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School Zone)’이란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에 지정된 공간입니다. 안전표지판, 속도측정기, 신호기 등이 설치된 이곳에선 자동차의 주정차가 금지되고, 운행속도 역시 30km 이내로 제한됩니다. 


이렇게 보면 스쿨존이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스쿨존 내 교통사고 현황 및 원인


지난 4일 경찰청이 제출한 ‘2013년 이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스쿨존 내에서 지난 5년간 총 2,0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6명의 사망자와 2,05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스쿨존 안에서 매일 1건 가량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셈이죠.



스쿨존 안에서 이처럼 교통사고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를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스쿨존 내 운전자와 어린이들의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성을 현저히 높인다는 분석입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CCTV가 설치된 스쿨존이 전체의 34%에 불과한 것도 문제입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스쿨존의 CCTV 설치관리기준이 없어, 스쿨존 내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치권에선 경찰과 각 지자체가 관할 스쿨존 내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국가가 그 비용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현행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스쿨존을 돌아본 결과는?


현재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의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요? 서울 시내 스쿨존을 돌아보며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서울 A 초등학교 앞 스쿨존. 불법 주정차된 차량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서울 B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도 불법 주정차된 차량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단, 스쿨존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이 보이는 게 아쉽습니다.




서울 C 초등학교 앞 스쿨존. 단 한 대의 불법 주정차 차량도 없는 깔끔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저희가 돌아본 서울 시내 스쿨존 대부분은 불법 주정차 문제를 잘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스쿨존에선 여전히 불법 주정차가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서울 D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발견한 불법 주정차 차량입니다. 분리대 옆에 두 대의 차량이 연이어 주차해, 이곳에서 길을 건너는 아이들은 마주 오는 차를 뒤늦게 발견할 가능성이 훨씬 높을 것입니다.




서울 E 초등학교 앞 스쿨존은 더욱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는 것도 모자라, 반대편 차선에선 학원버스까지 멈춰섰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버스는 아이들의 승하차가 끝난 직후 자리를 떠났지만, 그동안 좌우 도로의 시야가 제한된 운전자들은 불안한 심정으로 그 사이의 좁은 길목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서울 F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선 번호판을 가린 불법 주정차 차량까지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글자를 짓밟으며 주차한 차량! 심지어 차량 바로 뒤에는 횡단보도까지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이런 행위는 반드시 자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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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나들이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김삼성 씨. 하루 종일 운전했더니 몸 여기저기가 찌뿌둥합니다. ‘집에 가는 대로 따끈한 물로 샤워한 후 시원한 맥주를 마셔야지’ 하는 생각에 동네 수퍼를 들렀는데요. 잠깐만 세워둘 생각에 수퍼 앞 도로에 차를 대고, 급히 내리려는 순간! 뒤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던 아주머니가 막 열린 차 문에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차 문이 찌그러지며 아주머니가 옆으로 튕겨나가는 순간, 김삼성 씨의 행복했던 하루는 악몽으로 변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는 교통법규상 운전자가 도로 방향으로 내리는 구조입니다. 주차장 안에서라면 문제될 게 없지만, 길가나 도로 등에 차를 대고 내릴 땐 뒤따라오는 차량에 치이지 않도록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운전자가 새로운 충돌사고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단지 내리기 위해 문을 여는 행위만으로 말입니다. 



▶개문 사고의 원인 및 위험성 알아보기

 


* 이미지 출처: https://www.dutchreach.org


운전하다 보면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의 이륜차가 뒤에서 따라올 때가 많습니다. 이륜차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도로에서 이륜차를 타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이들이 차량에 비해 작은데다, 차 뒤에 바짝 붙어 따라올 때가 많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이륜차 운전자를 인지하기 위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지만 운전자의 주의력이 느슨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차에서 내릴 때입니다. 차가 정지된 순간 운전자는 긴장을 풀고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그때 뒤에서 이륜차가 무방비 상태로 달려오고 있었다면? 전혀 예상치 못했던 타이밍에, 그것도 코앞에서 차 문이 열린다면 이를 피할 수 있는 이륜차 운전자는 극소수일 것입니다.


