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제가 지난 주에 누굴 만나고 왔냐면요.. 두근두근두근...

'얼음 위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그녀','빙속 여제','500미터 세계 신기록녀'.. 이 정도면 누군지 아시겠죠?

 

 

바로 얼마전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시리즈 (6차대회) 여자 500m에서

36.80초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이상화 선수입니다!!

 

스케이트복을 벗은 이상화선수, 여느 20대와 다름 없었는데요.

오늘은 선수, 이상화가 아닌 20대 여성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상화를 만나 보려고 해요~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상화 선수!

빙판 위에서도 빙판 밖에서도 그녀 주변에 풍기는 아우라~는 대단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 놓칠새라 집중해서 듣는 이상화선수.

질문 하는 오지라퍼가 더 떨리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이상화선수 카리스마에 압도된 거겠죠?

 

자.. 그럼 이상화 선수 만나러 가 보실까요? 

 


 

1.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요즘은 시즌 중이라 한창 바빠요.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운동과 연습의 반복이라고 생각 하시면 돼요. 

시간으로 따지자면.. 음~ 7시에서 10시까지 오전 운동을 하고요, 오후 2시 반부터 6시까지 오후 운동을 해요. 보통은 6시 정도면 정해진 하루 운동 스케줄이 끝나게 되고 그 이후부터 휴식을 취하죠.

  

2. 엄청난 연습량인데.. 연습할 때 힘든 점이 뭔가요?

아무래도 연습량이 늘고 돌아야 하는 바퀴수가 쌓이다 보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다리에 무리가 갈 때도 있고요. 그런데 그런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운동선수라면 당연한 부분이죠.^^  연습이 힘들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게 곧 스트레스가 돼 운동을 지속할 수가 없어요.

 

+ 살이 많이 빠졌는데.. 몸 관리가 힘들거나 그렇진 않아요?

몸무게는 약간 줄었어요. 1~2kg 정도? 지금은 몸 관리를 할 때에요. 물론 식단도 조절하죠.

개인 기록 경기이다 보니 관리가 좀 철저해요. 음식을 스스로 자제할 줄 알아야 해요. 몸이 무거워지면 그만큼 스타트도 느려지고 스피드 낼 때도 많이 힘들어 지거든요. 그렇다고 식단 조절 때문에 힘들진 않아요. 운동량이 워낙 많다 보니.. 먹는만큼 빠지더라고요. ^^* 오히려 시합에 나가면 몸무게가 확 빠져버려 곤란할 때가 있어요.

 

 

3. 아나운서 김보민씨와 찍은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가 됐는데요.

    빙판 위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어요.

 

 

애교가 특별히 많은 건 아닌데.. 애교 눈 웃음이라고 표현해 주셨더라고요. ^^ 

보민 언니랑 만나면 편히 이야기하다 보니까 그렇게 편안한 얼굴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나봐요.

올림픽 전에 보민 언니랑 인터뷰 하고 나서 그 후로 쭉~ 응원해 주셔서 많이 친해졌어요.

또 형부(김남일 선수)가 운동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심적으로 힘들 때 많은 격려도 해 주시고요.

경기장에서는 아무래도 집중 해야 되고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보니 편하게 웃는 모습이 많은 분들에게는 약간 생소하게 느껴졌나 봐요. 그런데 저 잘 웃어요. ^^

 

4. 이상화 선수의 패션이 집중 받았다는 사실, 아세요?

제 손톱 이야기 하시는거죠? 시합 나가기 전에 손톱을 많이 꾸미죠. 손톱 뿐 아니라 평상시에 꾸미는 걸 좋아해요. 운동 선수라고 해서 패션에는 관심 없을거라는 생각.. 그런 편견도 깨뜨리고 싶네요.

전 시합하는 날, 그러니까 스케이트복을 입었을 때도 이런 화려한 손톱이랍니다.

왠지 손톱을 하면 좀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 ^^

 

+ 그렇다면 옷은 어때요?

