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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사고 뉴스가 잇따라 들려오고 있습니다. 주택, 회사, 산불, 자동차 등 불이 난 장소도 다양하지요. 비극적인 화재 소식을 들을 때마다 혹시 내게도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인데요. 화재 위험을 대비한 보험이 점점 필요해지는 이유입니다. 이에 보험 FAQ를 통해 ‘화재’와 관련한 보험 상식을 알아보도록 해요. :)



Q. “우리집만큼은 평소 조심하는 만큼, 화재 걱정 안 해요.” 과연, 정말 그럴까요?


작년 한 해 동안 매일 몇 건의 화재가 발생했는지 아시나요?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총 44,178건의 화재가 발생해 2,197명의 인명피해(사망/부상 등), 약 5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해요. 하루 평균 121건의 화재사고가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것이죠.



특히 화재 유형별로 살펴보면, 4건 중 1건 이상이 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화재 사망자의 59%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상가나 회사, 병원, 공장 등을 포함한 비주거시설에 비해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출처: 소방청 2017년 화재발생현황)


게다가 최근 문제가 되었던 차량 화재사고도 10건 중 1건을 차지했습니다. 즉,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장소에서 화재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죠. 우리집은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오히려 화재 위험을 키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화재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작년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의 절반 이상이 무려 ‘부주의’로 발생했습니다. 담배꽁초를 방치하거나 요리할 때 한눈을 파는 등 잠깐 방심한 사이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는 것이죠. 부주의 다음으로는 합선이나 누전 등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불어 올려놓고 깜빡 잊은 냄비, 먼지 가득 쌓인 전기 멀티탭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우리집을 순식간에 태워버릴 수도 있다니 정말 조심해야겠죠?



Q. 우리집에서 실수로 불이 났는데 옆집까지 태웠어요! 피해를 보상해줘야 할까요?



네, 우리집에서 불이 나 옆집에 피해를 입혔다면 법적으로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고의가 아닌 실수로 난 불이라도 말이죠. 이 점이 화재보험에 가입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화재배상책임’입니다.


과거에는 고의나 중과실로 낸 불이 아니라면 주변의 손해에 대해 배상할 필요가 없었지만, 지금은 일반 민법의 규정에 의해 실수로 인한 화재 즉, 실화도 배상책임의 대상이 됩니다.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


만약 집이나 가게에 불이 나서 그 불이 인근의 다른 사람 소유의 건물이나 점포, 물건에 피해를 입힌 경우, 과실의 경중에 상관없이 최초로 불이 난 곳의 소유, 관리자가 화재로 인한 주변의 모든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우리집에 불 난 것도 손해인데,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의 피해까지 배상한다면 경제적인 손해가 크겠죠. 따라서 우리 집의 안전을 위해 화재보험을 가입할 때, 화재로 인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화재배상책임’이 꼭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화재로 인한 본인의 재산 손해를 보장하는 것은 화재보험입니다. 그리고 화재로 인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까지 손해를 입혀 발생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것은 ‘화재배상책임’ 보험입니다. 만약 ‘화재배상책임’ 보험이 없다면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을 본인이 오롯이 책임져야겠지요. 따라서 화재보험에 새로 가입하거나, 기존에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화재배상책임 담보까지 가입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Q. 건물 주인이 화재보험에 가입했으니 세입자(임차인)는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세입자(임차인)도 건물 주인과 별개로 ‘임차자(화재)배상책임’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건물주(임대자)가 가입한 보험회사는 건물의 화재손해에 대해 건물주에게 우선 보상한 뒤 화재에 책임이 있는 세입자(임차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기 때문이지요. 즉, 자신의 과실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건물주에게 원상복구해야 하는 책임이 있고, 화재로 인한 손해에 대해 배상책임도 져야 해요. (임차인은 건물에 대한 피보험이익이 없어 건물 화재보험 계약은 원칙적으로 무효에 해당합니다.)


이를 대비하여 ‘임차자(화재) 배상책임’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임차자(화재)배상책임이란 임차한 부동산이 화재로 손상되어 소유주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보상하는 담보예요.


