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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라윈입니다.
"
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 남자 몰라요." 라는 말에 500% 공감되는데, 같은 사람인 것은 맞지만 참 많은 순간 성별에 따라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이 180도 다를 수 있다는 데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되는 순간이 많습니다
.
 

요즘 같은 계절에 여자들은 따뜻하기도 하고 멋스럽기도 한 깜장 스타킹, 껌정 레깅스를 사랑하지만, 남자가 볼때는 가장 이해 못할 패션이라는 말에 여자를 놀라게 하기도 합니다. 남자의 눈으로 볼 때는 춥다면서 따뜻하게 입지 않고 얇고 추워보이는 레깅스나 스타킹을 입고 떠는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으며, 춥다면서 짧은 옷에 쫄바지 같은 것을 하나입고 부츠만 신는 것은 또 왜냐고 물으시는 분도 있습니다
.

여자 입장에서는 겨울에 레깅스나 스타킹이 예쁘기도 하고, 딱 달라붙으면서 바람이 안 통해서 서늘한 청바지 보다도 훨씬 따뜻하며, 이 조합에 부츠까지 신으면 발목도 시리지 않아 정말 따뜻하다고 대답해 드리지만, 레깅스를 입어본 적도 롱부츠를 신어본 적도 없는 남자가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듯 합니다
.

결국 이런 검정 스타킹 이야기 하나에서도 서로를 알기 힘든데
, 몸 구조 자체도 아예 다르고 생각도 아예 다른 남녀가 서로를 오해없이 바라본다는 자체가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는 말이 한 번 바뀌어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요즘 사랑받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처럼요
. ^^


시크릿 가든 뿐 아니라, 스위치나 체인지 등 남녀가 특별한 사건에 의해 몸이 뒤바뀐다는 설정의 영화도 이미 있었습니다. 남녀의 몸이 바뀌어서 실제 성별과 다른 모습을 연기하는 자체가 우선은 코믹 예약이고, 더욱이 시크릿 가든의 남자 주인공처럼 멋진 남자가 여자의 모습을 연기하고, 여자 주인공처럼 매력적인 여자가 남자모습을 연기한다는 자체가 관심거리죠.

그러나 시크릿 가든은 영화에서처럼 남녀의 몸이 바뀌었을 때 일어나는 코믹한 설정을 넘어서
, 드라마로 서로의 몸이 바뀐 것을 통해 제3자의 시각으로 사랑과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


우선 드라마를 안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드라마 내용을 요약하자면,
김주원 재벌 가문의 자제에 두뇌까지 명석한 백화점 사장입니다. 하지만 성격은 오만방자 싸가지없는 까칠남입니다. 사랑에 대한 그의 철학이 가관인데, 여자란 아이 낳아 잘 키워줄 인생의 전략적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결혼 상대는 재계 순위 20위권 내 영애로 키 170 27세 미만, 해외명문대 학사학위 소유자면 누구나 상관없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 낭비 감정 낭비 안 해도 되는 정략결혼이 최고의 로맨스이며, 사랑이란 단지 생물학적으로 호르몬 분비에 의한 화학적 작용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길라임
은 주원과는 전혀 다른 상황의 소위 보던 신데렐라 같은 상황이라고 보면 간단할 듯 합니다
.
이들 둘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일어날 다음 일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시죠
?

드라마의 재미는 내용이 예상 가능한 것보다, 그 속에서 소소한 풀어냄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NCIS도 매번 사람이 죽고, 깁스와 에비가 범인을 찾아내지만 그 사건사건의 해결과정이 재미있어서 시즌 8까지 보고있거든요. ^^;; 시크릿 가든 역시 남녀의 몸이 뒤바뀐다는 설정, 신데렐라 스토리보다도 그것을 너무나 재미나고 매력적으로 풀어낸,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낼지가 궁금한 그 매력에 본방사수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 ^^

주원과 라임의 몸이 바뀜을 통해 흥미로웠던 것은 서로의 마음까지 훔쳐보게 된다는 점 입니다
.
주원은 라임의 온몸에 나있는 상처를 보며, 라임의 가난한 월세방 현실과 액션배우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라임으로 바꿔 사는 주원은 라임이 왜 입에 "죄송합니다"를 달고 사는지도 알게 됩니다. 가난과 싸우고 꿈을 향해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을 여실히 보게되면서, 주원은 연민과 아픔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  

마찬가지로 라임도 주원의 비밀 한두개는 알듯 싶더군요
. 주원이 왜 그렇게 마음의 문을 닫은 까칠남이 되었는가를 조금씩 알게되고, 그의 진심에 다가서게 됩니다
.

