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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은 국제 당뇨병 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과 세계 보건 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가 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입니다. 점점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자,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는 캠페인이기도 하지요.


오늘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이해, 당뇨병을 부르는 생활 습관 및 관리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혈액 중에 포도당(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는 질병을 말합니다.


포도당이 우리 몸속 세포들에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며, 올라간 혈당을 낮춰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인슐린이 본래의 기능을 해내지 못하면, 체내에 흡수됐었던 포도당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흘러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당뇨병을 부르는 생활 습관이 있다고?


당뇨병은 관리의 질병이라고 불릴 만큼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어떠한 습관들이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수면량이 늘 부족하다

 


시카고 의과 대학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성장호르몬과 스트레스 호르몬 노르아드레날린 분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데요. 이로 인해 혈중 유리지방산이 증가하면서, 인슐린 기능을 저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즉, 인슐린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것이 마치 당뇨의 초기 증상과 비슷하다는 것이지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흔히 커피에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는 편견이 많이 있습니다만, 당뇨병에서만큼은 예외입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3%로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커피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에너지 대사 기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었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각종 시럽과 휘핑크림이 충분히 올라간 달달한 커피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과식&폭식,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과식과 폭식은 비만과 고혈압 등의 성인병 원인으로도 손꼽히지만, 당뇨병의 주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할 경우, 혈당이 갑자기 높아지고 인슐린도 과다하게 분비되는데요. 이는 인슐린 분비 시스템의 균형을 망가뜨리며, 당뇨 유발의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고, 음주와 흡연을 즐긴다

 


스트레스는 역시 만병의 근원! 우리의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은 올라가고 인슐린의 기능은 감소합니다.


특히 음주와 흡연 등은 복부비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나쁜 습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관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규칙적인 식습관, 꾸준한 운동, 혈당 관리 및 일지 작성 등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관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 만큼, 혼자서 모든 것을 관리하기엔 다소 힘든 질병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당뇨 고객들의 어려움과 니즈를 파악해, 삼성화재에서는 당뇨병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마이헬스노트 앱'을 출시했습니다.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후기를 받아본 결과, 혈당, 식사, 운동 기록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질병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마이헬스노트 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세계 당뇨병의 날의 맞이해서 소개한 당뇨병을 부르는 생활습관 및 관리방법 잘 보셨나요? 오늘보다 더 건강할 내일을 바라며, 삼성화재도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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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百害無益), 주로 담배를 표현할 때 많이 사용하는 말이죠. 하지만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실제 금연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통계청의 ‘2016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19세 이상 인구 중 흡연자는 20.8%로 나타났는데요. 그중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대답한 비율은 50.4%로, 흡연자의 절반이 금연을 시도했지만 이내 실패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흡연과 금연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또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계 금연의 날,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금연 계획을 세워보세요! :)



▶다음 중 올바른 금연 방법이 아닌 것은?



① 금연 시작 후 일주일 버텨보기!


맞습니다. 담배를 끊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담배를 멀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담배를 끊기로 한 순간부터 약 2시간 후 서서히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바로 몸 안에 축적되어 있던 니코틴 때문인데요. 니코틴을 몸 안에서 사라지게 하려면 보통 3~7일이 걸린다고 하니, 일단 일주일간 열심히 버티면 니코틴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3개월을 유지하면 일단 성공했다고 볼 수 있어요!



② 대체식품으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 먹기!


맞습니다. 금단 증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커피나 초콜릿, 사탕 등 대체식품을 많이 찾으시죠? 하지만 이런 류의 음식은 많이 섭취하면 몸에 별로 좋지 않아요. 대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몸에 축적된 독소가 배출되어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합니다. 특히 비타민C가 함유된 방울토마토는 니코틴 등 노폐물을 내보내기 때문에 좋은 대체식품이 될 거예요.



③ 가벼운 산책과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하기!


맞습니다. 삶의 활력을 높이려면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리는 운동이 제격이죠. 특히 금연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른 아침 또는 늦은 밤에 흡연 욕구가 클 경우, 30분간 가볍게 산책하거나 운동하면서 다른 일에 열중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운동은 오랜 기간 축적된 니코틴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사실!



