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와 긴 장마가 교차하는 여름엔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경 써야 할 건 우리 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타는 자동차 역시 여름철에 맞는 관리를 하지 않았다간 사고와 화재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까요.

여름철 자동차 점검 팁, 더 늦기 전에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1.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장치를 점검하세요!

 


살인적인 여름 햇볕에 오랫동안 노출되다 보면 엔진 과열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엔진과열이 자동차 화재 원인 중 18.5%를 차지했다고 하니,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오기 전 냉각장치 점검을 꼭 해둬야겠습니다. 


여름철 엔진 과열을 방지하려면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엔진이 달궈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면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차량 시동을 끄고 엔진이 완전히 식은 후에 열어야 합니다. 보조 탱크에 냉각수 양이 2/3 정도가 되도록 냉각수를 보충하면 점검 완료!



2. 배터리, 타이어 점검은 필수!

 


여름철에 자주 고장나는 자동차 배터리를 점검할 땐? 우선 배터리 단자를 수시로 확인하여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배터리 단자와 터미널 연결 부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구리스를 엷게 발라주고, 배선에 벗겨진 부위가 있으면 테이프로 잘 감아주세요. 폭염에 장시간 운전했다면 차량 시동을 끄고 전기장치를 쉬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뜨거운 도로 위를 종일 달리다 보면 자동차 타이어가 쉽게 마모됩니다.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 장마철 빗길에 쉽게 미끄러지거나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평소에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체크해야 합니다. 또 여름철 타이어의 공기압은 28~40psi 선을 유지하고, 고속도로 주행 시 10~15% 더 주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운행할 때는 중간중간 휴식함으로써 타이어의 열을 식혀주는 것도 안전한 습관이지요.



3. 장마철을 대비해 와이퍼를 점검하세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는 장마철, 강풍이 몰아치는 태풍은 모두 여름철 운전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궂은 날에도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미리 와이퍼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빗길에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유리면에 닿는 와이퍼의 고무 날이 비뚤어져 있거나 워셔액을 뿌렸는데도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면 와이퍼를 교체해야 합니다. 와이퍼는 소모품이란 사실을 명심하며, 비가 오기 전 꼭 와이퍼의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4.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여름철 바깥 온도가 30℃라면 차량 내부의 온도는 50℃에서 심할 경우 90℃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직사광선에 뜨겁게 달궈진 차량 내부에 휴대전화 배터리, 라이터, 부탄가스, 탈취제, 캔 음료, 물병 등을 오래 두면 손상되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를 막으려면 실내 주차장을 주로 이용하고, 야외 주차 시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을 가지고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물건을 놓고 내려야 한다면 수건이나 담요 등으로 덮어 열을 차단해주세요.



5. 차량 내부의 온도를 낮춰주세요!

 


작열하는 태양 아래 뜨거워진 자동차, 상상만 해도 짜증 나시죠? 생활 속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차량 온도도 낮추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주차할 땐 되도록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야외에서는 그늘에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지는 방향과 주차 시간을 고려하여 가장 오랫동안 그늘이 유지되는 곳에 주차하면 더욱 좋겠지요. 그늘도 없는 야외주차의 경우, 양쪽 창문을 1cm 정도 열어두면 공기가 순환되어 온도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차량에 가리개를 덮어두거나 대시보드에 커버를 깔아두어 복사열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 창문과 운전석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며 공기를 순환시켜주면 차량 내부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적합한 자동차 관리로 사람도, 자동차도 ‘열 받지’ 않는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 :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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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김슬기의 마음 치료 1편

나만 경험하는 또 다른 세상, ‘조현병’



최근 강남역 살인 사건,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범인이 조현병 환자였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조현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요. 과거 ‘정신분열증’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조현병은 1%의 유병률을 가진, 생각보다 흔한 질환입니다. 일부에서는 조현병을 범죄와 연관시키며 필요 이상으로 불안해하기도 하는데,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실제 범죄와의 연관성은 적답니다. 평소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다고 믿은 정보들이 우리 주위에 드러나지 않은 조현병 환자들을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되고 있다는 뜻이지요. ‘조현’이란 사전적 의미로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라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혼란스러운 상태가 마치 조율이 되지 않은 현악기와 비슷하다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첫 번째 ‘마음 치료’ 시간, 오늘은 조현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현병의 증상 알아보기



조현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망상과 환각(환청, 환시)입니다. 현실과 증상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외부의 자극을 잘못 받아들이거나 혹은 아무런 자극 없이도 환청이나 환시에 의해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망상


망상이란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줘도 부서지지 않는 단단한 믿음입니다. 영화 ‘셔터 아일랜드’에서 주인공은 실종된 인물을 찾기 위해 정신병원에 가서 그곳의 비밀을 파헤치게 됩니다. 청중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테디’라는 수사관이 부당한 일을 저지르는 누군가의 음모를 파헤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후반부에서 주인공의 정체에 대한 충격적인 반전이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영화의 결말은 직접 보면서 확인하시는 걸로 할까요? ^^ 이 영화를 통해 망상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그럴듯할 수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망상=조현병’??


