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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다. 대한민국 민법상 만 19세에 이르면 성년이 되는데요. 특히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정해 올해 성년인 청춘들을 축하하며 기념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성년이 되면 선거권을 가질 수 있고, 주류와 담배를 살 수 있습니다. 한편 만 18세 때부터 얻을 수 있는 권리는 혼인 신고, 운전면허 취득, 자원입대 등을 들 수 있지요.  


성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책임지기 시작하는 이 때, 갑작스러운 위험에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보험 상품도 적절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동안 부모님이 골라주는 보험에만 가입했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을 스스로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아직도 어린이보험(자녀보험)이라면?




어린이보험(자녀보험)은 자녀가 자라면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 주로 질병∙상해에 대한 보장과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해당특약 가입시). 현재 대부분의 어린이보험이 보통 20세, 30세,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기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단순히 새로 보험을 알아보고 가입하기가 번거로워 어린이보험(자녀보험)을 유지하는 거라면, 성년의 날을 맞아 통합건강보험과 어린이보험(자녀보험)을 비교해 자신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통합건강보험은 각종 질병∙상해에 대한 진단비 등은 물론, 배상책임이나 비용손해와 같이 손해보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보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어린이보험(자녀보험)과 달리 사망보험금을 보장합니다. (현행법상 15세 미만이 어린이보험(자녀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사망보험금을 보장하지 않음) 암, 뇌출혈 등 중증질병에 대한 보장도 통합건강보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을 보장한답니다.


보험은 현재 기준으로 적합한 보장을 받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 때와 성인이 된 현재를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파악하고, 그것에 맞게 보험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죠. 다만 기존에 암이나 백혈병, 중증 소아질병 등에 걸린 적이 있거나 가족 병력이 있다면 기존 보험을 유지하는 편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내게 맞는 보험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하세요! :)



▶아르바이트를 자주 한다면?

 


성년의 날을 맞은 대학생(또는 사회초년생)들은 용돈과 학자금을 스스로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경험과 기술 없이 낯선 일에 도전하다 보면 아무래도 사고의 위험도 커집니다. 만약 음식을 배달하러 가다가 교통사고가 난다면? 주방에서 조리하다가 화상을 입거나 뜨거운 음식을 쏟는다면? 일하다가 발을 헛디뎌 다친다면? 물론 고용주가 치료 비용을 부담해야겠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그 비용을 감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출처 :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아르바이트 경험 대학생의 사고 특성분석>, 2011) 자칫하다간 아르바이트로 버는 돈보다 치료비가 더 드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거지요.  


젊다고 아무런 보험에 가입해 있지 않은 상황이라면 '실손의료비보험'에 가입해두는 게 좋은데요. 실손의료비보험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병원 치료 시 의료비 부담을 덜고 비급여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어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연령과 병원을 이용하는 빈도, 그리고 원하는 보장내용에 따라 실손의료비보험만 가입할 수도 있고, 각종 질병과 상해에 대한 진단비 등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통합건강보험을 준비할 수도 있지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장은 무엇일지 삼성화재 RC와 같이 설계해 보세요!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멋진 드라이브도 하고, 친구들과 이곳저곳을 두루 여행하고 싶어서 운전면허를 취득했나요? 다음은 실전에 나설 차례입니다. 이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부모님 차량이겠죠. 그렇지만 부모님이 자동차보험의 운전자 범위를 '부부한정'으로 가입해두었다면, 자녀가 부모님 차를 운전하면 안 됩니다. 무보험차로 간주되어 사고 시 제대로 보상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부모님 차를 운전할 계획이라면 자동차보험의 운전 가능 범위를 가족한정으로 조정하고, 최저 연령도 확인하여 본인도 운전 가능자 범위에 포함되도록 계약 사항을 조정해야 합니다.


