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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바둑마스터스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이 시작되다!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식은 8월 29일 대전에 위치한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는데요! 변화와 혁신의 상징인 삼성화재배! 올해는 삼성화재배는 또다른 방식으로 진행을 했는데요. 통상적으로 4개월 이상 장기 레이스인 세계 기전의 틀을 깨고, 올해에는 본선 32강전부터 결승전까지 8일 만에 끝낸다고 합니다. ◇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일정 - 8월 29일 : 개막식 - 8월 30일, 31일 : 본선 32강, 16강 - 9월 1일, 2일 : 8강, 4강 - 9월 4일~ : 결승 별들의 대전이라고 불리는 삼성화재배! 이번에도 역시 많은 바둑 스타들이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출전자 ▲ 한국(10명) =.. 더보기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전 현장에 가다! 올해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컵은 누구에게로 돌아갔을까요? 세계 바둑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치열한 결승전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5월에 시작해 12월 결승전까지 무려 8개월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5월 아마추어 선발전, 7월 통합예선, 9월 개막식과 본선 32강전, 10월 본선 16강전과 8강전, 11월 준결승, 12월 결승전까지 바둑판을 사이에 둔 뜨거운 두뇌 싸움이 이어졌는데요. 지난 12월 3~5일,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이 치러졌습니다. 중국 커제 9단과 우리나라 안국현 8단의 대결! 누가 이겼는지 궁금하시다고요? :) 결과에 앞서 두 선수의 마음가짐을 들을 수 있는 기자.. 더보기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 가다! (Ⅱ)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지난 7월 통합 예선을 기점으로 올해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9월부터 4개월 동안 본선 32강전, 16강전, 8강전, 준결승, 결승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매년 하반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식과 경기 현장을 [삼성화재 Mic-on]이 다녀왔습니다. :) 올해 23회를 맞이한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9월 3일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선 무대의 막이 오른 것이죠. 이번 대회 본선 32강에는 박정환 9단, 커제 9단 등 한∙중∙일 각국을 대표하는 바둑기사 32명이 총출동했습니다. 본선 시드를 받은 13명과 지난 7월에 펼쳐진 통합예선에서 본선 진출권을 .. 더보기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 가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이 지난 2~7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예선에 참가한 인원은 무려 383명! 하지만 이 중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건 19명뿐이었습니다. 20대 1의 경쟁률을 뚫기 위해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를 벌였죠. 예선은 일반조 270명(본선티켓 14장), 시니어조 41명(본선티켓 2장), 여자조 56명(본선티켓 2장), 월드조 16명(본선티켓 1장)으로 나눠서 치러졌는데요. 특히 월드조는 이름에 걸맞게 유럽 4명, 미주대륙 4명, 아시아(한중일+대만 제외) 3명, 아프리카 1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치열했던 월드조 예선 결과, 9월 본선에 진출할 최종 우승자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창푸캉(Chan.. 더보기
바둑판 위에서 벌어지는 스타워즈!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전 지난 2017년 9월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대망의 결승전이 12월 5일부터 12월 8일,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3번기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6년 만에 중국보다 많은 통합 예선 통과자가 나와 무려 14명이 본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박정환 9단, 이세돌 9단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 기사들이 조기에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국내 최대 기전인 ‘GS칼텍스배’ 우승자 ‘안국현’ 8단이 혈혈단신으로 4강에 안착했으나 준결승 3번기에서 ‘탕웨이싱’ 9단을 상대로 선취 승을 따내고도 내리 2패를 당해 또다시 3년 연속 중ㆍ중 결승전이 열리게 됐습니다. ▶올해로 스물 한살, 유서 깊은 세계대회.. 더보기
“목표는 세계!” 당찬 포부와 밝은 에너지, 김채영 3단 김채영 3단을 두고 가족 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인 김성래 5단은 헝가리에서 사범 활동을 통해 바둑 세계화에 공헌했고(앞선 인터뷰 주인공 ‘마테우스 수르마’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동생 김다영 2단도 프로로 활동 중입니다.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최우수선수(MVP)와 다승상을 석권해 국내에 파란을 일으켰던 그녀가 얼마 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비록 32강에서 강호 고마쓰 히데키 9단과 천야오예 9단을 만나 패배의 쓴잔을 마셨지만, 이날의 값진 경험은 김채영 3단의 바둑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자양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번뜩이는 프로로서의 바둑 실력과 이십대 초반의 패기를 겸비한 김채영 2단과 대회 시작 전 나눴던 이야기를 지금 공개합니다. Q. 먼저 삼성화.. 더보기
벽안의 바둑기사, 마테우스 수르마 1단과의 대담 숨 가쁘게 치열했던 삼성화재배 월드마스터스 바둑대회. 어느새 대회 16강, 8강을 넘어 4강에 오른 선수들까지 정해졌습니다. 우승 후보로 꼽히던 커제와 이세돌이 탈락하고, 랭킹 1위 박정환마저 중국의 신예 구쯔하오에게 238수 만에 불계패하는 등 이변이 거듭되고 있는데요. 현재 4강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한국 기사 안국현이 우승을 거머쥘지, 아니면 그와 함께 4강에 올라온 중국 기사 구쯔하오, 퉁멍청, 탕웨이싱 중 한 명이 우승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전통적으로 바둑은 한중일 삼국이 주름잡는 스포츠였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중국인 3명, 한국인 1명이 4강에 진출하며 그러한 사실을 입증했는데요. 하지만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거라 장담할 순 없습니다. ‘바둑 변방’인 서양에서도 바.. 더보기
소문 자자한 미녀 프로기사 헤이자자 7단을 만나다 9월 4일 개막해 숨가쁜 32강전을 마무리하고, 현재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수준 높은 바둑 경기를 지켜보는 즐거움에 더해, 전세계에서 모인 개성 넘치는 강자들을 한 자리에서 보는 기쁨까지 가득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커제 9단이나 21연승을 기록한 박정환 9단 등 쟁쟁한 실력자들을 제치고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한 주인공은 와일드카드로 첫 출전한 ‘대만 미녀 기사‘ 헤이자자 7단이었습니다. 헤이자자 7단에게 그녀가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Q. 반갑습니다.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셨는데, 한국 방문은 이번이 몇 번째인가요? 반가워요, 삼성화재 팬 여러분! 한국엔 열 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