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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기자의 자동차 체험기

<이 추운 날, 도대체 오프로드는 왜 가지?>



여성에게 오프로드는 무엇일까. 오프로드가 여성에게 ‘그 무엇’이 될 만한 것이긴 할까. 오프로드 동호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국내 오프로드 문화는 ‘중년 남성’이 주를 이룬다. 젊은 남성들의 참여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적다. 차를 타고 험한 지형을 요령껏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오프로드는 자동차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관심이 있는 남성에게 유리한 취미다. 그중에서도 취미용으로 차를 구입하고 잦은 수리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선 다른 연령대에 비해 경제적 여건이 안정적인 중년층에게 인기다.


여성의 경우는 어떨까. FCA코리아 측이 작년 한 해 대표적인 오프로드 모델 ‘JEEP 랭글러 루비콘’의 구매고객 성비를 분석한 결과, 남성 비율은 79%, 여성 비율은 21%로 각각 나타났다. 쌍용자동차의 대표적인 오프로드 모델 렉스턴 스포츠는 남성 비율 84%, 여성 비율 16%를 보였다. 오프로드를 갈 수 있는 차량을 구매하는 비율이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약 4배 높은 것이다. 




오프로드를 취미로 삼고 있는 지인의 경험을 빌려 조금 더 헤아려본다. “여성 (오프로드) 드라이버는 흔치 않다. 가끔 랭글러를 타고 모임에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남성들보다 더 과감한 분들도 있다.”, “남편 따라온 여성분들을 많이 봤다. 지난 모임에 7팀이 있었는데 5팀이 부부였다.”


아무래도 오프로드는 캠핑이나 주변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부부가 함께 즐기기 좋은 취미인 것. 누군가를 따라나섰다가 어쩌다 오프로드의 아름다운 풍경, 상쾌한 공기에 매료된 사람들도 많으리라. 물론, 오프로드에 대한 인식을 남성과 여성으로만 나눠 일반화시킬 순 없다. 하지만 보편적인 관점에 무게를 싣는다면, 오프로드는 남성의 모험심을 자극하고 여성의 낭만을 건드린다.


 


나에게도 오프로드의 낭만을 알아차린 하루가 있었다. 그 전엔, 한겨울에 오프로드를 ‘찾아’가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눈이 오면 운전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공사 중이거나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길은 지름길이라도 가급적 피했다. 어떻게든 위험한 길은 피하려 애쓴 것이다.


오프로드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탓도 있다. 시승 행사에서 ‘준비’한 오프로드 코스는 인스트럭터의 안내만 잘 따른다면 무리 없이 통과할 수 있었다. 그러니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긴장감도 없었다. 게다가 자동차의 재미는 본디 ‘스피드’에 있다고 믿었기에 오프로드에서 살금살금 주행하는 건 내게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이렇듯 내가 오프로드를 즐기는 이들을 이해할 수 없었던 이유는 수만 가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마음을 조금 알아버렸다. 


 


맑은 하늘 아래 매서운 높바람이 불던 날이었다. 르노삼성 QM6의 4륜구동 시스템을 제대로 경험해보고자 업계 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강원도 평창군의 설산으로 향했다. 이들은 지난주에도 같은 곳에 다녀왔단다. 차가 눈길에 빠져버려 견인차를 부르고 10시간 만에 간신히 탈출했다는 등 웃지 못할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 말을 듣고 당황해하는 나를 보며 오늘은 눈이 많이 녹았을 거라며 걱정하지 말란다. 속으론 ‘그런 길을 왜 다시 가나…’ 싶지만, 경험해볼 만한 일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드디어 평창에 들어섰다. 도로 위에는 눈이 다 녹았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곳곳에 눈이 쌓여 있었다. 이름 모를 산길 앞에 차를 세웠다. 오늘 내가 기어코 달리게 될 오프로드 입구. 아무도 만지지도, 들어가지도 않은 듯한, 새하얀 눈이 그대로 쌓여 있었다. 고라니 발자국만 찍혀 있을 뿐. “생각보다 눈이 많이 와서 들어가면 안 될 것 같네요”라는 말이 들려올 줄 알았는데, 천천히 가보자는 분위기에 한숨이 절로 나왔다.


 


나는 예쁜 길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최면을 걸고 들어갈 준비를 했다. 등받이 각도를 바짝 세우고 시트도 최대한 높였다. ‘멀리’보다 ‘바로 앞’을 보기 위해서다. 4륜구동 고정 버튼을 누르고 속도는 20km 정도로 유지. 40km 이상 넘어가면 4륜구동 고정이 풀려버리니 조심한다. 


