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은 ‘119’라는 숫자가 연상되는 날, 바로 ‘소방의 날’입니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가장 뜨거운 곳에 누구보다 먼저 들어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점점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 확률이 높아진 요즘,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를 점검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소화기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소방서’로 불릴 만큼 화재 초기 진압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죠. 평소에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인지하고 있으면 큰불을 막을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화재 발생 시 꼭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



▶소화약제에 따른 소화기의 종류


흔히 소화기를 생각하면 빨간색의 용기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용기는 비슷하지만, 소화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화기로는 분말 소화기, 포말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할론 소화기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종류가 다양한 이유는 소화기를 만드는 약품과 원리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소화기의 종류와 사용 가능한 화재 상황도 함께 알아보아요.



▷분말 소화기

질소나 이산화탄소 등의 불연성 고압 기체를 활용해 소화 약품 분말(가루)을 뿌리는 소화기입니다. 전기, 유류, 화학약품 화재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의 수명이 반영구적입니다. 단, 소화약제의 잔존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해요.


▷포말 소화기

소화기를 거꾸로 흔들면 탄산수소나트륨 수용액과 황산알루미늄 수용액이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때 만들어진 포말(거품)이 공기의 공급을 차단해 불을 끄게 됩니다. 일반 화재나 유류, 화학약품 화재에는 적절하나, 거품이 남으면 감전 위험이 있어 전기 화재에는 적당하지 않아요.


▷이산화탄소 소화기

액화 상태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면 드라이아이스로 변해 공기를 차단하고 화재를 진압합니다. 드라이아이스 온도가 -78.5℃까지 낮아져 냉각 효과가 크고, 물이나 가루를 남기지 않으므로 전기 화재 시 유용합니다. 단, 소화기를 사용할 때 손잡이를 제대로 잡지 않으면 동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할론 소화기

할론가스를 사용하는 소화기로, 이산화탄소 소화기와 마찬가지로 물이나 가루를 남기지 않아 일반화재, 유류, 화학약품, 전기, 가스 등 다양한 화재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화력이 우수해 적은 양으로 화재 진압이 가능하나, 사용온도 범위가 정해져 있어 49℃ 이상의 온도에는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소화기의 종류와 사용 가능한 화재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소화기 라벨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만약 ‘ABC’로 적혀 있다면 일반 화재(A), 유류, 화약약품 화재(B), 전기 화재(C)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랍니다.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사고가 실제로 벌어진다면 당황하지 말고 다음의 요령을 따라 소화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1) 화재 발견 시 “불이야!”를 외치고 소화기를 집어 듭니다. (단, 소화기를 꺼낼 때 안전핀을 먼저 뽑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장소로 이동하여 가급적 가까이(4~6m) 가서 안전핀을 뽑습니다.


3) 왼손(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소화기 호스 끝부분을 잡고 불이 난 방향으로 향하게 합니다.


4) 오른손(왼손잡이는 왼손)으로 손잡이를 힘껏 움켜쥐어 소화약제를 방출합니다.


5) 바람을 등진 상태로, 빗자루로 마당을 쓸 듯이 앞에서부터 방사하여 불을 끕니다.



▶소화기 설치 및 취급요령



- 소화기를 보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합니다.

- 습기나 직사광선을 피해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곳에 설치합니다.

- 이산화탄소 소화기와 할론 소화기는 가스를 방사하므로, 지하층이나 창이 없는 곳에 설치하면 안 됩니다. 방사된 가스를 마시지 말고, 방사 후 즉시 환기해야 합니다.

- 분말 소화기의 경우, 내부의 약제가 응고되지 않도록 월 1회 이상 흔들어주세요.

- 소화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은 필수! 소화기의 외관과 부식 및 파손 여부 등 외관을 살펴보고, 소화약제와 압축가스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압축가스 게이지가 녹색 부분에 있는지, 소화기를 거꾸로 들었을 때 모래가 흐르는 소리가 나는지 체크해주세요.

- 소화기를 사용한 후에는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업체에서 소화약제를 충전하여 설치합니다.

