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아시나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위해 제정된 날이에요. 풍요로움과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제정했다고 합니다. 


삼성화재에서도 예비맘의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예비맘 클래스>를 매달 진행하고 있어요. 지난 9월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이날은 기저귀, 젖병, 치약, 물티슈 등 출산에 필요한 용품이 가득 담긴 선물 꾸러미 외에 예비맘들을 위한 특별한 화분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바로, 태아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행운의 화분입니다.


‘행운과 함께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식물 ‘홍페페’ 화분에 ‘아름다운 음악 연주자’, ‘지혜로운 노벨상 수상자’ 등 다양한 미래가 적힌 분홍색 리본이 매어져 있어, 아이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더했답니다.




행사는 예비맘 클래스를 10년 가까이 진행해온 MC 슈렉의 인사와 함께 유쾌하게 시작되었어요. 기저귀, 물티슈 등 다양한 선물을 즉석 이벤트로 전달하면서 예비맘들의 웃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아동심리 분야 최고 전문가인 서천석 박사의 <훈육의 정석 – 떼쓰는 우리 아이> 강의가 진행되었어요. 아무리 타일러도 아이가 울거나 더 떼를 쓰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인 육아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되어준 강의 내용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0세부터 만 5세까지의 아이들이 하루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내가 부모님에게 버려지지는 않을까’하는 문제라고 해요. 아이의 본능에는 부모가 나를 언제든지 버리고 포기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는데, 부모에게 사랑받고 관심받기 위한 욕구가 떼쓰기와 울음으로 표출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부모가 나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훈육을 했을 때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닐까?’, ‘나를 돌보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증폭됩니다. 아이의 이러한 불안감을 덜기 위해서는 훈육의 바탕에 아이와 부모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해요. 



아이가 떼를 쓰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작은 도전 떼쓰기’입니다. 신발 신기, 옷 입기 등 아이는 서툴러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아이의 의사를 무시하거나 도전 정신을 무조건 꺾으려고 하면 나중에는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으므로 잘 타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도전 정신을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감당할 수 있는 도전 목표로 조정해주는 것이 좋아요. 


두 번째는 ‘의견 차이 떼쓰기’입니다. 부모는 밥을 먹고 난 후 사탕을 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밥 먹기 전에 사탕을 먹겠다.’ 하는 것 등이죠. 이때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는 없더라도 ‘얼마나 하고 싶겠니’라며 아이에게 위로해줄 필요가 있어요. 타협안을 제시할 수도 있겠죠.


세 번째는 ‘가면 떼쓰기’입니다. 이건 다른 떼쓰기와 달리 조금 복잡해요. 아이가 엉뚱한 것으로 떼쓰는 경우지요. 예를 들어, 어린이집 갈 때 입기로 같이 정한 옷이 있는데 정작 그 옷이 맘에 안 든다며 다른 옷으로 갈아입지만 이건 이래서 마음에 안 들고 저건 저래서 마음에 안 든다며 나갈 시간이 넘도록 떼를 쓰는 겁니다. 그럴 땐 아이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는 자신이 어린이집에 가면 집에 엄마와 동생 둘이 있게 되는 것이 싫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죠. ‘엄마랑 얼마나 같이 있고 싶겠니. 엄마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고 아이의 마음을 안다는 표현을 해주세요. 20분, 30분 정도 따로 시간을 내어 단둘이 짧은 데이트를 하면서 다독여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 외에, 졸리고 피곤할 때 떼를 쓰기도 하는데요. 잘 때가 지났는데도 안 자려고 고집을 피우면 재우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다음 수면 리듬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나아요. 이미 안 자려고 떼를 쓸 때는 억지로 재울 수가 없고 아이와 부모의 기분만 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훈육하기 이전에 훈육의 한계를 알아야 좀 더 수월해집니다. 아이는 어리기 때문에 참는 힘이 부족하고 변하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그때까지는 훈육이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아이가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덜 받고 화를 내지 않게 돼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줄 수는 없지만 화낼 필요도 없어요. 아이의 요구를 거절할 때는 ‘너는 원하지만, 엄마는 들어줄 수 없어. 엄마가 네 고집을 다 들어주면 널 멋진 사람으로 키울 수가 없어. 네가 속상한 것은 이해하지만 엄마는 참는 걸 가르쳐야 해.’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할 때는 무섭지 않게, 낮은 톤으로 또박또박 천천히 얘기해주세요. 그럼 아이가 말을 들을 확률이 더 높아져요. 또 아이의 울음에 잘 견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게 울 일이야? 그만 좀 울어’라고 아이의 감정을 전면적으로 무시해서는 안 돼요. 아이의 시야를 벗어나지는 않되, 시야 안의 먼 곳에서 울음이 그칠 때까지 버티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감정에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을 말해요. 아이의 훈육이 어려울 때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지?’하며 불안한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해요. ‘나는 아이를 가르치고 있고 화낼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세요.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이때는 아이의 속마음을 바라보고 고민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 서천석 박사 미니 인터뷰



