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요즘,

여러분의 주변은 안녕하신가요?"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 대기가 건조한 겨울철에는 화재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화재 예방 및 대처 교육이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오늘은 화재 사고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화재'는 불에 의한 재앙을 말하며, 인간이 의도치 않았거나 고의로 불을 낸, 모든 상황을 말합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동안 발생한 화재 사고 3,030건 중 2,632건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전체 화재 사고 원인의 87%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사고,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을까요?



▶화재가 발생했다면?


▷연기가 발생하거나 불이 난 것을 보았을 때

 


'불이야'라고 큰소리로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알립니다. 불길이 크다면, 조속히 119에 신고하도록 합니다.



▷불을 끌 것인지 대피할 것인지 판단하기



천장에 닿지 않을 정도로 작은 불이라면 소화기나 물 등을 활용하여 불길을 잡도록 합니다. 투척식 소화기인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를 가지고 있다면, 발화지점에 던진 후, 바로 119에 신고해주세요. :) (※ 단, 화재 원인 (전기 화재, 기름 화재 등)과 상황에 따라 물이나 일반 소화기 또는 꽃병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관하고 계신 소화기가 어떤 화재 유형에 적합한 것인지 평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자세히 보기 (클릭) 

☞소화기 사용법 자세히 보기 (클릭) 




불길이 커져 대피해야 할 경우, 수건이나 이불에 물을 적신 후 몸에 둘러주세요. 그리고 동시에 계단을 통해 밖으로 대피하도록 합니다. 2차 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함께 오늘도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집에 소화기 있으세요?

혹시, 사용법은 알고 계신가요?"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알 수 없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소화기는 필수품인데요. 그런데 막상 소화기가 어디에 있나 살펴보면 건물 구석에 방치되어 있어 찾기가 어렵거나, 가정집에는 소화기와 같은 소방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곳도 많답니다. 소화기가 있어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도 상당수고요. 


그래서 꽃병소화기는 세상의 모든 불안함에 맞서 고객의 곁에서 필요한 순간 힘이 되어주는 삼성화재의 ‘좋은 보험’이라는 가치를 담아 제작되었습니다. 꽃병과 소화기의 만남, 낯설다고요? 꽃병소화기는 평소에는 탁자나 식탁 위에 꽃을 꽂아 실내를 화사하게 밝힙니다. 그러다가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불이 난 곳에 던지면 소화액이 터져 나와 급속 냉각반응과 함께 산소를 차단,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는 ‘투척식 소화기’에요.



▶가볍고 사용법이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꽃병소화기



화재는 골든 타임이 지나면 대형화재로 확대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만큼 초기 진화가 중요하고 시급한데요. 안전핀을 뽑고 소화기 호스를 불이 난 방향으로 향한 채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어 소화약제를 뿌리는 일반 소화기의 사용 방법이 소화기 사용법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척식 꽃병소화기 Firevase는 사용법이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꽃병소화기는 ‘투척식 소화기’인데요, 이름 그대로 화재가 발생한 곳에 꽃병소화기를 던지면 특수 플라스틱병이 깨지면서 소화약 강화액이 분산되어 즉시 화재가 진압된답니다. 목재나 종이, 섬유 등 대부분의 일반 화재(A급)에 사용할 수 있어요. 


▶꼭 알아둬야 할 소화기 사용방법 (클릭)




게다가 꽃병소화기는 사람과 동물,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소화약제에요. 꽃병소화기 안에 들어있는 액체 소화약 강화액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테스트 결과, 피부자극지수0이었어요. 독성 물질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요. 하지만 소화약제이므로 마시면 안된다는 것, 알고 계시죠? 만약, 음용을 했다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구석 어딘가에 방치된 소화기가 아니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꽃병인 만큼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기를 찾느라 시간이 지체될 위험도 없답니다. :) 


단,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 진화용인 만큼, 119 화재 신고는 잊지 마세요!



▶이렇게 좋은 꽃병소화기!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고객이 필요로 할 때 곁에서 큰 힘이 되고 싶은 삼성화재의 마음을 담아 CSV(Creating Shared Value) 브랜딩 활동의 일환으로 개발한 꽃병소화기는 9월부터 전국 삼성화재 RC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 드릴 예정이에요. 꽃병소화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가까운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주세요~


또한, 사회공헌 목적으로 구매 수량만큼 삼성화재가 지원하여 화재 취약시설에 기부하는 브랜드샵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예쁘고 가벼운데 사용법도 쉬운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꼭 필요하시다고요?