- 일반적으로 소화기의 사용기한(내구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10년이지만, 성능에 문제가 있다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 10년 이상 노후한 소화기의 경우, 인근 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전화 문의 후 폐기하면 됩니다.

- 압력게이지가 없는 소화기(가압식 소화기)는 1999년 생산을 중단해 내구연한이 지났으므로, 바로 폐기한 뒤 축압식 소화기로 교체해주세요.



집이나 사무실,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소화기. 흔하기 때문에 더 무심코 지나치지는 않았나요? 실제로 불이 났을 때 당황해서 소화기 위치를 떠올리지 못하거나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고 있다면 더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을 거예요. 평소에도 소화기를 점검하고 사용방법을 미리 익혀두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



(참고 :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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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되면 다양한 제도가 바뀌고, 새로운 법이 개정되는데요. 그 중 내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시죠? 출산 휴가 급여 상향 조정, 최저 임금 인상, 개인 정보 기입 제한 등 알아두면 좋은 제도들을 모아봤습니다!



출산 휴가 급여 상향 조정


 

저출산, 인구 감소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보육 분야의 세금 혜택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데요.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상한액이 135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 조정 됐습니다.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유산•사산 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이며, 근속기간과 근로형태, 직종 등에 관계없이 모두 부여 받을 수 있어요.


급여는 휴가 시작일 이후 1개월부터 휴가 종료일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는데요. 출산 전, 후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 임산부라면 꼭 알아두는 게 좋겠죠?


더불어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역시 만 12세 미만 월 10만 원 지원에서 만 13세 미만 월 12만 원으로 인상된답니다.



최저임금 7.3% 오른 6,470원

 


새해에는 지난해보다 7.3% 인상된 6,470원의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를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으로 5만1,76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당 40시간 기준(주당 유급주휴 8시간 포함)으로 월 135만2,230원이 됩니다.


임시직, 일용직, 시간제 근로자, 외국인근로자 등 고용형태나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 최저임금을 적용 받을 수 있어요. 


매년 정해지는 최저임금과 별도로 일부 지자체에서는 생활임금을 따로 정해 고시하고 있는데요. 생활임금이란, 근로자가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답니다. 서울시의 경우는 새해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6,470원보다 1,727원이 높은 8,197원으로 정해졌는데요. 이에 따라 서울시 생활임금 적용 근로자는 월 171만3,173원으로 작년보다 21만9,868원이 인상된 임금을 받게 됩니다. 새해 처음으로 생활임금 제도를 도입한 과천시의 경우에도 최저임금 6,470원보다 1,330원 많은 7,800원을 생활임금으로 확정했어요!


또한,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년 60세 의무화를 시행합니다. 기존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에 이어 새해부터는 전국의 모든 사업장에서 실시되는데요. 인구 고령화가 매우 높은 일본의 경우 이미 60세 정년을 시행 중이며, 현재 65세 정년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2017 정유년, 달라지는 자동차 제도는?

 



새해부터 서울시에서 노후 경유차 운행을 제한해요. 대신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신차를 구입할 경우엔 개별소비세를 지원받는답니다. 과태료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고 하니, 이전보다 훨씬 간편해졌죠? 물론 과태료를 받는 일 자체가 없어야겠지만 말이죠.



공무원 시험 자격증 가산점 폐지

 


2017년부터 공공 취업 시험 제도가 변화될 예정이에요. 특히 공무원 시험 자격증 가산점이 폐지되면서 워드, 컴활, 정보 관련 기능사 등 면허 소지자에게 부여되는 추가 가산점 포인트가 사라졌어요! 가산점을 얻기 위해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공을 들였다면, 새해부터는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0.5~1% 가산점의 경우에는 시험 1문제~2문제를 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점수를 얻는 게 더 유리하겠죠? 더불어 지방직 시험에 대한 주거지 제한 요건도 3년 이상으로 늘어났답니다.



주택용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의무화

 


최근 3년간 전체 화재의 24.3%, 화재사망자의 60.7%가 주택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특히, 전체 주택화재 사망자수 중 83.5%가 단독주택에서 발생했는데요. 그렇다면, 주택에서 일어나는 화재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살펴보면, 전기 23%, 담배 15%, 용접 및 불티 9%, 음식물 조리기가 8% 순으로 나타났어요. 