요즘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원룸이나 자취방에서 거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임차자(화재) 배상책임에 가입하는 게 올바른 위험관리 방법입니다.


화재보험, 혹은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게 어려울 거 같다고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끝! 삼성화재 모바일앱에서도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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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집에 불이 나서 임시로 지낼 곳이 필요해요. 이런 것도 보험에서 보상 받을 수 있나요?


화재나 붕괴 등의 사고로 우리집이 피해를 입었을 때, 하루아침에 길에 내몰린 상황을 겪게 될 텐데요. 친척집을 전전할 수도 없고, 무한정 숙박 시설을 이용하기엔 비용이 부담될 거예요.



요즘 주택종합보험에는 화재 시 임시거주비를 지원하는 보장이 있답니다.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화재사고 발생 시 사고일로부터 4일째부터 최고 90일까지 해당 기간 중 사용한 숙박비와 식대를 1일 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하는 특약을 판매하고 있어요. 단, 주택에 손해가 발생한 때부터 최초 3일까지에 발생한 임시거주비는 보상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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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화재∙폭발로 인한 재산손해와 상해, 배상책임, 벌금 등 가정과 안전을 든든하게 보장해드려요. 또, 법률비용에서 차량사고, 가족화재벌금, 6대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운전자 벌금 등 일상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비용손해를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삼성화재 RC에게 전문적으로 컨설팅 받거나, 다이렉트 보험으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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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35호,'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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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는 스포츠센터와 병원 등에서 안타까운 화재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는 등 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해요. 대형 참사를 막는 일상 속 점검 포인트, 함께 익혀볼까요?



▶소화기 점검!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만큼 초기 진압에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건물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상생활 중에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워요. 위급한 순간에 누구나 잘 찾을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하고, 평소에 그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단, 보관할 때 강한 직사광선이나 습기, 높은 온도를 피하고, 소화기의 사용기한을 확인해 제조일자로부터 10년이 지났으면 바로 교체해주세요.


소화기는 약제에 따라 A 일반화재용, B 유류화재용, C 전기화재용 등으로 나뉘는데요. 일반 가정용 소화기는 대부분 A, B, C가 모두 표기되어 모든 화재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식용유 등의 기름 화재 시 일반 소화기보다 주방화재용 K소화기를 사용해야 재발화되지 않습니다. 만약 소화기가 없다면 배춧잎처럼 잎이 넓은 채소나 큰 뚜껑, 마요네즈 등을 이용하세요!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방법’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옥내소화전 점검!



아파트와 고층빌딩,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옥내소화전! 소화전은 소방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소화기만큼이나 초기진압에 효과적입니다.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차나 펌프차는 물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소화전이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겨울에는 동파를 우려해 소화전을 잠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절대 잠가서는 안 돼요. 잠그는 대신 스티로폼, 헌 옷 등의 보온재를 덮어주고, 정기적으로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화전 근처에 사용설명서를 비치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호스가 꼬이지 않게 잘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스프링클러 점검!



소화기, 소화전과 함께 ‘초기 진압의 3종 세트’로 불리는 스프링클러는 물이 실내 곳곳에 빠르게 분사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실제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도 있다고 해요. 물이 나오는 분사구(헤드)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어 있진 않은지, 높은 가구가 스프링클러를 막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고, 더 나아가 전문업체를 통해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화재 감지, 물 공급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비상구 점검!



화재가 발생하면 서둘러 비상구를 통해 대피해야 하는데요, 만약 비상구가 잠겨 있거나 각종 물건이 비상구를 막고 있다면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비상구는 생명문’이라는 말처럼 비상시에 빠르게 대피하려면 녹색의 ‘대피 유도등’을 최대 밝기로 유지하고 비상구 가까이 설치해야 해요. 또, 비상구 앞에 불법 적치물을 쌓아두면 통행을 방해할 뿐 아니라 물건에 불이 붙으면 탈출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어요. 건물 비상구와 계단 등을 꼼꼼히 살펴서 대피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주세요.



