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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보험 상품은 어떤 것일까요?

그동안 삼성화재 공식블로그를 방문해온 여러분이라면 바로 ‘실손의료비보험!’이라고 답하실 걸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인구수는 2018년 1월 현재 5,000만 명을 돌파했는데, 그중 실손의료비보험에 가입한 수는 무려 약 3,500만명(금융감독원, 2016년 9월 말 기준)이나 되니까요. 실손의료비보험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착되었는지 새삼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민간 보험상품인 실손의료비보험의 인기 비결은 명확합니다. 질병이나 상해를 입었을 경우 발생하는 병원치료비·약제비 중 건강보험공단이 보장하지 않는 영역(본인부담분+비급여 부분)을 실손 보장해주기 때문이죠.




실손의료비보험이 다른 보험과 구별되는 특징은 1년마다 갱신되며 15년마다 재가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왜 이렇게 자주 갱신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 법도 한데요. 그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지금부터 실손보험료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보험기간, 보험료 납입기간 등을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1년마다 갱신, 15년마다 재가입? 다~ 이유가 있어요


실손의료비보험은 2013년 1월 표준형 상품으로 개정되었어요. 기존엔 업계에 따라 3년 혹은 5년마다 갱신되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이때부터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는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게 되었죠. 따라서 실손의료비보험을 어디에서 가입하든 1년마다 갱신하여 15년 동안 가입이 유지되고,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게 되었답니다. 물론 계약을 정상 유지하기 위해선 보장받는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해야겠죠. 


한번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을 갱신할 땐 보험료를 갱신할 땐 ‘적용요율(의료수가, 위험률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 그런데 적용요율은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나는 병원 이용, 의료수가 인상 등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대체로 보험료는 매년 인상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기존처럼 3년 혹은 5년마다 갱신하는 방식은 보험료 변동폭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보험을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 폭탄’을 맞는 느낌이 들 수 있죠. 그래서 매년 갱신으로 보험료를 매년 조금씩 인상시켜 가입자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한 거랍니다. 


처음부터 100세까지 쭉 가입하는 게 아니라 15년마다 재가입하도록 한 데도 이유가 있습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이 보장하는 기간이 긴 만큼, 향후 소비자에게 유리한 실손의료비보험이 출시되면 소비자가 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는 취지죠. 따라서 재가입 시점에 판매 중인 실손의료비 상품으로 갈아타는 게 용이해졌으며, 이때 보장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단, 15년 후 재가입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이전 보험 가입 기간 중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언더라이팅, 즉 보험사가 보험 계약의 인수 여부를 판단하는 심사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인데요. 다행히 이런 경우에도 직전 가입조건(보장내용, 자기부담금 등)으로 재가입할 수 있답니다. 또한, 가입 중 보험금을 받더라도 보험료를 납입하여 계약이 정상으로 유지되는 한 보장은 이어집니다.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비보험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2017년 4월 1일부터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해 기존 실손보험을 기본형과 특약 3종으로 분리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기본형 또는 기본형+특약 3종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특약 3종의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기본형 실손보험은 기존과 보장이 동일합니다. 표준형은 자기부담금이 20%이며, 선택형은 10%입니다. 단, 도수치료 · 비급여 주사 · 비급여 MRI 특약은 자기부담금 30%와 2만원 중 더 큰 금액을 공제합니다.  


여기엔 재미있는 혜택이 하나 숨어있어요. 만약 가입 이후 2년간 비급여 의료비 보험금을 한번도 청구하지 않았다면 보험료를 10% 할인해주는 제도랍니다.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분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라 생각해주세요^^ 

 

특히, 2018년 4월부터는 모든 보험사에서 실손의료비보험을 단독 상품으로만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기본! 자신의 건강상태, 가족력, 생애 주기 등을 고려해서 사망보험금과 진단비, 수술비 등을 통합적으로 보장받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의 보장컨설팅을 통해 필요한 담보로 구성된 건강보험과 단독형 실손의료비보험을 함께 가입하면 든든하겠죠!