Q1.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경우 훈육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자녀 중 누구라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애정을 고루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이의 본능에는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둘째가 생기면 첫째의 불안함이 더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생후 3개월까지는 누가 나를 돌보는지 잘 모릅니다. 이때는 오히려 다른 사람의 힘을 충분히 빌려서 첫째에게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도 ‘네가 중요하고, 너와 잘 지내고 싶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첫째에게 지속적으로 표현해주세요.



Q2. 부부가 함께 훈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부모가 같은 태도로 훈육하는 것입니다. 서로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다 보니 의견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자칫 훈육하다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싸우는 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지요. 그 때문에 어떻게 훈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맞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 훈육하면서 생기는 갈등이나 감정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위로하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 이 상황과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겠지요. 항상 둘이 함께 겪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올바른 자녀 훈육도 가능합니다. 



Q3. 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육아맘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어요. 살면서 나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적용하면 되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기회를 갖는 것입니다. 아이의 엄마로서가 아니라 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대화 상대는 남편이 될 수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 이웃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자신이 지지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한 이들과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서천석 박사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삼성화재의 <마이키즈 컨설팅 앱> 소개와 ‘임산부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Tea’에 대한 짧은 강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모두가 기다렸던 시간, 경품추첨이 이어졌답니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9월 <예비맘 클래스>는 다둥이맘의 마음을 헤아려 훈육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는데요. 육아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길 바랍니다. 클래스는 매월 진행되고 있으니 예비맘이라면 꼭 신청해보세요! :)



우리 아이의 마음 건강과 신체 건강이 모두 궁금하다면? 서천석 박사가 개발에 참여한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 앱>은 아이의 성장단계별로 정서와 사회성을 진단하고 가족력을 통해 신체 발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아이의 행복한 삶을 마이키즈 컨설팅 앱으로 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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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벽지부터 소품까지! 알콩달콩 신혼집 꾸미기”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결혼 그리고 신혼집 꾸미기! 둘만의 보금자리를 꾸미는 일이기에 마냥 들뜨는데요. 수십 번의 상상 끝에 실행에 옮겨보지만 처음 시도하는 일이 많다 보니 실수도 잦고, 현실은 잡지나 TV에서 보던 신혼집 인테리어와 다르기에 눈높이 조정이 필요하기도 해요. 하지만, 현실 속 아담한 신혼집도 벽지와 바닥재를 잘 고르고 가구 배치를 센스 있게 한다면 성공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신혼집 꾸미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벽지&바닥재 고르기’와 신혼집 꾸미기의 최대 난관이라 할 수 있는 ‘가구 고르기’, 기타 인테리어 소품과 조명에 대한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신혼집 꾸미기 STEP 1. 벽지&바닥재 고르기


신혼집을 장만해서 전체 리모델링을 한다면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부분시공을 해야 한다면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곳이 바로 벽지와 바닥재 시공이죠. 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이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요.