천천히 가되 가급적 멈추지 말아야 한다. 완전히 멈추면 다시 움직일 때 헛돌 가능성이 커지니 말이다. 그렇지만 오르막길에선 용기를 내어 속도를 높여야 한다. 눈이 많이 쌓인 곳을 치고 넘어갈 때도 마찬가지. 때론 과감함도 필요한 것이다. 그렇지만 속도를 너무 높이면 옆으로 미끄러지니 조심해야 한다. 이렇든 저렇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생각보다 눈길 주행은 어렵지 않았다. 긴장해 올라가던 어깨가 점점 내려오고, 앞길만 뚫어지게 보던 눈도 조금씩 자유로워졌다. 그제야 눈 내린 자작나무 숲이 시선에 들어왔다. 따뜻한 자동차 안에서 이렇게 낭만적인 풍경을 즐기다니, 마음이 간지럽고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았다. 


그 순간, 차가 멈춰버렸다. 엑셀을 조금 더 깊이 밟아도 헛발질만 해댔다. 후진도 해보고, 방향을 틀어보기도 하지만 바퀴는 제자리에서 더 깊게 빠지고 말았다. 나 대신 전문가가 운전대를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탈출 시도는 실패했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앞뒤 바퀴 주변의 눈을 간절한 마음으로 치웠다. 그새 신발에 눈이 잔뜩 들어와 발가락을 얼렸다. 이렇게 견인차를 부르게 되는 건가 싶어 마음은 더 시렸다. 그 찰나, 어두운 마음에 화창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됐다!”


 


산 중턱에 조심스럽게 차를 세웠다. 마음 놓고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을 감상하는데, 집에 갈 수 있다는 안도감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은 고마운 마음이 뒤섞였다. 전문가는 트렁크를 열고 가방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냈다. 캠핑용 커피메이커. 원두를 갈고 미리 챙겨온 뜨거운 물을 꺼내 부었다. 진하고 부드러운 커피 향이 자작나무 숲에 퍼졌다. 커피를 호호 불며 조금 전에 벌어진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깔깔깔”, 벌써 웃으며 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돼버렸다.


느려야 했다. 함께 머리를 맞대야 했다. 혼자 빨리 달려가는 게 무의미한 길, 함께였기에 들어가고 나올 수 있던 길이니 말이다. 하얗게 눈 덮인 자작나무 숲 한가운데서 향긋한 커피도 마셨다. 재연 불가능한 이 하루는 벌써 추억이 되었다.


사람마다 오프로드를 사랑하는 이유는 다를 테다. 오프로드를 사랑하는 지인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날씨가 궂은 악조건일수록 완주했을 때 짜릿함이 더 크다. 그 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끼리만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라 이 아드레날린 넘치는 일을 말로 설명하기가 참 힘들다. 겨울마다 눈 오길 기다리는 이유다.” 


오프로드에서 제대로 모험심을 맛보고 싶다면 감악산, 설악산, 지리산 등에 있는 ‘옥녀탕’에 가보자. 이른바 ‘빡센 곳의 기준’으로 불리는 코스다.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고 싶다면 평창과 인제의 자작나무 숲길을 추천한다. 요정이 나올 법 한 분위기다. 이 추운 날 오프로드를 갈 이유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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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나 은퇴를 앞둔 근로자라면 ‘내 퇴직급여가 얼마나 될까?’ 궁금하실 텐데요. 대부분의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는 노후 준비의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혹시 퇴직급여가 퇴직금으로 나오는지, 퇴직연금으로 나오는지 알고 계신가요? 만약 퇴직연금이라면 이를 일시금으로 받는 것과 연금으로 나눠 받는 것 중 어떤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생각해 보셨나요?


오늘은 퇴직급여 제도의 일환으로 2005년 도입된 후 점차 확대되고 있는 ‘퇴직연금제도’를 자세히 알아보고자 해요. 기존 퇴직금제도의 단점을 보완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풀어드릴게요. :)



▶ 퇴직금? 퇴직연금?



참 헷갈리는 퇴직금과 퇴직급여, 퇴직연금, 간단히 용어 정리부터 해볼까요?


보통 퇴직할 때 받는 돈을 퇴직금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퇴직급여’가 맞습니다. 1년 이상 재직한 근로자의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퇴직급여 제도는 퇴직금 제도와 퇴직연금 제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퇴직금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 많았지만, 이제는 퇴직연금으로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회사도 늘고 있는 것이죠.



▶ 퇴직연금, 왜 필요한가요?



