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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RC 26년 차인 손순자 RC입니다.


지난해는 보험 명인(名人)을 넘어 보험 장인(匠人)에 등극하면서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 한 해였죠. 그리고 2018년 올해는 고객만족대상에서 메이저골드(금상)를 받았어요. 요즘은 명예제도 자격의 최고 등급이자 저의 목표지점이라 할 수 있는 보험 명장(名匠)을 향해 힘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제가 보험 장인이 된 걸 보며 신기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사람이 적고 교통도 불편한 홍천지점에서 어떻게 이런 성적을 낼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거죠. 특별한 비결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는데, 그때마다 제 대답은 늘 같아요. 최대한 많은 분들을 만나 인연을 맺을 것,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랜 시간 함께하는 것, 그리고 회사의 각종 제도 및 업무지원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것. 이 세 가지를 오랜 시간 꾸준히 실천하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최연소 명인’이 되기까지 


제가 이 일을 처음 시작한 계기는 단순했어요. 학교 다닐 때 육상·에어로빅 선수로 활동하다 아킬레스건을 다쳐서 고향인 홍천에 다시 내려오게 되었는데, ‘앞으로 뭘 해야 하나’ 이런 생각에 머리가 복잡했죠. 그러던 중 친구의 권유로 1993년부터 이쪽 일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경리 업무만 주로 담당했는데 이때 주위 분들이 업무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영업을 할 때 어떤 노하우를 발휘하는지를 접할 수 있었어요. 한창 호기심 많은 20대 초반이다 보니 주위 분들이 몸담은 영업 쪽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보험 관련 공부를 시작했죠.   


보통 보험 영업을 시작할 땐 지인을 상대로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전 고향에서 일을 시작했으니, 분명 제가 지인 영업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전 오히려 지인 영업을 피하는 편이었어요. 되도록 주위 분들을 통해 소개받는 편을 선호했죠. 책임감도 더 느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는 성취감도 들었으니까요. 어떤 분을 만나더라도 항상 내 가족의 계약을 컨설팅한다고 생각하며 진심을 다했어요. 


성실한 활동으로 일궈낸 실적을 인정받아, 제5회 고객만족대상(1999)에서 동상을 받게 되었는데… 그때였어요. 내년에는 꼭 금상을 타서 이 자리에 참석한 명인 및 판매왕들과 같은 위치에 서겠다고 결심한 게. 그 다짐대로 제6회 고객만족대상(2000) 금상을 받았어요. 한 번 상을 타면 만족할 줄 알았는데, 막상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앞으로도 계속 이 무대에 올라야겠다는 욕심이 생긴 거예요(웃음). 그렇게 새로운 목표들을 세워가며 안주하지 않으려 노력한 덕분에 역대 최연소 명인(38세)에 오를 수 있었어요. 제가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인 것 같아 흐뭇했죠.


 


식지 않는 치열함으로 성과 일궈내 


저의 하루 업무는 7시부터 시작돼요. 보통 월별로 종합 일정 및 계획을 미리 짜두고 동선이나 각종 컨설팅 준비도 해놓기 때문에, 그날 뭘 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저는 고객을 만날 때 제안을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2~3개 이상을 제안해요. 그러다 보니 평소에는 주로 가족력 앱 등을 살펴보면서 각각의 고객에게 맞는 최선의 제안을 준비하곤 해요. 하루에 보통 다섯 분 이상의 고객을 만나 근황을 이야기하며 이분들께 어떤 게 필요할지 고민해보기도 하고요. 


사실 홍천은 영업에 유리한 고장이라 할 수는 없어요. 인구는 적고, 한 분 한 분을 만나러 가는 이동 거리가 매우 길고, 고액 상품에 가입하는 분도 많지 않죠. 소수의 고액 상품 가입자 위주로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도심지와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많은 분을 상대하고, 이분들의 소개를 받아 또 다른 분을 만나는 적극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요. 어르신들 이야기를 잘 들어드리다 보면 어느새 제게 마음을 여시고, 보험이 필요한 주위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신답니다. 홍천 주민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로 부지런히 활동하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삼성화재 가입이 제일 편해’ 칭찬 들으면 자부심 생겨 