부부가 희망하는 신혼집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컨셉을 미리 정하면 더 빠르고 올바른 벽지 선택이 가능해요.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산업용 조명과 철물 또는 빈티지한 소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인테리어)’처럼 거칠고 튀는 컨셉이 아니라면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톤 벽지가 거실과 침실 모두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벽지는 바닥재, 가구와도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택하고 천장이 더 높아 보이는 효과를 원한다면 화이트 계열의 벽지 시공을 추천해드려요. 요즘은 큰 무늬가 들어간 벽지보다는 은은한 컬러의 벽지가 인기인데요. 여기에 포인트를 주면서 집안을 넓어 보이게 하고 싶다면, 작은 무늬가 들어간 벽지나 좋아하는 색상의 컬러 벽지로 한쪽 면을 꾸며주는 것도 좋아요. 




새롭게 보금자리로 꾸밀 신혼집의 기존 벽지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새로 도배를 하진 않아도 되지만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셀프인테리어가 가능한 벽 페인팅을 추천해 드려요. 요즘은 각 페인트 회사(홈앤톤즈, 벤자민무어 등) 마다 아카데미를 열어 기초 페인팅 지식부터 실습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바닥재 시공은 장판이나 마루 시공, 데코시트지, 포세린 타일 시공 등 종류가 많은데요. 요즘은 헤링본 무늬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어요. 벽지나 바닥재 시공은 동네 인테리어 샵에서 선택하셔도 좋고 유통마진을 줄여 가격 면에서 저렴한 을지로 방산시장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신혼집은 전세나 월세 비중이 높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고 저렴한 장판으로 시공해도 충분해요. 장판의 두께에 따라 내구성과 가격 차이가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 후 선택하세요. 


만약 마루 시공이나 타일 시공을 한다면 열전도율, 표면 강도를 체크해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지 미리미리 전문가와 상담 후 시공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벽지보다 바닥재에 포인트를 주는 게 요즘 트렌드라 헤링본 패턴이나 쉐브론 패턴, 일자 시공 등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패턴 디자인을 선택하는 재미도 있어요. 


신혼집 꾸미기 STEP 1. 벽지&바닥재 고르는 꿀팁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드리니 참고하세요! ^^





신혼집 꾸미기 STEP 2. 가구 고르기



신혼집 꾸미기에서 큰 가구를 고르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죠. 보통 10~20평대인 신혼집 크기를 고려해 공간 확보가 가능한 크기의 가구들을 고르는 게 좋아요. 나중에 더 큰 평수로 이사 갈 상황을 고려해 모듈형 가구를 선택하시는 것도 신혼 가구 고르는 팁이에요!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면 안전과 수납을 고려해야 생활이 편리해지므로 가구 고를 때 몇 년 후 생활패턴을 예측하면 더욱 좋겠죠?




매장마다 각기 다른 컨셉의 가구들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보기 힘든 경우엔 코엑스나 킨텍스에서 열리는 리빙디자인페어, 경향하우징페어, 신혼부부 박람회 등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해 트렌드에 걸맞은 디자인, 컬러, 컨셉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현장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기 때문에 좋아요. 여기서 한 가지 더 꿀팁! 보통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전시품목을 가장 저렴하게 현장할인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




신혼집 인테리어는 부부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모던, 프렌치, 북유럽, 인더스트리얼 등 컨셉을 정하고 소재와 디자인이 통일된 가구를 골라야 후회가 없어요. 논현동 가구거리, 이태원 엔틱가구거리, 을지로 가구거리, 기타 가구단지와 가구 아울렛에 방문해 둘러보길 추천해요. 




보통 침대를 고를 때 무조건 푹신하면 좋을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푹신하거나 혹은 딱딱하거나 모두 장단점이 있어요. 어떤 스타일이든 부부의 체형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침대를 골라야 후회가 없답니다. 


우선 침대는 매장에 찾아가 직접 누워보고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침대 매장에 전시된 제품들은 고객이 직접 누워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충분히 누워보고 몸에 맞는 올바른 침대를 선택하세요. 


신혼집 꾸미기 STEP 2. 가구 고르는 꿀팁을 아래에 총정리해드릴게요. ^^





신혼집 꾸미기 STEP 3.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 고르기


발품과 정성으로 둘만의 취향을 담아내는 신혼집 꾸미기! 가장 큰 과제인 벽지, 바닥재, 가구 선택이 끝났다면 이제는 신혼집에 어울리는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 고르기가 남았지요.