미리 자동차보험 가족한정특약에 가입해두면 좋은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초보 운전자들은 사고 발생률이 아무래도 높다 보니, 보험가입경력이 3년 미만인 경우 할증된 '가입경력 요율'을 적용하여 자동차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2016년 10월부터 보험 가입 경력 인정이 차량 소유주 외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되는 등 제도가 개선됐습니다. 다시 말해, 배우자와 자녀를 보험가입 경력 대상으로 포함했을 경우 부모의 차량을 운전한 자녀가 나중에 자기 차를 구입해서 보험에 새로 가입하게 될 때 보험 가입 경력을 인정받아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또한 성인이 된 자녀가 손해보험사의 통합건강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운전자 비용을 보장하는 특약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적은 보험료로 운전자비용 담보를 보장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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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청춘들이 사회적으로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꾸어왔던 꿈을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순간인 만큼, 예측 못한 위험에 좌절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해야겠지요? 삶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든든히 지탱하는 동반자, 보험과 함께 꿈을 향해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성인으로서 가입하는 첫 보험을 찾는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통합보험 <모두모아 건강하게>는 행복한 삶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맞춤형 통합보험입니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사망, 장해/장애, 간병, 진단, 수술, 입원, 생활위험까지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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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ㆍ이 자료는 요약된 것이므로, 가입 전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ㆍ보험 계약을 청약하는 경우에는 보험상품명, 보험기간, 보험료, 보험료납입기간, 피보험자, 보험금 지급제한 조건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험약관을 꼭 수령하시고 설명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ㆍ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는 보험계약 청약시 건강 상태, 직업 등 청약서의 질문사항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을 반드시 사실대로 알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보험금의 지급이 거절되거나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ㆍ보험계약을 맺은 후 보험약관에 정한 계약후 알릴 의무 사항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지체없이 회사에 알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보험금의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ㆍ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다만, 청약을 한 날부터 30일을 한도로 합니다)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단, 진단계약,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계약 또는 전문보험계약자가 체결한 계약은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ㆍ보험계약자는 다음의 경우 계약이 성립한 날로부터 3개월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 청약시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를 전달받지 못한 경우    

   ②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경우    

   ③ 청약서에 자필서명(전자서명 포함)을 하지 않은 경우   

ㆍ실손의료비담보가 포함된 건강보험을 가입하시길 원할 때는 단독실손의료보험인 (무)삼성화재실손의료비보험도 있습니다.  

ㆍ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ㆍ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ㆍ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중도 해지하는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ㆍ이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18-018,'1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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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또래들처럼 건강한 게 맞을까?’, ‘아이가 이대로 쭉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해소하려면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컨설팅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망설이는 부모님들이 많죠.   


이러한 고민과 불안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 삼성화재가 준비한 ‘마이키즈 컨설팅앱’을 활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녀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앱은 우리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해보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1개월부터 만 15세 이하 자녀의 ‘마음건강’과 만 15세 이하의 ‘신체건강’을 각각 분석한 후 바른 성장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복잡한 서류를 작성한 후 며칠씩 기다리는 대신 즉석에서 화면을 클릭해가며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 앱에서 제공하는 자녀심리검사는 아동심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 서천석 박사 연구팀에서 개발한 행복한 삶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자녀의 연령에 맞는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 검사를 활용하면 공감력, 사회성(사회적 기술), 정서적 안정감, 자기관리 및 실행능력, 성실성, 자존감 등 6가지 영역을 점수로 측정하여 우리 아이가 어떤 부분에 강점과 약점을 가졌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4개월영아용(21~32개월), 36개월영아용(33~36개월), 유아용(만3~6세), 초등용(만7~12세), 청소년용(만13~15세) 등 성장 단계별로 검사할 수 있으므로 더욱 세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영아용 심리진단은 아이의 인지발달, 언어발달, 사회성발달, 정서행동문제 등 행동발달 상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영아는 울음이나 행동으로 심리상태를 파악해야 하는데요. 마이키즈 컨설팅 앱을 통해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지 천천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만3세부터는 아이의 정서나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공감력, 정서적 안정감, 자기관리 및 실행능력, 성실성, 자존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정서와 인성이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알쏭달쏭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살펴보고 올바른 표현방법을 알려줘야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겠죠? 특히 초등학생 이후로는 또래관계 가족관계 등 아동의 심리변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이므로 정서적인 부분을 확인하여 아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양육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성장단계별로 알아보는 아이의 마음건강

