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재해에 맞서는'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4.12 [삼성화재 거꾸로 보기] 3화. 재해에 맞서는 법


3화. 재해(災害)에 맞서는 법


"기성용, 한혜진이 사귄다고?!" 

                     

흑흑, 아 흑흑...하늘이 무너진다. 지진, 해일, 태풍, 산불, 한파, 화산만 재난인가.

수십, 수백 명의 식음을 전폐하게 만든 소식이라면, 이것도 재난이지. (아암. 훌쩍!) 특히, 기성용을 아끼는 내게는, 매주 토/일 밤 프리미어리그 방영 시간마다 거실 TV 앞을 사수한 내게는 엄연한 '대재앙'이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누가 미리 귀뜸이라도 해줬더라면, 대안이라도 제시해 줬더라면,

이 배신감과 충격이 조금은 덜했을 것을... 

 

흡! 사소한 일에도 꼭 필요한 마음의 준비!  (물론, 나는 아직 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물며, 붕괴사고, 폭발사고, 태풍, 지진, 폭설 등 대규모 재해를 대비하는 건 얼마나 중요할까?

그리고, 실제로 이 재난의 위험을 감지하는 사람들은 대체 누굴까? 정부? 학회? 도....독...수리..오형제?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정부와 언론이 가장 먼저 연락하는 곳이 어딜까?

기상청과 소방방재청에 이어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 바로 삼성화재 방재연구소란다. 겉보기에는 여느 사무실과 다름없어 보이지만, 이 사람들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 분야별 전문 인력만 국내외 40여명. 지진해일(쓰나미)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호준 박사를 비롯해 홍수전문가, 방재전문가, 건설·소방 분야 기술사 등 재난 사고와 관련된 석박사급 인재들이 즐비하다. 연구소 사람들이 보유한 자격증만 해도 기술사, ARM(미국공인위험관리전문가), CFEI(미국공인화재폭발조사관) 등 20종 80여개나 된다고. (아... 왠지 작아진다;;;) 


 

위를 보는 사람들, 특이한 직업병일세

구두닦이는 남의 구두만 보고, 편집장에겐 오타가 먼저 눈에 띄고, 미용사들에헨 헤어스타일만 보인다고 하더니, 방재연구소 사람들은 어떤 직업병이 있을까? 어떤 건물이든 실내에 들어서면서부터 확인하는 게 바로 천장. 화재감지기는 제대로 붙어 있는지, 스프링쿨러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자연스럽게 위를 올려다보게 된다고 한다. (이 사람들, 목디스크 조심해야 할 듯;;;)

"위험관리의 시작은 위험을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나?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사람들을 만나면, 한 번 확인해 보시길.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정전'

방재연구소 사람들에게는 '이것'만큼 무서운 게 없다고 한다. (불? 전기? 태풍?)

정답은 바로 정전! ... 응?

정전으로 생산공정이 멈추면, 엄청난 피해를 입기 때문. 물론, 배상액도 만만치 않다. 대규모 공장의 경우, 단 몇분간의 정전에도 수백억의 손해를 발생시킨다니, 1시간 정전되면 어쩔?;;; 심장 떨릴만 하다.

 

 

어린이 화재안전의식을 높여라

올해로 4년째, '세이프서울'

삼성화재는 올해로 4년째, 서울특별시와 함께 'Safe-Seoul'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Safe-Seoul' 한마당은 미취학어린이, 초등,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대응 방법을 알리는 종합안전교육 체험 축제. 이 행사를 통해 삼성방재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안전역량을 사회에 되돌려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기관 및 안전 NGO 단체들이 준비한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100여명의 소방관분들과, 100여명의 전문가가 해마다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 연구하고 있다. 체험학습을 이수한 개인 및 단체에게는 프로그램 체험시간에 따라 안전교육이수 증명서도 발급된다고. 올해는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펼쳐진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포털에서 '세이프서울'을 검색해 보시길. 아이들에겐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최고니까.^^

 

                                                                                          (사진 출처 : 세이프서울 홈페이지 포토갤러리)

 

피난에도 전략이 있다?! 

폭발, 방폭, 화재가 발생하면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도 피할 수 없다. 방재연구소에서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진단시, 인명안정성 평가를 함께 한다고. 이 과정 중에 구조가 복잡하고 면적이 대규모인 건물에 대해서 피난 모델링 프로그램 이용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OO사 기숙사 피난 시뮬레이션

OO 리조트 피난 시뮬레이션
OO 백화점 피난 시뮬레이션
OO식품 제조공장 피난 시뮬레이션 등        영화관 피난시뮬레이션 바로가기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이를 통해 비상시 사람들의 피난행동 양상 및 건물 탈출 소요시간 등을 파악해 피난활동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발견하고 효율적인 대피로를 확보하는 것!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법제화 역시 대피의 어려움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많은 까닭이란다. 문득, 험난했다던 6.25 피난 당시, 이런 시뮬레이션 데이타가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엉뚱한 상상을 해 보기도.^^;;

 

 

 

지진, 우리나라도 안전 범위 아니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만 2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의 여파는 여전히 남아 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 한 해동안 56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는데. (정말? 생각보다 너무 많은데?;;)

우리나라, 지진으로부터 안전할까?  

"어떤 지역도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5.0 수준의 지진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어요. 지나친 안전불감증도 문제지만, 재해에 대한 과대망상도 금물입니다. 우리나라 기상청과 소방방재청, 그리고 여러 민간 연구소가 자원을 집중해서 대책을 마련중이니까요. 물론, 삼성화재 방재연구소도 앞장서도 있습니다." - 이호준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수석연구원 (뉴스Y 중에서)   

 

'방재 연구'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보 

어찌 이런걸 하냐고 물으시오면, 해야 하니까 하는 것이온데...

삼성방재연구소는 34년째 인명, 재산과 관련된 재난과 사고를 연구하고 예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보험사로는 최초로 설립된 조직이다. 초기에는 일개 부서로 출발했지만, 사고 예방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오면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결과, 오늘의 삼성방재연구소로 탈바꿈했다. 그렇다면, 삼성화재는 왜 이런 노력을 하고 있는 걸까?  삼성화재 방재연구소는 “축적된 방재 노하우를 바탕으로 거대 위험에 대한 방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보험사의 책임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재해의 가장 큰 원인은 무지(無知)!

 전문가들은 말한다.

 재해를 알고 이해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기성용은 기성용! 나에게는 강동원이 있고!

 '돈의 화신'과 'M.net 보이스코리아'도 있고!

 무엇보다도 '삼성방재연구소'도 있다.

 올해엔 제발 이 분들 바쁘지 않기를, 재해따위 없기를 기도한다.

 


 

 posted by 삼성화재 박대리

 • 그녀가 못 참는 세 가지 : 군것질, 잠, 궁금증

 그녀를 춤추게 하는 세 가지 : 추천과 덧글, 공유^^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