인테리어의 꽃 조명! 벽지와 바닥재로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를 잡고 가구를 들였다면, 그에 어울리는 조명을 고르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을지로 4가 조명 거리에 나가면 핫한 디자인 조명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팬던트 조명, LED방등, 레일등, 샹들리에 등 선택의 폭이 넓어서 부부의 취향에 맞는 조명 고르기에 도움이 될 거예요.




작은 인테리어 소품만으로도 허전한 공간을 분위기 있게 연출 할 수 있어요. 벽지나 가구를 자주 바꿀 수 없기에 이처럼 작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계절에 맞는 홈스타일링 한다면 지루하지 않고 감각적인 홈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인테리어 소품이나 패브릭 제품들은 고속터미널 조화상가, 남대문 꽃시장, 자라홈, H&M HOME, HAY, 코즈니앳홈, 모던하우스 등에서 구매하시면 다양하고 이쁜 제품이 많아서 좋아요. 각 매장 마다 시즌별 세일 기간이 있으니 시기에 맞춰 구매하는 것도 꿀팁이에요.


신혼집 꾸미기 STEP 3. 조명&인테리어 소품 고르는 꿀팁도 아래에 정리해드려요. ^^

 




신혼집 꾸미기 좁은 공간 실속 있게 꾸미기로 벽지, 바닥재, 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하게 살펴봤습니다. 감각적인 색상 배합과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신혼집을 꾸미면서 두 사람만의 특별한 신혼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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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살 2017.09.1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팁 감사해요~ 믿고 보는 비타은영님 포스팅이네요!

  2. 궁금 2017.09.1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스텝2에 있는 첫번째 사진에 나온 쇼파는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없나요? 블로그 글에는 댓글이 막혀있어서 여기에 여쭤봐요 ㅠㅠ


지난 4월 8일 진행된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기억하시죠? 오늘은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리툴코리아> 홍승희 책임 연구원의 ‘신혼부부 재테크 전략’ 강의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리툴코리아> 홍승희 책임 연구원 – ‘신혼부부 재테크 전략’

 


신혼부부 시기에 돈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대비하는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00세 시대에 신혼부부가 함께 하는 기간은 적어도 60~70년이 될 텐데요. 보통 30대 전후부터 소득을 창출해 60대 전후에 노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문제는 돈을 60세까지 벌지만 돈을 쓰는 기간은 100세까지, 즉 돈 버는 기간보다 쓰는 기간이 훨씬 길다는 것입니다. 




그럼 신혼부부는 재테크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홍승희 책임 연구원은 행복한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잘 벌고, 잘 쓰고, 잘 모으고, 잘 불리기’를 강조했습니다. 돈을 잘 벌면 잘 쓸 수 있고 그래야 잘 모으고 불릴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 위해 신혼부부가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은 서로의 소득을 오픈하고 한 바구니로 합치는 것입니다. 




소득을 통합한 뒤에는 저축, 고정지출, 변동지출, 비상자금 등 목적에 따라 통장을 분산해서 관리하세요. 


고정지출은 대출이자, 보장성 보험료, 관리비, 가스비, 통신비 등 매월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고, 변동지출은 식비, 의복비, 문화생활비, 용돈 등 자의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변동지출 범위를 정해놓고 이 범위 안에서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과다지출을 피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매월 소득의 일정 부분을 비상자금 통장에 넣어두면 경조사비나 여행자금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변동지출 통장에서 남은 금액이 있을 때도 비상자금 통장으로 보내주면 됩니다.


이러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손으로 작성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스마트폰 가계부 어플을 추천합니다. 부부가 동일한 아이디로 사용하면 각자 지출한 내역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어 편리해요. 가계부를 통해 우리 부부가 돈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잘 지켜야 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늘리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지키면서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갑작스런 변수가 생기면 휘청거릴 수 있으므로 항상 대비가 필요해요. 지출을 관리할 때 대출 상환을 최우선으로 하되, 일부 금액은 저축을 함으로써 양쪽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돈이 어느 정도 쌓이면 저축을 늘릴 수 있고 목돈이 모이면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갑작스런 변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했지요. 일생 동안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알고 필요한 보장을 준비한다면 위기가 왔을 때 큰 지출을 줄일 수 있어요. 