이 외에도 부주의, 방화 등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순간에 화재가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주택이 사고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고, 주의를 기울여야겠죠? 주택 화재는 심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률이 높고 화재발생에 대한 조기 인지 부족 및 초기 진입이 힘들기 때문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데요.     

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관련 법령이 2012년2월5일부터 시행되어, 그 이후 신축, 증축 개축된 주택은 현재 적용 중에 있습니다. 해당 법령 시행 전의 주택에 대해서는 2017년 2월5일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2월 4일까지는 반드시 설치하셔야 해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설치 대상에 포함됐는데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하니 잊지 말고 확인하세요. 



입사 이력서에 과도한 개인 정보 기입 제한


행정자치부는 목적이 명확하지 않거나 과도한 개인 정보 수집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개인 정보 수집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적용합니다. 2017년부터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불필요한 개인 정보 수집이 제한되는데요. 입사 지원서와 이력서에 부모님의 직업을 기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키, 몸무게 등과 같이 채용 계약과 관련 없는 내용도 적을 필요가 없어요.

 


이 밖에 2017년 새롭게 신설된 제도는 ▲다중이용시설 민방위경보 전달 방법(구내방송) ▲기초연금 수급 희망자 이력 관리 제도 시행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미이행에 대한 이행명령 및 이행강제금 제도 시행 ▲농업인 월급제 ▲여성농업인 맞춤형 복지 지원 ▲주민번호 유출 시 변경 가능 등이 있어요.



아는 것이 힘! 새로운 제도를 미리 알고 있다면 생활하는데 좀 더 편리하겠죠? 실생활 속 바뀌는 제도를 잘 알아두셔서 정유년 새해를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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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은 화재안전과 관련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여러분은 소화기 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바로 화재진압도구입니다! 다들 알고 계셨다구요~? 호호호. 하지만 이렇게 소화기에 대한 이론은 빠삭해도 정작 실전에서는 약하고 무딘 모습을 보인다는 사실... 부정하진 않으실거죠? 흐흐흐. 그래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이 오지라퍼가 짱짱한 기사를 데려왔습니다. 그럼 모두 집중해주세요~!!



# 1. 화재 발생 초기 가장 강력한 진압도구


"소화기 사용법? 그까이꺼 그냥 대충~ 안전핀 뽑고 분사하면 되는 거 아니야?" 이처럼 소화기 사용법은 누구나 숙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불이 났을 때 제대로 분사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어요~ 게다가 소화기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잘 모르죠. 일상에서 소화기는 습기 찬 구석에서 조금 거추장스러운 존재로, 출입문을 막기 위한 대용으로, 노래방에서 가무를 즐기는 소품으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기 일쑤입니다. 흑흑. 심지어 오래된 소화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위험도 있어요.

특히 지난해 발생한 5만 건의 화재 사고 중 4분의 1이 가정에서 발생했습니다. 그중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 사망자 수도 전체의 무려 64%에 달합니다.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안타까운 일이죠. 스프링쿨러나 소화기가 설치된 아파트와 달리 단독 주택에는 소방 설비가 전무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해요.



▶ 주방에서 난 불로 4분 만에 집 전소

주택 화재는 불 붙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해 7월 삼성화재 방재연구소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진행한 주택 실물 화재 실험 결과를 보면서 연구진들은 매우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방에서 불이 나도록 장치를 해서 실험을 한 결과, 집 전체를 태우는 데에는 불과 4분 20초밖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초기에 소화기를 사용했다면 어땠을까요?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초기 진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4분 20초라니... 정말 무섭네요. 

 

# 2. 올바른 소화기 사용 방법, 알고 계신다고요?

집에 비치된 소방 설비는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그 사용법을 가족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소화기는 대형 마트나 인터넷 쇼핑으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 소화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화기는 분말 약제가 들어 있는 축압식 소화기입니다.