④ 금연 계획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


사실이 아닙니다. 금연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주변 사람들에게 “담배를 끊겠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언제까지 금연에 성공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어겼을 경우 어떤 벌칙을 받겠다고 미션을 정해보세요. 흡연 욕구가 조금씩 올라올 때마다 약속을 떠올리며 쉽사리 포기할 수 없을 거예요. 금연에 성공했을 땐 주변 사람들의 칭찬과 격려도 많이 받을 수 있겠죠?



정답은 ④번!

모두 정답을 맞히셨길 바랍니다. :)



전 세계적으로 금연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우는 세계 금연의 날. 단순히 담배를 끊겠다는 다짐만 하기 보다 철저한 계획과 대안을 가지고 금연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실패에 겁먹기보다 성공을 향한 믿음으로 차근차근 이루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오래된 흡연 습관으로 인해 암이 걱정된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건강보험 <태평삼대>는 폐암을 포함한 10대 주요 암 등 종류에 따라 단계별로 보장해드립니다. 암뿐만 아니라 뇌, 심장 등 한국인의 3대 질병에 대한 보장으로 환자 본인은 물론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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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술'과 '흡연'이 건강에 안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죠. 하지만 매번 금연, 금주를 선언해놓고 와르르 무너지기란 한순간입니다. '술'과 '흡연'은 과연, 어느 정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그리고 그 악영향을 막는 방법은 없을까요? 애주가와 흡연자가 꼭 알아야 하는 건강 상식, 공개합니다!

 

 

[당신의 건강을 봄] 본 콘텐츠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매월 한 편씩 제작되는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삼성서울병원 블로그 보러 가기


'5편. 술과 담배, 회식자리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참고자료 List

흡연과 항산화 영양소

- 지금 타는 건 담배일까요, 아니면 당신의 생명일까요?

- 금연에 도움을 주는 음식

- 지금 마시는 것은 술? 아니면 독약? 

- 회식장소별 건강한 메뉴 선택 TIPS

 


 

흡연자에게 고하다

담배 속 나쁜 녀석들을 아십니까?

남자들의 마초성을 상징하기도 했던 뽀얀 담배 연기!

하지만 그 속에 주변 물질을 산화시켜버리는 '유리 라디칼'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유리 라디칼은 DNA를 손상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나 암을 발생시킬 수 있고, 세포 구성 성분을 산화시켜 세포 기능 장애를 일으키거나 세포를 파괴하여 단백질들을 손상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장기간 흡연은 암이나 심혈관 질환 등과 같은 각종 질환을 유발하며 노화를 촉진합니다. 


② 담배가 당신 몸에 미치는 악영향

 


배를 두고 하는 말이 있죠. '백해무익'! 어느 정도 '백해'인지 짚어 보면…

일단, 담배연기에는 60가지 이상의 발암물질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각 기관은 무방비 상태로 암에 노출되고, 흡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양한 부위에 암이 발생할 확률은 더욱더 높아집니다. 

 

기서 잠깐,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암' 발생 확률 비교하고 갈게요~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20배가량 높으며,

비강암과 부비동암은 약 2배, 구강암은 약 4~5배, 

코인두암은 약 2배, 입인두암과 후두인두암은 약 4~5배, 후두암은 약 10배, 식도암은 약 2~5배,

위암은 약 2배, 췌장암은 약 2~4배, 방광암과 신장암은 약 2배 높습니다.

 

흔히들 '식후 땡'이라고 해서 식사 후 디저트처럼 흡연하는 분들 많으시죠.

이는 위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는데요.

위산 분비가 촉진되는 반면,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가 억제되어 위산에 의해 위가 손상됩니다. 흡연자는 위염과 위궤양 및 위암의 주요 위험인자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에 취약합니다. 흡연은 위염과 위궤양 발생률을 2배 이상 높입니다.


자, 이 정도면 '금연' 해야 하지 않을까요?