 


이게 다가 아닙니다. 삼성화재 RC가 전송해주는 서비스쿠폰으로 자녀심리검사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보다 다양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앱 검사에는 없었던 리더십, 학습관리, 창의성 등 150문항의 풀버전 검사와 분석결과에 대한 서천석 박사의 동영상 해설까지 보실 수 있으며 분석결과를 종합보고서 형태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심리검사 웹서비스는 30일 동안 2회(동일자녀) 사용 가능하며, 삼성화재 자녀보험 가입 고객은 자녀가 만15세가 될 때까지 자녀성장주기에 따른 맞춤 검사도구를 매년 1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력 통해 예상해보는 아이의 신체건강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 앱은 마음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도 진단해줍니다. 우리 아이의 키가 앞으로 얼마나 클지, 어떤 질병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에게 부담 없이 문의하세요.


 

 

마이키즈 컨설팅 앱에서 제공하는 신체건강 검사는 예방의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성주헌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질병통계정보를 바탕으로 개발한 진단검사입니다. 자녀와 부모의 신체정보와 생활습관, 가족력을 통해 자녀의 신체 발달과 성장기, 성인기에 우려되는 질환을 미리 알고 건강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017년 6월 첫 오픈 후 지금까지 매달 1천명 넘는 고객이 사용 중인 마이키즈 컨설팅앱! 고객의 반응을 살펴보면 ‘검사가 매우 정확하고 자세하다’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다’라는 호평이 자자한데요. 고객 입장에서는 쉽고 알차게 컨설팅을 받아서 유익했고, RC 입장에서는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해 가족 모두의 컨설팅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좋았다는 후문입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아이의 행복한 삶을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앱’으로 설계해보세요!



[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ㆍ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ㆍ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ㆍ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이면 보호되지 않습니다. 기존에 체결하였던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인수가 거절될 수 있으며,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 보험금 지급제한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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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세상에 나와 성인이 되기까지 길게는 100세까지도 대비할 수 있는 자녀보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오늘은 이은경RC, 차은경RC와 함께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녀보험(어린이보험)과 각종 보험 담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도 삼성화재 자녀보험으로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 RC예요!



■ 이은경 RC : 안녕하세요. 양천지역단 서교지점 이은경 RC입니다. 삼성화재와 고객 사이의 허브 역할을 하며 때로는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때로는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친구 같은 역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도 삼성화재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으로 제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누구보다 엄마들의 마음을 잘 안답니다. 




■ 차은경 RC : 안녕하세요. 노블레스 강남지점 차은경 RC입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을 안내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두 자녀를 키우고 있어 자녀보험 상담을 할 때는 같은 엄마의 입장으로 다가가게 돼요. 그래서 예비맘이나 육아맘과 공감대가 잘 형성된답니다.



요즘 예비맘, 어머니들은 자녀보험(어린이보험)을 이렇게 활용해요



■ 차은경 RC : 예전에는 출산 전보다 출산 후에 자녀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고객님들이 임신 22주 전에 가입할 수 있는 태아특약 담보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준비하세요. 임신 22주 이내, 자녀보험과 함께 태아특약에 가입해두어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추세입니다.


■ 이은경 RC : 삼성화재 자녀보험은 기본계약 보험기간의 30세 만기에 한해 100세 만기로 전환할 수 있어요. 그래서 100세 만기 가입을 선호하는 부모들도 꽤 많은데요. 자녀가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질병으로 인해 성인시점에서 보험가입에 제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에요. 건강할 때 가입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또, 성인보험 담보를 어린 자녀에게 미리 가입해줌으로써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자녀에게 부여하지 않고,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나오는 환급금을 나중에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길게 보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해당 특약 가입시)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 담보를 준비하세요