▶ 축압식 소화기

 


축압식 소화기는 산소의 공급을 막아 불을 끄므로 불이 난 부위에 넓게 덮어씌우듯 뿌려야 합니다. 주의 사항은 소화기 몸체를 잡고 안전핀을 뽑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손잡이를 잡은 상태에서 안전핀을 빼면 뽑히지 않거든요~ 야외에서는 바람을 등지고 뿌려야 합니다. 소화기 분말은 눈, 코에 들어가면 맵고 가스는 사람 몸에 닿으면 동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 아파트 복도에 있는 옥내 소화기


아파트나 학교, 빌딩 등 대형 건물에 비치된 옥내 소화기는 밸브를 열어 물을 뿌려야 하는 데다 긴 호스를 끌어다 발화점에 조준해야 하므로 2인 정도가 함께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화재를 알리는 발신기 스위치를 누른 뒤 소화전 문을 열고 노즐과 호스를 꺼냅니다. 수압이 강하므로 노즐을 단단히 잡고 소화전함의 개폐 밸브를 돌려 개방한 후 불을 향해 뿌려줍니다.


▶ 유류 화재에 좋은 투척식 소화기 


일본에서 개발되어 선풍적 인기를 끈 투척식 소화기는 액체 상태의 소화 약제가 든 케이스를 불이 난 곳에 직접 던져 불을 끄는 방식이에요. 바닥에 떨어지면 쉽게 깨질 수 있으므로 보호용 덮개를 씌워 보관해야 하죠~ 사용 시에는 보호용 커버를 벗겨내고 불을 향해 던집니다. 발화점에 직접 던지되 유류 화재의 경우, 주변 바닥이나 벽에 던져 소화 약재가 화재 부위를 덮도록 합니다.


▶ 간단한 불을 끄는 스프레이형 소화기




요즘은 사용이 간편하고 휴대도 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비치한 가정도 많습니다. 오래되어도 굳지 않고 약제가 떨어질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불이 난 곳 2~3미터 앞에서 모기약을 치듯 뿌리면 되므로 어린이나 노약자, 주부나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자동차, 커튼, 목재 화재 모두 이용 가능하며, 불이 잘 꺼지지 않는 전기장판, 소파, 우레탄폼, 식용유 등도 쉽게 끌 수 있답니다. 진화 후 주위가 더럽혀지는 분말 소화기와는 달리 깨끗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보고싶으시다면 소셜 웹진in 5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소셜 웹진in 5월호 '소화기는 노래방 마이크가 아닙니다' 더 보러가기




안전하고 유익한 내용 잘 보셨나요? 
소화기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도 알수 있었고 또 초기 화재진압도구로써 소화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실감할 수 있었던 좋은 기사였어요. 여러분도 꼭 소화기 사용법 숙지하시구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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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에요^^ 주말에 근교로 맛있는 음식 싸서 나들이 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오마이붕붕이 타고 고고씽~
하지만 오지라퍼가 항상 강조하듯이 안전운행은 중요하다는 거 아시죠? 안전운행을 위해서는 혹시나 모를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자동차 안전용품을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해욧!

혹시 7월달에 일어난 인천대교 버스추락 참사를 기억하시나요? 이 사고로 1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Newsen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안전삼각대' 였습니다.
마티즈 차량은 고장이 난 상태로 서 있었고 이를 빨리 발견하지 못한 버스는 피하려다 오른쪽으로 튕겨 다리 아래로 추락한 사건입니다. 안전거리 미확보, 가드레일 높이가 낮았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고장차량 운전자가 '안전삼각대'만 설치하였어도 이렇게 큰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거란 여론이 있었죠..


여러분의 안전운행을 항상 걱정하는 오지라퍼가 오늘은 안전을 지켜주는 자동차 안전용품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붕붕이를 가지고 계신 운전자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자동차 안전용품 Best4!!! 무엇이 있을까요?



초기진압이 중요하다! 소화기를 준비하세요~


지난 1월, 천안시 병천면 송정리 도로에 서있던 크레인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전기배선에서 점화가 됐지만 운전자가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 조기에 불길을 잡을 수 있었는데요~
자칫 폭발로도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가 운전자의 침착한 대응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던 것입니다. 이처럼 신속한 진화가 가능했던 것은 차량에 소화기가 비치돼 있었기 때문이었어욧!