▶방화문 점검!



화재사고에서 ‘방화문’의 개폐 여부는 단순한 피해로 그칠지, 혹은 대규모 참사로 번질지, 피해 규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방화문은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져 화염과 유독가스가 퍼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화재로 인한 연기는 1초마다 1개 층에 퍼질 만큼 속도가 빠른데, 건물에 방화문만 제대로 설치되어 항상 닫아두게 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요. 방화문을 열어둔 채 굄목 등으로 문을 고정하면 소방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요. 비상구와 마찬가지로, 방화문 앞 적치물을 치우고 대피 방향으로 열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긴급! 화재 대피요령



만약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이야!’라고 외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진화해야 해요. 대피할 때 코와 입을 젖은 수건으로 가리고, 화상 및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을 꼭 신고 이동하는 것이 좋아요. 엘리베이터는 유독가스 질식 위험이 크므로 비상계단을 통해 신속히 이동해주세요.



지금까지 화재 예방을 위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점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일상 속 작은 노력이 큰 참사를 막고, 우리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지켜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참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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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을 겨냥한 신용카드, 혼밥도 환영하는 식당, 1인용으로 제작된 가구… 이처럼 1인 가구를 겨냥한 서비스 및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의 변화도 이젠 옛말, 지금은 가족의 형태가 4인 가구에서 1인 가구로 변화하는 추세니까요. 



▶“나 혼자 산다”가 현실로? 트렌드로 떠오른 소형주택



지난 6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수는 527만9000가구(작년 10월 기준)로, 전년에 비해 16만9000가구 증가했습니다.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보다 0.6% 증가한 27.8%로 나타났습니다. 즉, 우리나라 10가구 중 3가구는 ‘나 혼자’ 사는 싱글족인 것이죠.


1인 가구가 새로운 가족형태로 떠오르면서 주택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부동산 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전용면적 20㎡ 미만의 소형주택(원룸, 오피스텔 등)의 전국 거래량은 2011년 10만4608건에서 2014년 12만5157건으로, 3년 새 19.6% 증가했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32평 불패 신화’가 깨지고 ‘소형주택 불패 신화’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온다고 해요.



▶1인 가구의 다양한 주거 형태



1인 가구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원룸과 오피스텔, 그리고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셰어하우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1인 가구의 주거형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룸과 오피스텔은 각각 다른 특징이 있는데요. 원룸은 오피스텔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가 저렴하고 수도∙전기요금, 난방비 등을 사용한 만큼만 내면 되기 때문에 생활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오피스텔은 교통이 편리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나의 집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셰어하우스(Share house)’는 주거비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방은 각자 쓰되, 공동 공간인 거실, 주방, 화장실은 함께 사용하는 셰어하우스는 싱글족의 정서적 소외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답니다.



▶1인 가구, 집 계약 하기 전 꼭 확인하세요!


1. 내게 맞는 유형의 집을 구하려면?



전세와 월세, 어느 것이 본인에게 더 유리한지 생각해보셨나요? 초기 목돈을 가지고 있다면 전세를 구하는 것이 좋지만, 1인 가구에겐 쉽지 않은 현실이지요. 월세는 소액의 보증금과 매달 꼬박꼬박 방값을 지불해야 하지만, 직장 등 생활 환경 변화에 따른 주거 이동 가능성이 있다면 오히려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적합할지 판단했다면 먼저 온라인으로 시세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전∙월세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http://rt.molit.go.kr/)에서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오피스텔, 아파트 별로 지역, 금액, 면적 조건에 맞는 실거래가를 파악해보세요. 또한 임대주택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국토부 마이홈 홈페이지(www.myhome.go.kr)에서 임대주택 모집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2. 부동산 공인중개소 이용할 때 속지 않으려면?