몸이 아플 때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손의료보험’, 은퇴 후 노후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연금보험’, 자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켜주는 ‘자녀보험’ 등 각 시기별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결혼을 통해 1+1이 된 신혼부부. 더하기의 답은 1이 될 수도, 2가 될 수도, 아니면 -1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자산관리를 위해 노력한다면 무한대가 될 수도 있겠죠! 현재의 행복이 미래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근차근 실행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 <리툴코리아> 홍승희 책임 연구원 – 미니 인터뷰  



Q1. 신혼부부가 재테크를 할 때 가장 중점으로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기 전까진 돈을 모으기도, 쓰기도 쉬운 시기예요. 결혼이란 큰 행사를 치르면서 거액을 써봤기 때문에 지출에 대한 현실감각이 무뎌진 상태인데다, 애 낳기 전 인생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여행도 많이 다닐 때죠. 


강의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신혼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건 서로의 소득을 오픈하고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 이 두 가지에요. 그다음 두 사람이 목표를 공유하고 구체화해 같이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임신과 출산 비용에 대한 계획은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육아휴직으로 인한 소득 공백기가 얼마나 발생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계획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내가 육아휴직을 얼마나 할지, 육아를 어디에 맡길 것인지 등에 따라 비용 계획이 달라지겠죠. 


금융상품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화재 ‘임신질환 실손 입원의료비’ 특약에 가입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지출되는 병원비를 지원받는다면 비용절감에 큰 도움이 되겠죠. 



Q3. 신혼부부가 알아두면 좋을 세테크 상식을 알려주세요.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연봉 7천만 원 이하 무주택자인 경우 연간 240만 원까지 납부금액의 40% 공제), 연금(400만원까지 납부금액의 100% 공제), 보장성 보험(100만 원씩 공제) 3가지를 잘 챙기는 것이 좋아요. 맞벌이 부부의 경우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를 경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현장스케치 1편을 아직 안 보셨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생생한 현장 분위기는 물론 류지원 산부인과 원장의 ‘신혼부부를 위한 임신준비 A to Z’ 강의도 보실 수 있답니다.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① 생생한 현장스케치 보러 가기 (클릭)






임신•출산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이 고민이라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임신질환 실손 입원의료비’ 특약은 임신 질환으로 인한 입원의료비를 실손으로 보장해드리고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임신 중독증, 임신성 당뇨 및 유산도 보장해드립니다. (단, 총 입원일수가 통상분만입원일수 이내인 분만 입원에서 발생한 의료비 제외. 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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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일이 많아 모든 것이 어려운 신혼부부. 특히 임신은 건강 관리, 검진 정보, 국가 지원 정책 등 알아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게다가 결혼 준비과정에서 지출을 많이 한 상태이기 때문에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려면 재무 관리도 정말 중요하겠죠.


이런 신혼부부들에게 재테크 전략과 임신 준비 정보를 한꺼번에 알려주는 클래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입니다.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는 신혼부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오는 4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참가 신청하셔서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이번 행사는 임신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결해 줄 알찬 강의와 이벤트로 꽉 차 있어요. 류지원 미래아이산부인과 원장의 ‘신혼부부를 위한 임신준비 A to Z’, 홍승희 <리툴 코리아> 책임 연구원의 ‘신혼부부 맞춤형 재테크 전략’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신혼부부에게 도움이 되는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밖에 경품 추첨 이벤트와 참석자 전원에게 드리는 부모준비상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모준비상자에는 원포 임신테스트기, 원포 배란테스트기, 솔가 엽산, 하이웰 멀티비타민, 예지미인 좌훈찜질패드 등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모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이 제공됩니다.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참가 신청은 삼성화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참가 신청하기 (클릭)

해당 이벤트는 모바일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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