1년 이상 재직한 근로자의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퇴직연금제도는 기존의 퇴직금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퇴직금제도는 40여 년 전 도입된 제도로서 근속연수 1년당 1개월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에서 관리하다가 한 번에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회사 경영사정이 좋지 않은 경우, 고용주가 퇴직금을 함부로 유용하거나 적법하게 쌓지 않는 등 근로자의 퇴직 이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보호되어야 할 퇴직금이 위협받게 되는 허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05년 12월에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됐어요. 회사는 퇴직급여를 금융회사에 맡기고 근로자가 퇴직할 때 일시금 또는 연금으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회사에 문제가 생겨도 퇴직금을 유용하지 못하고,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회사는 반드시 퇴직금제도와 퇴직연금제도 중 하나 이상의 제도를 설정해야 합니다. 정부는 근로자가 퇴직금을 안정적으로 수령하고 노후생활을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퇴직연금제도 확대를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어 퇴직연금 가입 사업장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해요. 사업주라면 꼭 알아두셔야겠지요? :)



▶ 퇴직금과 퇴직연금, 무엇이 다른가요?


정부가 퇴직연금제도를 활성화하면서 기존의 퇴직금과 퇴직연금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두 제도의 가장 큰 차이는 퇴직급여 재원을 회사의 외부, 즉 사외에 적립한다는 것입니다. 혹시나 회사가 도산하더라도 근로자의 퇴직연금 수급권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두 제도는 퇴직금 수령액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기존의 퇴직금제도는 퇴직 시점 평균임금에 근속연수를 곱해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반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제도는 임금의 1/12 이상을 사외적립하고 투자운용수익을 합쳐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 현재 월평균 200만 원의 임금을 받는 박사원의 경우 퇴직금제도를 이용할 때 624만 원, 퇴직연금 확정기여형 제도를 이용할 때 612만 원과 투자수익을 받게 되는 것이죠.



▶ 퇴직연금에 가입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1) 사업주의 경우


사업주의 입장에서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하면 납입금 전액이 손비 인정되어 사업소득세(법인의 경우 법인세)가 감소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퇴직금제도의 가장 큰 약점이었던 자금조달의 어려움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임금 총액의 1/1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정한 주기로 분납할 수 있고, 월납, 분기납, 연납, 수시납 등 다양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지요. 납입내역이 증빙되고 제도 운용 전반에 관한 사항을 퇴직연금사업자가 부담하기 때문에 퇴직급여와 관련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퇴직부채에서 해방된다는 점이 퇴직연금제도의 장점입니다. 



2) 근로자의 경우


사업주의 입장을 들어봤다면 근로자의 입장에서도 살펴봐야겠죠? 근로자는 퇴직연금제도를 통해 퇴직급여를 안전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회사 장부가 아닌, 금융기관에 적립되므로 회사가 도산하더라도 퇴직급여 체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 추가 납입을 통해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데요. 연간 700만 원 한도로 최대 16.5%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400만 원까지는 개인연금저축과 합산, 총 급여액 5,500만 원 초과 시 세액공제율 13.2%). 퇴직연금 가입 후 삼성화재의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까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삼성화재 홈페이지 퇴직연금제도 소개 바로가기 (클릭)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퇴직연금은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으로 운용되는 적립금에 한하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귀하의 다른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과는 별도로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단, 2개 이상 퇴직연금에 가입한 경우 합하여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홍보P, 제19-003호, '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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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라는 직업의 장점은 무엇이며, 삼성화재 RC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삼성화재 RC 3,0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2017년 1월 서베이 결과)를 진행해 직업 만족도를 파악해보았습니다. 삼성화재 RC들의 솔직 담백한 답변을 토대로 구성한 삼성화재 RC 직업 만족도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삼성화재 RC는 보험설계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종합금융전문가입니다. 재테크와 금융상품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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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RC를 대상으로 ‘RC 직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RC의 장점’으로 어떤 것들이 뽑혔을까요? 바로 ‘노력한 만큼 받는 소득, 탄력적 시간 활용, 정년이 없는 평생직업’이었습니다. RC 직업에 대해 소개해드렸던 1편에 이어 RC 완전정복 2편에서는 다양한 장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화재 RC가 정말 좋은 직업인가요?” 궁금하시다면 스마트한 종합금융전문가 ‘삼성화재 RC’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RC 완전정복 1편 – 스마트한 종합금융전문가 보러 가기 (클릭)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소득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는 ‘소득’인데요. 삼성화재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많은 분들이 RC의 장점으로 ‘소득’을 꼽으며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시스템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출처: 삼성화재 RC 직업 만족도 조사 바로 가기(클릭)