그건 때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한 스타일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서..  점잖게 입어야 할 때~ 화려하게 입어야 할 때~ 그때 그때마다 다르죠.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힘센 이미지로 남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이 부분도 극복하고 싶어서~ 제 자신을 꾸미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 선수들이나 함께 운동하는 친구들도 그렇구요.^^ 제 자신을 사랑해야 운동을 할 때도 즐겁고 긍정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꾸밀 줄 안다'는 건 스포츠 스타들의 공통된 특징인 것 같아요.

그런가요? 하하하하!!

 

 

 

5. 그렇다면 경기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일단 경기의 긴장감을 최대한 즐기려고 해요.

힘들건 힘들지 않건 어떻게 경기를 즐기는가에 따라서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 오더라구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것 보다는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하다보면 능률도 오르는 것 같고.

스타트 라인에 섰을 때의 긴장감도 상대적으로 적어지거든요.

한마디로 긴장.초조.불안을 즐겨야 성적도 그렇고 능률이 더 오르는 것 같아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오히려 즐기는거죠. 그래! 한번 붙어보자~ 하는 마인드로 ^^

 

 

6. 올해 초 세계선수권대회 500m 세계신기록…

   8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만들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정말 수십, 수백 차례 경기에 참가해 왔는데요. 많은 경기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무래도 밴쿠버 올림픽 때겠죠?  늘 꿈 꿔왔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그 금메달로 인해서 이상화라는 이름을 국민 여러분께 알렸으니까요. 그리고 최근 세계 신기록을 세운 세계선수권대회도 기억이 남아요. 사실 올림픽이 끝난 이후 양 어깨에 부담감을 얹고 살았거든요. 그 부담감을 보란듯이 이겨낸 이번 선수권 대회가 올림픽 못지 않게 기억나는 경기네요. 그리고 소치 올림픽 역시 기억에 남는 경기가 됐으면 해요.

 

+ 국제 경기를 치룰 때 힘든 점이 있다면?

이 답 듣고 웃으실 수도 있겠지만.. 전 국제 경기 치룰 때... 비행기 안에서 제일 힘들어요. ㅠㅜ

정말 장시간 비행기를 타거든요. 좁은 기내 안에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앉아만 있다보니 몸도 근질근질하고, 시간은 안 가고.. 다른 분들은 영화를 본다던지 음악을 듣는다던지 그런다는데 전 재미가 없더라고요. 지금도 어떻게 비행기 안에서 시간을 떼워야 할지 의문이에요.

누가 좀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네요. ^^

 

+ 제가 페이스북을 통해 삼성화재 페친분들에게 여쭤볼게요. ^^

아~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하하하. 도움이 되는 답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7. 스타트 라인에 서 있었을 때 어떤 생각을 하세요?

음... 실제론 아무 생각이 안 나요. 스타트 위에 혼자 서 있을 때 긴장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정적 속에 혼자 서 있는 기분이랄까요?  딱 하나만 생각이 나죠. 피니시라인! 그리고 피니시 라인에 들어왔을 때도 다른 생각은 안 나요. 오직 기록! 기록만 생각나죠. 기록까지 확인 하고  다른 선수들 경기까지 끝나면 그제서야 여러 사람들이 생각나는 것 같아요. 가족. 감독님. 친구들.. ^^

그러니 스타트라인에 서 있을 때는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나죠.

