련이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산전∙산후검사와 임신 기간 건강관리는 꼭 챙겨야 하는데요. 보건소에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


우선 건강한 임신을 위해 산전검사나 34주 이후 막달검사가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산전검사는 일반 혈액검사, 풍진, B형간염, 성병, 간 기능, 고지혈증, 신장 등 20여 개의 무료 검사로 구성되어 있어요. 막달검사는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무료검사를 받으면 병원에서 추가로 검사받을 때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요. 관할 보건소에서 어떤 검사를 제공하는지 미리 확인해보세요.


태아의 건강을 위해 보건소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엽산제와 철분제도 챙겨볼까요? 임신일로부터 3개월까지는 엽산제를, 임신 16주 이상이면 철분제를 제공합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 복부초음파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보건소도 있답니다. 모르면 손해인 보건소 알짜 혜택을 챙겨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두 배로 즐겨보세요.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는 산전검사 항목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무료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역주민(청소년 포함)이 금연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보건소에선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구체적으론 일산화탄소, 니코틴의존도 검사 등을 측정하고 금연계획을 함께 세우며 정기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고 해요. 보통 6개월 동안 9회의 상담이 진행되고, 필요한 경우 그 이상의 상담 진행도 가능합니다. 또한 니코틴패치, 니코틴껌 등의 니코틴보조제와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 등의 금연치료제를 지원하며 금연에 성공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하니, 금연 의지가 생기는 즉시 바로 보건소를 방문하세요!


▷금연을 위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 싶다면? 



▶무료검사로 대사증후군 조기 차단



대사증후군이란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습관 등의 이유로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지질이상과 같은 생활습관병의 위험인자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뇌졸중, 심장질환(심근경색 등), 당뇨병 합병증, 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보건소는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검사를 포함한 무료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대사증후군을 진단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죠. 단, 지역 보건소에 따라 대상자 제한이 있다고 하니 사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치매가 걱정된다면 치매 조기검사와 치매지원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치매. 조기에 발견하면 치매 진행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텐데요. 비용 문제 때문에 검사를 부담스러워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에선 무료로 치매 조기검사를 해 드리고 있답니다. 만약 조기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력병원에서 무료로 정밀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치매가 진행 단계일 경우 치매지원센터에서 지속적인 관리까지 받을 수 있으니 든든하네요.



▶각종 예방접종도 보건소에서!



보건소 하면 ‘예방접종’부터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보건소에서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요즘 우선해야 할 예방접종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입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모기의 수가 더 늘기 전에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마음을 놓을 수 있으니까요.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아동이고, 국가예방접종 무료시행으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알면 알수록 매력을 더해가는 보건소, 우리 가족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예방접종에서부터 임신, 출산, 금연, 만성질환, 치매 등 다양한 혜택을 꼼꼼히 챙겨 건강과 절약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보세요!



참고 : 공공보건포털 G-Health









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

진정한 학부모가 된 것 같은 느낌에 뿌듯하면서도, 어쩐지 아이보다 더 떨리는 건 단순히 기분 탓만은 아닐 것 같아요 :)


오늘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보기 좋게 정리했는데요. 새 학기에 필요한 준비물부터 예방접종까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항들을 하나씩 둘러보며 체크하시다 보면 어느새 떨림 대신 설렘만 가득해지지 않을까요?



▶ 엄마가 체크해야 할 것



유치원과는 다른 환경에 낯설어 하는 아이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아이가 적응할 때까지 3개월 정도는 유의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이제는 아기가 아니라 학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방에 배치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 것도 아이의 적응에 도움이 되며, 가방을 챙기거나 교과서를 정리하는 걸 아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끔 유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앞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도 중요합니다. 이 자리에서 담임선생님과의 첫 만남이 이뤄지는데요. 이때 담임선생님의 연락처를 입력해놓고 입학 후의 주의사항에 대해 잘 새겨들어야겠습니다. 