■ 이은경 RC : 요즘은 취업이나 결혼이 늦어지면서 산모의 평균 연령도 높아지고 있어요. 임신성 당뇨, 입덧, 조기진통, 임신중독증 등 노산에 따른 임신질환도 많이 늘어나는 편이고요. 이때 임신질환은 일반 실손의료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없지만, 삼성화재 자녀보험에서는 약관에서 보장하는 임신질환으로 입원할 경우 실손입원의료비, 입원일당을 보장해드려요. (해당 특약 가입시)

※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의 경우 통상분만 입원일수(자연분만 4일, 제왕절개 8일) 제외


임신을 하면 호르몬 변화에 의해 혈당 수치가 올라가서 임신성 당뇨가 생기기 쉬워요. 그런데 임신성 당뇨는 출산 후에도 일반 당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그래서 예방과 치료가 더욱 중요한데, 임신질환 실손의료보험 특약이 준비되어 있다면 관리에 도움이 되겠죠. 또, 임신중독증이나 유산 등도 보장받을 수 있어요. (해당 특약 가입시)


특히 부모가 기병력자일 때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와 태아특약으로 대비하는 것이 더욱 필요해요. 제 고객 중에도 고혈압, 당뇨 병력이 있어서 오랜 시간 약을 복용해온 경우라든지, 유산 경험이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은 편이에요. 그런데 이 경우, 자녀가 태어났을 때 아무래도 병력이 없는 부모의 자녀들보다 병치레를 많이 하더라고요. 모세기관지염에 걸린다든지 열이 난다든지 병원에 가야 할 일이 많이 생기는 것을 봤어요. 



임신 22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는 태아특약, 실제 보상 사례를 소개해드릴게요


■ 차은경 RC :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저도 임신했을 때 22주 이내 가입할 수 있는 태아특약 담보에 가입했어요. 이 특약들은 임신 22주가 넘으면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할 수 없는 담보이고, 아이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보장 받을 수 있는 담보들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주로 저체중아 출생에 관한 입원일당이나, 주산기질환 신생아 입원일당 등을 태아특약이라 하는데요. 장해출생보장이나 선천이상 수술비 같은 담보도 보험금 지급 횟수가 생각보다 많은 편입니다. (태아 때 가입하더라도 출생 이후 보장됨)

 

 


작년에는 한 고객으로부터 아이가 자꾸 왼쪽으로만 눕는다고 전화가 왔어요. 소아과에 가보길 권해드렸는데, 병원에서 ‘사경’이라는 진단이 나왔어요. 경부가 뒤틀려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말하는데, 다행히 신생아 때 발견이 되어서 한 달 정도 물리치료 받고 금방 나았어요. 이때도 장해출생보장 담보로 정액 보장받으셨지요.


■ 이은경 RC : 최근 몇 년간 소아암 발병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다발성소아암진단비 담보도 많이 가입하세요. 소아암은 완치율이 80% 정도지만 투병기간이 굉장히 길어요. 이때 아이를 돌보기 위해 부모 중 한 사람이 경제활동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할 텐데, 보험금을 잘 활용한다면 긴 투병기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겠지요. 삼성화재의 다발성소아암진단비 담보는 소아백혈병코드가 포함되어 보장 폭이 넓습니다. (해당 특약 가입시)


■ 차은경 RC : 선천성 장애를 보장하는 선천이상수술비 담보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보통 호흡기나 순환기 계통에 선천이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초음파로 미리 진단되지 않는 염색체 기형이나 변형 등도 이 담보로 보장받을 수 있어요. 당연히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게 가장 큰 행복이지만, 혹시나 모를 일에 대해서 작은 금액으로 큰 부담을 대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담보입니다. (해당 특약 가입시)


성장기에는 실손의료비*와 상해 관련 담보로 생활 속 각종 위험을 대비하세요


*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 가입은 불가하며, 단독 실손의료보험 상품으로만 판매됩니다.