 


2017년 상반기 서울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중 이륜차와 연관된 사고는 전체의 17%에 달합니다. 여기에서 개문 사고, 일명 ‘도어링 충돌(Dooring collision)’로 인한 피해는 약 7%. 이는 전체 교통사고의 1%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문제는 이 수치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란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이륜차 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운전자 및 이륜차 탑승자의 안전의식이 이를 따라잡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내릴 때 몇 초만 더 주의를 기울이면 개문 사고를 쉽게 예방할 수 있는데도 사람들이 이를 곧잘 잊어버리는 건,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이 몸에 배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개문 사고 예방하는 더치리치(Dutchreach)란?


개문 사고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륜차 인구가 많은 유럽에서는 일찍부터 개문 사고의 위험성이 지적되었고, 이에 대한 연구도 활발한 편입니다. 


개문 사고를 막기 위한 이들의 고민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건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운전습관 ‘더치리치(Dutchreach)’입니다.

 


* 이미지 출처: https://www.dutchreach.org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서 발행한 ‘2017 Drever’s Manual’에 소개된 개문 사고의 위험성과 그 예방법인데요. 본문에는 개문 사고를 막는 방법인 ‘더치리치’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1, 2번은 바로 이해되시겠지만, 3번은 조금 낯설 수도 있겠네요.


더치리치 3단계

1. 룸미러를 체크한다.

2. 사이드 미러를 체크한다.

3. 문에서 먼 쪽 손으로 문을 연다.


삽화를 보면 운전자가 왼쪽 방향에 있는 문을 열기 위해 왼손 대신 오른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차량 안에서 바라보면 이런 자세가 됩니다.


 


* 이미지 출처: https://www.dutchreach.org


왼손으로 문을 열 때 운전자의 자세는 운전할 때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문을 열면서 자연스럽게 전방만 주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른손으로 문을 열려면 몸을 살짝 틀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선의 방향도 후방 쪽으로 옮겨지기에, 뒤에서 이륜차가 오지 않는지 쉽게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후방을 주의하도록 해준다는 게 더치리치의 가장 큰 장점이죠. 


실제로, 더치리치를 도입한 후 개문 사고가 크게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기도 했는데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선 더치리치 도입 후 개문 사고가 무려 63%나 감소되었다는 기사를 싣기도 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더치리치가 시작된 건 우연이 아닙니다. ‘자전거 천국’이라 불리는 네덜란드에선 일찍부터 개문 사고가 잦았습니다. 특히 일찍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어린아이들이 개문 사고로 다치는 일이 늘어, 이를 막기 위해 더치리치를 고안해낸 것입니다. 게다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치리치를 학교 교육 과정 및 운전면허 시험에 포함시켜 전 국민에게 효율적으로 보급하기도 했죠. 이러한 노력으로 네덜란드에서 더치리치가 완전히 자리 잡게 되자 유럽 각지에서 이를 도입했고, 나아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더치리치에 관심을 갖고 도입하는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삼성화재와 함께 ‘더치리치’ 할까요?


지금까지 개문 사고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이를 막기 위해 고안된 운전습관 ‘더치리치’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봤는데요. 세계적으로 그 효용성을 인정 받은 더치리치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뜻밖이었습니다.



“더치리치? 그게 뭔가요?”

“더치페이랑 뭔가 연관이 있는 건가요?”

“문에서 먼 쪽 손으로 문을 연다고? 그거 너무 불편할 것 같은데요?”


더치리치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건 물론이고, 심지어 설명을 들은 후에도 막연한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다는 사실!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차 문을 열었던 운전자 분들께 더치리치는 다소 낯설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문 사고가 날로 증가하는 오늘날, 개문 사고의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기 위해선 더치리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삼성화재가 준비한 아래 영상을 보시며 더치리치의 필요성과 올바른 더치리치 방법을 살펴보세요!