온라인으로 찾아본 매물 정보를 파악하고 나면 우리 주변에 있는 무수한 부동산 중에 어떤 곳을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종종 사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에 공인중개사 자격에 대해 확인해야 합니다. 제대로 허가 받은 곳인지 확인하려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부동산 허가증을 조회할 수 있답니다. 거래 시 사고가 발생하면 최고 1억 원까지 손해배상을 보장하는 공제증서도 필수로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간판에 ‘공인중개사 사무소’나 ‘부동산 중개’라는 문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부동산에 들어가기 전 간판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개업자가 과장된 표현으로 계약을 서둘러 진행한다면 한번쯤 의심해보는 것도 신중한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3. 집 보러 다닐 때 무얼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직접 두 발로 집을 보러 다닐 때 제대로 된 집을 선택하려면 집안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체크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집을 볼 때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도 중요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직장이나 학교와 거리가 적정한지, 대중교통은 편리한지, 주차공간은 괜찮은지, 집 주변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너무 외진 곳에 있지는 않은지, 저층의 경우 방범창이 있는지 살펴보는 게 필요합니다.


집이 위치한 생활권을 파악했다면 집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 환경을 체크해봐야겠지요. 겉으로 보이는 집의 구조와 크기를 살핀 뒤 실제 생활할 때 중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확인해보세요. 집안에 햇빛이 잘 드는지, 통풍이 잘 되는지, 싱크대나 화장실에 물이 잘 나오는지, 물이 새거나 곰팡이가 핀 곳이 없는지, 방충망이 파손되지는 않았는지, 콘센트나 전등이 잘 들어오는지 등 종합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4. 계약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서, 등기부등본!



계약 전에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최신일자로 발급 받아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집주인의 대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때 재정상태가 불안정하다고 판단되면 임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 집주인의 상황이 나빠지면 보증금을 떼일 수 있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등기부등본에 가압류, 압류, 가처분, 가등기 등의 단어가 발견된다면 계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하게 계약하려면 반드시 등기부등본의 집주인과 계약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집주인과 마주보고 계약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공동소유주나 대리인과 계약하게 될 경우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기부등본 120% 활용법


- 등기부등본은 집의 역사, 면적, 집주인의 신원 등이 적힌 일종의 ‘이력서’입니다

- 부동산 방문 시 요청하면 등기부등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종종 옛 등기부등본을 제시할 경우가 있으므로 발급일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 ‘표제부’ 체크사항: 건축일자, 주소, 집 층수 및 면적

- ‘갑구’ 체크사항: 원룸계약서의 임대인과 등기부등본의 현 소유주 정보 일치 여부

- ‘을구’ 체크사항: 건물 및 토지의 근저당 설정 여부 



‘혼자 살기’의 진수는 역시 자기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드는 게 아닐까요? 가격이나 위치만 보고 집을 고를 게 아니라, 내게 맞는 유형의 집이 무엇인지부터 고민하고 신중하게 살펴보며 최고의 보금자리를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



나만의 보금자리에 들어섰다면, 다음은 각종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차례입니다. 무배당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주택화재와 재물손해, 상해, 배상책임 등 가정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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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 생화&조화 홈스타일링 팁”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예쁜 꽃이 테이블 장식으로 많이 쓰이죠? 이러한 식탁 중앙의 장식을 ‘센터피스(Center Piece)’라 하는데요. 주로 꽃다발이나 꽃꽂이를 활용하고 공예품, 촛대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오늘은 센터피스를 비롯해 생화와 조화를 활용한 홈스타일링 팁을 알려드릴게요. 평범했던 공간이 화려한 변신을 하게 될 거예요. ^^



서울 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 생화 구입하기


 

서울 반포동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3층에 위치한 화훼상가

 

꽃으로 홈스타일링을 하려면 먼저 꽃을 준비해야겠죠? 다양한 꽃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서울 고속터미널 꽃시장을 추천해요. ^^ 도매시장이라 자정(밤 12시)부터 다음 날 오후 1시까지 영업한답니다. 플로리스트분들이 보통 오전 6시~8시 사이에 많이 오기 때문에, 그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면 좀 한가롭게 꽃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일요일은 영업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생화를 고를 때는 꽃잎과 꽃대를 보세요. 꽃 모양이 뚜렷하고 색상이 뚜렷한 게 싱싱한 꽃이에요. 그리고 꽃대가 튼실하고 꽃잎에 상처 나지 않은 꽃을 선택해야 싱싱한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어요. 