 

 

 

8. 꾸준히 승승장구 할 수 있는 이상화 만의 비법이 있다면요?
사실 늘 꾸준히 승승장구해 왔던 건 아니에요. 밴쿠버 올림픽 이후 방황의 시간이 조금 있었어요.  한마디로 부담감 때문이었죠. 올림픽 챔피언인데...이제 잘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자꾸 자꾸 커져서 다음 시합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 했어요. 밴쿠버 금메달이 어찌 보면 제 발목을 잡은 거죠. 사람들은 당연히 금메달을 기대할 거라는 생각...이 부담이 됐었나 봐요. 사실 상위권 자리는 계속 지키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은메달을 따도 '은메달에 그쳤다' 는 그런 말이 또 다시 상처가 되더라고요. 열심히 했는데 과정보다는 계속 결과만 바라보게 되니까. 그런 부분이 정말 힘들었고 또 힘든 시기였어요. 부담감을 이겨내기 위해 더 열심히 했어요. 안간힘을 쓰고 노력했던 과정이 올해의 결과를 낳은 것 같아요.

승승장구의 비법이 따로 있는 건 아니네요. 죽어라 노력하고 연습하는 것..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9. 여자 이상화 선수의 이상형은?

글쎄요.. 남자친구가 있으니까.. 외모적인 이상형은 딱히 없어요. 그냥 절 많이 좋아해 주고~ 서로 배려하며 맞춰갈 수 있는 사람, 또 제 상황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되요. ^^

전 혼자 시합을 뛰다 보니 외롭고 힘들 때가 많아요. 국내에서 여자 선수는 저 말고 아직 없거든요. 물론 후배들이 있긴 하지만 그룹이 달라서 혼자 시합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심적으로 힘들어요.

사실 다른 나라의 경우는 출전 선수들이 많아서 부러울 때가 있어요. ^^

이런 외로운 부분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  운동선수라는 특수한 입장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10. 앞으로의 계획은요?

지금 시즌 중이라 앞으로의 시합을 무사히 마쳤으면 하고요. 좋은 기록을 꾸준히 유지해서 2014년 소치 올림픽 때 멋진 결과를 내는거죠. 그게 가장 큰 바람이자 앞으로의 계획이예요.

 

 

한 시간 조금 넘게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 오지라퍼는 이상화 선수에게 평범한 20대의 모습을 찾으려고 했었는데요.

인터뷰를 마친 후 오지라퍼가 느낀 이상화 선수는 절대~ 평범한 20대가 아니었습니다. ^^

세계 챔피언 답게 본인의 목표가 정말 확실하고 극도의 긴장감을 즐길 줄 아는 이상화 선수!

그런 그녀가 지금 정상에 서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화선수~ 늘 응원하겠습니다.  2013년에도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하하~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 좋은 뉴스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네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 최강인 이상화 선수가 드디어 500미터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축하, 축하, 축하!!

 

이상화 선수는 21일 새벽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6차대회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80으로 우승했는데요.

 지난해 중국 위징선수가 기록한 세계신기록 36초 94보다 0.14초나 빠른 세계 신기록이랍니다.

2위 미국 리처드슨과 격차는 무려 0.62초였고요..

 

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의 활약이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오지라퍼가 이상화 선수 소식이 더욱 반가운 이유, 있죠... ㅋㅋㅋ

오지라퍼는 빙판 밖에서의 그녀를 만난 적이 있으니까요~

 

----------------------------------------------------------------------------------------------------

 

쩌~~~~~기 멀리 뒤태에서부터 후광이 비치는 세사람 보이십니까? 

딱 봐도 아시겠죠? 대한민국 빙상계의 역사를 바꾼 '빙상3총사' 들입니다.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작년 여름, 화제만발 인터뷰 차 만났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

 

 

바로 '이상화선수'였답니다. 빙상 밖에서 만난 이 선수 단아한 모습이 예쁘죠? 얼굴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나요 ㅋㅋ 옆에 곱게 딴 머리도 직접 아침에 땋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장난꾸러기 같은 '모태범' 선수와 '이승훈'선수에 비해 말 수도 적고 눈빛 역시 날카로웠는데요.

오지라퍼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그 카리스마에 오지라퍼 기가 눌렸답니다. ㅠㅜ

인터뷰 진행할 때도 '모태범' 선수와 '이승훈' 선수 사이에서 약간 리더느낌?? 이 나더라고요.