드라마에서 보게 되는 이 장면은 현실에서도 한번씩 일어났으면 하고 바라게 될 때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친구가 저에게는 남자친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거침없이 이야기하고, 무슨 일을 하던 남자친구를 챙겨줄 생각부터 하는데, 막상 남자친구 앞에서는 툴툴대면서 톡톡 쏘아대니 남자는 친구의 마음을 잘 몰라서 서운해하기도 하더라고요
.

반대의 경우도 보았습니다. 저만 보면,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해줘야 하냐며 여자친구를 행복하게 해줄 일을 고민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면 여자친구 자랑에 정신 못차리는 팔불출인데, 막상 그녀 앞에만 가면 입이 달라붙는 모양이었습니다. 표현을 잘 못하니 여자는 오해할 만 했고, 그 오해때문에 헤어지기도 하는 가슴아픈 경우도 보았습니다
.

3자의 입장에서 남자와 여자를 바라보니 서로가 무척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겠는데, 정작 당사자 둘이 서로의 행동을 바라보면 마음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
이럴 때 라임과 주원처럼 서로의 입장을 바뀌서, 다른 몸의 제3자의 시각처럼 서로를 바라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우리는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와 몸을 바꿔볼 수는 없겠지만, 서로의 입장에서 상대를 다시 바라보는 마법같은 시각으로 연인을 바라본다면 더욱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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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나 가로수길에 가야 하는데 주차할 곳이 없다?

홍대, 가로수길 정말 약속도 많고 골목도 많은 장소인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부득이하게 차를 가지고 가야 한다면?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주차 했다고 소문이 날까? 정답은 가야 할 목적지 주변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장 가까운 거리를 걸어 가는 것이 스마트한 방법.

그러나 스마트한 오지라퍼는 주차도 어플 하나로 해결한답니다..


한국, 일본 할 것 없이 어디나 ‘주차금지’의 구역에 주차는 반칙입니다. 누군가를 분노케 하지 않으려면 스마트하게 주차장을 찾아 안전하게 주차하자고요!


주차장을 잘 찾아줄 법한 어플 3가지

내비게이션 어플 “쇼내비”, 아이폰 유저라면 모두 깔았을 법한 지하철에도 있는 “Daum 지도” 그리고 주차장만 찾아주는 “The Parking”, 이렇게 3개의 어플로 주차장인데요.


첫번째 ‘쇼내비’ [무료앱]
내비게이션으로 맛집까지 찾는데, 주차장 검색은 기본.


‘쇼내비’로 주차장을 검색해 보았는데요. 경로검색 > 목적지 검색 > 주변검색 > 주차장

주차장 리스트에서 한곳을 선택 시 경로탐색과 위치보기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 장점 : 지도를 통한 위치 정보 외, 경로탐색으로 위치에 대한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단점 : 현위치 주변검색이 아닌 목적지에 대한 주차장 검색이 가능하지 않다.
자동완성 검색이 되지 않아 검색하려는 명칭을 모두 넣어야 검색이 가능


두번째 ‘Daum 지도’이다. [무료앱]




장소검색 > 다시 ‘주차장’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검색된 장소 주변의 주차장들을 찾아준다.혹은 현 위치 주변 주차장을 찾는다면 주차장이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간단히 검색이 가능하다. 검색서비스를 하는 ‘Daum’의 서비스다운 ‘자동완성검색’이 가능해 검색 시 편이성이 있다.


- 정보 : 주소, 전화번호, 출발지, 도착지, 로드뷰 보기, 연락처 등록 등의 기타 휴대폰과
연결된 다양한 기능 제공
- 장점 : 로드뷰 확인으로 정확한 위치 확인, 출발지 도착지 설정으로 경로 확인, 연락처 등록으로 필요시 휴대폰 저장
- 단점 : 현재 위치 주변검색이 아닌 목적지에 대한 주차장 검색이 가능하지 않다.