망상은 여러 질환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우울증이나 조증과 같은 기분 장애가 심해지면 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울증이 피해망상, 빈곤망상(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을 잃어서 궁핍하다고 하소연 하는 망상) 등 우울한 망상을 동반한다면, 심한 조증은 과대망상, 애정망상처럼 기분이 들뜨는 망상을 동반합니다. ‘며느리가 나를 굶겨 죽이려고 한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죠? 망상은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종종 나타납니다. 

 


▷환각의 종류


환각의 종류 중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환청(Auditory hallucination)과 귀신 같은 헛것이 보이는 환시(Visual hallucination)가 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각(후각, 촉각 등)에서 환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성 증상


환청으로 인한 혼잣말이나 부적절한 행동 등이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을 양성 증상이라고 하며, 반면에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표정이나 행동이 위축되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음성 증상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병을 앓은 환자들은 음성 증상이 두드러지며 심한 경우 온종일 누워서 생활하기도 합니다. 



▶조현병,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과거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시절, 조현병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귀신이 들렸다’는 누명을 쓰는 일이 흔했습니다. 보호자들이 환자에게 종교시설에서 기도를 받게 하거나 감금하는 등 소위 ’영적 치료’를 강요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현병은 뇌의 ‘질환’이지, 영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주변에 부적절한 행동과 말을 하는 등 조현병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망상이나 환상에 대해 말할 때, 사실이 아니라고 논리적으로 납득시키려 한다거나 윽박지르고 화를 내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칫 환자가 증상을 숨겨 결과적으로는 병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말고 환자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가 이러저러한 생각 때문에 힘들고 불안하겠구나’ 하면서 환자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공감해 주고 그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병원에 가자고 설득해 보세요.




조현병의 치료에는 항정신병 약물(Antipsychotics)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불균형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과거에 비해 부작용이 적으면서 여러 가지 증상을 동시에 호전시킬 수 있는 약물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약물 복용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들을 위해 2~4주에 한 번씩 투여하는 주사형 약물도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환자들이 치료가 끝나기 전에 약물 복용을 중단합니다. 약물의 부작용을 경험하거나, 정신과 약을 먹는 것에 대한 자괴감 또는 이제 병이 다 나았다는 자의적인 판단 때문입니다.


“정신과 가는 것도 싫은데 약물이라뇨?” 환자들은 최대한 다른 방법으로 낫길 원합니다. 하지만 조현병은 호르몬의 문제이기 때문에 약물치료 없이 좋아지긴 어렵습니다. 게다가 발병 초기에 약을 쓰면 효과가 좋지만 늦어질수록 쉽게 효과가 나타나질 않아서 치료를 미룰수록 병을 키우는 셈입니다.


조현병은 만성질환입니다. 고혈압, 당뇨처럼 꾸준히 약을 먹으며 관리해 주면 충분히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조현병에 대한 편견과 진실

 


과거 조현병 환자들이 대부분 입원 치료를 받았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정신보건법의 개정으로 정신과 입원 절차가 까다로워지면서 많은 환자가 병원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의 뉴스를 접한 사람들은 강력범죄와 조현병 환자를 연관시키면서 필요 이상으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범죄율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2014년 대검찰청 범죄분석통계를 보면 2013년 한 해 범죄자 128만 명 중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에 의한 비율은 0.4%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심리학회의 보고에 따르면 정신병 관련 범죄 중 조현병과 직접 관련이 있는 비율은 4%에 그쳤습니다.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하거나 잔혹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등의 모습은 조현병 환자보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환자, 흔히 말하는 사이코패스에서 더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조현병 환자 중에도 난폭한 환자가 있을 수 있지만, 폭력성은 조현병의 일반적인 특징이 아닙니다. 근래 이슈가 된 흉악 범죄자들이 조현병이란 이름 아래 숨는 바람에 다수의 무고한 조현병 환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조현병 환자들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기보다는 자신만의 세계에 몰두해 있는 경우가 많고 대인관계의 어려움, 불안감, 구직 문제 등으로 위축되어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정신치료, 인지행동치료, 가족치료 등 정신사회적 치료를 통해 환자가 사회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 가운데 100명 중 1명이 조현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저 만성질환과 싸우고 있는 사회의 구성원 중 하나입니다. 정상적인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조현병 환자에 대한 편견 없이 이들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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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승주 2017.05.29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김슬기선생님^^

  2. 김성철 2017.05.2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사는 세상을 위한 귀한 글 감사합니다. 김슬기선생님^*

  3. 장승완 2017.05.2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가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당

  4. 한연희 2017.05.2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조현병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5. 성지현 2017.05.29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읽고 조현병 환자에 대한 편견이 깨졌습니다.
    감사합니다.

