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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요즘,

여러분의 주변은 안녕하신가요?"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 대기가 건조한 겨울철에는 화재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화재 예방 및 대처 교육이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오늘은 화재 사고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화재'는 불에 의한 재앙을 말하며, 인간이 의도치 않았거나 고의로 불을 낸, 모든 상황을 말합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동안 발생한 화재 사고 3,030건 중 2,632건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전체 화재 사고 원인의 87%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사고,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을까요?



▶화재가 발생했다면?


▷연기가 발생하거나 불이 난 것을 보았을 때

 


'불이야'라고 큰소리로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알립니다. 불길이 크다면, 조속히 119에 신고하도록 합니다.



▷불을 끌 것인지 대피할 것인지 판단하기



천장에 닿지 않을 정도로 작은 불이라면 소화기나 물 등을 활용하여 불길을 잡도록 합니다. 투척식 소화기인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를 가지고 있다면, 발화지점에 던진 후, 바로 119에 신고해주세요. :) (※ 단, 화재 원인 (전기 화재, 기름 화재 등)과 상황에 따라 물이나 일반 소화기 또는 꽃병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관하고 계신 소화기가 어떤 화재 유형에 적합한 것인지 평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자세히 보기 (클릭) 

☞소화기 사용법 자세히 보기 (클릭) 




불길이 커져 대피해야 할 경우, 수건이나 이불에 물을 적신 후 몸에 둘러주세요. 그리고 동시에 계단을 통해 밖으로 대피하도록 합니다. 2차 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함께 오늘도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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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GLCC(舊방재연구소, Global Loss Control Center)는 고객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 사고 등 우리 주변의 위험요소들을 예측∙분석해서 재난사고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컨설팅 전문 기관입니다. 여름철 풍수해 관련 이야기를 들려드렸던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한반도의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한 지진해일 관련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한반도 지진은 일시적일까, 앞으로도 이어질까?

 


김경희 책임: 지난 2016년 9월 12일, 대한민국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이 경주시 남서쪽 8,9km에서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그날 규모 2~3의 여진이 90회 이상 발생했고, 이후 1개월 동안 총 500여회 이상의 여진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는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란 사실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과연 한반도에서 지진이 일어난 게 이번이 처음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진은 연 평균 30회 발생하고 있는데 1980년대엔 16회, 1990년대엔 29회, 2000년대엔 45회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다행히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가보단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대이긴 하지만, 지진으로 인한 건물의 부분 파손이나 화재 발생 위험에 대해선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참고로, 경주는 양산단층과 울산단층이 지나는 지역입니다. 이곳에선 역사적으로 강력한 지진이 간간이 이어졌는데요. 사서의 기록을 통해 당시의 피해상황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먼 옛날뿐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수 차례 발생했었습니다. 1996년 12월 강원도 영월에서 규모 4.5 지진으로 건물 14동이 파손되었고, 그보다 좀 더 과거인 1978년 10월 충남 홍성에서 규모 5.0 지진으로 건물 120동이 파손되었습니다. 만약 이때 지진 대비를 좀 더 철저히 했더라면 경주 지진 때 피해를 더욱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요?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영화 ‘해운대’ 같은 상황이 실제로 발생할까?

 


김경희 책임: 발밑이 흔들리고 땅거죽이 갈라지는 게 지진의 전부인 건 아닙니다. 바다 속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해일, ‘쓰나미(TSUNAMI)’도 떠올려야 합니다. 

 

2011년 도호쿠 대지진 당시 일어난 쓰나미는 수만 명의 사망 및 실종자, 3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엄청난 피해를 일으켰습니다. 지진해일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는 일본에서 이 정도인데,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런 재난이 발생한다면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겠죠.  