■ 차은경 RC : 단체활동을 시작하는 유아·취학 시기에는 외부생활을 시작하면서 생길 수 있는 바이러스성 질환(호흡기, 장 감염)에 대한 대비와 상해 관련 담보가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은 교실이나 운동장에서 장난을 치다가 넘어질 때 손을 잘못 짚는 경우가 빈번하거든요. 어릴 때는 뼈가 가늘어서 골절되기 쉬운데, 이를 가볍게 생각하다가 성장판 손상으로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항상 주의가 필요해요. 교통사고가 아닌 이상 우리아이가 상해 후유장해 담보로 보장받을 일이 있을까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도 생활 속에서 일어나기 쉽습니다.


■ 이은경 RC : 제가 아는 119 구급대원에게 들은 사례가 있어요.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전봇대에 세게 부딪혀서 넘어졌는데, 자전거 손잡이가 꺾이면서 다리를 파고 들어 대동맥이 끊어진 거예요. 생명까지 위협하는 아주 위험한 상황인데, 대동맥이 끊어지면 크든 작든 후유장해가 생긴다고 해요. 사실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는 건 일상 속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잖아요. 격한 운동을 해야만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 차은경 RC : 스쿨존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 보장해주는 ‘스쿨존내 어린이교통사고보장’ 특약도 추천드려요. 


■ 이은경 RC : 이외에 다양한 질병을 대비하는 진단비, 수술비 등의 담보도 지급률이 높아요. 입원일당 특약에도 많이 가입하시는데요. 아이들이 아프면 보채기도 하고, 기타 전염성 질병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서 1인 1실로 입원하기를 원하시는데, 이때 실손의료비*에서 일부 보장되는 병실차액에 대한 부분을 보장 받을 수 있어요. 

*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 가입은 불가하며, 단독 실손의료보험 상품으로만 판매됩니다.



치아 관리가 중요한 시기, 치아보험으로 목돈 드는 치과 진료도 안심할 수 있어요



■ 차은경 RC : 5세 이상 아동기에 접어들 때 집중적으로 치과에 갑니다. 그 시기에 아이들이 섭취하는 간식과 음식, 특히 젤리 같이 끈적끈적해서 입안에 남아있기 쉬운 종류가 충치를 많이 유발한다고 해요. 치아발육 및 치아보존치료도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라 치아보험을 준비해둔다면 치과에 갈 때도 비용 부담이 줄어들 거예요. 



특약 선택과 보험료 설정, 가입할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이은경 RC : 담보를 한 번 설계해두면 나중에 빼는 것은 가능하지만 일부만 추가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원하는 담보를 넣고 싶다면 자녀보험을 새로 설계해 추가로 가입해야 하죠. 그래서 처음 가입할 때 대비할 수 있는 여러 담보를 잘 넣어 놓고 나중에 빼가면서 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요. 


■ 차은경 RC : 자녀보험 가입할 때, 첫 보험료만 보지 말고 갱신 시점의 갱신 보험료를 꼭 비교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는 아이가 자주 아프기도 하고, 큰 병이 아니더라도 초기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 빈도가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실손의료비*가 다소 높게 책정되는 면이 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불필요한 특약을 빼다 보면 아무래도 보험료가 낮아지겠지요.(*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 가입은 불가하며, 단독 실손의료보험 상품으로만 판매됩니다.) 또한, 보험료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지급률이 높다는 뜻이기도 해요. 보험회사의 지급 여력이 어떠한지, 지급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고려해 가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7호,'1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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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다리는 가정에 찾아오는 최대의 축복, 바로 임신 소식일 텐데요. 저출산 시대에 육아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가정을 꾸려가는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겁니다. 


임신 후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부부는 다양한 계획을 세우죠. 특히 자녀보험(어린이보험)은 아이의 건강과 미래에 직접 연관되어 꼼꼼히 따져보게 됩니다. 


예비맘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오랜 기간 <삼성화재 예비맘 클래스>에서 예비맘을 직접 상담을 해온 서교지점 이은경 RC와 강남노블레스지점 차은경 RC가 다섯 가지 대표 질문에 답해주었어요. :)


 

Q1. 자녀보험 가입 시 적정 수준의 보험료는 어느 정도일까요?