제가 활동을 시작한 지 26년이 넘었어요. 한결같이 이 자리를 지키는 사이 많은 변화가 일어났죠.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역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다양한 서류를 꼼꼼하게 챙겨 장거리를 이동해가며 고객을 만나러 가고, 또 그걸 들고 사무실로 오고, 혹시라도 기재사항이 잘못되어 있으면 이 과정을 반복해야 했는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그런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어요. 게다가 서류로 접수를 받을 땐 보험 가입에 필요한 각종 서류의 원본이 필요했는데,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면서부터 원본을 촬영한 사진을 바로 전송받아 하루 안에 가입 완료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죠. 모바일 기기를 체험한 고객분들 모두 ‘삼성화재가 제일 편하네’ 하며 좋아하신답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이 생겼어요. 고객이 기존에 가입한 상품들을 한눈에 보여주면서 보완해야 할 점들을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제시하는 ‘가족력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고객 입장에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자기에게 맞는 보험을 찾는 수고를 확 줄일 수 있어 굉장히 반응이 좋았어요.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려면 고객과의 신뢰부터 쌓아야 


RC를 꿈꾸는 분이나 갓 RC가 되신 분, 젊은 나이에 도전하는 SRA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와 지금의 근무환경은 아주 달라요. 하지만 변하지 않는 가치도 분명 존재하죠.  


우리는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이에요.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파는 상품이 아니라, 고객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비로소 그 실체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품이죠. 당연히 고객의 신뢰도 낮을 수밖에요. 따라서 RC라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기에 앞서, 어떻게 고객의 신뢰를 얻을지부터 고민해야 해요. 고객을 ‘영업의 대상’이 아니라 ‘신뢰로 맺는 관계’로 봐야 한다는 의미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이 원칙만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예요.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건, 말하자면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할 수 있어요. 당장 결실을 얻긴 힘들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오랜 시간 매진할수록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어요. 그 결과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어요. ‘고객의 만족’과 ‘자신의 성장’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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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8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윤혜상 RC(Risk Consultant)입니다. 고객과 함께하며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 고객만족대상 3회 연속 수상과 함께 올해 ‘보험장인(匠人)’이라는 명예자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7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고객에겐 신뢰를, 삼성화재에선 인정을 받은 만큼, 앞으로 ‘보험장인’으로서 많은 것을 돌려줄 수 있는 RC가 되고 싶습니다.



▶‘보험이 이렇게 든든한 거구나!’ 느낀 순간 RC의 길을 걷기로 결심


RC가 되기 이전에는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였습니다. 어느 날 식당에서 손님이 음식을 먹다가 치아가 파손돼 보상해줘야 하는 일이 생겼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경황이 없었고, 당시 삼성화재에 화재보험을 들어놨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으로 해결할 생각은 못 하고 있었죠. 그런데 제 담당이었던 RC님이 식당에 왔다가 근심 가득한 제 얼굴을 보고 무슨 일이 있는지 묻더군요. 사정을 얘기했더니 ‘왜 고객님이 걱정하느냐, 삼성화재가 있는데.’라며 보상 절차를 안내해주셨고 덕분에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었어요. 그때 알았죠. 보험이 이렇게 든든한 거구나.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제가 그랬듯 많은 사람이 보험의 좋은 시스템을 잘 모르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보험의 혜택을 몰라서 못 받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죠.


또 RC를 잘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주고 설득하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거든요. 한 시간 대화 하면 그중 10~15분을 제외하고 거의 듣는 편이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제 성향에 잘 맞았어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계약을 해야 유지율이 높아


저는 영업 초기부터 소개 고객이 많았어요. 소수의 고객에게 컨설팅 하더라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소개 고객뿐만 아니라 유지율의 비결 역시 ‘고객의 만족’에 있습니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계약을 해야 유지율이 높아요. 계약 전,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이 보험이 왜 필요한지, 왜 가입해야 하는지, 나중에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고객이 ‘이건 나한테 꼭 필요한 거니까 유지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게끔 하는 것이죠. 상품에 대해 잘 모르고 가입하면 주변 사람이나 다른 사람들 말에 흔들리기 쉽지만, 본인이 확실하게 알고 있다면 흔들리지 않아요. 