 

 

인터뷰 질문지와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는 '이상화, 모태범' 선수!

평소에도 인터뷰와 촬영을 많이 해설까요? 꼼꼼한 프로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당시 촬영하던 피디 분 말도 열심히 경청하고요,

 

방긋 방긋 웃는 얼굴로 삼성화재 가족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남기는데요.

사실.. 이 때, 여름이었지만 빙판장 안은 겨울처럼 추웠답니다. 정말로 ㅠㅜ

그래서 발팔차림의 이상화선수 오들오들~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끝까지 웃는 얼굴로 응원메시지 남기던 이상화선수! 오지라퍼는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갔었는데요. 역시 그녀의 의지 대단합니다.

 

 

마지막으로 화제만발 가족들에게 사인을 해줬던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 노란 손톱이 시선을 사로 잡는데요. 흐흐.. 빙판 밖에서 만난 이상화 선수는 20대 활짝 꽃 핀 아름다운 여자였답니다. ^^

하지만 카리스마, 의지, 프로정신은 그녀가 역시, 빙속여제임을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이상화 선수.. 500미터 세계신기록 달성,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2014년 '소치올림픽' 까지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빰빠라빰빠빠 빰빰빰~ ♪♩♬ 오지라퍼 맘대로 <2012 화제만발 어워드-2부>의 시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2012" 손해보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화제만발의 힘'!

지금부터 2부 시작합니다~

 

 


 

#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 '화제만발 속 그 사람'

 

3위. 빙상 삼총사.. 반가운 그 얼굴 '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오지라퍼가 언제 이런 분들을 개인적으로 만나겠습니까? ㅋ

 

딱! 보셔도 누구신지 아시겠죠?

동계올림픽의 히어로, '빙상 삼총사',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씨 인데요.

이날 삼성화재 인터뷰가 있었던 차에 오지라퍼 숟가락만 살짝 얹었습니다.

그런데!!! 앗!!!!!!!!!!!!!!!!!!!!!!! 카메라에 배터리가... ㅠㅜ 절망하고 있었을 때~

 

 

'모태범' 선수와 '이승훈' 선수가 총알같이 달려가 배터리를 사 온 기억이 나는데요.

정말.. 실력만큼 마음씨도 너무 착한 분들이었어요.

보기만 해도 유쾌했던 세 선수들...오지라퍼 어디 인터뷰 가도 같이 사진 촬영하거나 그런 일 없었는데..

이 20대 세 청년과는 기념 사진 한장까지 박았답니다.

ㅋㅋ 얼마나 좋았으면 제가 그랬겠어용. ^^

 

빙상 위에서 활약하는 세 분 모습.. 날씨가 꽁꽁 얼어서 그런가~ 또, 보고 싶네요. ^^

 

 

2위. 삼성화재 블루팡스 수장 '신치용 감독'                                             

2011-2012 시즌 프로배구에서 우승컵을 잡은 팀. 16년 동안 단 한번도 결승 진출권을 놓치지 않았던 팀!

바로 삼성화재 배구단 블루팡스입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팀이 최강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바로 이 분 때문이죠?

 


 

<블루팡스>의 수장 '신치용감독님' !  카리스마 넘쳤던 인터뷰를 잊을 수가 없는데요.

 

매번 연습장에 명언을 바꿔 놓으면서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기도 했죠.

믿음으로 따라와 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6연승이 가능했다고 말씀하시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 또 강조 하셨답니다.

 

그리고!!! 오지라퍼가 낑낑~ 거리면 들고 간 덩치 큰 선물도 전해 드렸는데요.

 

짜잔~~~~!!!!!

 

 

삼성화재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블루팡스 우승기념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의 축하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입니다.^^

 

깜짝 선물을 받으신 '신치용 감독님', 감탄이 끊이지 않았었어요~~^^

삼성화재 '페친'분들과 같이 준비한 선물이라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

 

자... '화제만발이 만난 그때 그 사람'.. 그 분만 안 나오셨네요. 누군지 아시겠죠?