고속터미널 꽃시장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로 저렴한 가격이죠! 물론, 계절과 날씨, 수요와 상품성에 따라 가격이 수시로 변하기도 하지만 도매상가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어요. 요즘은 장미가 비교적 저렴한 시즌인데, 한 다발에 4천 원 정도랍니다.


좀 더 저렴하게 사고 싶다면 시간대를 잘 공략하세요~!! 오후 1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12시쯤 방문하면 저렴하게 꽃을 구입할 수 있어요. 특히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토요일 문 닫기 직전에 방문하면 더욱 저렴하답니다.




고속터미널 꽃시장은 따로 꽃을 포장해주지 않아요. 이렇게 신문지에 둘둘 말아 주는데, 꽃 포장이나 바구니를 원하신다면 재료도 같이 판매되고 있으니 직접 하셔도 되고, 아니면 따로 꽃 포장을 해주는 코너가 있으니 비용을 내고 이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



생화로 홈스타일링 하기 & 화병에 꽂는 꿀팁



요즘 꽃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꽃 중 하나는 바로, 큰 꽃송이를 자랑하는 작약입니다. 커다란 꽃송이 때문에 넓은 화병을 선택했는데, 이렇게 꽂으니 꽃송이가 무거워 한쪽으로 다 쏠리네요. 쏠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는 꽃꽂이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



 

넓은 화병에 꽃이 한쪽으로 쏠리는 걸 방지하는 간단한 방법은 바로 투명테이프를 이용하는 거랍니다. 사진처럼 테이프로 분할을 해주세요.




작약 한 송이를 가운데 꽂았는데도 옆으로 쏠리지 않고 잘 서 있죠? ^^ 투명 테이프로 나눈 곳에 이렇게 알맞게 꽂아주시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물론 오아시스(꽃꽂이용 스펀지)를 이용해서 꽂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기서 팁 하나 더! 꽃을 화병에 꽂기 전에는 물속에 잎사귀가 잠기지 않게 아랫부분에 붙은 가지를 잘라주세요. 물속에 잎사귀가 닿으면 물이 더 빨리 상하기 때문에 꽃에도 좋지 않답니다.




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 산 작약 한 다발 (7천 원), 스투키 한 다발(3천 원), 총 만원으로 화사한 꽃장식이 완성되었어요.




가족들과 이야기하면서 차도 마시는 공간인데 이렇게 생화로 장식을 해두니 정말 아름답죠? 저는 보통 월 2회 정도 꽃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생화로 테이블을 장식하는데, 작약보다 더 저렴한 꽃도 많아서 커피 한 잔 값으로 화사한 집 꾸미기가 된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조화 구입하기 & 조화로 홈스타일링 하기


 

꽃시장은 오후 1시까지만 영업을 하지만 반대편 인테리어 소품과 조화를 판매하는 곳은 오후 6시까지 영업을 해요. 트렌디한 인테리어 소품도 많고 생화만큼 리얼한 조화도 종류별로 매우 많아요. 화분 물주기가 까다롭고 식물을 잘 죽인다고 하는 분들에게는 조화를 추천합니다. 




제가 고른 조화는 튤립이에요. 꽃잎이 모여있는 게 다소곳하고 이뻐서 골라봤어요~


조화를 구입할 때는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을 고르세요. 간혹 철사나 실리콘이 삐져나와 있는 제품들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고르시길 바랄게요. ^^




침실에도 예쁜 꽃이 놓여있죠~ 모두 조화랍니다. 오랜 시간 시들지 않고 볼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요즘 판매되는 조화들은 생화만큼 리얼하게 만들어져서 홈스타일링 하기에 정말 좋아요.