세번째 주차장 검색 전용 앱 ‘The Parking’ [유료앱 1.99$]

앱을 실행하자 마자 뜨는 벌써 2.0 버전이라는 공지내용. 이후 주변 주차장 메뉴를 터치하면 주변을 검색해 주는데요. 모바일 트렌드답게 소셜의 컨셉으로 사용자간의 공유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나 유료라는거..그래서 그런지 현재는 많은 공유가 일어나지 않아 공유디비는 많지 않다.


우선 ‘더 파킹’의 결과 값은 구글검색을 기본으로 하며, 주용도는 주차장을 등록한 후 기본요금 등을 입력해 주차비용을 미리 계산해 보거나 원하는 주기로 푸시알림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경로검색 후 자동차, 버스, 도보의 조건으로 해당 위치를 찾을 수 있으나 구글 맵으로 이동해 보여주는 구글의 기본 정보이며, 사실 나의 현 위치를 찾지 못해 지도를 클릭하면 태평양 한가운데 지도가 나오는 오류도 여러 차례 확인했다.


- 정보 : 주소, 위치, 전화번호(가산동 검색 시 현재 약 50%만 등록되어 있음), 주차위치 사진 및 메모 가능
- 장점 : 내 주차장 정보 입력 후 예상 주차요금 계산, 요금 푸시알림.
- 단점 : 현 위치의 주변 주차장 검색만 가능, 공유된 주차장 수가 많지 않음.

운전 중 이런저런 신경쓸것 많은 초보운전자, 정확한 경로안내까지 필요한 운전중 찾는 주차장이라면 ‘쇼내비’를, 운전하기 전 잠시 빠른 검색에 경로탐색과 전화번호 저장을 원한다면 ‘Daum 지도’를 사용해 보자. 그리고 자신이 주차장을 주기적으로 여러 곳을 사용하고 주차비용 등의 정보들을 손수 입력해 두고 30분 간격으로 주차비가 얼마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1.99$의 ‘The Parking’을 권유합니다.

어플 다운로드

- 쇼내비 (http://itunes.apple.com/kr/app/id390369834?mt=8 )
- 다음지도 (http://itunes.apple.com/kr/app/id304608425?mt=8 )
- The Parking (http://itunes.apple.com/kr/app/the-parking/id380473152?mt=8 )
                                                                                                                            출처 : 네이버 뉴스

주차도 스마트하게 하는 오지라퍼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라라윈입니다.
우선 솔로에게는 누구라도 있기나 했으면 좋겠지만, 막상 커플이 된다고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
물론 처음 너무나 잘 맞는 연인을 만났을 때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내가 뭘 하든간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생기고, 세상에 내 편이 되어주는 마음을 채워주는 사람을 만난 것으로 세상을 다가진듯한 감격에 벅차기도 합니다
.

그 때의 기분은 뭘해도 행복하고,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그 사람만 생각하면 좋습니다
.
그런데 이런 구름을 타고 노는 듯한 행복한 연애가 어느샌가 지상으로 내려와 현실이 되어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가 너무나 괴롭습니다. 언제까지나 연애 초반의 설레임과 마냥 행복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현실적인 문제가 연애를 방해하고, 상대의 장점은 점점 익숙해지면서 당연한 것이 되고 단점이 차츰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

이보다 더욱 아쉬운 것은, 연애 초반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던 존재만으로 행복이던 사람이 행복이 아니라, 종종 짜증과 골치거리로 다가오기 시작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100원을 가지고 있다가 50원이 뺏긴 것 같은 기분이라, 똑같은 50원일지언정 없다가 생긴 사람과는 기분이 다릅니다. 다시 연애 초반의 행복에 겨움을 되찾고 싶어하고 아쉬워하기도 하는데, 이 상황에서 서로 투닥거리면서 "변했다."고 싸우는 커플이 있는가 하면, 나름의 방법으로 3년을 만나도, 7년을 만나도 10년을 함께해도 3개월된 커플처럼 행복에 겨워 알콩달콩 거리는 커플도 있었습니다
.