이보다 앞서 개봉한 영화 ‘해운대’는 우리나라에 쓰나미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제2의 도시라 할 수 있는 부산이 쓰나미로 초토화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영화가 나온 후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우리나라는 쓰나미에서 안전한 거냐’ ‘만약 쓰나미가 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같은 질문이 부쩍 늘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영화 ‘해운대’처럼 대형 쓰나미가 우리나라를 습격하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할까요? 현실성은 낮지만, 가능성 자체는 항상 염두에 둬야 합니다. 쓰나미 피해가 잦은 일본이 지척에 있는 이상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쓰나미가 무서운 이유는 먼 거리에서 발생한 지진에 의해 물결이 해안으로 몰아쳐오기 때문인데요. 해안에 있는 사람들이 지진의 진동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집채만한 파도가 덮치면 그제야 쓰나미를 실감하게 되는 것이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우리나라도 쓰나미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 발생 사례가 존재합니다. 1983년 일본 아키다현 서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7 지진이 동해상에 큰 쓰나미를 발생시켰는데, 이 쓰나미가 동해 임원항을 덮쳐 5명(사망 1명, 실종 2명, 부상 2명)의 인명피해와 81척의 선박피해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10년 뒤인 1993년엔 홋카이도 북서해역에서 규모 7.8의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쓰나미가 울릉도, 속초, 동해, 포항 등에 정박한 우리 어선 53척을 파손했습니다. 더 큰 피해가 일어나기 전에 쓰나미를 철저히 대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진 및 해일 발생시 대피요령은?


김경희 책임: 똑같은 규모의 지진이 우리나라와 일본에 각각 발생한다면 어느 쪽이 피해가 더 클까요? 두말할 것도 없이 우리나라일 것입니다. 복잡한 이유를 모두 제하더라도 ‘대비’란 측면에서 그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지진일지라도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고 가구가 쏟아지는 환경이라면 큰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대형 지진만 아니면 괜찮겠지’하며 지진의 규모만 바라볼 게 아니라, 어떤 지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여러분이 취해야 할 행동을 상황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①실내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단단한 탁자 아래로 대피해 머리를 보호하고, 그 이후 화기를 차단하고 출구를 확보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정전이 발생할 경우 모든 전원 스위치를 차단하고, 지진이 멈춘 후에도 바로 전원을 복구하기보단 전문가에게 요청하여 재가동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탈출할 땐 절대 엘리베이터에 타지 말고 계단을 이용해야 하며, 산이나 지하 대신 건물과 거리가 있는 개활지에 자리 잡는 게 좋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건물의 유리창이 깨지면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파편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은 지진에서 안전할까? 지진 대비 행동요령 알아보기(클릭)


☞지진이 났다면 이렇게 따라하세요!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알아보기(클릭)



 


②해안가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해안가에선 직접적인 지진 피해 외에도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지진해일까지 대비해야 합니다. 먼 진앙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갑작스런 해일이 덮쳐올 수 있는데요. 바닷가에서 물놀이할 때 아무 이상이 없더라도 해안에서 경보가 울리면 반드시 긴급 대피해야 합니다. 또한, 강한 진동을 느꼈다면 해일 경보 등이 없더라도 신속히 대피소나 고지대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땐 위험물(부유 가능한 물건, 부딪칠 때 충격이 큰 물건, 유류 등)을 최대한 이동시켜 지진해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평소 해안에 설치된 지진해일 대피장소 안내판을 숙지하고, 라디오와 손전등을 휴대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땐 무엇보다 당황하지 말고 행동요령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평소 비상구와 비상계단의 위치를 확인하고, 온 가족이 함께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의 사전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과다하게 동시 접속이 되거나 통신시설이 파괴되어 휴대전화가 먹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평소에 가족이 함께 피난장소와 피난방법 등을 사전에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진이 나면 집앞 놀이터에서 만나자”, 혹은 “학교 운동장에서 만나자” 등 약속을 정해놓으면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더라도 어렵지 않게 다시 뭉칠 수 있으니, 오늘 저녁 가족들과 상의해보는 게 어떨까요? 


