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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RC가 직접 답하는 보험 FAQ> #10. “이때도 보상되나요?” 알쏭달쏭한 사례로 알아보는 자동차보험 알아두면 생활 속에서 ‘보약’이 되는 ‘보’상 사례와 ‘약’관! 갑자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런 경우도 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RC가 직접 답하는 보험 FAQ를 확인해보세요! 오늘은 일상 중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자동차보험 보상사례와 약관에 대해 쉽고 재밌게 알아보겠습니다. :) [사례 1]연말회식으로 술을 거하게 마신 A씨, 정식 대리운전자에게 운전을 의뢰하고 차가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쿵! 앞 차량과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대리운전자가 본인의 보험이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고 했지만, 다음날이 되니 피보험자 A씨도 책임보험 접수를 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황당한 A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리운전 기사가 낸 사고를 본인이 책.. 더보기
매일 1.5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음주운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NEWS&VIEWS] “맥주 한 두잔 갖고 뭘 그래? 나 하나도 안 취했어.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야. 눈 감고도 운전할 수 있어. 괜찮아.” 술집 주차장 어귀에서 들릴 법한 이야기다. 평소 주량에 비해 오늘은 안 마신 거나 다름없다며 음주운전을 정당화하고 운전석 문을 열고 시동을 켠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감소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매일 1.5명이 음주운전자에 의해 소중한 목숨을 잃는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1명 꼴이다. 크고 작은 음주 후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도 매일 100명이 넘는다. (교통사고통계, 2014~2018, 경찰청) 음주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은 모든 운전자들이 안다. 하지만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불편함, 소위 ‘근자감’이라 불릴 법한 턱 없는 자기 과신, 그리고 ‘설마’ 하는.. 더보기
고령운전자 250만 시대, 우리 모두를 위한 안전대책은? 이달 초 70대 기사가 몰던 버스가 앞차를 들이받고 추락해 승객들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지난해 말에도 70대 기사가 몰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에 부딪혀 폭발했고, 그해 7월에는 70대 운전자가 운전 중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는 바람에 사상 사고를 냈다. 연이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1세~40세 운전자의 교통사고는 2012년 7만 3,855건에서 2016년 6만 5,697건으로 8,159건 감소했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는 같은 기간 1만 5,190건에서 2만 4,429건으로 9,239건이나 증가했다.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10년 사이 4배 증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는 피해 규모도 상대적으로 크다... 더보기
성년의 날, 성인이 된 내게 선물할 보험은? 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다. 대한민국 민법상 만 19세에 이르면 성년이 되는데요. 특히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정해 올해 성년인 청춘들을 축하하며 기념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성년이 되면 선거권을 가질 수 있고, 주류와 담배를 살 수 있습니다. 한편 만 18세 때부터 얻을 수 있는 권리는 혼인 신고, 운전면허 취득, 자원입대 등을 들 수 있지요. 성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책임지기 시작하는 이 때, 갑작스러운 위험에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보험 상품도 적절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동안 부모님이 골라주는 보험에만 가입했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을 스스로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아직도 어린이보험(자녀보험)이라면? 어린이보험(자녀보험)은 자녀가 자라면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 .. 더보기
달라진 도로교통법! 꼭 알아야 할 5가지 사실은? ‘일반도로에서 자가용(비사업용) 자동차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불법인가요?’ 교통법규 관련 질문 중 가장 흔한 유형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까지 ‘불법은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착용하세요’라고 답했지만, 올해 9월부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니 이를 어기면 범칙금(또는 과태료)을 내셔야 합니다’라고 답해야겠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 치사율은 2.4%였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교통사고 치사율이 0.2%인 것과 비교하면 무려 12배의 차이를 보이는데요. 앞서 정부는 2016년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도입 계획을 밝혔지만, 번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