흔히 애들 보험료로 얼마쯤 하면 되느냐고 많이 물어보시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얼마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고객의 경제적 상황, 보장 구성, 보장 기간 설정 등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험료와 관련해 꼭 유념하셔야 할 부분이 있어요. 갱신형 담보가 포함되어 있는 보험의 경우, 계약 시 첫 보험료 수준으로만 비교하지 말고 갱신시 예상보험료도 꼭 확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험사마다 리스크를 관리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첫 보험료는 좀 높더라도 갱신시 보험료 인상폭이 낮기도 하고, 첫 보험료는 저렴하더라도 이후 갱신시 보험료 인상폭이 큰 경우도 있어요.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험료를 따져보시는 게 좋습니다.


▷ ‘자녀보험 가입 시 적정 보험료’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맘쏙케어22)


 

Q2. ‘계약전환제도’가 있던데, 실제로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자녀보험을 처음부터 100세까지 보장받도록 설계하면 보장은 든든하지만 보험료가 많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또 아이가 성인이 된 후에는 더 이상 부모가 뒷바라지 할 게 아니라 자녀 스스로 보험을 관리할 시기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삼성화재 자녀보험은 자녀가 독립하는 30세까지 합리적인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을 제공하고, 이후 간편한 절차에 의해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계약으로 전환해 주는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우리 아이가 많이 아파서 보험금을 지급받으면 나중에 계약 전환을 못하는 게 아닐까 걱정하시기도 해요. 하지만 계약 전환 시점 이전에 보험금을 지급받으신 적이 있더라도 계약 전환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건강상태에 따라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걸 감안한다면 매력적인 제도이죠. 


계약전환 시에는 전환 당시의 가입조건과 인수기준에 따라 회사가 정하는 전환계약 형태의 보험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환할 당시 법령과 제도에 따라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꼭 약관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자녀를 위해 가입하는 보험이고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그리고 최장 100세까지 아이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인 만큼 긴 기간 동안 든든하게 보장을 제공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튼튼한 회사인지도 꼭 살펴 보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Q3. 자녀보험 가입 시 어떤 보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실손의료비보험은 많이들 준비하고 계시죠. 어릴 때는 잠깐만 눈을 떼도 골절이나, 화상 등 위험이 높고 열감기나 독감 등 잔병치레도 많아서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액 치료비가 필요한 항목도 보험으로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단, 기존에는 자녀보험(어린이보험)의 특약 중 하나로 실손의료비를 가입할 수 있었으나 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이 없어지고 전 보험사에서 단독 실손의료비보험 상품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손의료비보험과 함께 자녀보험을 가입하여 충분한 보장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요즘은 결혼이 늦어짐에 따라 출산 연령도 크게 높아져서 안타깝게도 선천적인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주위에서도 아기가 심장에 작은 구멍이 생겨 태어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또 소아백혈병과 같이 막대한 병원비가 드는 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도 많고요. 보험이 정말 필요할 때는 바로 이런 경우일 거에요. 


선천성 장애와 관련한 보장들은 대부분 임신 22주 이내 가입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길 바라고요, 중대질병과 수술을 보장하는 담보들도 함께 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삼성화재는 장해출생보장, 선천이상수술비, 다발성소아암 진단비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다발성소아암진단비 보장은 소아백혈병코드가 포함되어 보장 폭이 넓습니다.(해당 특약 가입시) 


이런 보장들은 보험료가 다소 높을 수는 있지만, 그만큼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경우를 대비하는 보험의 역할을 톡톡히 할 거에요. 


▷ ‘자녀보험 가입 시 꼭 필요한 보장’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맘쏙케어22)


 

Q4. 삼성화재 자녀보험만의 차별화된 보장이 있다면?