남성 RC로서 남성 고객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유리


과거에는 보험 컨설팅과 가입의 주체가 여성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을 전환해 남성 고객을 주로 만나며 기반을 닦았지요. 같은 남자이기에 가장으로서의 고충과 부담감, 육아에 대한 공감대가 쉽게 형성됐어요. 또 직접 사업을 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VIP 고객들의 입장을 잘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관심과 진심이 차곡차곡 쌓이면 신뢰가 된다


고객을 만나기 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자영업자 고객이 많은 편인데, 그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어디에 납품을 하는지, CEO와 CFO(자금 담당 총괄책임자)의 성향까지 최대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돋보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같은 것을 보더라도 A를 더 크게 보는 사람과 B를 더 크게 확대해 보는 사람이 있듯이, 저마다 자신의 시각에서 받아들이고 말하는 것이죠. 이때 그 사람이 어떤 돋보기를 가졌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시각과 성향을 잘 알아야 의사소통이 원활할 수 있거든요. 이렇게 고객에 대한 관심과 진심이 차곡차곡 쌓이면 결국 신뢰가 됩니다. 고객과의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선택은 늘 옳아


재작년 3월, 큰맘 먹고 휴가를 내어 가족이 다 같이 해외여행을 갔을 때의 일이에요. 새벽 3시 현지에 도착해서 장시간 비행으로 피로해진 몸을 눕히려는 찰나, VIP 고객으로부터 모친상 문자가 왔습니다. 바로 귀국행 비행기 표를 알아봤는데 직항이 없어 어렵사리 경유로 한국에 돌아왔어요. 오자마자 신속한 보상 절차를 진행했고, 3일간 고객의 곁에서 빈소를 지키며 힘이 되어 드렸습니다. 이 일로 고객은 무척 감동하셨고 저 또한 신뢰를 지키기 위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삼성화재이기에 가능했던 나의 성장


RC가 된 지 이제 7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2016년, 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또한, 보험명인을 뛰어넘고 바로 보험장인에 등극하는 영광도 얻게 되었죠. 삼성화재 선배 RC님들이 영업의 최전선에서 뛰어주신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화재의 브랜드 인지도나 신뢰도가 워낙 높아 영업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돼요. 이 점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 삼성화재는 교육시스템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요. 제가 RC가 되고 처음 자동차보험을 설계할 때, 도입자의 도움 없이 내부 포털에 들어가 교육자료를 보고 설계했을 정도니까요. 물론 인보험은 경우가 다르겠지만 자동차보험의 경우는 그게 가능했고, 교육자료만 보고 습득해도 거의 완벽할 정도로 자료나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어요. ‘다모아 컨설팅’이나 ‘MBA’ 등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삼성화재 교육의 힘이 무척 크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힘든 일도 하고자 하면 방법이 보인다


보험이 힘들다고들 하지만 이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힘들다고 생각하면 끝도 없이 힘든 일이고, 할 만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할만한 일이 되는 것 같아요. ‘하고자 하면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으면 핑계가 보인다’고 하잖아요. 뭐든 마음먹기에 달린 거죠. 한 번에 뭔가 될 수는 없으니 방법을 찾아가며 꾸준히 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와 나라에 이바지하는 보험인 되고파


사회 환원에 대한 관심과 실천은 RC가 되기 이전부터 꾸준히 있었습니다. 실제로 ‘송탄 한국청년회의소’에서 10년 이상 활동 중이고, 송탄지역 봉사단체인 송탄애향회는 회장과 둘이서 직접 만들어 부회장을 맡고 있어요. 기타 학교 장학금이라든지 재단 정기후원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고 평소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 거죠. 신체적으로 또는 환경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분들을 지켜드리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마음을 보험에 접목하니까 성취감과 보람도 크고, 고객에게 진심이 더 잘 전달되는 것 같아요.


현재 지점 내 제가 도입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두 잘 정착하고 훌륭한 영업인으로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넓게 보면 이러한 도입 활동도 일자리 창출이나 경제 활성화 같은 사회적 기여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사회와 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삼성화재 보험인으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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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고객만족대상 챌린저 챔피언과 도입공로상을 수상한 허광필 RC(Risk Consultant)입니다. ‘보험은 살아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판매를 위한 보험이 아닌, 고객에게 든든한 기둥이 되는 보험을 컨설팅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IT 법인 운영에서 ‘삼성화재 RC’로 인생 2막 열어


20대 초반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해 네트워크 장비, 통신, 교육용 솔루션, 기업용 ERP 등 IT업계에서 약 20년간 종사했습니다. 학교나 관공서를 대상으로 직접 발로 뛰며 IT 영업에 임했지요. 그러나 점차 정년이 가까워지자 나이와 관계없이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평생직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법인을 운영하면서 보험을 접할 기회가 많았고, 법인 오너 입장에서 컨설팅을 받은 경험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보험설계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게다가 보험은 고부가가치의 금융업이 아니겠어요? 2013년 2월, 무자본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보험을 전업으로 삼고자 제 발로 삼성화재에 걸어 들어갔습니다.