삼성화재는 모든 일상의 순간들을 안전으로 채워가는 첫걸음을 열어가기 위한 안전사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가 준비한 다양한 캠페인을 하나씩 함께하며 일상 속 안전을 꼼꼼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


▷삼성화재와 함께해요, 손끝에서 시작되는 안전사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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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민옥 2017.09.18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치리치!
    확인할께요~~안전하게~~^^


새벽 2시, 아이의 울음소리가 적막을 깨고 귓가에 울리자마자 반사적으로 떠진 눈.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붙잡고 어르고 달래기를 수십 번 …. 이러다 아이가 잘못될까 걱정되어 부랴부랴 응급실로 달려갔어요. 처음 방문한 응급실에 불안하고, 무섭고, 두려웠지만 삼성화재 자녀보험 덕분에 입원한 날부터 퇴원하는 날까지 든든했답니다. 



출산과 육아를 처음 겪게 되는 대개의 초보 부모들은 눈앞에 펼쳐진 육아의 현실에 많이 당황하고 어려워합니다. 특히 아이가 아플 때에는 제 탓인 것만 같아 마음 졸이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죠.


이런 초보 부모의 마음을 마치 꿰뚫어본 것처럼 공감되는 웹툰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과 함께하는 리얼 공감 캠페인 <나는 엄마입니다>가 바로 그 주인공 인데요. 임신, 출산, 육아 등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어요. 


지난달 1편 ‘꿈꾸는 엄마’편에 이어, 이번달 2편 ‘이제는 엄마’편은 출산 후 신생아를 둔 초보 부모들에게 생길 수 있는 일들을 웹툰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내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단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맘쏙케어22 삼성화재 자녀보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웹툰을 바로 만나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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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초보 엄마라면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 ‘이제는 엄마’편을 읽었다면 하단의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알찬 선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는 웹툰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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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열기가 가득한 7월의 어느 아침.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 그리고 삼성화재가 주최하고, 특수교사로 구성된 특수학교여가활동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장애청소년 음악캠프, 2017년도 뽀꼬 아 뽀꼬(poco a poco) 캠프가 개최 되었습니다.


뽀꼬 아 뽀꼬의 의미가 궁금하시다고요? 'poco a poco'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음악 용어이자,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장애 학생들의 재능 발굴 및 역량 강화, 협연을 통한 협동심 함양과 자신감 향상 등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음악 프로그램이랍니다.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이한 뜻깊은 자리이죠.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일산)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 어떤 친구들이 참여했는지 궁금한데요! 지금 바로 만나 볼까요? :)



[2017 뽀꼬 아 뽀꼬 캠프]

- 주제 : 소리로 마주 보는 세상

- 목적

  1) 장애 청소년의 재능을 발굴 및 역량 강화

  2) 전문 지도를 통한 개인 능력 향상 및 사회 진출 기회 확대

  3) 재능 발표 기회 제공 및 협연을 통한 협동심 함양과 자신감 향상

- 기간 : 7/26(수) ~ 7/28(금) 총 2박 3일

- 장소 :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원길 135)

 



본격적인 캠프 시작에 앞서 장애청소년들과 1:1 매칭되어 캠프 생활을 도와줄 멘토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서먹함이 가시지 않은 멘토&멘티들! 어색함을 타파하기 위해 잠깐 레크리에이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른손 ~ 왼손 ~ 집중집중 ~ (웃음)




특히 캠프 진행 중에 유의해야 할 사항 및 안내 사항이 전달되었는데요, 뽀꼬 아 뽀꼬 캠프는 여타의 캠프와 달리 멘토와 멘티가 2박 3일간 1:1로 함께 생활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장애가 있는 멘티 친구들의 경우, 멘토의 도움을 받아 생활의 불편함을 함께 헤쳐나가며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지요! :)

  



전달사항을 숙지한 후 악기별로 멘토들이 모여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각의 전공별로 분류되어 앙상블 지도는 물론이고 서로의 연주에 도움이 되는 윈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그 시각, 대강당 바깥에서는 멘티 친구들이 속속 도착하여 캠프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뽀꼬 아 뽀꼬 캠프에 참가 등록을 하고 있는 친구들! 이들은 이름과 스케줄이 적혀있는 명찰과 2박 3일간 동안 입게 될 단체복을 전달받은 후 멘토들이 있는 대강당으로 향했습니다. 