 

③ 금연이 힘들다면 비타민 C 섭취에 집중하세요


많은 연구에 의하면연자의 혈청 비타민 C 농도는 비흡연자보다 낮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흡연자들은 담배 연기 속 '유리 라디칼'을 제거하기 위해 더 많은 비타민 C가 사용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흡연자는 몸속의 독소를 없애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나 많은 비타민 C를 섭취해야 합니다. 


④ 금단현상을 이기자!


새해엔 늘 금연을 선포하며 담배 개비를 싹둑 잘라도 스멀스멀 찾아오는 금단 현상을 이기지 못해 다시 담뱃불을 붙이는 사람~ 많으시죠? 금연에 있어 꼭 거친다는 현상, '금단현상'! 현명하게 금단현상을 대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단 현상 대처법

1.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한다.

2. 항산화 비타민과 체중 증가 방지를 위한 신선한 채소, 과일 등 저칼로리 식품을 가까이에 둔다.

3. 입이 심심할 때는 고칼로리 음식 대신 무설탕 껌, 은단, 과일, 녹차 등으로 대체한다.

4. 흡연 욕구를 일으키는 커피 양은 최대한 줄인다.

5. 물을 충분히 마셔 니코틴의 체내 배출을 증가시키고 흡연 욕구도 억제한다.

6. 술 섭취량을 줄인다. 금연 기간 중 초기 1~3달은 금주하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조언 : 황정혜교수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금연클리닉 )


 

애주가에게 고하다 

 

① 술 처리공장, '간'을 위협하는 알코올 폐기물들

알코올은 위장에서 소량 분해되며, 위장을 거쳐 소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혈관을 통해 간으로 이동합니다. 간은 알코올 분해에 가장 중요한 장기로, 섭취한 알코올의 90% 이상이 간에서 분해됩니다.


섭취한 알코올의 2~5%는 분해되지 않고 소변, , 호흡을 통해 배설됩니다.

하지만 이런 만능 공장, '간'을 위협하는 알코올 폐기물들이 있죠.

 

알코올 분해 산물인 아세트 알데히드는 안면홍조나 빈맥, 두통, 구토 같은 숙취를 유발합니다.

그리고 국제 암 연구소에 등록된 1급 발암물질로 세포와 DNA를 손상시킵니다.

그뿐 아니라, 알코올 분해 과정 중 생기는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ROS)도 아세트 알데히드처럼 세포와 DNA를 손상시키며 각종 암과 만성질환을 유발합니다.

 


② 회식을 대처하는 노하우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는 '회식문화'라는 게 있습니다. 성인이라면 종교인이 아니고서야 그 어떤 사람도 술을 피할 수 없다는 이야기죠.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회식자리 대처 노하우인데요.


여기서 '회식자리 대처 노하우' 콕 짚고 갈게요~


1. 초콜릿이나 사탕으로 당을 섭취한다

알코올은 체내에 들어와 간의 포도당을 소모합니다. 그러므로 간의 포도당 소모에 대비하기 위해 술을 마시기 전에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단 것 등을 2~3개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숙취해소 음료는 만능이 아니다

숙취해소 음료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사람마다 체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반응이 제각기입니다. 숙취해소 음료는 기능성이 조금 더 포함된 음료일 뿐이기 때문에 숙취해소 음료만을 맹신하고,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물을 많이 마신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에 수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물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의 알코올을 희석해주어 술에 덜 취하도록 도와줍니다.

 

모든 현대 질환의 발병원인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흡연', '음주' 그리고 '스트레스'인데요.

스트레스야 외부에서 오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흡연'과 '음주'는 스스로 마음 독하게 먹으면 해결할 수 있는 원인입니다. 

벌써, 2015년의 반 년이 흘러갔습니다. 

시간은 정말 화살같이 지나가죠. 아까운 시간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질병후유장애 바로알기] 벌써 네번째 시간이네요.  대한민국 질병 통계를 보면 

모든 사망원인에 있어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도 '암', 또 후유장애를 불러오는 가장 큰 원인도 '암'이라고 해요.