 


의사 결정은 명쾌하게, 실천은 빠르게, 컨설팅은 합리적으로!


‘인생은 한방이다!’라는 표현을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 문장은 제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의사 결정은 명쾌하게, 실천은 빠르게 하자는 생각으로 조금 재미있게 좌우명을 세워 보았지요.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기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에너자이저’처럼 지치지 않는 활력의 비결입니다. 특히 저처럼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직업의 경우, 한 번 멘탈이 흔들리면 무너질 수 있는데요. 무엇이든 즐기려고 하다 보니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쉬지 않고 활동해도 지치지 않는답니다.


고객과의 관계에서도 즐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계약 체결보다는 고객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친밀해지는 단계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면 할수록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설계를 할 수 있죠. 또, 보험 소비자의 관점에서 하나하나 따져보는 자세도 중요해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컨설팅은 항상 좋은 결과를 낳거든요. 확실한 기준점을 세우고 보험을 비교하여 다양한 플랜을 제안할 때 고객과 설계사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전력을 다해 노력한 결과 달콤한 수상의 기쁨 주어져


한번 시작한 일은 똑 부러지게 하는 성격 탓인지 마흔을 넘어 시작한 RC 활동도 전력을 다했습니다. 밤낮 없이 노력한 결과, 2015년 단 하나뿐인 루키 챔피언이 되고, 그로부터 3년 연속 고객만족대상 챌린저 챔피언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챌린저 챔피언과 더불어 도입공로상까지 수상하게 되었죠. 벅찬 감동과 함께 운이 따라주었다고 생각했던 1, 2년 차와 달리 올해 수상은 실력을 검증받은 것 같아 자신감이 생기고 뿌듯했습니다.


특히 도입공로상은 예상치 못했던 수상이라 더욱 놀라웠어요. 도입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직업 안내 차원에서 보험업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뿐인데, 결과가 도입공로상으로 나타난 것이지요. 보험설계사는 본인이 노력한 만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직업이기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기 좋은 직업입니다.


 


고객과 친구가 되는 것이 먼저, 다각적인 설계와 충분한 이해가 바탕이 된 계약 체결


제게 고객은 고객이 아닙니다. 동반자, 조력자, 형, 누나, 동생, 친구죠. 요즘 고객들은 목적이 있는 친절, 형식적인 관심을 쉽게 인지하고 거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고객 관리는 스케줄링하거나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보다 일상에서 눈길, 손길, 발길이 향하는 ‘친구’가 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보험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저를 솔직하게 보여주고 자연스러운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해요.


친구가 되면 고객을 위한 컨설팅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고객의 성향과 직업, 수입, 가족관계 등을 다방면으로 살펴보고 설계에 많은 시간을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저와 고객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만족스러운 청약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계약 체결 과정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상품 설명 단계’입니다. 보험은 합리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금융상품이므로 고객이 컨설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휴대폰 전원을 끄고,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가량의 충분한 시간과 조용한 환경을 마련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보험은 오랜 시간 동안 큰 금액을 들이게 되는 금융상품이기 때문에 설명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죠. 이런 절차를 거쳐야 고객이 보험 상품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고, 가입 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진답니다. 


