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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컵은 누구에게로 돌아갔을까요? 세계 바둑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치열한 결승전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5월에 시작해 12월 결승전까지 무려 8개월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5월 아마추어 선발전, 7월 통합예선, 9월 개막식과 본선 32강전, 10월 본선 16강전과 8강전, 11월 준결승, 12월 결승전까지 바둑판을 사이에 둔 뜨거운 두뇌 싸움이 이어졌는데요.


지난 12월 3~5일,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이 치러졌습니다. 중국 커제 9단과 우리나라 안국현 8단의 대결! 누가 이겼는지 궁금하시다고요? :)


결과에 앞서 두 선수의 마음가짐을 들을 수 있는 기자회견 현장을 삼성화재뉴스 Mic-On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올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4년 만에 열리는 한중전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이 되었답니다. 지난 3년간 중국 선수들의 대결을 지켜보다가 올해 안국현 8단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우승 탈환을 기대하게 되었지요.




안국현 8단과 커제 9단, 올해의 두 주인공을 경기 전 잠시 만나보았답니다. 인터뷰를 통해 두 선수의 각오와 다짐을 살펴볼까요? :)



▶안국현 8단(韓) 인터뷰




이번에 세계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 안국현 8단은 첫 결승전이라 기쁘다며 첫마디를 뱉었습니다.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대장정 중에 탕웨이싱 9단과 대결한 4강전이 가장 어려웠지만 잘 이겨내었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커제 9단과의 결승전에 대해서는 “커제 9단을 의식하지 않고 제 실력을 잘 발휘한다면 좋은 승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강전부터 유일한 한국 선수로서 부담이 컸을 텐데, 우리나라 바둑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결승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안국현 8단! 바둑 팬들을 향해 끝까지 응원해달라는 바람으로 인터뷰를 마쳤답니다.



▶커제 9단(中) 인터뷰




2015년, 2016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우승에 이어 올해 결승전에 오른 커제 9단은 “최고의 대회인 만큼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두 차례 우승을 경험한 만큼 커제 9단에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을 텐데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이자 이 대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성장하길 기대한다는 답변이 이어졌어요.





커제 9단은 결승전에 앞서 바둑 팬들에게 경기를 즐겁고 재미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안국현 8단과 커제 9단의 결승전, 그 결과는!

커제 9단이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결승전 1국에서는 안국현 8단의 승리, 2국에서는 커제 9단의 승리로 엎치락뒤치락 승패가 엇갈렸는데요. 지난 12월 5일 진행된 3국에서 커제 9단이 안국현 8단을 상대로 324수 만에 백으로 다섯집 반 승리를 거두며, 총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로써 8개월의 대장정을 마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긴 여정을 함께한 세계 각국의 바둑기사들 모두 멋진 대결을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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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지난 7월 통합 예선을 기점으로 올해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9월부터 4개월 동안 본선 32강전, 16강전, 8강전, 준결승, 결승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매년 하반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식과 경기 현장을 [삼성화재 Mic-on]이 다녀왔습니다. :)







올해 23회를 맞이한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9월 3일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선 무대의 막이 오른 것이죠. 





이번 대회 본선 32강에는 박정환 9단, 커제 9단 등 한∙중∙일 각국을 대표하는 바둑기사 32명이 총출동했습니다. 본선 시드를 받은 13명과 지난 7월에 펼쳐진 통합예선에서 본선 진출권을 얻은 19명, 이렇게 총 32명이 바둑판 위에서 ‘신의 한 수’를 놓기 위해 승부에 뛰어들었습니다.


하반기 내내 진행될 본선 경기에 진출하기 위해 20대 1의 경쟁률로 대결을 벌였던 통합예선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Mic-on 5편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


▶[Mic-on] #5.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 가다! (Ⅰ) (클릭)




58개월째 국내 랭킹 1위를 유지(2018.09 한국기원 발표)하고 있는 자타공인 한국을 대표하는 바둑기사 박정환 9단은 다른 때보다 이번 대회의 각오가 남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작년과 재작년 중국 선수들에게 우승을 내주었기 때문인데요. 한국 선수를 대표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굳은 책임감을 비췄다고 해요.


 


2015~2016년 2년 연속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커제 9단은 세계 바둑계에서 관심을 받는 유력한 우승 후보인데요. 그의 각오는 간단했습니다. “경기마다 열심히 둘 생각입니다. 그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기든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한 수 한 수 열심히 두는 것이 우승의 비결이라 밝혔습니다.


 


어떤 스포츠든 대진표를 정하는 순간은 짜릿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대회 32강 조 추첨의 관전 포인트는 아무래도 한국과 중국 바둑 기사들의 대결이겠죠! 올해 우승 탈환을 노리는 한국과 4연패에 나서는 중국의 대진표에 이목이 쏠렸습니다.