지금, 삼성화재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벤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모든 분께 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삼성화재 모델 배우 정해인 씨가 등장하는 꽃병소화기 CF, 영화관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영화관(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에 앞서 상영되는 극장 광고로 꽃병소화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꽃병소화기에 담기는 모든 꽃의 꽃말이 ‘안심’이 되도록, 삼성화재 꽃병소화기와 함께 여러분의 일상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기를 응원합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이번 겨울에는 스포츠센터와 병원 등에서 안타까운 화재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는 등 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해요. 대형 참사를 막는 일상 속 점검 포인트, 함께 익혀볼까요?



▶소화기 점검!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만큼 초기 진압에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건물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상생활 중에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워요. 위급한 순간에 누구나 잘 찾을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하고, 평소에 그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단, 보관할 때 강한 직사광선이나 습기, 높은 온도를 피하고, 소화기의 사용기한을 확인해 제조일자로부터 10년이 지났으면 바로 교체해주세요.


소화기는 약제에 따라 A 일반화재용, B 유류화재용, C 전기화재용 등으로 나뉘는데요. 일반 가정용 소화기는 대부분 A, B, C가 모두 표기되어 모든 화재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식용유 등의 기름 화재 시 일반 소화기보다 주방화재용 K소화기를 사용해야 재발화되지 않습니다. 만약 소화기가 없다면 배춧잎처럼 잎이 넓은 채소나 큰 뚜껑, 마요네즈 등을 이용하세요!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방법’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옥내소화전 점검!



아파트와 고층빌딩,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옥내소화전! 소화전은 소방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소화기만큼이나 초기진압에 효과적입니다.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차나 펌프차는 물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소화전이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겨울에는 동파를 우려해 소화전을 잠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절대 잠가서는 안 돼요. 잠그는 대신 스티로폼, 헌 옷 등의 보온재를 덮어주고, 정기적으로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화전 근처에 사용설명서를 비치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호스가 꼬이지 않게 잘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스프링클러 점검!



소화기, 소화전과 함께 ‘초기 진압의 3종 세트’로 불리는 스프링클러는 물이 실내 곳곳에 빠르게 분사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실제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도 있다고 해요. 물이 나오는 분사구(헤드)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어 있진 않은지, 높은 가구가 스프링클러를 막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고, 더 나아가 전문업체를 통해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화재 감지, 물 공급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비상구 점검!



화재가 발생하면 서둘러 비상구를 통해 대피해야 하는데요, 만약 비상구가 잠겨 있거나 각종 물건이 비상구를 막고 있다면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비상구는 생명문’이라는 말처럼 비상시에 빠르게 대피하려면 녹색의 ‘대피 유도등’을 최대 밝기로 유지하고 비상구 가까이 설치해야 해요. 또, 비상구 앞에 불법 적치물을 쌓아두면 통행을 방해할 뿐 아니라 물건에 불이 붙으면 탈출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어요. 건물 비상구와 계단 등을 꼼꼼히 살펴서 대피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주세요.



▶방화문 점검!



화재사고에서 ‘방화문’의 개폐 여부는 단순한 피해로 그칠지, 혹은 대규모 참사로 번질지, 피해 규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방화문은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져 화염과 유독가스가 퍼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화재로 인한 연기는 1초마다 1개 층에 퍼질 만큼 속도가 빠른데, 건물에 방화문만 제대로 설치되어 항상 닫아두게 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요. 방화문을 열어둔 채 굄목 등으로 문을 고정하면 소방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요. 비상구와 마찬가지로, 방화문 앞 적치물을 치우고 대피 방향으로 열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긴급! 화재 대피요령



만약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이야!’라고 외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진화해야 해요. 대피할 때 코와 입을 젖은 수건으로 가리고, 화상 및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을 꼭 신고 이동하는 것이 좋아요. 엘리베이터는 유독가스 질식 위험이 크므로 비상계단을 통해 신속히 이동해주세요.



지금까지 화재 예방을 위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점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일상 속 작은 노력이 큰 참사를 막고, 우리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지켜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참고: 소방청)



소중한 우리 집! 주택화재와 재물손해, 상해, 배상책임 등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을 보장받고 싶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으로 우리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보세요!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11월 9일은 ‘119’라는 숫자가 연상되는 날, 바로 ‘소방의 날’입니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가장 뜨거운 곳에 누구보다 먼저 들어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점점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 확률이 높아진 요즘,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를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소화기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소방서’로 불릴 만큼 화재 초기 진압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죠. 평소에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인지하고 있으면 큰불을 막을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화재 발생 시 꼭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



▶소화약제에 따른 소화기의 종류


흔히 소화기를 생각하면 빨간색의 용기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용기는 비슷하지만, 소화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화기로는 분말 소화기, 포말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할론 소화기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종류가 다양한 이유는 소화기를 만드는 약품과 원리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소화기의 종류와 사용 가능한 화재 상황도 함께 알아보아요.