 


삼성화재 RC는 ‘하는 만큼 받는’ 직업, 멀리 보는 시야로 오늘 ‘바른 설계’해야


전 앞으로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확신으로 삼성화재 RC를 선택했습니다. RC는 ‘하는 만큼 소득의 변화가 생긴다’는 점에서 떳떳한 직업입니다. 특히 노력하고 계약한 만큼 소득이 책정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솔직하고 투명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직업이죠. 일반적인 직업의 경우, 일 외에도 직장 내 평판에 따라 입지가 달라지는데, RC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면 되니까요. 다만, 고객을 만나기 전까지 계약을 위한 공부에 시간을 들여야 해요. 삼성화재에서 제공하는 다원화된 교육과 인프라가 부지런히 자기를 계발하고, 시대적 감각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RC는 단기간에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멀리 바라볼 수 있는 직업입니다. 한번 계약하면 10년, 20년, 긴 세월 동안 고객의 삶을 책임지기 때문이지요. 오늘 계약을 체결한 고객이 10년 뒤 다시 제게 계약할 수 있도록 당장 오늘 ‘바른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대부분의 질병이 후유장애를 동반하므로 ‘질병후유장애담보’에 주력


보험은 담보의 집합체입니다. 보험상품마다 집중하는 특장점이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담보는 고객에게 맞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담보 중심으로 설계하는 편입니다. 특히 제가 주력하는 부분은 질병후유장애, LTC1), 질병사망, 재진단암2) 등의 고급담보입니다.


1) LTC(Long Term Care, 1~4등급) : 상해 또는 질병으로 장기요양상태가 되어 1~4등급의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경우 보장

2) 재진단암 : 첫 번째 암 진단확정일로 2년 이후에 암 진단 확정된 경우 보장


보통 보험 가입 시 암, 심근경색, 뇌출혈 등의 질병을 고려하시죠? 하지만, 이 질병들은 1만 7천여 질병코드 중 몇 개일 뿐입니다. 질병을 광범위하게 보장받고 싶으면 질병후유장애담보를 통해 보장받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대부분의 질병이 후유장애를 동반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담보라고 생각해요. 다만, 질병후유장애와 LTC 등의 고급담보는 고객들의 니즈가 적고 보장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담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보험료가 다소 높더라도 고객이 제대로 된 보장을 받았으면 하는 소신을 담아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있답니다.


 


판매를 위한 보험이 아닌, 든든한 기둥이 되는 보험을 꿈꾸는 ‘철학 있는 보험인’


보험은 살아 있어야 합니다. 3세 이상 80세 이하 모든 연령이 공감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아 있는 보험’의 전제조건은 판매를 위한 상품이 아닌, 컨설팅을 통해 고객에게 든든한 기둥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마감이 당장 눈앞에 닥쳤어도 고객이 원한다면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에게 더 나은 내일을 제안하려면 상품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전달해야겠죠? 이처럼 보험의 본질에 대한 확고한 기준이 있어야 철학 있는 보험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험의 가치를 전하는 ‘보험장이’가 되고파


보험장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가질 때 ‘장이’라는 말을 붙이잖아요? 저도 보험 전문가로서 고객에게 제대로 된 보장을 설계하는 RC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성실하고 솔직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어제도 오늘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는 ‘보험장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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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빠른 속도로 유행이 바뀌는 시대, 한 자리를 뚝심 있게 지키고 있는 ‘장인(匠人)’은 그 자체로 남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최고의 자리에 앉기까지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늘 최선을 다했기 때문인데요. 삼성화재에도 이러한 장인이 있다고 해요. :)


올해 삼성화재 명예자격 중 ‘보험장인’으로 선정된 윤혜상 RC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를 기념해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했답니다.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따뜻한 햇볕이 고루 비춰주었던 지난 5월 9일,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의 앞뜰에는 한 그루의 나무가 새롭게 심어졌습니다. 이곳은 신입사원 교육과 워크숍,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되는 공간인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지요.


지난해 손순자 RC와 정희 RC의 보험장인 선정을 기념해 식수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 윤혜상 RC가 그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명예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우수한 RC를 축하하기 위해 삼성화재 임직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식수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윤혜상 RC와 개인영업본부장, 경기사업부장, 영업교육팀장, 평택지역단장, 리쿠르팅파트장 등이 함께 모여 티타임을 가졌는데요. 서로 안부를 나누고, 보험장인에 등극한 윤혜상 RC에게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답니다.


 


고객만족대상 3회 연속 수상에 빛나는 평택지역단 윤혜상 RC는 보험 명인을 뛰어넘어 바로 장인에 등극했습니다. 기념 식수 옆에 함께 세워진 기념비를 보면 윤혜상 RC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RC가 된 지 7년 만에 세운 업적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곧이어 기념식수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식수 시삽이 이어졌습니다. 윤혜상 RC를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일렬로 서서 삽으로 흙을 한 움큼 끼얹었습니다.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 뿌리 깊이 심어진 소나무처럼 윤혜상 RC도 삼성화재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삽을 떴답니다.