 


또한, 개막에 앞서 전국의 바둑대회 중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만 실시하는 ‘프로암 대회’도 열렸습니다. 프로암(pro-am) 대회란 정규 프로 경기에 나서기 전 본선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아마추어 선수가 짝이 되어 지도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입니다.


이번 프로암 경기에는 익숙한 얼굴들을 속속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배우 장광, 가수 배일호, 개그맨 엄용수 등의 연예인과 SK와이번스의 손혁 투수코치, 한준희 KBS 축구해설 위원 등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바둑을 사랑하는 팬들과 프로 바둑 기사들의 만남, 보기만 해도 참 훈훈하지요? :)


 


한편,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 본선 32강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16강 진출자가 가려졌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는 박정환, 신진서, 최정, 신민준 9단, 안국현 8단 등 5명이 진출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우승자 구쯔하오 9단을 비롯하여 총 10명이 진출하면서 올해도 강세를 보였고, 일본은 이야마 유타 9단만이 16강에 진출했답니다.





제23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오는 10월 1, 2일 16강과 8강이 펼쳐지고, 이후 11월 준결승, 12월 결승까지 차례대로 승부를 가릴 예정입니다. 과연 스물 세 번째 월드바둑 최강자 타이틀을 누가 가져가게 될까요? 전 세계 바둑계의 관심이 향한 월드바둑마스터스, 끝까지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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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이 지난 2~7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예선에 참가한 인원은 무려 383명! 하지만 이 중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건 19명뿐이었습니다. 20대 1의 경쟁률을 뚫기 위해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를 벌였죠.







예선은 일반조 270명(본선티켓 14장), 시니어조 41명(본선티켓 2장), 여자조 56명(본선티켓 2장), 월드조 16명(본선티켓 1장)으로 나눠서 치러졌는데요. 특히 월드조는 이름에 걸맞게 유럽 4명, 미주대륙 4명, 아시아(한중일+대만 제외) 3명, 아프리카 1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치열했던 월드조 예선 결과, 9월 본선에 진출할 최종 우승자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창푸캉(Chang Fu Kang) 5단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작년에 1위를 차지했던 마테우스 수르마(Mateisz Surma) 1단은 뜻밖에도 1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승부의 세계’란 말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스포츠는 없을 겁니다. 


▶마테우스 수르마 1단 인터뷰 보러가기(클릭)



제23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월드조 우승자, 창푸캉 5단을 만나 축하인사를 건네며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창푸캉 5단의 월드바둑마스터스 참가는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2014년에 도전했다가 1라운드만에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 후 절치부심해 세계의 강자들을 꺾고 오늘의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창푸캉 5단은 자만하는 대신 ‘운이 따라 우승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둑이라고 단언하는 창푸캉 5단. 그래서 그의 꿈 역시 세계적인 프로 바둑기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 첫 발걸음이 오는 9월 열리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일 텐데요. 현재 세계 바둑계를 휘어잡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프로 바둑기사들을 제치고 창푸캉 5단이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창푸캉 5단에게 다시 축하인사를 건넨 후, 이번엔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날아온 산티아고 안드레스 타바레스(Santiago Asdres Tabares) 4단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5년 간 바둑에 매진해 온 그였지만, 아쉽게도 1회전에서 탈락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그의 얼굴에는 실망 대신 설렘과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그동안 간접적으로만 접했던 세계의 강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곳에 온 보람이 있었다는 게 그의 소감이었습니다.




우리는 바둑을 국민 스포츠 중 하나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바둑이란 아직까진 소수 인원만 즐기는 낯선 스포츠일 뿐입니다. 산티아고 4단 역시 아르헨티나에선 바둑 대회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는 게 안타까워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바둑을 즐기는 인구 및 바둑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라는 그의 간절한 바람이 꼭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이어서 만난 사람은 네덜란드에서 온 안토니우스 클라스(Antonius Claases) 4단. 그 역시 대회 결과보다 참여한 과정을 더욱 중시했습니다. 이번 예선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다양한 개성의 바둑을 접하면서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는 안토니우스 4단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습니다.






안토니우스 4단을 비롯한 유럽파들은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를 ‘세계 챔피언십’이라 부릅니다. 세계 최고 기량의 현역 선수들이 모두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치는 꿈의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한 발짝 미치지 못하지만, 언젠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는 게 안토니우스 4단의 소망이었습니다. 아마 월드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 역시 그와 같은 소망을 품고 있을 거라 짐작해봅니다.  


 


오는 9월 3일, 제23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무대의 막이 오릅니다. 본선 시드를 받은 13명과 월드조 우승자 창푸캉 5단을 포함한 통합예선 통과자 19명, 이렇게 총 32명은 9월 4일부터 32강전을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일정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최종 2인은 12월 3~5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죠.


과연 제23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요? 저희도, 선수들도, 바둑팬들도 아직은 그 답을 모릅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승부의 세계에 몸을 던진 이들을 향해 저희가 드릴 말씀은 단 하나입니다.


“전세계 바둑인들을 삼성화재 월드바둑마스터스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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