삼성화재 자녀보험은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입원일수 제외) 보장으로 아기뿐만 아니라 임신중인 예비맘의 건강까지 생각한 보험이에요. 이 보장을 모르시는 분들도 꽤 많은데요. 일반 실손보험에서는 임신출산질환을 보장하지 않지만, 삼성화재 자녀보험에서는 약관에서 보장하는 임신질환으로 인한 입원할 경우 실손의료비, 입원일당을 보장해 드리고, 임신중독증이나 유산 등도 보장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어요. (해당 특약 가입시)


요즘에는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성당뇨, 조기 진통, 전치태반 등으로 입원하는 예비맘들이 늘고 있어요. 또 자궁수축이 덜 되어 분만 후 출혈도 늘어나는 추세고, 심한 입덧으로 입원하는 분들도 적지 않아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 특약에 가입했다면 이런 경우에도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답니다.



Q5. 보험상품으로 아이 교육비를 마련할 수도 있나요? 



네. 다양한 보험상품을 잘 활용하면 자녀의 위험보장은 물론 교육 주기별 목돈 마련도 가능합니다. 삼성화재 자녀보험<NEW엄마맘에쏙드는>으로는 실손의료비 등 다양한 위험 보장을 준비하고, <수퍼세이브>와 같은 저축성보험을 활용하면 아이의 학자금 등 돈이 필요한 시기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요. 


▷ <수퍼 세이브>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클릭)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삼성화재의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소개하는 <삼성화재 프로포즈>(www.sfpropose.com)에도 방문해 보세요! 고객의 평생 동반자 삼성화재가 3가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보험 관련 콘텐츠를 알기 쉽게 소개해드리는 특별한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삼성화재가 예비맘 여러분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 :)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담보가 포함된 건강보험을 가입하시길 원할 때는 단독실손의료보험인 (무)삼성화재실손의료비보험도 있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 (0103, 제18-001호,'1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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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절

라이프2018.02.08 10:45



'엄마의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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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먹고 세뱃돈으로 한몫 챙기는 날



어린 시절, 철없던 내게 설날은 할머니 댁에 방문해서 떡국 먹고 세뱃돈을 받는 날이었다. 넙죽넙죽 절만 하면 양손 가득 용돈이 생기니 즐거우면 즐거웠지 심심하다는 투정을 부릴 이유가 전혀 없었다. 할머니 댁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했던 것은 집 안에 있는 문이란 문은 다 열고 방부터 마당까지 구석구석 정리하는 대청소였다. 빗자루질은 안에서 밖으로 해야 한다는 둥, 걸레질을 너무 대충 한다는 둥 집안 어른들의 잔소리에 맞춰 한바탕 말대꾸를 하고 나면 청소가 끝나곤 했다. 정돈된 상태도 잠시, 동생들과 함께 온 방을 뛰어다니며 다시 어지르기 바빴다.


한참 뛰어 놀다 출출하면 부엌을 들락거리며 명절 음식을 집어 먹었다. 그러다 붙잡혀서 음식을 만들기도 했지만, 내 엉덩이는 그리 무겁지 못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숨바꼭질, 술래잡기, 베개 싸움 등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그러다 밤이 되면 제발 좀 자라는 어른들 말을 무시하고 고스톱판에 같이 붙어 앉았다. 한참을 눌러앉아 참견도 하고, 들고 있는 패가 뭐냐고 물어대면 소소한 용돈을 받으며 쫓겨날 수 있었다. 그러면 잠자리에 누워 내일 받을 세뱃돈을 미리 계산해보며 설레는 잠을 청했다. 컴퓨터도 없고, TV는 어른들에게 뺏겨 씨름만 주야장천 나오던 할머니 댁에서 즐기는 유일한 낙이었다.