실제 소득 금액을 예로 들어볼게요. 1년 이상 근속한 삼성화재 RC의 평균 소득(2017년 기준)은 557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0년 이상 근속한 RC의 경우 월 소득이 738만원으로, 연차가 늘수록 소득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손해보험은 생활과 밀접한 상품이 많아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데요. 고객의 연령이나 결혼, 출산, 퇴직 등 인생계획에 따른 적절한 상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보험상품을 삶 전반에 걸쳐 꾸준히 안내할 수 있는 것이죠. 국내 1위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에 베테랑 경력 RC가 많은 이유랍니다. 



▶자유로운 시간 활용, 일과 가정의 이상적인 균형

 


요즘 가정을 살펴보면 맞벌이와 외벌이 부부의 ‘삶의 질’은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가구의 총 소득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출산을 한 여성의 경우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직업을 찾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런 분들께 삼성화재 RC의 길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삼성화재 RC가 되면 자신의 업무 계획에 맞춰 시간을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일을 하면서도 육아와 가정에 충실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의 균형에 대한 고민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실제로 주부에서 RC가 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경력단절 걱정 없이 자신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고 자녀와 안정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성취감이 더욱 크다고 합니다. 여기에 경제적 안정까지 뒷받침되니 삶의 질 또한 높아진다는 게 그들의 설명입니다.


시간 활용의 장점은 여성에게만 해당하는 게 아닙니다. 맞벌이 부부는 육아도 공동으로 분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남성 RC 역시 일을 하면서 양육에 힘쓸 수 있기 때문에 자녀와 건강한 애착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정의 화목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정년 없이 내가 원할 때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

 


평균 수명은 길어지는데 반해 정년은 점점 짧아지는 요즘, 정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RC의 위상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용 안정에 대한 만족은 물론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RC는 초기활동을 위한 투자가 필요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요. 오랜 시간 일할수록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고, 기존 고객을 통한 소개 고객이 많아져 영업기반이 탄탄해집니다. 오래 일할 수 있는 만큼 일을 통한 자기 계발이 꾸준히 이루어지니 삶에 대한 만족감도 크다고 해요. 



정년 보장은 물론, 오래 근무할수록 소득이 늘어나는 직업, RC. 여기에 탄력적 근무도 가능하니,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고 싶은 분이라면 분명 도전하기 좋은 직업이 아닐까요? :) 


3편에서는 RC의 교육시스템과 복지혜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삼성화재 RC는 보험설계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종합금융전문가입니다. 재테크와 금융상품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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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삼성’이라는 타이틀이 있을 만큼 삼성화재는 우수한 RC(Risk Consultant)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주어지는 교육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가다 보면 고객의 미래를 든든히 지켜주는 종합금융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임이 물씬 느껴지는 가을 하늘 아래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RC들이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삼성화재뉴스에서 직접 찾아가 봤어요. :)




2018년 하반기 ‘SSU 과정’이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뜨겁게 진행 중이었는데요. SSU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열정적으로 진행되는지, 영업교육파트 주하용 책임을 만나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 SSU 진행자 주하용 책임 미니 인터뷰 *




Q. SSU 과정이 무엇인가요?


‘SSU(Samsung Sales University)’ 과정은 삼성화재에서 운영하는 손해보험전문대학입니다. RC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고능률 RC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콘셉트로 하여 4개월에 걸쳐 매달 2박 3일 합숙하며 교육을 받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세일즈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기존에 알고 있던 것들을 체계화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어요. 또한, 전국의 지역단에서 영업을 잘하시는 약 60명의 RC님들이 모이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지요.



Q. SSU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삼성화재의 고능률 RC를 위한 교육 과정은 Junior SSU – SSU(대학교) – Senior SSU – MBA(대학원) 총 4단계로 진행됩니다. SSU 과정이 개설되고 나서 RC님들이 더 공부할 수 있도록 MBA 과정이 생기고, 이후 예비과정인 Junior와 Senior 과정이 생기게 됐어요.


Junior SSU 과정은 SSU로 가기 위한 전(前) 단계로, 영업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과정입니다. ‘절대 긍정! 무한 성장!’을 슬로건으로 삼은 SSU 과정은 일정 수준의 선발기준을 통과한 RC만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 영업과 재무설계, 컨설팅 스킬을 증진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SSU 과정을 수료하고 MBA로 진학하기 전, Senior SSU 과정을 통해 인생의 리스크를 통합관리하는 시장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그리고 최상위 단계인 MBA 과정은 성균관대학교와 연계하여 전문보험금융인으로서 맞춤 교육을 실시합니다. 금융∙보험 트렌드, 마케팅, 재무, 경영전략, 리더십, 고급교양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Q. SSU의 각 과정이 RC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요?


