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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1 [네팔 지진 기획] 4편 : 지진 발생시 10가지 행동 요령 (1)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네팔 지진이 발생한 지 약 2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자연 재해인 지진의 위험성을 잊지 않고자 '지진'에 대해 기획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마지막 편이자 가장 중요한 내용! 

학교에서 지진을 만났다면? 운전하다가 지진을 겪는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지진 발생 시 10가지 행동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지진을 만났다면 이렇게 행동하세요!

 

 

행동 요령 1. 집 안에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지진으로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 정도입니다.

우선 중심이 낮고 튼튼한 테이블 등 밑에 들어가서 테이블의 다리를 꽉 잡고 몸을 피하도록 합니다. 테이블 등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세요. 


가구 등이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상처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고 만약 불이 났다면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끄도록 해야 합니다.

 

 

행동 요령 2. 지진 발생 시 불을 끌 기회는 3번 있어요

첫 번째 기회는 크게 흔들리기 전, 또는 아직 흔들림이 작을 때입니다.

작은 흔들림을 느낀 순간에 즉시 "지진이다, 불을 꺼"라고 서로 고함을 질러 알리고 사용 중인 가스레인지나 난로 등의 불을 끄도록 하세요.


두 번째 기회는 큰 흔들림이 멈췄을 때입니다. 크게 흔들리고 있을 때 불을 끄려고 하면 난로나 스토브 위에 있는 주전자가 떨어지는 등 매우 위험하답니다. 큰 흔들림이 멈추면 다시 한 번 "불을 꺼라!"라고 고함을 질러서 불을 끄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기회는 불이 발화된 직후인데요. 만일 불이 나도 1~2분 안에 충분히 끌 수 있기에 불을 끌 수 있도록 소화용 도구나 소화용 큰 그릇 등을 불이 날 수 있는 근처에 항상 비치해두는 게 좋습니다. 


문을 열어서 출구 확보!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 등은 지진에 의해 구조가 뒤틀리게 됩니다. 그럼 문이 안 열리게 된답니다. 이 때문에 방안에 갇힌 사례가 있다고 해요. 테이블 밑으로 피신하기 전에 미리 반드시! 꼭! 문을 열어둬서 출구를 확보해주세요.


 

행동 요령 3. 집 밖에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땅이 크게 흔들리고 서 있을 수 없게 되면 무엇인가에 기대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지요. 가까이에 있는 대문 기둥이나 담이 아마도 우선 기대고 싶은 대상이 될 거예요.

언뜻 보기에도 튼튼해 보이고요. 하지만! 사실, 대문 기둥이나 담은 매우 위험하답니다. 이렇게 담이나 대문 기둥이 무너져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지진이 난다면 담이나 대문 기둥 등에서 멀어지도록 하세요. 


지진이 났을 때 집 밖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번화가나 빌딩가에서 떨어지는 유리창이나 간판이에요. 가방이나 손에 들고 있는 게 있다면 물건으로 자신의 머리를 보호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또 자판기 등 고정되어 있지 않은 물건이 넘어져서 다칠 수 있으니 이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빌딩이 많은 거리에 있을 때는 상황에 따라서 오히려 건물 안에 들어가는 게 안전할 수도 있답니다. 

 

  

 

행동 요령 4. 백화점이나 극장, 지하상가 등에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백화점이나 지하상가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큰 혼란이 발생하는 일입니다. 이런 장소에서는 종업원이나 경비원 등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해야 한답니다.

지하상가는 지진에 대해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는데요. 또 정전이 일어나도 바로 비상등이 켜지게 되어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만약 화재가 일어난다면 바로 연기가 꽉 차게 됩니다. 이때는 자세를 낮춰서 되도록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대피하세요. 또, 행동 요령 3과 마찬가지로 대문이나 기둥 등에는 가까이 다가가지 않도록 합니다. 

 


행동 요령 5.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지진이 느껴진다면 버튼을 누른 뒤, 엘리베이터가 정지하면 신속하게 내려서 안전을 확인한 후 대피하도록 하세요. 