 

 

1위. 2012, 삼성화재 남자가 된 그 사람,  '공유'                                                

드디어 그 분이 오셨습니다.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공유'!

2012년 부터 삼성화재 남자가 된 '공유'! 그의 첫 인쇄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감동이었는데요.

어떻게 카메라 들이대는 한 컷, 한 컷마다 그림이더라고요, 꺄~~~  '공유'가 그냥 '공유가 아닙니다.

 

오지라퍼는 일 할 때 진지한 그의 모습이 무척 좋았는데요.

하지만 그것보다 좋았던 모습을.. 촬영 현장에서 발견했습니다.


 

같이 촬영한 어린 친구들 끝까지 자상하게 챙겨주는 그의 모습.

으아~~ 이때 현장에 있던 많은 여성분들.. 어찌나 그 어린 아이들 부러워했던지요.

 

"나연이 계 탔구나~~~ "

 

이런 화보 촬영은 처음이라는 '나연'이.. 그런데 '공유'시와 멋진 한 쌍이 되어...

 

 

어여쁜 그림을 만들었죠.

 

ㅋㅋ 오지라퍼의 안구를 정화시켜 준 삼성화재 그 남자, '공유'씨가 1위!!! 1위!!! 무조건 1위~~입니다.^^*

 

 


 

# 출동!!!!  2012년 뜨거운 그 현장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365일..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핫이슈 때문에 안테나를 매일같이 쭉 뻗고 있었던 오지라퍼인데요. 그 때 그 사건, 기억 나십니까?

 

 

3위. 여섯남자의 1년 스토리 <MBC 무한도전 사진전>                               

 

<MBC 무한도전>의 인기는 예나 지금이나 활활~ 불타오르고 있죠. '무한도전' 팬들의 성원 속에서 진행됐던 <MBC 무한도전 사진전> 은 팬들의 발길로 늘 붐볐는데요.

 



일시 : 2011. 12. 22 (목) ~2012. 1. 15 (일)
시간 : 오전 10시 30분~ 오후 8시 30분 (주말)
오전 10시 30분~ 오후 8시 00분 (평일)
장소 : 김포공항 롯데몰 1층 그랜드홀
입장료 : 무료

 

 

 

 

TV 밖, 여섯남자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지요.

사진 한 장 한 장 보면서  "아.. 그때 이랬지?"하며~~ 추억도 돋고 한 해 정리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ㅋㅋㅋ 오지라퍼의 특종!!!

 

 

 

<무한도전> 포토그래퍼, 박지만 작가와의 단독 인터뷰도 가졌는데요.

사진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가 아끼는 베스트 컷.. 등 <무한도전 사진전>을 낱낱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박지만 작가'와의 인터뷰 블로그 바로가기

 

2위. 가을.... 음악에 푹~ 빠진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2>                 

고민 많있습니다.  '불이 난 현장'도 출동하고..'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장'에도 뽀로로 달려가고.. 

'숭례문 복구 현장'에도 카메라 한 대 들고 갔지만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취재였기에...긁적긁적!

 

청춘들이 모여 들었던 그 곳! 가을 음악의 향연이 펼쳐 졌던 그 현장!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2> 입니다.

 

젊음의 열기에 흠뻑 빠져 밤 10시까지.. 신나게 놀았는데요.

헉!! 취재의 본질을 잃고 사심으로 즐겼던 현장 같네요. ㅋㅋㅋ

 

하지만.. 화제만발 가족분들께서 <가을 음악축제> 준비물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셔서 뿌듯했던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2013년에도 축제 현장 부지런히 돌아 다니는 오지라퍼 되겠습니다.

 

 

1위. 핫한 그 현장.. 말춤이 시청 앞 광장을 정복한 사연?                            

 

이건.. 말이 필요 없는 '핫한 현장'이었는데요.