 



수많은 참가자 중 낯익은 친구들도 보입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비바챔버앙상블'이 바로 '뽀꼬 아 뽀꼬'에서 실력을 쌓은 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앙상블이기 때문인데요.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지난 번 개최된 비바챔버앙상블 정기연주회 현장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비바챔버앙상블 정기연주회 바로가기(클릭)

  



드디어 입소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캠프 활동 시작에 앞서 진행된 참가자 선서! 의식적인 순서이긴 하지만 모두가 함께하는 선서를 통해 이번 캠프에 대한 목적과 의미를 다시금 마음 속에 새겨 봅니다. 대표로 이시연 멘토와 하유빈 멘티 친구가 수고해주었어요.




▲ 지도 교수 소개 (좌→우)

박창석 교수(성악-베이스), 나지영 교수(피아노), 오재수 교수(트럼펫), 정은영 교수(클라리넷), 김은정 교수(플루트), 이운주 교수(첼로), 김동욱 교수(비올라), 전경미 교수(바이올린), 유영재 교수(바이올린)


이번 캠프 기간 동안 악기별로 친구들을 열과 성을 다 해 지도해 주실 교수님들을 소개하면서 입소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입소식 기념사진을 남긴 후, 악기별로 앙상블 지도를 받기 위해 지정 연습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악기별로 연습실을 나누어 본인의 전공에 맞춰 세심한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이번 캠프의 큰 매력이었는데요.

 



개개인의 역량을 파악한 후 맞춤 눈높이에서 지도하기 위해, 멘토들은 열성적으로 멘티와 접촉하며 이들의 실력과 열정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들 앞에서 멋지게 연주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뿌듯함과 기대감이 가득한 하루였어요.




마침내 2박 3일간 갈고닦았던 실력을 뽐낼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참가 학생 뿐만 아니라 함께 연습했던 음악 멘토들도 함께했답니다. 한층 더 풍성해진 선율에 귀가 호강했어요 :)

 



장애를 가졌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만큼은 세계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자신 있다는 뽀꼬 아 뽀꼬 캠프 참가자들! 아이들의 열정적인 음악 활동을 앞으로도 삼성화재가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미니 인터뷰


▷금다현 멘토 / 멘티 최형준(피아노)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학과 17학번 금다현 입니다.


Q. 멘티와 만남, 어떤가요?


형준이와 처음 만났을 때 저에게 '피아노가 참 좋아요'라고 말하더라고요.

짧지만 굵은 그 한마디가 저한테는 꽤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Q. 2박 3일간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


형준이랑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좀 어색하지만, 당장 오늘 저녁 시간부터는 재미있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이 친해졌거든요 (웃음)


Q. 멘티에게 하고 싶은 말


올해 고3이니까 입시 열심히 해서 가고 싶은 학교에 꼭 갔으면 좋겠어. 캠프 기간 동안 많이 친해지고 싶고 형준이의 기억 속에 남는 멘토 선생님이 되고 싶어. 잘 지내보자 :)



▷오유진 멘토 / 멘티 이건원 (바이올린Ⅱ)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학과 17학번 오유진입니다.


Q. 뽀꼬 아 뽀꼬 캠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함께 해보지 않겠냐는 친구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칫 무료하게 흘려보낼 수도 있는 방학인데 보람되고 좋은 것 같아요.


Q. 멘티와 만남, 어떤가요?


건원이는 밝아서 좋았는데, 저한테 아직 마음을 열지 못했는지 손도 못 대게 하더라고요. 다른 멘토 - 멘티들 보면 같이 손도 잡고 다니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하던데 ... (웃음) 지금 당장은 부럽지만 저도 2박 3일 안에 따뜻하게 다가가서 건원이와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Q. 멘티에게 하고 싶은 말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마음을 조금만 더 열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건원아 우리 잘 지내보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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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더위와 긴 장마가 교차하는 여름엔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경 써야 할 건 우리 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타는 자동차 역시 여름철에 맞는 관리를 하지 않았다간 사고와 화재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까요.