고층빌딩이나 최근에 건설된 건물의 엘리베이터에는 관제 운전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지진이 발생하면 제어 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해서 가까운 층에 정지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만약에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다면 관리실에 연락해 구조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지진이 발생한다면 되도록 엘리베이터는 피하고 계단 등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행동 요령 6. 전철을 타고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전철을 타고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하면 큰 충격이 올 수 있습니다. 선반을 잡거나 손잡이를 꽉 잡아서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안내 방송을 듣고 그에 따라 침착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만약 자신의 판단으로 섣부르게 움직이면 큰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답니다.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다면 전철은 일시적으로 운행을 멈춰요. 전철이 멈췄다고 서둘러 밖으로 나가시면 크게 다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하철역에서는 정전되더라도 비상등이 켜지므로 당황하지 마세요. 안내 방송을 듣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게 좋습니다.

 

 

 

행동 요령 7.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지진이 발생하면 자동차는 타이어는 펑크가 난 듯한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핸들은 불안정하게 되고 운전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이때 운전자는 침착하게 주위를 살피면서 교차로를 피하고, 주행 중인 길 오른쪽에 차를 대도록 합니다. 

지진이 발생할 경우 도심에서는 도로 대부분이 통행 금지됩니다. 라디오를 켜서 들려오는 정보를 잘 듣도록 하고 근처에 경찰관이 있다면 경찰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세요.

차량으로 대피해야 한다면 열쇠를 꽂은 채로, 문은 잠그지 마세요. 만약 차량 외부에서 화재가 났다면 불길이 차량 안쪽으로 들어오지 않게 창문을 닫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세요.


 

행동 요령 8. 산이나 바다에 있을 때 지진을 느낀다면?

산 근처나 급한 경사지에서는 산사태나 붕괴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만약 산 근처나 급한 경사지에 있다면 지진을 느낀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셔야 해요.  

지진이 일어났을 경우 바다에 있다면 해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일 특보가 발령되거나 지진을 느끼신다면 안내방송,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정보를 시청하고 안전한 지대로 곧장 대피하세요. 

 


행동 요령 9. 부상 입은 사람이 있으면?

대지진이 발생했다면 많은 부상자가 발생할 수 있어요. 또 정전이나 차량 정체 등으로 구급대나 의료 기관이 평상시처럼 활동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재해가 발생했는데 만약 부상자가 있다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적절한 응급 처치를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대피해서 평소에 응급 처치에 대한 지식을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행동 요령 10. 화재가 크게 확대되어서 인명 피해가 우려될 경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대피입니다.

관계 공무원이나 경찰관 등의 안내에 따라 대피하고 최소한의 소지품만을 가지고 걸어서 가는 걸 원칙으로 하세요. 자동차나 자전거를 이용한 대피는 피하셔야 합니다.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피난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이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꼭 필요해요. 평소에 이웃 사람들과 함께 어떻게 대피할지 등을 미리 의논해서 결정해 두는 게 좋다고 해요.

 

지진 발생 시 자세한 대처요령은 '국민안전처(http://www.mpss.go.kr/safetys/sub05_quake.html)'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Global Loss Control Center(GLCC)의 이호준 수석 연구원의 말에 따르면 무엇보다 습관처럼 몸에 밸 수 있도록 계속 몸으로 연습하고 반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시뮬레이션을 수없이 반복해야 하고 재해가 닥쳤을 때 각자의 역할 분담. 그리고 혹시나 헤어진 경우를 대비하여, 만날 장소를 평소에 미리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물론, 가장 좋은 건 이런 자연재해가 없는 건데요. 그리고 자연재해 후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방지책을 마련하는 것 역시 필요하죠.

삼성화재 GLCC의 '위험진단 서비스'는 특히 기업 활동에 있어 다양한 리스크를 진단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Global Loss Control Center (GLCC), '위험진단 서비스' 는?


삼성화재 GLCC의 대표 서비스인 화재 위험 진단컨설팅은 귀중한 인명과 기업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위험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며, 소방시설의 신뢰성 평가, 피난대책의 수립 등을 통해 다양한 위험으로 인한 피해예방활동을 지원합니다.
화재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에서 건설-조립공사 위험진단, 자연재해 위험진단, 물류시큐리티 컨설팅, PL 대응체제 컨설팅도 기업의 안전경영에 고려할 만한 안전경영 항목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