 

 

 

2012년 10월4일 뚝딱! 뚝딱! 시청 앞 광장에 큰 무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죠?

 

저~~~~기... 미러볼 보이십니까? 익숙한 얼굴이 떡~ 박혀있죠?

하하하!! 예 맞습니다. <싸이의 시청 앞 공연>! 그야말로 2012년은 가수 '싸이'씨의 해였죠.

그리고 그 정점에서 '싸이'씨 시청앞 광장에서 무.료.공.연을 펼쳤는데요.

그 현장, 오지라퍼 안 가볼 수 없었답니다.

 

오후 6시부터 시청 앞 광장 차량은 전면 통제 됐는데요. 7만명이 모인 '싸이 시청 공연'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해 응급차부터 구급차까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이거.. 완전 월드컵응원전 모드였죠.

 

그리고 밤 10시!! 드디어 그가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제 가수 '싸이'!!

 

 

 

한 시간 가량 '광란의 밤'이 연출됐는데요.

오지라퍼 동영상을 찍었었는데.. 흥분을 자제하지 못하고 너무 흔들려서 올리지 못햇던 아쉬움이 또 생각나네요.

 

참.. 그 날, 택시가 잡히지 않아 터덜터덜~ 1시간 가량을 걸은 후에야 버스 타고 집에 올 수 있었답니다.

 

어떠셨어요? 1부, 2부에 걸쳐 소개 해드린 <2012 화제만발 어워드>!

2012년 한 해동안 화제만발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죠?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화제만발' 블로그 대상 받을만 하네요. (자화자찬 ㅋㅋㅋ)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도 2012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2013년 알차게 계획 짜세요.

오지라퍼도 2013년에도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예요~

바로 어제!!!
삼성화재가 후원하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두 선수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었는데요.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201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 두 선수가 남녀 500m 동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모태범은 1차 시기에서 34초80을 기록해 1위로 레이스를 마친 후, 2차 시기에서도 34초84의 좋은 성적을 내 합계 69초64의 기록으로 종합 1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출처 : 뉴시스>

그에 앞서 열린 여자 500m에선 이상화 선수가 정상에 올랐는데요. 국내 여자 스케이터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것은 이상화 선수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출처 : 뉴시스>

1차 레이스 11조로 나선 이상화 선수는 38초0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후, 
2차 레이스에서는 네덜란드의 오에네마와 함께 마지막 조로 나섰는데요. 초반부터 전력질주한 우리의 이상화 선수~ 37초66를 기록하며, 합계 75초99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금메달 획득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2012년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네요. 2월 셋째 주 SNS 상에서는 어떤 소식들이 이슈가 되고 있을까요? 한 번 보실까요?
 

1. 비만 햄스터? 아니면 미니 미끄럼틀?
 

            사진출처: 매일경제 스포츠

지난 주 SNS에서는 미끄럼틀에 낀 햄스터의 난감한 표정이 이슈가 됐습니다.
사진을 보면, 햄스터 한 마리가 나선형 노란색 미끄럼틀 위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요. 미끄럼틀을 타려 했지만 체격보다 작은 미끄럼대에 몸이 낀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네 다리를 다소곳하게 모은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햄스터의 난감한 표정에 불쌍함도 느껴집니다. 어떻게 벗어났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2. 모태범-이상화, 동계체전 1,000m 금메달

삼성화재가 후원하고 있는 
모태범 선수와 이상화 선수가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일반부 1,000m서 나란히 금메달을 땄습니다.^^

모태범 선수는 지난 16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1초2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 메달은 
동계체전에 처음 참가한 제주의 첫번째 금메달이기도 한다네요.^^
여자 일반부 1,000m에서는 이상화가 이틀 연속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2관왕에 올랐는데요. 이상화 선수는 1분18초93으로 2위와 3초 정도의 차이로 여유있게 금메달을 땄습니다. 전날 500m에서도 38초72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011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에 올랐습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2012년에도 계속되는 모태범 선수와 이상화 선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