 지난 달에 발표된 통계청 발표 자료에 의하면~ 

남녀를 막론하고 사망 원인 1위가 바로 '암'이었습니다. 그것도 다른 질병에 비해 확실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죠. 그렇기에 '암'은 어떤 질병보다 제대로 준비하고 제대로 대처해야 한답니다.

오지라퍼는 질병후유장애 바로알기 시리즈를 통해 이전에 '간암', '대장암' 등 주요 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데요.

 

[질병후유장애 바로알기] 간암편 지난 블로그가기

[질병후유장애 바로알기] 대장암편 지난 블로그가기

 

오늘은 암 중에서도 최고의 '난치암'이라고 불리는 '폐암'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왜 '폐암'을 '난치암'이라 부르는 걸까요?

 

# 암 사망률 1위, '난치암'= '폐암' ?!

 

 

 

 

통계청에서 발표한  < 2011년 인구 10만명당 암 사망자의 암 종류> 를 보면 '폐암'이 2010년에 이어 2011년까지 사망률 1위의 암으로 조사됐는데요.  특히 10년 전 대비 증가률 역시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암 중에서 '난치암'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실제 폐에는 신경이 없어서 초기에 폐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어도 특별한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뒤늦게 '폐암'으로 밝혀졌을 때는 이미 3기 또는 4기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만큼 폐암의 징후를 그때 그때 재빨리 알아차리는 것 역시 중요하겠죠?

 

 

# 조기 발견 어려운 '폐암'! 증상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자!

 

(출처 :한국건강관리협회)

 

<폐암 증상 체크리스트>

 

1. 별다른 이유가 없는데도 기침과 가래가 1~2주 이상 계속된다.

2. 목이 자주 쉬고 좀처럼 낫지 않는다.
3. 기침할 때 가래나 혈담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4. 숨이 차고 숨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5. 흉통, 두통, 요통, 어깨 결림의 증상이 심하다.
6. 얼굴이나 목이 심하게 붓는다.
7. 온몸의 피부색이 검게 변한다.
8. 식욕이 없으며 체중이 감소한다.
9. 구역질이나 구토 증세가 자주 있다.
10. 이유 없이 갈비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

이 중 다섯 개 이상 항목에 해당된다면 폐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폐암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 방사선, 석면, 간접흡연,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흡연이죠. 폐암의 약 85%는 흡연에 의한 것으로 보고 되고 있는데요. 흡연자 폐암 환자가 비흡연자 폐암 환자보다 70배 많다고 하죠. 


그런데.. 이 '흡연'만큼 위험한 원인이 또 있습니다.

 

 

# 비흡연자도 위험하다?!  - ① 간접흡연

 

(출처 :한국건강관리협회)

 

폐암 환자의 30%는 비흡연자. 그 중 가장 확실한 발병 원인은 '간접흡연'입니다.

실제 줄담배를 피우는 사람과 2시간을 함께 있으면 담배 4개비를 핀 것과 같다고 하고요,

하루에 한 갑 피우는 아빠와 하루종일 지낸 아이는 담배 3개비를 핀 셈이라는데요.

 

간접 흡연에 45년 이상 노출된 사람은 40년 동안 흡연한 사람과 거의 같은 흡연 효과(?)를 봤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죠 (2010.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연구 결과)


또 간접 흡연이 위험한 이유...간접흡연자들은 대부분 담배 끝에서 타면서 나는 '부류연'을 마시게 되는데요. 이 '부류연'은 독성성분이 많고 입자도 작아 더 해롭다고 합니다.

 

 

# 비흡연자도 위험하다?! - ② 부엌 연기가 주부의 폐를 노린다?!

 

 

2005년 대한 결핵 호흡기학회에서 폐암 전국 실태조사를 했더니 여성 폐암환자 10명 가운데 8명은 담배

를 피우지 않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폐암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는 '편평상피세포암' 이고요, 
또 다른 종류의 폐암은 흡연과는 무관한 '선암' 인데요.