     


위에서 말씀드린 사건처럼 소화기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실제로 비치를 하는 운전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방서에서는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천안소방서에서 지난해 화재를 분석한 결과, 차량화재가 전체 화재 441건 중 86건으로 19.5%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자동차은 가연성·폭발성이 높은 연료를 사용하고 전기 배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높은 화재 위험을 안고 있는데요. 특히 통풍이 좋아 순식간에 화재가 확대되기 때문에 소화기를 통한 초기진화가 중요합니다.


     출처:옥션



가격은 1만원 대이면 구입하실 수 있어요~ 오마이붕붕이와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선 꼭 준비해야 겠죠?



멀리서도 잘보이는 안전 삼각대


위에서 말씀드린 사건으로 안전삼각대 판매율이 급증하고 단속도 강화하는 등 '안전삼각대'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성이 많이 부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마이붕붕이와 장시간 함께하다 보면 고장이 날 때도 있고 가끔 갓길에 정차할 때도 있잖아요~  






도로교통법에서는 고장 등으로 차가 도로 위에 섰을 때는 반드시 안전삼각대를 세워 뒤에 오는 차에게 위험을 알려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차가 멈춘 경우 단순히 비상등을 켜는 것만으로는 다른 차에게 위험을 알리기 어렵잖아요~  
따라서 반드시 안전삼각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안전 삼각대'는 고속도로라면 차에서 최소한 100m 이상 떨어진 곳에 세워야 하고, 경광등이나 수신호로 위험을 알려 다른 차가 피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에 사태를 대비하는 응급구급





야외나 근교에 나가거나 혹시나 모를 사고에 빠른 처치를 위해서 응급구급함도 중요합니다~ 물론 교통사고로 심한 부상이나 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빨리 119나 112에 신고를 하는 것이 제일 먼저구욧! 간단히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지혈을 해주고 간단한 부상이면 감염을 막기 위해서 소독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빠른 신고인 것 잊지 마세요^^



갑작스런 방전에는 점프케이블


즐거운 나들이 길에 갑자기 차가 방전되어 버린다면? 정말 퐝당퐝당 하겠죠? 그럴 때에는 이 점프케이블을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옥션



시외나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곳~ 한적한 곳을 가게 되면 주위에 카센타도 잘 없고 보험서비스가 올 때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잖아요. 그럴 때 점프케이블을 사용하면 금방 충전하여 오마이붕붕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꼭 준비해야 할 오마이붕붕이 안전용품들! 잘 보셨나요? 드렁크 한 곳에 준비하면 유용하게 사용가능하실 거에요^^
이처럼 아주 작은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날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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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아카리아 2010.11.15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겨울철엔 특히 더 유용한 포스트같아요 +_+

  3. 최은지 2010.11.15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대비품,응급요령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4. 김영학 2010.11.16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배우고 갑니다.

  5. 워니마더 2010.11.16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것 하나 다 꼭필요하단 생각이 들게 하네요
    특히나 소화기와..안전삼각지대..꼭 구비해야곘어요...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6. 2010.11.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10.11.16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10.11.17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0.11.17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송인선 2010.11.19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같은 초보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정보에요!^^ 즐겨찾기 해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11. 박원제 2010.11.19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그렇게 해야지... 생각만 하던 내용인데...
    블로그를 보면서 다시금 점검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ohlovepark@naver.com

  12. 2010.11.19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바른생활 2010.11.19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다 꼭 필요한 것들이네요.

  14. 김성우 2010.11.19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마이 갓!
    하나도 대비가 안되었네요...~ㅋ
    하나씩 준비해야겠네요....~ㅎ

  15. 이예림 2013.04.15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감사!! ^ㅇ^

  16. 이예림 2013.04.15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만들으셨네요.!!
    저도 인터넷에 올리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요?
    나들이 가서도 안전운행을 조심조심 해야 할것 같아요.^^
    감사해요. 또 감사해요.^^

  17. 2013.04.1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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