3
년을 만나도 3개월처럼 알콩한 커플의 비결은 뭘까요
?




1. 친구같은 거리 마지노선

부부는 무촌이라고 합니다. 자녀, 부모와의 관계인 1촌보다도 가까운 사이이기도 하고, 분명 이심이체 인데도 일심동체라는 말까지도 합니다. 부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연인도 만만치 않습니다. 연인의 관계는 대체로 베프를 넘어서는 제일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친구에게는 보이지 않는 멋지거나 애교스럽거나 한 사랑스러운 모습도 그만큼 보여주지만, 친구에게는 이미지관리 차원에서 절대 보여주지 않을 몹쓸 모습도 거침없이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주 어릴적에도 친구에게는 엄마에게 하듯이 아빠에게 하듯이 땡깡을 부리거나,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거나 씩씩거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왕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어린아이때부터 사회성 배우면서 알아가기 때문인 듯 합니다
.

그러나 연인에게는 때때로 그런 모습조차 보입니다. 그것이 정말로 "때때로" 일 때는, 힘들어도 티 안내는 사람이 나한테만큼은 솔직하게 얘기하는구나. 싶어서 좋기도 합니다
.

그러나, 연인이라는 이유로 사귀면 사귈수록 친구한테는 이미지관리차원에서 안 보일 짜증, 투덜, 뚱한 모습, 피곤에 쩔은 모습 등을 계속 보이면... 아무리 무촌이라는 부부 못지않게 가까운 사이라도 너무 힘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3개월까지는 친구에게 하듯이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애도 쓰고, 남이라면 감당하기 힘들 모습은 안 보였기에 더 알콩달콩 할 수 있습니다. 솔직한 것과 가깝다고 짜증이나 기분나쁜 일을 마구 쏟아붓는 것은 다르다는
...


2.
나만의 즐길거리

연인하고 가까워지면 질수록 둘이 달라붙어있고 싶고, 뭘하든 같이 하고 싶습니다.
취미도 공유하고 싶고, 내가 가본 곳은 연인과도 함께 가고 싶고, 하루 종일 같이 있었어도 헤어지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

그러나 너무 같이 공유하는 부분이 많고, 연인이 빠진 삶이 의미가 전혀 없고, 연인과 연락이 안되는 순간 연락할 사람 하나 없고, 연인이 없으면 혼자서는 즐길 일이 없는 순간부터 비극이 시작됩니다
.

비단 연인 사이가 아니라, 친구 사이에서도 비슷한 일은 일어납니다. 단짝친구 달랑 한 명만 있고, 다른 친구가 없으면 그 친구에게 집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친구가 없으면 나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그 친구에게 자꾸 나랑만 놀기를 강요하고, 행여 그 친구가 다른 친구랑 매점이라도 한 번 가면 싸움이 납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없어도 혼자 만화책을 보고 놀 수도 있고, 다른 친구랑 떡볶이를 먹을 수도 있다면 그렇게까지 집착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

연인이라 늘 함께 있어도 행복하지만, 그 사람이 바쁘거나 신경써 줄 수 없을 때 가뜩이나 힘든 사람에게 연인까지 챙겨야 할 짐이 되기보다, 따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연인을 배려해 주도 있다면 사이가 더 돈독해집니다
.
그리고 가끔은 떨어져있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할 수록 내 연인이 더 고마운 점을 알게 되기도 하고요
. ^^


3.
잔재미


'
처음'이 특별한 이유는 처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그것이 특별한 이벤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귀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 손 잡는 일이 처음 손 잡을 때는 일기쓰고 싶을만큼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는 일이기도 하고, 처음 영화본 날, 처음 어디 간 곳 등등의 어찌보면 별 일 아닌 일들이 큰 일들이었습니다
.