영동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0년간 폐암 환자 500명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여성의 경우 선암이 69%였다고 하네요. 한 마디로 흡연과 상관없는 '폐암' 이라는거죠. 

어떻게 된 일일까요?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는 실내 환경, 특히 주방 환경을 잘~~~~ 살펴 보세요. 

주방은 대체로 막혀 있는 데다가 가스레인지에서 음식을 요리할 때 생기는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등 유해 가스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태우거나 고기 기름이 불꽃에 떨어질 때는 연소 가스도 발생하고요.

특히 이 연소가스는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를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는데, 이런 물질에 고농도로 노출되면 기관지 수축, 만성 기관지염에 이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 가장 확실한 '폐암' 예방법은?

 

'대장암'이나 '간암'은 음식으로 예방할 수 있다면  '폐암'은 대체적으로 음식과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탄 음식은 좋지 않고요,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한마디로 규칙적이고 고른 영양소 섭취가 중요한데요.

 

하지만 이 보다 훨~~~~~씬 중요한 예방법, 즉  90% '폐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바로 바로 '금연' 입니다.

 

담배 백해무익하죠. 2013년 새해 맞아 싹뚝 담배 잘라 보면 어떨까요?

 

 

# '폐암'이 '난치암'인 또 다른 이유... '폐암' 후유장애, 호흡기장애

 

 

'폐암'을 '난치암'이라 부르는 또 다른 이유, 바로 후유장애 때문인데요.

'폐암' 수술은 흡연 등으로 인해 나빠진 폐를 절제하는 형태로 보통 진행됩니다. 이로 인해 폐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수술 후유 장애로 호흡기장애를 피할 수 없는 거죠.

호흡기 이상 진단 이후 1년 이상이 경과하고, 2개월 이상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의 기미가 거의 없는 '만성 호흡기 질환'의 경우에 이르면 장애 진단을 받게 됩니다.


삼성화재 사의(社) 강동진 수석에게 폐암과 폐암후유장애 대표적인 궁금증에 대한 답을 들어봤어요~


폐암 궁금증 1. 여성 폐암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선암'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은?


선암의 발생은 공기 중의 발암물질과, 다른 폐암보다는 영향도가 작지만 역시 직/간접 흡연에 의한 발암물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식품 조리실 공간의 환경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환기와 청결 유지가 조리실 내에서의 발암물질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조리기구의 노후화나 손상으로 인한 발암물질 노출 위험이 있으므로 노후화되거나 손상된 조리기구는 바로바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조리실 공간내에서의 직/간접 흡연 역시 피해야 합니다.

폐 선암 역시 증상의 발현이 늦어 발견이 늦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폐암 궁금증 2. 우리나라의 폐암 발생률 대비 후유장애비율은 대략 어느정도인가요?


호흡기장애의 원인 중 폐암이 차지하는 비율은 남녀 합쳐서 6.8%, 남자의 경우는 약 9.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호흡기장애 등록 장애인 수는 15,000여명, 등록되지 않은 장애인까지 합친다면 약 19,000명정도가 후유장애를 겪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11 장애인 실태조사 기준)


폐암 궁금증 3. 폐암 후유장애의 대표적인 형태와 심각성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폐암으로 인한 후유장애에는 아시는 것처럼 호흡기장애가 대표적이며 호흡기장애의 경우 1~3급에 해당하는 장애등급을 받게됩니다. 3급의 경우는 평지의 보행에도 숨이 차는 정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며 1,2급의 경우는 집안에서도 누워 지내거나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만 하는 상태죠.

또한 폐암은 뇌, , 간 등으로 전이가 잘 되며 전이시 뇌병변장애, 지체장애, 간장애 등 다양한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예방과 치료가 꼭 필요한 질환입니다.

 

삼성화재는 작년 3월 통합보험 '수퍼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질병장애에 대해 12대 장애, 3등급까지 보장하고 있는데요. 기존 상품들이 보장하던 지적장애, 시각장애 등 8가지 질병 장애에 간, 안면, 호흡기장애 등 4개 장애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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