▷분말 소화기

질소나 이산화탄소 등의 불연성 고압 기체를 활용해 소화 약품 분말(가루)을 뿌리는 소화기입니다. 전기, 유류, 화학약품 화재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의 수명이 반영구적입니다. 단, 소화약제의 잔존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해요.


▷포말 소화기

소화기를 거꾸로 흔들면 탄산수소나트륨 수용액과 황산알루미늄 수용액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때 만들어진 포말(거품)이 공기의 공급을 차단해 불을 끄게 됩니다. 일반 화재나 유류, 화학약품 화재에는 적절하나, 거품이 남으면 감전 위험이 있어 전기 화재에는 적당하지 않아요.


▷이산화탄소 소화기

액화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면 드라이아이스로 변해 공기를 차단하고 화재를 진압합니다. 드라이아이스 온도가 -78.5℃까지 낮아져 냉각 효과가 크고, 물이나 가루를 남기지 않으므로 전기 화재 시 유용합니다. 단, 소화기를 사용할 때 손잡이를 제대로 잡지 않으면 동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할론 소화기

할론가스를 사용하는 소화기로, 이산화탄소 소화기와 마찬가지로 물이나 가루를 남기지 않아 일반화재, 유류, 화학약품, 전기, 가스 등 다양한 화재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화력이 우수해 적은 양으로 화재 진압이 가능하나, 사용온도 범위가 정해져 있어 49℃ 이상의 온도에는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소화기의 종류와 사용 가능한 화재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소화기 라벨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만약 ‘ABC’로 적혀 있다면 일반 화재(A), 유류, 화약약품 화재(B), 전기 화재(C)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랍니다.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사고가 실제로 벌어진다면 당황하지 말고 다음의 요령을 따라 소화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1) 화재 발견 시 “불이야!”를 외치고 소화기를 집어 듭니다. (단, 소화기를 꺼낼 때 안전핀을 먼저 뽑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장소로 이동하여 가급적 가까이(4~6m) 가서 안전핀을 뽑습니다.


3) 왼손(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소화기 호스 끝부분을 잡고 불이 난 방향으로 향하게 합니다.


4) 오른손(왼손잡이는 왼손)으로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어 소화약제를 방출합니다.


5) 바람을 등진 상태로, 빗자루로 마당을 쓸 듯이 앞에서부터 방사하여 불을 끕니다.



▶소화기 설치 및 취급요령



- 소화기를 보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합니다.

- 습기나 직사광선을 피해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곳에 설치합니다.

- 이산화탄소 소화기와 할론 소화기는 가스를 방사하므로, 지하층이나 창이 없는 곳에 설치하면 안 됩니다. 방사된 가스를 마시지 말고, 방사 후 즉시 환기해야 합니다.

- 분말 소화기의 경우, 내부의 약제가 응고되지 않도록 월 1회 이상 흔들어주세요.

- 소화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은 필수! 소화기의 외관과 부식 및 파손 여부 등 외관을 살펴보고, 소화약제와 압축가스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압축가스 게이지가 녹색 부분에 있는지, 소화기를 거꾸로 들었을 때 모래가 흐르는 소리가 나는지 체크해주세요.

- 소화기를 사용한 후에는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업체에서 소화약제를 충전하여 설치합니다.

- 일반적으로 소화기의 사용기한(내구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10년이지만, 성능에 문제가 있다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 10년 이상 노후한 소화기의 경우, 인근 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전화 문의 후 폐기하면 됩니다.

- 압력게이지가 없는 소화기(가압식 소화기)는 1999년 생산을 중단해 내구연한이 지났으므로, 바로 폐기한 뒤 축압식 소화기로 교체해주세요.



집이나 사무실,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소화기. 흔하기 때문에 더 무심코 지나치지는 않았나요? 실제로 불이 났을 때 당황해서 소화기 위치를 떠올리지 못하거나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고 있다면 더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을 거예요. 평소에도 소화기를 점검하고 사용방법을 미리 익혀두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



(참고 : 안전보건공단)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은 화재안전과 관련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여러분은 소화기 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바로 화재진압도구입니다! 다들 알고 계셨다구요~? 호호호. 하지만 이렇게 소화기에 대한 이론은 빠삭해도 정작 실전에서는 약하고 무딘 모습을 보인다는 사실... 부정하진 않으실거죠? 흐흐흐. 그래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이 오지라퍼가 짱짱한 기사를 데려왔습니다. 그럼 모두 집중해주세요~!!