여름철 자동차 점검 팁, 더 늦기 전에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1.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장치를 점검하세요!

 


살인적인 여름 햇볕에 오랫동안 노출되다 보면 엔진 과열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엔진과열이 자동차 화재 원인 중 18.5%를 차지했다고 하니,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오기 전 냉각장치 점검을 꼭 해둬야겠습니다. 


여름철 엔진 과열을 방지하려면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엔진이 달궈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면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차량 시동을 끄고 엔진이 완전히 식은 후에 열어야 합니다. 보조 탱크에 냉각수 양이 2/3 정도가 되도록 냉각수를 보충하면 점검 완료!



2. 배터리, 타이어 점검은 필수!

 


여름철에 자주 고장나는 자동차 배터리를 점검할 땐? 우선 배터리 단자를 수시로 확인하여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배터리 단자와 터미널 연결 부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구리스를 엷게 발라주고, 배선에 벗겨진 부위가 있으면 테이프로 잘 감아주세요. 폭염에 장시간 운전했다면 차량 시동을 끄고 전기장치를 쉬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뜨거운 도로 위를 종일 달리다 보면 자동차 타이어가 쉽게 마모됩니다.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 장마철 빗길에 쉽게 미끄러지거나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에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체크해야 합니다. 또 여름철 타이어의 공기압은 28~40psi 선을 유지하고, 고속도로 주행 시 10~15% 더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운행할 때는 중간중간 휴식함으로써 타이어의 열을 식혀주는 것도 안전한 습관이지요.



3. 장마철을 대비해 와이퍼를 점검하세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는 장마철, 강풍이 몰아치는 태풍은 모두 여름철 운전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궂은 날에도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미리 와이퍼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빗길에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유리면에 닿는 와이퍼의 고무 날이 비뚤어져 있거나 워셔액을 뿌렸는데도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를 교체해야 합니다. 와이퍼는 소모품이란 사실을 명심하며, 비가 오기 전 꼭 와이퍼의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4.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여름철 바깥 온도가 30℃라면 차량 내부의 온도는 50℃에서 심할 경우 90℃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직사광선에 뜨겁게 달궈진 차량 내부에 휴대전화 배터리, 라이터, 부탄가스, 탈취제, 캔 음료, 물병 등을 오래 두면 손상되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막으려면 실내 주차장을 주로 이용하고, 야외 주차 시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을 가지고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물건을 놓고 내려야 한다면 수건이나 담요 등으로 덮어 열을 차단해주세요.



5. 차량 내부의 온도를 낮춰주세요!

 


작열하는 태양 아래 뜨거워진 자동차, 상상만 해도 짜증 나시죠? 생활 속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차량 온도도 낮추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주차할 땐 되도록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야외에서는 그늘에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지는 방향과 주차 시간을 고려하여 가장 오랫동안 그늘이 유지되는 곳에 주차하면 더욱 좋겠지요. 그늘도 없는 야외주차의 경우, 양쪽 창문을 1cm 정도 열어두면 공기가 순환되어 온도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차량에 가리개를 덮어두거나 대시보드에 커버를 깔아두어 복사열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 창문과 운전석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며 공기를 순환시켜주면 차량 내부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적합한 자동차 관리로 사람도, 자동차도 ‘열 받지’ 않는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 :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자동차 사고 시 든든하게 보상받고 싶다면?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가 닥쳤을 때 신속하게 달려가 꼼꼼히 살펴보며 운전자의 힘이 되어드립니다. 전국적인 보상조직을 운영하며 연간 6회까지 긴급출동서비스(해당 특약 가입 시), 우수협력정비업체 특화서비스(해당 특약 가입 시)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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