▶ 준비물



비싼 것이 무조건 최고라는 생각은 금물! 책가방은 아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최우선이랍니다. 어깨 끈이 좁은 것보다 넓은 것을 선택하면 아이의 어깨로 가는 무게가 분산되어 무리가 가지 않는답니다. 요즘에는 신학기 할인 이벤트와 이월 이벤트를 하는 곳이 많아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금액에 구매할 수 있어요 :)


이 밖에도 알림장, 공책(깍두기 공책, 줄 공책, 연습장 등), 스케치북,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가위, 풀, 연필, 지우개, 색종이, A4 클리어 파일 등 필요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구매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물건에 반, 번호, 이름 등을 적어 붙여주시면 아이 스스로에게 자기 물건임을 인식시켜줄 수 있고, 분실의 위험에서도 한 발짝 물러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 예방 접종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이것, 바로 예방접종인데요.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예방접종은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절차랍니다.


※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4가지

 1)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 5차 접종

 2) 폴리오(소아마비 예방) 4차 접종

 3) MMR(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 예방) 2차 접종

 4) 일본뇌염(일본뇌염 예방) 불활성화 백신 4차 or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보호자는 입학 전 자녀의 예방 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돼 있는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하고, 빠진 접종이 있을 경우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권고하고 있어요.


예방접종도우미 바로 가기(클릭)


예방 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서 전산 등록을 요청하고, 예방 접종 금기자의 경우는 진단 받은 의료기관에서 해당 어린이의 접종 금기 사유가 적힌 취학 아동용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 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됩니다.



☞ 무배당 삼성화재 <NEW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은 업계 최초로 선천성 질환으로 인한 장애와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녀보험 최초로 한방 치료비를 정액 보장해 드립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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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학교를 일컬어 ‘작은 사회’라고 부르죠. 학교는 사회와 마찬가지로 각종 규칙을 익히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삶의 의미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아이들이 이 작은 사회에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세요 :)



참고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여름휴가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옷, 카메라, 간식 등등… 빼놓은 거 없이 전부 챙기셨죠? 그런데 혹시 건강은 챙기셨나요?

날씨가 더워지면 바이러스들도 한껏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비행기 타기 전, 해외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봐야겠죠? 

 

 

  해외여행 전, 10명 중 7명만 현지 질병 정보 파악  

 

이미지 출처 : 삼성화재 라이프케어 <유비무환! 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한 Check-List - 질병>

 

 

여행 전 현지 감염병 등 질병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사람은 몇 명 정도 될까요?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인식 실태 현황' 보고서에 의하면 여행 전에 현지 질병 등 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사람은 1,641명 중에서 1,117명(68.1%)이었습니다. 


그중에서 35.7%(587명)만 여행 전 준비 사항으로 1~4개의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황열 백신 한 가지만 접종한 경우가 33.6%(197명)이었습니다.


장티푸스를 비롯해 콜레라, 뎅기열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필요한데요. 특히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요즘은 더욱 현지의 감염병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은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로 해외여행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예방법을 살펴볼까요?


메르스(MERS) 

 

* 어떤 질병?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감염증

* 증상?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그 외에도 두통, 오한, 인후통, 콧물, 근육통,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

* 예방법? 

- 중동 지역 여행 시에 예방 수칙(손씻기 등 개인 위생,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코, 입 만지지 않기, 기침이 나올 땐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등) 지키기

- 여행 중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가공되지 않은 낙타유(乳) 섭취하지 않기

- 사람이 붐비는 장소는 가급적 방문하지 않기

-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지 않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Zika virus disease)

 

* 어떤 질병? 뎅기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플라비바이러스

* 증상? 발열,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두통 등

    ※ 지카바이러스는 태아의 소두증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국을 여행한 가임여성은 귀국 후 2개월 동안 임신을 연기할 것을 권합니다.

* 예방법? 

- 방충망 또는 모기장이 있고 냉장이 잘 되는 숙소에서 생활하기

- 야외 외출 시에는 긴팔, 긴바지 착용하고 밝은 색 옷을 착용하기

- 모기 기피제를 노출된 피부나 옷에 바르기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외에도 해외에서 조심해야 할 감염병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해외에서 조심해야 할 감염병은 어떤 게 있을까?