RC로서 발돋움한 지 오래되지 않아 ‘보험장인’에 등극한 윤혜상 RC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요? 가파른 성장세로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윤혜상 RC를 만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2018년 보험장인 윤혜상 RC 미니 인터뷰



Q. 올해 '보험장인'으로 등극한 소감은?


삼성화재 RC로서 매일 고객과 함께하며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 ‘보험장인’이라는 명예자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7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고객에겐 신뢰를, 삼성화재에선 인정을 받은 만큼, 앞으로 ‘보험장인’으로서 많은 것을 돌려줄 수 있는 RC가 되고 싶습니다. 



Q.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를 심게 되었어요. RC님께 기념식수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삼성화재의 직원이라면 유성연수원을 모두 거쳐왔다고 말해도 될 만큼 굉장히 의미가 남다른 공간입니다. 입사 후 첫 1박 2일 교육을 받았던 장소이기도 하지요. 이곳에 제 이름을 건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해요. 나무가 쑥쑥 자라는 것처럼 저도 더욱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나무가 한 자리에서 굳건히 자라듯이 삼성화재와 오래도록 함께할 거예요. 



Q. 짧은 RC 활동 기간 급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고객을 만날 때 한 번에 많은 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천천히 기다리며 고객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 정도 공을 들였지요. 차곡차곡 관계를 쌓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를 발하더군요. 그렇게 7년 안에 루키 챔피언, 고객만족대상, 그리고 보험장인까지 이루게 되었습니다.



Q. RC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히어로’처럼 나타나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RC의 보람 아닐까요? 먼저, 고객에게 “삼성화재가 해결해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이고, 사고 해결까지 잘 마무리했을 때 RC라는 직업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되어드리는 RC가 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보험장인에 등극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


항상 제가 하는 일에 묵묵히 지원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 제가 바쁜 일정으로 지칠 때마다 응원의 한마디로 힘을 더해주는 자녀들에게도 고맙습니다.


 


윤혜상 RC는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행사에 함께 자리한 아내는 “바쁜 와중에서도 가정을 꼼꼼히 챙기는 남편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성실하고 건강하게 일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11년 10월 삼성화재 RC로 첫발을 디딘 윤혜상 RC, 이제 ‘보험장인’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는데요. 꾸준한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준 오늘처럼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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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장기활동 35년상을 수상한 김교택 RC(Risk Consultant)입니다. 1982년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 시절부터 RC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35년이 흘렀는데요. 올해 86세로 삼성화재 최고령 RC라는 호칭을 얻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그 옛날 자전거를 타고 고객들을 만나러 다녔던 때부터 지금까지 삼성화재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준 보험, 그 든든함을 몸소 경험해 RC가 되다


처음 삼성화재를 알게 된 건 막내 여동생 때문이었어요. 당시 안국화재에서 경리로 근무했던 여동생을 통해 화재보험을 하나 들어놓았죠. 그러던 어느 날, 집에 화재사고가 크게 발생해 새카맣게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눈앞이 막막했던 우리 가족을 도와준 건 화재보험이었습니다. 당시 받았던 보험금의 액수도 정확히 기억해요, 36만 5천원. 30여년 전이었으니 적지 않은 돈이었죠. 화재보험 덕분에 우리 가족은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보험의 필요성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평소에 조금씩 절약하여 보험에 가입하면 앞으로 발생할 어떤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겠구나’하는 깨달음이었지요. 춘천경찰서에서 의용경찰로 근무하며 월급이 많지 않은 형편에도 꾸준히 보험을 통해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위기 대비는 물론 한 해, 두 해 모여 만기가 되면 아이들 교육자금 등 목돈이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인생의 2막을 준비하던 시기, 삶을 돌아보니 저와 제 가족을 지탱해준 것은 바로 보험이었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느낀 보험의 든든함을 전하며, 많은 분들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RC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RC 초창기에는 자전거를 타고 강원도 곳곳의 고객 만나


1982년에 수료증을 받고 나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전거, 그다음엔 오토바이를 타고 강원도 곳곳을 돌아다녔어요. 교통시설이 지금처럼 편리하게 갖춰지지 않은 시절이었지요. 산으로 들로, 고객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그저 열심히 발품을 팔았습니다. 


