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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커넥티드 카’ 시대, 달라지는 자동차 보험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삼성도, 애플도 아니었다. 유수의 스마트 기기 업체들을 제친 의외의 주인공은 바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도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5G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를 선보이며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SF(공상과학) 영화 속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미래의 자동차들이 우리네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 미국의 애리조나주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사람들을 태운 채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의 통제 아래 한정된 도로에서 시험운행이 진행되.. 더보기
대한민국 서킷, 어디서 달려야 할까? [대한민국 서킷, 어디서 달려야 할까?] 어마어마하게 비싼 고성능 자동차를 산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차는 500마력을 훌쩍 넘는 최고 출력에, 엄청난 굉음을 뿜어내며 달려갑니다. 만약 도로로 나선다면, 주변의 시선이 따갑겠죠. 그래도 달려갑니다. 이 차에 앉아서 보니 앞에도 옆에도 뒤에도 온통 평범한 자동차뿐입니다. 신호가 바뀌어 또 달려나가도, 결국 평범한 자동차의 뒤꽁무니를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달려야 할까요? 소위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처럼 ‘고성능 하이퍼카’라고 불리는 자동차는 일반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 가격과 견줄만합니다. 어지간해서는 살 수 없어요. 그런데 작년에 이런 차들이 브랜드별로 50~70대씩 팔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기에 메르세.. 더보기
<RC가 직접 답하는 보험 FAQ> #3.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운전자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 똑같은 보험에 가입해도 특약에 따라 더욱 저렴한 보험료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주행 거리가 짧을수록, 혹은 무사고일수록 자동차보험료가 점점 가벼워집니다! 보험료를 알뜰하게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보험 특약’을 삼성화재 RC가 직접 알려드려요. :) Q1. 자동차를 주말에만 가끔 운행하는데, 남들과 보험료를 똑같이 내야 하나요? 운전을 자주 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과 보험료를 동일하게 낸다면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평소에 운전을 많이 하지 않는 분이라면 ‘ECO 마일리지 특약’을 꼭 알아두세요! ‘ECO 마일리지 특약’은 보험기간 중 연간 환산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더 큰 폭의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최근 연간 12,000.. 더보기
달라진 도로교통법! 꼭 알아야 할 5가지 사실은? ‘일반도로에서 자가용(비사업용) 자동차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불법인가요?’ 교통법규 관련 질문 중 가장 흔한 유형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까지 ‘불법은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착용하세요’라고 답했지만, 올해 9월부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니 이를 어기면 범칙금(또는 과태료)을 내셔야 합니다’라고 답해야겠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 치사율은 2.4%였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교통사고 치사율이 0.2%인 것과 비교하면 무려 12배의 차이를 보이는데요. 앞서 정부는 2016년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도입 계획을 밝혔지만, 번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18.. 더보기
전기차를 향한 현실적 발걸음, 하이브리드 요즘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심상치 않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은 사전 예약한 지 닷새 만에 무려 10,000명의 예약자가 몰렸고, 쉐보레 볼트 EV(Bolt EV)도 올해 생산량을 늘렸지만 단숨에 동이 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천오백만 원이 넘는 전기차 보조금이 없었다면 이렇게 잘 팔렸을까요? 두 모델 모두 소형차치고는 매우 비싼 소비자 가격인 4500만 원 전후로 출시되었지만, 생산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에 돌아가는 중간이윤은 의외로 크지 않습니다. 높은 출고가와 낮은 생산 중간이윤 탓에 전기차는 소비자들이나 자동차 회사 모두에게 아직은 ‘대세’라 하기엔 부족해 보입니다. 이러한 고민의 해결사를 자처하며 자동차 시장에 등장한 하이브리드.. 더보기
자녀와 함께 하는 안전운전, 삼성화재 '자녀사랑 할인특약'으로 응원합니다! 장난꾸러기 아들, 말괄량이 딸을 자동차에 태우고 운전대를 잡으면 어떤 생각부터 들까요? 운전실력을 발휘해야겠다는 생각에 앞서 자녀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해야겠다는 다짐부터 하게 될 거라 생각해요. 소중한 우리 아이, 더 나아가 우리 가족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자녀 동승시 안전운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더불어 안전운전하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삼성화재 애니카자동차보험의 '자녀사랑할인특약'도 살펴 보아요! :) ▶’자녀사랑 할인특약’으로 든든하게 보장받기 자녀와 함께 도로 위 안전을 지키는 운전자를 위한 ‘자녀사랑 할인특약’으로 똑똑하게 할인 혜택을 챙겨보세요.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태아나 만 5세 이하 자녀가 있다면 ‘자녀사랑할인특약’을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3~5%까지 추가로 할인.. 더보기
겨울철 장거리 운행 전 준비 포인트를 살펴봄 보름 남짓 후면 꽃피는 춘삼월인데, 봄이 과연 올지 의심될 정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가 꼭 모두에게 원망스러운 것만은 아닐 겁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을 외치는 이들에게 요 근래 날씨는 그야말로 축복에 가까울 테니까요. 국내 유수의 여행지 중에서도 강원도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겨울철 추위로 유명합니다. 이 추위는 강원도의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겨울에 가야 강원도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여행 고수들의 설명입니다. 지금 강원도를 방문하면 현재 진행 중인 평창 동계올림픽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체험할 거리를 한가득 만날 수 있다니 구미가 당깁니다. 올 겨울 강원도로 먼 길 떠날 채비를 하기 전,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어줄 자동차가 추위에 퍼지지 않도록.. 더보기
안전을 지키는 설 명절 장거리 운전 팁 매년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 설)가 돌아올 때마다 원활한 고향 방문을 위한 춘윈(春運·특별 수송 기간)이 마련됩니다. 춘제 연휴 동안 무려 29억8000만 명 가까이가 고향을 찾아 이동한다고 하니 그 규모가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고속버스와 자가용 등 도로를 이용한 귀성ㆍ귀경객 숫자가 지난해에만 25억2000만 명에 달했을 정도입니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설 기간 역시 고속도로가 마비된다는 점에서 중국과 비슷합니다. 이번 설에도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자동차 뒤꽁무니만 보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게다가 몇 시간이나 운전대를 붙잡고 있다 보면 육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사고 위험까지 높아지기 마련인데요. 차와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며 장거리 운전을 무사히 마칠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