# 1. 화재 발생 초기 가장 강력한 진압도구


"소화기 사용법? 그까이꺼 그냥 대충~ 안전핀 뽑고 분사하면 되는 거 아니야?" 이처럼 소화기 사용법은 누구나 숙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불이 났을 때 제대로 분사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어요~ 게다가 소화기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잘 모르죠. 일상에서 소화기는 습기 찬 구석에서 조금 거추장스러운 존재로, 출입문을 막기 위한 대용으로, 노래방에서 가무를 즐기는 소품으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기 일쑤입니다. 흑흑. 심지어 오래된 소화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위험도 있어요.

특히 지난해 발생한 5만 건의 화재 사고 중 4분의 1이 가정에서 발생했습니다. 그중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 사망자 수도 전체의 무려 64%에 달합니다.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안타까운 일이죠. 스프링쿨러나 소화기가 설치된 아파트와 달리 단독 주택에는 소방 설비가 전무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해요.



▶ 주방에서 난 불로 4분 만에 집 전소

주택 화재는 불 붙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해 7월 삼성화재 방재연구소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진행한 주택 실물 화재 실험 결과를 보면서 연구진들은 매우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방에서 불이 나도록 장치를 해서 실험을 한 결과, 집 전체를 태우는 데에는 불과 4분 20초밖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했다면 어땠을까요?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초기 진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4분 20초라니... 정말 무섭네요. 

 

# 2. 올바른 소화기 사용 방법, 알고 계신다고요?

집에 비치된 소방 설비는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그 사용법을 가족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소화기는 대형 마트나 인터넷 쇼핑으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 소화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화기는 분말 약제가 들어 있는 축압식 소화기입니다.

▶ 축압식 소화기

 


축압식 소화기는 산소의 공급을 막아 불을 끄므로 불이 난 부위에 넓게 덮어씌우듯 뿌려야 합니다. 주의 사항은 소화기 몸체를 잡고 안전핀을 뽑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손잡이를 잡은 상태에서 안전핀을 빼면 뽑히지 않거든요~ 야외에서는 바람을 등지고 뿌려야 합니다. 소화기 분말은 눈, 코에 들어가면 맵고 가스는 사람 몸에 닿으면 동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 아파트 복도에 있는 옥내 소화기


아파트나 학교, 빌딩 등 대형 건물에 비치된 옥내 소화기는 밸브를 열어 물을 뿌려야 하는 데다 긴 호스를 끌어다 발화점에 조준해야 하므로 2인 정도가 함께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화재를 알리는 발신기 스위치를 누른 뒤 소화전 문을 열고 노즐과 호스를 꺼냅니다. 수압이 강하므로 노즐을 단단히 잡고 소화전함의 개폐 밸브를 돌려 개방한 후 불을 향해 뿌려줍니다.


▶ 유류 화재에 좋은 투척식 소화기 


일본에서 개발되어 선풍적 인기를 끈 투척식 소화기는 액체 상태의 소화 약제가 든 케이스를 불이 난 곳에 직접 던져 불을 끄는 방식이에요. 바닥에 떨어지면 쉽게 깨질 수 있으므로 보호용 덮개를 씌워 보관해야 하죠~ 사용 시에는 보호용 커버를 벗겨내고 불을 향해 던집니다. 발화점에 직접 던지되 유류 화재의 경우, 주변 바닥이나 벽에 던져 소화 약재가 화재 부위를 덮도록 합니다.


▶ 간단한 불을 끄는 스프레이형 소화기




요즘은 사용이 간편하고 휴대도 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비치한 가정도 많습니다. 오래되어도 굳지 않고 약제가 떨어질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불이 난 곳 2~3미터 앞에서 모기약을 치듯 뿌리면 되므로 어린이나 노약자, 주부나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자동차, 커튼, 목재 화재 모두 이용 가능하며, 불이 잘 꺼지지 않는 전기장판, 소파, 우레탄폼, 식용유 등도 쉽게 끌 수 있답니다. 진화 후 주위가 더럽혀지는 분말 소화기와는 달리 깨끗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보고싶으시다면 소셜 웹진in 5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소셜 웹진in 5월호 '소화기는 노래방 마이크가 아닙니다' 더 보러가기




안전하고 유익한 내용 잘 보셨나요? 
소화기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도 알수 있었고 또 초기 화재진압도구로써 소화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실감할 수 있었던 좋은 기사였어요. 여러분도 꼭 소화기 사용법 숙지하시구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