그런데 오래 사귀거나, 아이가 셋인 부부임에도 알콩달콩하게 지내는 부부들에게 너희는 "8년을 사귀고 결혼해서 또 지내면 지겹지도 않냐?" 며 친구들이 농담을 건넬 때 그들이 하는 대답이 이 잔재미입니다
.
"
영화를 봐도, 매번 보는 영화가 다르고, 보러가서 하는 이야기가 다르고 시간이 다르고 기분이 다른데, 왜 똑같애
?" 라며 되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같은 음식을 또 먹어도 다르다 느끼고, 비슷한 일을 또 해도 그 속에서 잔재미를 찾아내기에 남이 보기에는 권태기도 말기에 말기일 것 같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만난지 얼마 안 된 커플처럼 뭘해도 재미있어 하며 알콩달콩 지내는 것 같습니다.


연인은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고
,
그 사람을 위해 많은 것을 해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
하지만 정작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연인이기에 상대가 알아서 해주기를 기대하게 되는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하면 사람과 사람으로도 더 잘지낼 수 있을까 궁리하는 것이 연애 자체도 더 알콩달콩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래 오래 알콩달콩 행복한 연애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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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눈이 많이 오니 스키장 이용객들이 더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보드를 즐기는 오지라퍼도 눈이 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스키장인데요. 눈이 많이 오는만큼 더더더 안전에 신경써서 즐기세요.
그럼 오지라퍼가 여러분들에게 스키장에서 꼭 알아야 할 수칙을 알려드릴게요.

스키장 안전사고의 95% 이상이 미숙련 초보자의 부적절한 코스선택과 방향전환, 그리고 속도제어 미숙 등으로 넘어져 발생한다고 하네요. 최근 보드 이용자의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보드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실정인데요. 그리고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오전보다 오후의 사고 비율이 높은데, 오후 3~5시 사이가 전체의 36%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스키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고요.


보호장비


꼭 착용 해야 할 스키 보호장비에는 헬멧, 고글, 장갑 등이 있다. 헬멧과 고글을 고를 때에는 자기 사이즈에 맞으면서 약간 타이트 한 것이 좋아요. 고글의 경우에는 주간용과 야간용이 있으므로 스키 타는 시간대에 맞게 고르는 것이 좋답니다. 보드의 경우 스키보다 조금 더 위험하기 때문에 손목보호대, 엉덩이보호대, 무릎보호대 등의 추가 보호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바인딩의 조임 강도는 자신에게 알맞게 조정하시면 된답니다.


준비운동

스키 및 보딩 전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으며 준비운동은 하체에서 상체 순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 다리운동 : 스키를 신은 채 다리를 펴서 스트레칭을 해준다.
- 허리운동 : 폴을 허리 뒤로 크로스 시킨 후 스트레칭을 해준다.
- 목운동 : 뒤→앞→목돌리기 순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리프트 이용방법

1) 탑승할 때

초보자는 안전요원 또는 동료에게 탑승 요령에 대하여 도움을 요청한다. 앞의 사람이 승차를 끝낸 후 직원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위치에서 대기한다. 한 손을 뒤로 내밀어 리프트를 확인 후 깊게 앉는다. 폴은 옆으로 해서 무릎에 놓으며, 2~4인승 리프트는 옆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폴을 손으로 잡는다. 리프트에 승차하여 이동 중에는 의자를 흔들거나 스키를 착용한 다리를 움직이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 옆 방향으로 걸쳐 앉아서 승차하게 되면 리프트 기둥에 충돌할 우려가 있으므로 바른 자세로 탑승한다.

2) 하차할 때

하차장에 가까워지면 안전표지판의 신호에 따라 안전 바를 올리고 스키의 앞쪽을 올리면서 내릴 준비를 한다. 하차 위치에서는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내려갈 수 있도록 경사가 조성되어 있으므로 스키 앞쪽을 들고 침착하게 내려 직진한다. 2~4인승 리프트에서 하차하는 경우에는 옆 사람과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뒤에서 오는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차 후에는 신속히 이동하고, 넘어질 때에는 당황하지 말고 리프트가 정지되어 있을 때 일어난다. 하차지점에서 상체를 굽힌 그대로 무릎을 펴고 손으로 의자를 가볍게 뒤로 밀면서 미끄러지듯 슬로프로 이동한다.