 

한번 가입하면 평생의 친구가 되는 실손보험! 보장 내용부터 갱신 주기까지 정확히 이해하셔서 더욱 든든한 일상을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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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든든한 '당신의 봄'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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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담보가 포함된 건강보험을 가입하시길 원할 때는 단독실손의료보험인 (무)삼성화재실손의료비보험도 있습니다.  

· 실손의료비 담보는 보험업계 공통으로 보험료가 1년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됩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고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험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6호,'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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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4일 국세청에서 발표한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귀속 연말정산 근로소득 환급세액은 6조38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6478억 원)가 증가했다고 해요.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과 정부 부처의 적극적인 홍보 덕분이겠죠.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 시즌이 찾아왔는데요. 1월 15일 오전 8시부터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픈되면서 직장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병원, 은행, 학교 등 영수증을 발급한 기관에서 제출한 소득과 세액공제 서류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간단하고 빠르게 조회하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요. 서비스를 통해 다소 복잡한 준비 과정을 더욱 쉽게 정리할 수 있는데다 해당하는 공제자료를 활용해 예상세액을 조회할 수 있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수집한 공제자료를 자동으로 반영하고 한 번에 제출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활용할 땐 주의해야 해요. 해당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거나 누락 가능성이 있는 항목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어떤 항목들을 주의해야 할지 삼성화재가 꼼꼼하게 챙겨드릴게요.



암이나 치매, 난치성 질환 등 중증환자 장애인증명서와 월세액 자료,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전달하지 않은 신생아 의료비, 공제대상인 자녀나 형제자매의 해외 교육비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증명서류를 갖춰 회사에 제출해야 이번 연말정산 때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정 내, 2017년에 성년이 된 자녀가 있다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정보제공 동의절차’ 과정에 동의해야 이전처럼 근로자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자녀의 지출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일부 항목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 따져봐야 해요. 보청기나 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 관련 비용이나 안경과 콘택트렌즈, 교복 구매비용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특히 취학 전 아동 학원비의 경우 교육비로 공제받을 수 있어 다니는 학원에 관련 서류를 미리 요청해서 제출하도록 하고 2017년에 초등학교 1학년으로 입학한 자녀가 있는 경우 초등학교 입학 전 1, 2월에 지출한 학원비도 공제 대상이 되므로 학원비 납부증명서를 놓치지 않고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교단체나 사회복지단체, 시민단체 등에 낸 기부금도 일부 기부단체에서 국세청으로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료제출의무가 법적으로 강제하는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럴 경우에는 발급기관에서 기부금영수증을 받아서 제출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비 항목은 1월 20일 이후부터 정확한 자료가 제공되므로 해당 날짜에 반드시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한 후 제출해야 해요.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경우에는 의료비항목에서 구분 없이 제공되므로 근로자가 따로 구분하여 기재해야 올해부터 상향된 20%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 기본공제를 받게 되면 의료비 등 다른 지출금액에 대한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만약부양가족 중 장애인이 있다면 그에 따른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양가족에 대한 정보제공 동의를 받지 않았다면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 나타나지 않으니 반드시 서류제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서 사전에 꼭 해당 부양가족에 대한 정보제공동의를 통해 부양가족으로 올려 조회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추가로 따로 사는 부모님의 경우 팩스신청 또는 세무서 방문 신청 등으로 정보제공을 받기까지 시일이 걸릴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만 60세 미만이라도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연봉 500만 원)이 넘지 않는다면 기본공제는 안 되더라도 기부금과 의료비, 신용카드공제 등은 가능하므로 자료 제공 동의 신청을 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동의신청서에 2012년 이후의 모든 정보에 대한 제공 동의 신청을 하게 되면 과거 5년간 부모님에 대해서 놓친 의료비, 신용카드 공제 등을 소급하여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연말정산 절차를 쉽게 정리해주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하셔서 ‘13월의 월급’을 기분 좋게 수령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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