그리운 얼굴을 만나는 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명절의 의미가 조금씩 다르게 느껴졌다. 명절에 할아버지의 첫 제사를 지내며, 흑백사진 속 증조할아버지에 대해 말씀하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이때부터 명절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결혼 후, 시댁에서 첫 명절을 보내며 내게 그리운 이가 할아버지뿐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밀가루 반죽을 보면 손이 커서 온종일 반죽을 만드시던 할머니가, 전을 부칠 때면 맞은 편에 앉아 말없이 전을 부치시던 작은 엄마가 떠올랐다. 말은 툭툭 던지지만 정이 많은 작은 아빠, 하루 종일 떠들어도 이야깃거리가 끊이질 않는 고모들과 이제는 다 커서 제 할 일하느라 바쁜 동생들, 그리고 자식 하나가 보이지 않아 어딘가 허전하실 우리 부모님까지. 그제야 지독한 교통체증을 참아내며 귀성길에 오르던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각자의 삶을 사느라 바빴던 가족들이 한데 모이고 언젠가는 그리워할 이들과 추억거리를 하나 더 쌓는 날이 바로 명절이니까.



결혼해서야 알게 된, 엄마의 명절



"엄마 오징어 튀김 해줘!" 전을 부치던 엄마가 말없이 나를 째려본다. 어디선가 처음 먹어본 후로 나는 오징어 튀김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고 명절이면 오징어 튀김도 해달라고 졸라대곤 했다. 엄마가 다음에 사주겠노라며 나를 달래보지만, 내 고집도 만만치 않았다. 전 부치는 김에 하나 더 튀기는 게 어려운 일이냐고 따박 따박 말대꾸를 하면, 피식 웃으며 오징어도 튀겨 주셨다. 철부지 딸 덕에 엄마는 명절 때마다 고생이 참 많았다. 나중에 엄마 옆에 앉아 하루 종일 전을 부쳐본 난 뒤, 나는 더 이상 오징어 튀김 타령을 하지 않았다. 


이제야 화기애애한 명절 분위기 속에 감춰져 있던 엄마의 마음을 하나 둘 알아가고 있다. 반가운 얼굴들의 선물과 용돈을 준비하는 과정은 설레지만 반대로 주머니 속 사정은 아쉽기만 한데, 명절이면 봉투마다 돈을 세어 담으며 나지막이 한숨을 쉬던 엄마의 마음이 이랬을까 싶다. 엄마는 명절 전날이면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온종일 부엌에서 부산히 움직였다. 바쁜 엄마 마음도 모르고 나는 “엄마, 이거 해줘”, “라면 먹고 싶어”, “과자 사러 가자” 등등 엄마를 찾아댔다. 동생들과 놀다가도 꼭 엄마 옆에 가서 비비적거렸다. 장난감도 많고 어른들도 많은데 굳이 엄마랑 놀아야 한다며 옷깃을 잡아 끄는 따봉이를 달랠 때면 어릴 적 내 모습이 생각난다.


내가 며느리가 되어 처음으로 전을 부치던 그 날, 명절날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핑 돌았다. 명절이면 왜 그렇게 바빴는지, 왜 내게 도와달란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는지, 온 집을 누비며 뛰어다니는 나를 그저 웃으며 바라보셨는지. 친정을 떠나온 뒤에야 후회와 걱정이 떠나질 않는다


‘왜 한 번이라도 더 도와드리지 못했을까.’

‘일손이 하나 줄어서 버거울 텐데 ... 무릎도 많이 안 좋으신데 괜찮으실까..’



우리 아이의 명절



우리 가족은 명절이 되면 따봉이 말이라면 달이라도 따다 주실 할아버지와 손녀만 보면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할머니가 반갑게 맞이하는 시댁으로 향한다. 어머님과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따봉이는 아버님과 함께 술래잡기했다가, 한창 설거지에 매진하고 있는 아빠를 붙잡고 블록 놀이를 한다. 꼬리를 흔들며 따봉이를 따라다니던 강아지, 봉선이와 노는 것도 지쳐서 낮잠을 한숨 잘 때쯤이면 내게 와서 잠투정을 부릴 것이다. 내년쯤이면 아장아장 걷게 될 동생과 함께 할머니 댁을 누비고 다니게 되면 명절을 한층 더 즐거워하지 않을까.



할머니, 할아버지 품에서 예쁨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실컷 먹으면서. 내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아이도 가족들 품에서 아무 걱정 없이, 그저 해맑게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 언젠가 엄마, 아빠가 돼서 명절이 아쉽고 그립게 느껴지기 전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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