슬로프 선택

자기의 기량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그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며 무리하게 상급코스를 이용하지 않아야 해요. 실력이 금방 는 것 같다고 오판하여 무리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거~!! 슬로프를 이용할 때는 좁은 코스로부터 메인 코스로 합류할 때에는 안전 확인을 위해 서행 또는 일단 정지하세요. 슬로프 표지의 지시사항이나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르면서 항상 다른 스키어들의 안전을 생각하면서 타는 게 중요하답니다.


리프트 이용방법


리프트 탑승 대기 시에는 반드시 차례를 지키며, 리프트 탑승 후에는 안전바를 꼭 내려야 한답니다. 리프트에 탑승 중 심하게 몸을 움직이면 탈선, 추락의 위험이 있으니 삼가고, 정지한 경우에는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르세요.


슬로프 이용방법

강습 및 휴식은 반드시 슬로프 가장자리에서 해야 하며, 슬로프에서 넘어졌을 때에도 신속히 슬로프 가장자리로 이동해 충돌사고 발생을 방지 해야 해요. 코스 중앙에서의 급정지, 휴식은 사고의 위험이 있답니다. 바인딩이 풀리면 코스의 가장자리로 이동하여 스키를 다시 착용하세요.
한 번만 더 타고 그만두자고 할 때 그 때 바로 그만두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고 유발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답니다.


응급처치


사고나 부상자 발견시 패트롤이 옆에 있다면 바로 제보하고, 가까이 없다면 곳곳에 준비된 위치배너에 있는 전화번호를 보고 제보를 하면 되요. 사고발생시 원만한 해결을 위해 보장내용을 잘 살펴 관련된 상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답니다.

1) 스키장 안전사고 종류

▲ 리프트를 이용하여 슬로프 정상으로 이동하면서 부주의로 인하여 추락하는 경우
▲ 탑승할 때와 하차할 때 경험부족으로 인해 넘어지는 사고
▲ 슬로프에서 활주할 때 속도제어, 방향전환 등의 기술부족으로 인해 이용자끼리 충돌 등
▲ 전방 주시를 게을리 하거나 기술 부족으로 안전시설물과의 충돌할 때
▲ 과도한 스피트나 부주의로 혼자 넘어지는 사고 등

2) 상황별 응급처치법

ㅇ 뼈가 부러졌을 때(골절)
부위에 맞는 부목을 대고 고정한다. 골절을 확인하려고 부상 부위 근처를 심하게 움직이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골절부위가 원위치가 되도록 한 후 움직이지 않도록 상하좌우를 파악하여 묶는다. 골절부위를 직접 고정하지 않는다. 개방성 골절(복잡골절)시에는 상처 부위에 소독거즈를 대고 상부 지혈 후 부목을 하여 신속히 후송한다.

ㅇ 관절이 삐었을 때(염좌)
다친 부위를 안정시킨 후 고정하여 움직임이 없도록 한다. 부상 후 즉시 눈으로 냉찜질을 한다. 48시간이 지난 후에는 온찜질을 한다. 적당한 힘을 가하여 탄력붕대를 감싸준다.

ㅇ 관절이 빠진 상태(탈구)
현장에서 탈구를 복원시키려고 무리하게 시도하지 않는다. 스키복을 느슨하게 하여 준다. 부상자가 가장 편안한 위치에서 삼각건으로 고정한다.


스키장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스키장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몇 가지가 있는데, 음주 후에 타는 음주 스키나, 직활강 등의 난폭스키는 반드시 자제해야 할 에티켓이예요. 충돌의 위험이 있을 때에는 소리치거나, 미리 넘어져 충돌을 피하고요. 슬로프에 이용객들이 많을 때에는 사주경계를 하며 스피드를 줄이고 활주와 방향 전환지점을 미리 생각하면서 이동하세요. 초보자의 경우 공인된 강습기관에서 강습과 안전교육을 받는 경우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답니다.

1)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한다.
2) 상호 충돌시에는 부상여부를 확인하고 사과한다.
3) 사고나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면 바로 도와주고 안전요원에게 연락한다.
4) 장비를 휴대하고 이동할 경우에는 타인의 안전을 생각한다.
5) 슬로프에서는 절대 음주나 흡연을 하지 않는다.
6) 휴지나 기타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는 안된다.
7) 리프트를 이용할 때에는 낙하물에 주의해야 한다.
8) 차례로 줄서기 등 질서를 잘 지킨다.