 

해외에서 조심해야 할 감염병은 다양하지요.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질병을 살펴보겠습니다.


장티푸스 
장티푸스는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지역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입니다. 열대 지역을 3주 이상 방문한다면 장티푸스 예방주사를 맞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방접종과 예방약 두 가지 방법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요. 한번 접종하면 5년 동안 그 효과가 유지됩니다.

 

장티푸스 감염 증세

장티푸스에 걸리면 고열, 두통, 복통, 무기력증, 으슬으슬 떨리는 오한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병이 심해지면 설사까지 동반됩니다.

 


말라리아

말라리아는 중동, 중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미 등 열대지역에서 유행하는 '열대열 말라리아'로 나뉩니다.

예방접종이 아닌 예방약으로 복용하고 예방약은 매주 지속적해서 먹어야 합니다.

 

말라리아 감염 증세

초기 증상은 독감과 유사한데 고열, 오한, 두통과 함께 구토와 설사 등이 발생합니다.

특히, '열대열 말라리아'는 황달, 호흡곤란, 혈뇨, 저혈압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황열

황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감염되며 주로 아프리카, 중남미의 적도 부근의 지역에서 발생합니다.

이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황열병 예방접종을 받으면 노란색 카드를 받게 되는데, 일부 국가에서는 입국 심사 때 이 노란색 카드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황열 감염 증세

황달과 함께 고열이 생깁니다. 아직까지 황열의 원인인 아르보 바이러스 자체를 없앨 수 있는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황열에 대한 예방 백신은 있으니 꼭 맞아야 합니다.

 

 

콜레라
네팔, 라오스와 같은 동남아 지역이나 아프리카, 중동, 남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난다면 콜레라 예방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콜레라는 개인 위생과 안전한 음식 섭취로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조금 더 안전한 여행을 원한다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콜레라 감염 증세

콜레라는 비브리오라는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는데 주로 복통, 구토와 함께 설사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탈수 증상까지 나타납니다. 

 

 

그 밖에 챙겨야 할 예방접종 

 예방접종

접종권장대상 

접종 시기 

 A형 간

개발도상국 여행하는

면역이 없는 여행자

(특히 35세 이하)

 2회 접종,

첫 접종 6~12개월 후

추가 접종

 B형 간염

 면역이 없는 여행자

 3회 접종

(0, 1개월 후, 6개월 후)

 성인용 파상풍

(디프테리아)

10년 이내 추가접종 받지 않았거나

면역이 없는 여행자

 성인이 된 후 

매 10년마다 추가접종

면역이 없는 경우 

기본접종(0, 1개월 후, 7개월 후) 후 10년마다 추가 접종

 수두

 개발도상국으로 여행하는

면역이 없는 여행자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여행자

 1회 접종

 폐렴사슬알균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또는

만성 심, 폐, 간질환 및 당뇨병을 가진 여행자

 1회 접종, 

필요 시 5년 후 추가 접종

 수막알균

 유행지역

특히 아프리카 중부 국가로의 여행자,

장기간 단체 생활하는 경우

 3~5년마다 추가 접종

 일본뇌염

 일본뇌염 유행지역 여행자

 3회 접종

(0, 7일 후, 30일 후)

2년마다 추가 접종

 공수병

남미,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여행자

 3회 접종

(0, 7일 후, 21~28일 후)

동물에 물렸을 경우 추가 2회 접종

 

 

해외여행 예방접종 정보는 여기에서!

 

-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travelinfo.cdc.go.kr

- 국립검역소 nqs.cdc.go.kr

- 국립중앙의료원 해외여행 클리닉 https://www.nmc.or.kr/travel

 

 

 

출국 전, 공항에서도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습니다.