제가 활동을 시작하고 몇 년 지나자 자동차보험이 출시되었는데요. 전자계산기를 하나하나 눌러가면서 고객에게 설명해드리곤 했습니다. 요즘같이 태블릿PC 등이 보급되지 않던 시절이었기에 묵직한 서류 뭉치를 들고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보험에 대한 인식도 지금과 달라서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래도 진심을 다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도 35년 전과 마찬가지로 누구보다 일찍 아침을 시작합니다. 새벽 5시에 기상하여 5시 30분에 들어오는 조간신문을 읽고, 아침 식사를 한 뒤 7시쯤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고기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며 평소에도 좋은 컨디션을 위해 노력해요. 제가 건강해야 고객과의 약속도 잘 지킬 수 있으니까요.




▶35년 장기근속의 원동력은 고객과의 끈끈한 신뢰관계


많은 분들이 RC 활동을 35년간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물어보시는데, 그때마다 망설임 없이 ‘고객과의 끈끈한 신뢰관계’라고 답합니다. 제 좌우명인 ‘정직, 근면, 성실’ 세 가지를 실천하며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사와 고객의 신임을 얻게 되었어요. 


또 수십 년간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은 연말 달력 증정과 주기적인 안부 전화입니다. 전화를 하다 보면 보험 외에 가정사의 어려운 점을 들을 때가 있는데, 아는 선에서 도움을 드리기도 해요. 한 번은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고객이 있었는데 제가 직접 고객의 자녀를 만나 대화를 나누었지요. 다행히 제 진심이 전해진 덕분인지 잘 해결되어 고객께서 너무 고마워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집안의 큰 일부터 작은 일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자세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았기에 35년의 장기활동을 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힘과 위로가 되는 것이 RC의 보람


영업 활동이 긴 만큼,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해 온 분들이 많아요. 어려운 고비를 함께 넘기기도 하고, 힘들 때 곁에서 위로가 되어드리기도 했죠. 


그중에서도 1996년 춘천남부시장 화재사고를 잊지 못합니다. 대형 화재였지요. 당시 고객이었던 한복가게와 이불가게도 화재 피해를 크게 입었어요. 생계를 위협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화재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사히 피해를 복구하고 지금까지 같은 자리에서 성황리에 영업을 하고 계세요. 방문할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는데, 고객의 환한 웃음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몰라요. 고객의 어려움을 보험으로 도와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삼성화재 RC로서 같은 길을 걷는 부자(父子) RC


RC만큼 좋은 직업이 없다는 생각에 군에서 중령 제대하고 사업을 하던 아들(김순철 RC)에게 삼성화재 RC를 권하게 되었습니다.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줬는데 딱 1년이 지나니 알아서 척척 하더라고요. 지금은 10년 연속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할 만큼 춘천을 대표하는 RC로 성장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아들과 함께 RC활동을 한 지도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각자의 영업활동에 집중하면서도 상부상조하며 고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보험의 본질과 역할에 충실, 삼성화재 RC를 고집한 이유


오랜 시간을 RC로 활동하며 타사에서 여러 번 스카우트 제의를 받기도 했지만 제가 삼성화재를 고집했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삼성화재’이기 때문이죠.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만큼, 고객을 향한 보상 처리가 정확하고 빈틈이 없습니다. 보험의 본질과 역할에 충실하다는 점이 삼성화재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단 한번도 삼성화재를 떠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강한 애사심을 갖게 되었죠.


RC의 영업 기반을 위한 삼성화재의 지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정년에 대한 걱정 없이 지금도 제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은 회사의 지원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거예요. RC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필요한 상품을 개발하고, 계약부터 보상처리까지 앞서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주는 분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동창회에서 친구들을 만나면 80세가 훌쩍 지났어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절 부러워한답니다. 


안국화재 시절부터 지금의 삼성화재까지 그 역사를 함께해오면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최고령 RC의 바람


건강이 허락하는 한 끝까지 삼성화재 RC로 고객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고객을 만날 때면 늘 35년 전 자전거를 타고 강원도를 누비던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성실하고 겸손하게 임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 저의 인생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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