지금까지 스키장 안전수칙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이러한 안전수칙을 잘 지킨다면, 건강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연말이다 보니 다들 술자리 많으시죠? 오지라퍼도 연말연시 많은 술자리가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오늘은 술자리에서 어떤 사람들과 즐겁게 놀까?' '회식인데 얼마나 많은 술을 마실까?' 등등 각자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실거 같아요.

술자리의 즐거움도 좋지만 술자리 내애서도 비상경보가 켜졌는데요.
바로 바로..
최근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A형 간염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 이제부터 오지라퍼가 들려주는 이야기 잘 들어보세요.

A형 간염환자는 심한 경우 간 손상이 심각해져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데요.
특히 요즘처럼 송년 모임이 잦은 시기엔 더 조심해야 한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는 송년모임 자리엔 역시 술이 빠질 수 없는데요. 주거니 받거니 잔을 돌리다 보면 서로의 정이 더욱 두터워 지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돌리는 술잔이 간 건강에 독약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진형(34) :사회생활 하면서 정도 붙고 친밀감을 가질려면 잔도 돌리고 그래야 술자리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배인애(23) :간염이랑 걸릴 수 있다고 들었는데 잔부분 닦고 먹으면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최근 A형 간염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1년, 105명에 불과하던 A형 간염 환자가 지난해, 1만 5231명으로 9년 만에 145배나 늘었습니다.
문제는 환자가운데 80%가 20~30대라는 점인데요.

박준용/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우리나라 경제 발달이 미약하고 그랬을 때는 어렸을 때 누구나 다 앓고 지나가는 병이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이제 어렸을 때 앓고 지나가지 않았던 20~30대에서 굉장히 급증하는 질병으로 알려졌고 해외에서 문물들이 많이 수입이 되니까 그것을 통해서 감염된 경우가 많습니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배설물을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을 먹을 때, 특히 요즘 같은 연말 술자리나 외식을 할 때 걸리기 쉽다고 하네요.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오면 한 달 가량 잠복기를 거친 뒤 피로감과 고열, 오한, 메스꺼움 같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이 시기가 지나면 눈이 노랗게 변하고 소변색이 짙어지는 황달이 나타납니다. 만성으로 진행되기 쉬운 B형, C형 간염과 달리 A형 간염은 잘 극복하면 다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1,000명 중 4명은 급성 간 부전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열흘 전부터 심하게 열이 나면서 복통, 두통과 함께 구토와 황달까지 나타난 30대 남성입니다.

A형간염 환자(34) : 처음에는 감기인 줄 알고 감기약을 가까운 약국에서 사서 먹었는데 몸이 안 낫더라고요. 그래서 더 악화되는 게 감기는 아니구나 생각해서 입원하게 됐습니다.

검사결과 간수치가 정상의 50배에 이르는 급성 A형 간염에 걸렸는데요. 더 지체했더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답니다.

A형간염 환자(34) : 나한테 걸리겠어? 설마하는 마음이 있었죠. 증세가 나타나고도 감기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쉽게 생각을 했는데 막상 걸리고 나니까 A형 간염이 무서운 병이구나.

A형 간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푹 쉬고 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을 쓰면서 경과를 보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요.

박준용/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우리나라 20대, 30대의 경우에는 거의 30% 정도 밖에는 항체보유율이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백신을 주사하는 경우에는 거의 100% 항체가 생기고 또한 30년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백신, 항체가 없는 경우에 백신주사를 맞는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또,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어패류는 날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술잔을 돌리거나 찌개나 탕을 여러 사람이 숟가락으로 떠먹는 비위생적인 식사습관도 버려야 합니다.

                                                                                                                                출처 : SBS뉴스
 
본인의 건강은 본인이 지켜야 한다는 거 잊지마시고요.
연말연시 술자리에서 즐겁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건강도 꼬~옥 챙기세요.
그럼 오지라퍼 다음엔 실생활에 더 도움이 될 수 잇는 정보 많이 들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