바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예방접종실인데요.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예방접종실

위치 : 인천국제공항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 2층 5구역 (2106호)

시간 : 평일 월~금(공휴일 제외), 09:00~18:00 이용 가능

 

예방접종 시 준비 사항

예방접종 비용 및 증명서 교부 수수료(가까운 은행, 우체국 등에서 수입인지 구입), 여권 또는 여권 사본

 

※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사전 전화예약 필수 (032-740-2703)

 

어디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할지 궁금하시다면 앞서 알려드린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 사이트에서 예방접종→예방접종기관안내로 들어가 확인해보세요.

 


  해외여행에서 알아둬야 할 주의 사항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여행 중에도 또 여행에서 돌아와서도 주의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전 주의 사항

1. 여행 전, 여행국에 위험요인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예방접종 리스트를 체크합니다. 예방접종을 해야 할 경우 최소 2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2. 말라리아 예방약은 전문 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최소 일주일 전부터는 복용해야 합니다.

3. 기존 복용 약물(피임약 포함), 진통제, 해열제, 자외선차단제, 반창고, 살충제, 항생제, 일회용 밴드, 콘돔 등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4. 여행 전, 적절한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전 계획이 있으시다면, 가입 중인 보험의 보상내용 및 범위 등을 확인하세요.


해외여행 중 주의 사항

1. 음식을 먹기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으세요.

2. 생수나 끓인 물, 탄산수만 마시는 게 좋습니다.(수돗물, 분수물, 얼음은 피하세요)

3.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완전히 익힌 것만 드세요.

4. 말라리아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에는 방충망이 설치되거나 에어컨이 설치된 방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5.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보험에 들어두세요.

6. 동물에게 물리거나 동물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질환(광견병이나 페스트 등)의 예방을 위해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은 되도록 만지지 마세요.

7. 만약 물렸거나 할퀴었다면 상처를 비눗물로 세척하고 의사를 찾아 광견병 백신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8. HIV 나 바이러스성 감염의 예방을 위해 문신, 피어싱 등에 사용되는 주사기를 절대 공유해서는 안됩니다.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해외여행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1. 만성질환(심부전, 당뇨, 만성호흡기 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

2. 귀국 일주일 이내에 열, 설사, 구토, 황달, 소변 이상, 피부질환이 생기는 경우

3. 여행하는 동안 심한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

4. 여행하는 동안 동물에게 물린 경우

5. 개발도상국에서 3개월 이상 체류한 경우

 

가까운 병원의 의사를 찾아가 무엇이 필요한지, 각 개인별 질병 상황에 맞는 정보를 물어보세요.

임신부, 소아, 만성질환자에게는 위의 주의 사항과 다를 수 있어요.

 

해외여행 안전 수칙 '질병관리본부(http://www.cdc.go.kr)'에서 확인하세요.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 가입은 인천공항에서도!

 


급하게 준비하느라 '해외여행보험'을 깜빡하셨나요?

정하지 마세요.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은 인천공항에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에서 운영하는 해외여행보험 카운터

1. 인천공항 3층 출국장 B-C 지역 사이(대한항공 카운터 옆)

2. 인천공항 3층 출국장 H카운터

 

* 운영시간 : 365일 연중무휴 (7시~20시)

* 연락처 : 032-743-4114

* 삼성화재 우리말 도움서비스 연락처 : 82-2-3140-1777 (Collect Call시 무료)

* 국가별 우리말 도움서비스 연락처 (무료) 확인하기

 

물론~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가입 시 20%할인! 

스마트폰으로 바로 가입 가능▷http://d.samsungfire.com/news01 


인천공항 카운터 외에도 가입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해외여행보험 가입 방법

1. RC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어요.

2. 보험가입 콜센터 1588-3339로 전화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 평일 09~18 / 토요일 09~15)

3.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개인형(1)의 본인 계약만 가입 가능하며, 가입 시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해외여행보험 인터넷 가입 시 보험료 20%가 할인됩니다. 

 

해외여행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랫글을 참고로 하세요~

해외여행보험 가입부터 보상 방법까지 담겨 있답니다.



참, 해외여행 떠나기 전에 공항에서 누릴 수 있는 편의시설도 알아보면 좋겠죠?



출처 : 삼성화재 라이프케어 <유비무환! 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한 Check-List -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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