3천 원에 구입한 조화인데요. 이렇게 유리병에 꽂아만 놓아도 초록의 기운이 느껴지죠? 생화는 금방 시들어 아쉬움이 큰데 조화는 이렇게 오랜 기간 싱그럽게 볼 수 있어 좋아요. 특별한 관리 없이도 언제나 싱그럽게~




고속터미널 꽃시장 조화상가에서 14,000원에 구입한 아레카야자잎 조화입니다. 원래는 화분에 담아 실제 화분처럼 꾸미기도 하는데,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홈 스타일링 해볼게요. 다 쓴 페인트 통에 돌멩이를 넣고 가운데 조화 줄기를 꽂아주었어요.




가방 살 때 담겨 있던 더스트백으로 통을 감싸주었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근사한 야자 화분이 완성되었죠. 거실 한쪽에 세워두었는데 모두 생화로 오해하세요. ^^ 조화이지만 잎사귀의 초록색을 눈으로 보면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이에요.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생화나 조화로 집안을 꾸며보세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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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블로거 비타은영이 제안하는

“ 저렴하지만 고급스러운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 DIY “



봄이 성큼 다가온 3월입니다. 집 안의 묵은 먼지도 털어내고, 소품과 침구를 밝은색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 보면 봄은 분명 우리를 설레게 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변경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준비한 저비용 고효율 DIY! 거창하지는 않지만 적은 비용으로 집안을 산뜻하게 바꾸는 ‘인테리어 액자 꾸미기’를 알려드릴게요. 



1. 페인트 활용하기



준비물 : 면캔버스 20호(6,500원) + 아크릴물감(1,000~2,000원) + 붓(1,000~2,000원)


준비물은 간단해요. 저는 집에서 사용하다 남은 페인트와 아크릴 물감을 재활용했는데요. 아크릴물감은 문방구에서 1~2천 원대에 낱개 판매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살 수 있습니다. 붓은 수채화 붓과 페인트 붓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은 친환경 페인트가 많이 나와 냄새 걱정이 없고, 색상이 다양해서 가구와 벽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페인팅 꿀팁! 

적은 양의 포인트 색이 필요할 때는 매니큐어를 활용해도 좋아요. 



과정1) 마스킹 테이프로 캔버스 분할한 뒤 페인트칠하기



먼저 마스킹 테이프로 캔버스를 분할해주세요. 그리고 원하는 색을 칠해주면 됩니다. ‘봄’ 하면 핑크나 옐로우를 많이 떠올리는데요. 저는 브론즈 골드를 선택했습니다. 햇살을 받으면 반짝여서 굉장히 멋스러운 색이거든요. 수채화 붓을 이용해 페인트를 풀어주고, 페인트 붓을 이용해서 붓의 결이 느껴지게끔 칠해주었습니다.


 

과정2) 페인트가 다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 떼어주고 두 번째 면 분할하기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주세요. 왼쪽 사진을 보면 아직 마르기 전이라 페인트가 조금 얼룩져 보입니다. 하지만 이때 테이프를 떼어줘야 경계선이 번지지 않습니다.


브론즈 골드가 완벽하게 마른 다음, 다시 마스킹 테이프로 면을 분할합니다. 다른 색을 칠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과정3) 두 번째 페인트칠하기 (측면까지 꼼꼼하게!)



두 번째 색은 라이트 아쿠아 그린입니다. 봄이니까 확실히 밝은 톤이 들어가야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색이 주는 경쾌함이 매력적입니다. 캔버스에 칠할 때 측면에도 같은 색으로 페인트칠 해주세요. 정면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보아도 깔끔하고 예쁘답니다.



과정4) 두 번째 페인트가 다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 떼어주기



마찬가지로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해주세요. 경계선이 깔끔하게 잘 나왔죠? 


▷페인팅 꿀팁! 

마스킹 테이프를 캔버스에 붙일 때 경계선 부분을 손톱으로 살살 긁듯이 붙여줘야 색이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칠해집니다.