SSU는 총 4학년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학년은 워밍업 과정으로 이해하면 돼요. 2학년은 컨설팅에 대한 심화 과정으로, 고객 기존 계약 분석, 우리 회사 상품 담보 특장점, 언더라이팅 사례 등을 배웁니다. 또한, 3학년은 VIP 컨설팅을 중심으로 고객관리 기법을 다루고, 4학년은 실전 컨설팅과 Senior SSU 과정을 준비하는 단계지요. 



Q. 삼성화재의 SSU만이 가진 특별한 장점이 있다면?


지난 2003년 ‘손해보험전문대학’이라는 이름을 걸고 SSU를 시작한 지 벌써 15년이 되었는데요. 삼성화재의 내로라하는 보험 명인과 명장들이 첫 기수를 수료할 만큼 자부심이 대단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SSU는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RC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의지와 열정이 대단합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전국 지역단에 있는 교육생들이 네트워크를 맺음으로써 최고의 자산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서로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가운데 한층 성장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Q. 앞으로 어떤 RC들이 SSU 과정에 참여하면 더 좋을까요?


하고 싶은 사람 중에 ‘더’ 하고 싶은 사람이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절대긍정, 무한성장’이라는 슬로건처럼 긍정적인 사람이 들어와야 함께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거든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함께 다양한 RC님들과 어울린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약 60명의 RC들이 참여한 하반기 SSU 과정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박 3일씩 총 4학년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9월에 진행된 SSU 2학년 과정의 커리큘럼은 컨설팅 스킬 향상 및 화법/리더십 개선을 위한 특강과 팀별 활동, 자율학습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지난달 1학년 과정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RC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반가운 마음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RC들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주제별 특강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동료 RC와 영업 노하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SSU 과정은 팀워크를 다지는 활동이 매우 중요한데요.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팀별 과제 수행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되지요.


그럼 SSU 과정에 참여한 RC들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 SSU 참가자 김영숙 & 배효찬 RC 미니 인터뷰 *


   


Q. SSU 과정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 김영숙 RC : 안녕하세요, 올해로 RC 활동 26년차인 양천지역단 양화지점 행복 RC 김영숙입니다.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주기적으로 슬럼프가 찾아올 때가 있는데, 제겐 이번 여름이 힘든 시기였어요.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을 시작하고자 SSU 과정에 참여하게 됐어요.


- 배효찬 RC : 안녕하세요, 천안지역단 백석지점의 배효찬 RC입니다. 지점장님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분명히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권유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Q. SSU 과정에 참여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은?


- 김영숙 RC : 기존에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었던 상식을 SSU 과정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보험 상품과 담보, 약관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면서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설득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배효찬 RC : 전국에서 영업을 잘하는 RC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고동락하다 보니 그동안 제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안 가는 것들을 선배 RC님께 물어보기도 하고, 개인적인 고민까지 나눌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어요.



Q. SSU 1학년 과정이 끝나고 달라진 점은?


- 김영숙 RC :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찾아가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저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되찾았어요! 또한 ‘내 보험 조회하기’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보험 리모델링을 자신 있게 제안하기도 했어요.


- 배효찬 RC : SSU 과정은 한 분기 내내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 영업활동에 더욱 집중하도록 자극제가 되어주었어요. 참가자들의 영업 실적이 주기적으로 공유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어요.



Q. SSU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교육은?


- 김영숙 RC : 지난 SSU 1학년 과정에서 리툴코리아 김동희 대표의 “트렌드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강의가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요즘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예전처럼 고객들을 대면하기가 어려워졌는데요. 고객을 만나기 전에 메신저를 통한 섬세한 터치로 만날거리를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배웠어요. 제게 부족한 부분을 꼬집어준 것 같아 이후 영업하면서 적용하게 되었지요.



Q. SSU 과정을 통해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면?


- 배효찬 RC : 올해 SSU 과정을 수료하고 내년에 Senior SSU에 참여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미 알았던 정보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변화가 있는 부분을 새롭게 인지하는 기회가 되었거든요.



고객에게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더욱 공부해야 하는 RC! 현재에 머물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배우고, 적용하고, 고민하는 RC들이 있어 참 든든하지요? ‘절대 긍정, 무한 성장’이라는 SSU의 구호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한히 성장해나가길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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