피난 장소를 정할 때는 건물 옆이나 나무 아래가 아닌,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공터로 대피해야 합니다. 또, 집안에 구호 물품을 미리 준비하셔서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진 대비 비상 용품과 대응방안 알아보기(클릭)



대부분의 사고는 사전에 예방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피할 수 없는 사고는 체념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피할 수 없는 사고라도 사전에 대비하는 것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니까요. 그 대비란 정부의 정책이나 기업에서 제공하는 보험, 사고를 대비하는 각종 준비와 훈련 등 폭넓은 영역에 걸쳐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사고 앞에서 ‘이럴 줄 알았다면…’하며 좌절하지 않도록, 소중한 삶을 지키기 위한 대비를 늘 꼼꼼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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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고는 예방될 수 있다! 삼성화재 GLCC(방재연구소) (上) 보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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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는 스포츠센터와 병원 등에서 안타까운 화재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는 등 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해요. 대형 참사를 막는 일상 속 점검 포인트, 함께 익혀볼까요?



▶소화기 점검!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만큼 초기 진압에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건물에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상생활 중에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워요. 위급한 순간에 누구나 잘 찾을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하고, 평소에 그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단, 보관할 때 강한 직사광선이나 습기, 높은 온도를 피하고, 소화기의 사용기한을 확인해 제조일자로부터 10년이 지났으면 바로 교체해주세요.


소화기는 약제에 따라 A 일반화재용, B 유류화재용, C 전기화재용 등으로 나뉘는데요. 일반 가정용 소화기는 대부분 A, B, C가 모두 표기되어 모든 화재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식용유 등의 기름 화재 시 일반 소화기보다 주방화재용 K소화기를 사용해야 재발화되지 않습니다. 만약 소화기가 없다면 배춧잎처럼 잎이 넓은 채소나 큰 뚜껑, 마요네즈 등을 이용하세요!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방법’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옥내소화전 점검!



아파트와 고층빌딩, 백화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옥내소화전! 소화전은 소방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소화기만큼이나 초기진압에 효과적입니다.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차나 펌프차는 물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소화전이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겨울에는 동파를 우려해 소화전을 잠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절대 잠가서는 안 돼요. 잠그는 대신 스티로폼, 헌 옷 등의 보온재를 덮어주고, 정기적으로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화전 근처에 사용설명서를 비치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호스가 꼬이지 않게 잘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스프링클러 점검!



소화기, 소화전과 함께 ‘초기 진압의 3종 세트’로 불리는 스프링클러는 물이 실내 곳곳에 빠르게 분사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실제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도 있다고 해요. 물이 나오는 분사구(헤드)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어 있진 않은지, 높은 가구가 스프링클러를 막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고, 더 나아가 전문업체를 통해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화재 감지, 물 공급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비상구 점검!



화재가 발생하면 서둘러 비상구를 통해 대피해야 하는데요, 만약 비상구가 잠겨 있거나 각종 물건이 비상구를 막고 있다면 심각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비상구는 생명문’이라는 말처럼 비상시에 빠르게 대피하려면 녹색의 ‘대피 유도등’을 최대 밝기로 유지하고 비상구 가까이 설치해야 해요. 또, 비상구 앞에 불법 적치물을 쌓아두면 통행을 방해할 뿐 아니라 물건에 불이 붙으면 탈출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어요. 건물 비상구와 계단 등을 꼼꼼히 살펴서 대피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주세요.



▶방화문 점검!



화재사고에서 ‘방화문’의 개폐 여부는 단순한 피해로 그칠지, 혹은 대규모 참사로 번질지, 피해 규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방화문은 불에 타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져 화염과 유독가스가 퍼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화재로 인한 연기는 1초마다 1개 층에 퍼질 만큼 속도가 빠른데, 건물에 방화문만 제대로 설치되어 항상 닫아두게 되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요. 방화문을 열어둔 채 굄목 등으로 문을 고정하면 소방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요. 비상구와 마찬가지로, 방화문 앞 적치물을 치우고 대피 방향으로 열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긴급! 화재 대피요령



만약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이야!’라고 외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진화해야 해요. 대피할 때 코와 입을 젖은 수건으로 가리고, 화상 및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을 꼭 신고 이동하는 것이 좋아요. 엘리베이터는 유독가스 질식 위험이 크므로 비상계단을 통해 신속히 이동해주세요.



지금까지 화재 예방을 위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점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일상 속 작은 노력이 큰 참사를 막고, 우리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지켜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참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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