  6. 하지영 2017.05.30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을 통해 접한 조현병 환자는 막연한 공포의 대상이었으나 이 글을 읽은 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월 하면 많은 분이 ‘어린이날 노래’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거예요. 어린이날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운 날이죠. 전국 곳곳에서 하하 호호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 5월 5일,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오늘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축제 정보를 알아볼게요. 사람이 붐비는 축제 장소에서 점검해야 할 미아방지 팁도 함께 확인해봐요 :)

 


▶ 어린이를 위한 기념일, 어린이날



‘어린이날’은 1921년, 어린이들에게 인권사상을 심어주기 위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소년운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방정환 선생은 천도교 소년회를 통해 씩씩하고 서로 돕는 소년을 강조했습니다. 1923년 5월 1일, 첫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됐고 광복 이후 지금과 같이 5월 5일로 지정되었다고 해요. 모든 어린이가 존중받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정된 어린이날은 1973년에 기념일로, 1975년엔 공휴일로 제정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 어린이날 무료 축제 행사


▷ 국회어린이날행사 제12회 동심한마당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100여 개의 기관 및 단체들이 품앗이로 참여한 ‘국회어린이날행사 제12회 동심한마당’은 동심퍼레이드,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는 대표 축제입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해요.



▷ 2017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독서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2017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책을 주제로 한 미디어 체험과 재미있는 미션 수행, 퍼레이드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꾸며졌다고 하네요.


 

▷ 2017 서울동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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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기한 동화 세상이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 펼쳐집니다. ‘2017 서울동화축제’는 테마별로 꾸며진 동화 나라에서 환상의 여행을 떠나기에 딱 좋은 축제랍니다.


 

▷ 2017 빛나는 어린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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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박물관에서 열리는 ‘빛나는 어린이축제’는 빛, 색, 조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해요. 문화 예술적 감성을 북돋는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자녀와 함께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 축제에 참여 전 점검하기! 미아방지 팁



어린이날은 축제 행사가 많은 만큼 북적거리는 사람들 틈으로 아이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큰 날입니다. 미아방지를 위해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함께 살펴보아요.


<미아 방지 예방을 위한 점검 Tip>

1. 외출 전 아이가 입은 옷을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2. 아이가 부모님 이름과 전화번호를 외울 수 있도록 미리 가르쳐주세요.

3. 아이의 옷이나 가방 등 보이지 않는 곳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두세요.

4. 아이에게 길을 잃어버렸을 때 그 자리에 멈추고 경찰관이나 아이와 함께 있는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온 어린이날! 씩씩하고 밝게 성장하는 어린이를 북돋아 주고 온 가족이 즐겁게 웃으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늘 걱정된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게 될 크고 작은 사고와 질병을 꼼꼼하게 대비합니다. 자녀의 잔병치레는 물론, 중대질병과 수술까지 보장 받으실 수 있습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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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4.2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차를 몰다 보면 문득 도로를 마음껏 질주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좁은 도로와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차량, 엄격한 교통법규 때문에 바람은 바람으로만 그칠 뿐이죠.


그런데 그간 이루지 못했던 꿈을 간접적으로 실현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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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방문하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2014년 인천국제도시 영종도에 문을 열었습니다. 축구장 약 33개 규모인 24만㎡ 부지 안에는 다양한 트랙과 전시장을 비롯해 주니어 캠퍼스, 휴식공간, 레스토랑, 이벤트 홀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센터에 입장하는 순간, BMW 클래식 차량을 포함한 각양각색의 BMW 차량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 전시된 차량들은 사진촬영은 물론, 직접 운전석에 탑승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볍게 접근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웠던 BMW 차량을 속속들이 살펴볼 좋은 기회죠. 일일 차주가 되어 멋진 인증샷을 찍는 건 덤!




차량 구경을 마친 후에는 BMW 브랜드의 역사를 돌아보거나 관련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고, 쾌적한 쉼터에서 휴식을 취해도 됩니다. 



짧지만 격렬했던 M TAXI 프로그램


편안한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한 후, M TAXI를 이용하기 위해 라운지로 향했습니다.




M TAXI는 한 타임 당 한 명밖에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방문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예약하고 왔다고 해서 바로 입장하는 건 아닙니다. 먼저 ‘드라이빙 프로그램 체험 동의서’를 작성한 후 음주측정기(!)를 불어야 합니다. 본인이 운전하는 게 아닌데도 음주측정을 하는 이유는 차량의 격한 움직임으로 인한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처음엔 과장하는 게 아닐까 싶었지만, 실제로 몇 번의 불상사가 있었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M TAXI를 이용하실 분들은 가급적이면 방문 전날 음주를 삼가셔야겠습니다.