 

과정5) 같은 방법으로 포인트 색 추가하기



같은 방법으로 노란색 한 줄을 추가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왼쪽은 완성된 액자 사진, 오른쪽은 발코니에 소품으로 연출한 모습입니다.

경쾌하고 밝은 아쿠아 그린에 브론즈 골드가 더해져 고급스럽고, 햇살이 잘 비추는 공간이라 빛에 따라 변하는 색이 재미를 더합니다. 그레이톤의 코튼볼 조명을 달아주어 밤에는 더욱 분위기 있는 공간이 되게끔 꾸며 보았습니다.


저는 자주 페인팅을 할 수 없는 발코니 공간을 화이트로 기본 도장해준 뒤, 계절에 맞춰 캔버스 액자로 변화를 주곤 하는데요. 작은 공간이지만 직접 꾸민 액자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카페 같은 공간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허전했던 거실 복도 벽에도 연출해봤습니다. 화이트 팜파스와 브론즈 골드가 참 잘 어울리죠?



▷소품 팁! 



현관에서 거실로 통하는 복도라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 상큼한 봄 향기도 같이 선보이고 싶어 디퓨저 장식을 해보았습니다. 부엉이 조각상도 두 개 놓아주었는데요. 인테리어 편집숍에서 80% 세일할 때 구매한 제품입니다. 부엉이가 부를 부른다는 이야기 아세요? 그래서 저는 곳곳에 부엉이 오브제를 놓아두는데요. 예쁘기도 하지만 좋은 스토리가 담겨있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인테리어 소품들은 ZARA HOME, H&M HOME, 코즈니앳홈, 모던하우스 등 리빙편집숍들을 평소에 눈여겨보았다가 시즌오프 세일(최대 80%) 때 사면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상품을 득템할 수 있으니 잘 기억해두세요. 




똑같은 방법으로 색 조합을 달리해서 하나 더 제작해봤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분할 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패턴 제작이 가능해요. 색상 또한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것으로 계절마다 바꿀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랍니다. 


집에 있는 물감과 페인트를 이용해서 7천 원짜리 캔버스에 그렸지만,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홈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



2. 패브릭 활용하기

 


준비물 : 면캔버스 15호(5,500원) + 패턴 원단 한 마(5,000원)


색 조합이나 색칠에 자신이 없는 분들을 위해 다른 방법을 하나 더 소개할게요.


다양한 패턴과 색상, 질감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패브릭! 1/2마 정도면 멋진 인테리어 액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정) 원단을 액자에 씌워 스테플러로 박아주기



취향에 맞는 원단을 선택 후 캔버스 액자에 씌우고 뒷면에 스테플러로 박아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모서리 부분만 잘 정리해서 고정해주면 되기 때문에 DIY에 자신 없는 사람도 쉽게 홈 인테리어 액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깔끔한 패브릭 액자가 완성되었습니다. 원단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15호 캔버스를 하나 더 준비했더라면 원단 한 마로 두 개의 액자를 충분히 만들 수 있었겠어요 ^^


패브릭을 이용한 액자 꾸미기도 계절에 맞게 원단만 교체해주면 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랍니다. 요즘 나오는 패브릭은 다양한 그림 도안이 많아서 값비싼 액자보다 더 액자 같은 연출도 가능합니다. 



▷소품 팁!



꽃은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좋지만 금방 시들어 버려 아깝게 느껴지죠. 저렴하면서도 오랜 시간 두고 볼 수 있는 인테리어용 식물로 다육식물을 추천해요.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잘 자라 관리가 편하고, 식물의 푸른색이 공간에 싱그러움을 더해준답니다.



홈 인테리어 액자 만들기는 제가 소개해드린 연출법 말고도 꽃송이를 캔버스 액자에 붙여주는 방법이나 마음에 드는 그림을 프린트해서 스프레이 풀을 이용해 액자에 붙여주는 방법도 있어요. 포인트 색은 3~4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센스 있는 연출에 도움이 된다는 점, 기억하세요.


오늘의 DIY 팁이 봄의 따뜻한 감성을 집안으로 들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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