M TAXI 드라이버가 되어주실 이용석 인스트럭터와 인사를 나눈 후, 이날 탑승하게 될 <BMW 6 Series Gran Coupe> 차량을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엔 핸들 한복판에 박힌 BMW 마크에 시선이 집중되었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고급 모터보트의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실내 디자인과 한눈에 들어오는 세련된 계기판,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위해 장착된 컨트롤러 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리에 앉아 안전띠를 매자 M TAXI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BMW 드라이빙센터에 마련된 서킷을 4바퀴 도는 게 전부지만, 직접 타 보면 이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이유를 금세 깨닫게 됩니다. 첫번째 바퀴는 가볍게 달리지만, 두번째 바퀴부터 시속 200km까지 속도를 높이며 급회전, 급정거, 급가속 등을 맛볼 수 있는데요. 게다가 네번째 바퀴에선 레이싱 게임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드리프트 주행까지! 바퀴가 땅에 끌리는 마찰음, 코를 찌르는 타이어 연기,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기울어지는 차체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나니 모터스포츠가 얼마나 매력적인 스포츠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격렬했던 질주를 아래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본연의 퍼포먼스를 100% 발휘하는 BMW 차량을 경험하고 싶으신가요? 베스트 드라이버의 숙련된 레이싱 기술을 짜릿하게 만끽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삼성화재 멤버십에서 제공하는 4월의 혜택, M TAXI 바우처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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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황사 등 유해 물질의 유입이 빈번해지면서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 요즘. 삼성화재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가지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 삼성화재 드림스쿨 자세히 보기


학교 숲 조성 프로젝트인 드림스쿨에 이어 두번째 주인공은 바로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임직원 나무심기 행사입니다!




[임직원 나무심기행사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 일시 :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 장소 : 난지 한강 공원

- 주최 : 삼성화재, 사단법인 생명의 숲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임직원 나무심기행사는 사단법인 '생명의 숲'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삼성화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난지 공원에 나무를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난지 한강 공원 안내센터 인근 주차장이 이른 오전부터 삼성화재 임직원들과 가족들로 북적였는데요. 점심 때까지 느릅나무, 팽나무, 모감주, 산수국 등 총 300그루의 묘목을 심는다고 해요.




이번 행사는 신청자를 모집한지 하루 만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참석자들의 열정이 대단했답니다. 장갑을 비롯해 오늘 사용될 공구들도 꼼꼼히 체크하는 걸 보니 오늘 결과물이 더욱 기대됐습니다 :)




본격적인 나무심기를 진행하기 이전에 나무를 어떻게 심는 것인지, 나무 심기가 현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 의미와 방법을 알고 시작한다면, 오늘 활동이 더욱 의미 있겠죠?


삼성화재와 함께 여러 곳에서 숲가꾸기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사단법인 <생명의숲>의 유영민 사무처장이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나무 심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나무 조경 전문 회사인 <수풀리안>의 박상규 대표는 참가자들이 쉽게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올바른 나무심기에 대한 요령을 쉽게 풀어 설명했죠.


이쯤 되면 초보자라도 실수 없이 나무를 잘 심을 수 있겠죠? 



하지만 시작부터 만만치 않네요. 큰 나무 묘목들도 꽤 많아서 혼자 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백지장도 만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옆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힘을 합해 으샤!으샤! 





어린이 참가자들도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열심히 일했답니다.


참가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큰 나무들의 식수 작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커간다면 작은 생태계가 더욱 단단해지고,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흐뭇하겠죠?




전경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산수국을 심어서 뒷편의 큰 나무들을 배경으로 여름에 예쁜 꽃들이 자태를 자랑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어서 빨리 여름이 와서 만개한 꽃들이 눈앞에 펼쳐지면 좋겠네요!


산수국은 7~8월에 새로 나는 햇가지 끝에 꽃을 피운다고 하니, 난지 한강 공원 안내센터 인근으로 산책 가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이로써 2시간에 걸친 나무심기 활동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300그루의 나무를 언제 심으려나 했었는데,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니 금방 또 마무리 되네요. 




오늘 행사에 참여한 조선미(정보보호파트), 임규리(강서성공지점), 정기선(인사파트), 박시은(신은평지점) 사원 등은 ‘모처럼 좋은 날씨에 친한 입사 동기들과 마음 뿌듯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음 번 행사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어요.



한 번 심은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자라는 모습은 나무를 심은 사람들에게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무엇인가를 남겨 주는데요. 때문에 이번 나무심기의 정식 명칭을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로 정했다고 합니다. 

삼성화재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나무를 가꾸고 보존하려는 단체와 사람들의 노력이 다음 세대에 분명 더 큰 푸르름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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