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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올해도 여느해처럼 크리스마스, 연말모임 정말 많으시죠?
모임이 많다보니 이곳저곳 돈 나갈때도 많고..그렇다고 크리스마스, 연말을 집에서 혼자 뒹글뒹글 거리면서 보낼 수도 없는 일..연말에 사람들을 만나면서 한 해를 정리하는 것도 참 의미있는 일이잖아요.
그렇다면 '연말에 돈을 덜 쓸 수는 없을까?' 라는 고민 누구나 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오지라퍼가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자 알찬 정보 들고 왔답니다. 

2010년 한해의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마무리하자!! 


모임의 성격에 따라 어울리는 곳으로 골라보자


서울지역

한정식 전문점 진진바라



푸짐하고 흐뭇한 맛이 종 치듯 여러 번 반복된다는 의미의 진진바라는 한정식전문점으로 상견례, 돌잔치 등 가족모임 뿐 아니라 외국인 바이어접대, 외국인들의 관광 장소로 각광받고 있답니다. 특히, 올 연말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패키지 및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문의 : www.jinjinbara.com 02-777-8004


생맥주 전문점 치어스


레스토랑펍(Restaurant+Pub)으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안주를 늘 새롭게 선보이는 곳이랍니다. 12월 말까지 치어스에서 신메뉴를 먹고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에서 시식 후기를 남기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1등에게는 1박2일 호텔패키지 티켓(5명), 2등은 오션월드 입장권(200명), 3등 1만원 치어스 외식상품권(2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에 꼭 참여해 보세요.

문의 : www.cheerskorea.com 080-445-8888


송년회 장소, 가격은 Down! 질은 Up! 서울 월드컵경기장


서울 월드컵경기장이 비싼 호텔 송년회를 대신할 연만 모임 장소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월드컵경기장 회원실(스카이박스)과 리셉션홀 등 부속시설을 시민들에게 연말연시 모임 장소로 일반에 개방하고 12월 31일까지 수요일에서 토요일 사이 이용예약을 받는다고 하네요. 주간(오후 1시~오후 5시)과 야간(오후 6시~오후10시)으로 나누는데 평일과 주말은 약간의 가격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호텔보다 40% 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리셉션홀은 대규모 연회나 세미나, 피로연을 가질 때 적합한 규모로 최대 4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데요. 100명 이하의 모임을 가질 경우 회원실 식당을 사용하면 된답니다. 가족, 직장 부서단위 등 소규모 모임일 경우 스카이박스를 예약하면 적당하니 참고하세요.

서울 월드컵경기장은 호텔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조망이 환상적일 뿐만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고 특히 총 56개의 방이 준비돼 인원수에 맞는 다양한 크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답니다. 연말 송년회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원하는 날에 모임을 가지려면 예약을 서두르세요.

문의 : www.seoulworldcupst.or.kr 02-2128-2975∼2973


경북지역

시즐팬 경북대점에서는 연말 맞이 즐거운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매일 11시 이후에 입장하는 손님에게 그 날의 메뉴를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그 날의 메뉴는 ‘시즐팬 치킨’, ‘얼큰해물짬뽕탕’, ‘주류’ 이 3가지 중에 매일매일 랜덤으로 변경된답니다. ‘시즐팬 치킨’은 시즐팬의 대표메뉴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습식 콤비스티머로 구운 치킨은 기름기가 쫙 빠진 담백한 맛을 내며 치킨오븐소스는 본사에서 직접 개발하여 시즐팬만의 치킨 맛을 내고 있다고 하네요. ‘얼큰해물짬뽕탕’은 특히 추운 날씨에 많은 사랑을 받는 메뉴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문의 : www.sizzlepan.co.kr 1600-9959


인천·부천지역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씨푸드 파크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푸짐한 식단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눈여겨 보세요. 서울 중심가에서 씨푸드 뷔페를 찾자면 가격부터 만만치 않은데 1인당 18,900원(점심시간 12,900원)으로 여러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이곳의 생선회와 연어요리는 이미 맛집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하답니다.

문의 : www.seafoodpark.co.kr 032-566-8851


호텔과 맞먹는 서비스 렉스필드 다이닝


호텔수준의 음식을 패밀리레스토랑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렉스필드 다이닝은 다양한 퓨전 요리와 샐러드, 주류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품격을 높여주는 이 곳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 5~10명의 친목 모임 등을 이끌기에 손색이 없답니다. 특히 주차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적격인데요. 호텔 라운지에 앉아있는 듯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선호하는 곳입니다.

문의 : www.rexdining.com 032-329-7007


알아두면 좋은 정보, 카드사 할인 혜택


지출이 많아질 수 있는 연말연시, 알뜰한 소비계획으로 가족, 동료, 친구, 연인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벌써 2010년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항상 연말이 다가오면 회식과 송년회 약속으로 오지라퍼도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잦은 회식에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피곤이 더 쌓이더라구요..
연말이 되면 생활 리듬이 깨어지는 수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그 원인은 술자리로 이어지는 각종 모임이 잦아지기 때문일 겁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 남성 중 약 65%, 여성은 약 20% 가량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남자의 10%는 거의 매일 마신다고 할 정도로 음주는 아주 큰 문제입니다. 술을 마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해치지 않는 음주 습관을 가져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테나 카페


술은 천천히, 음식과 함께 먹어야 합니다. 술은 먹자마자 일부는 위에서부터 흡수되기 시작하고 대개는 작은창자에서 흡수되는데 흡수된 술은 간으로 가서 간세포의 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는데 이것이 피 속에 쌓이면 숙취의 원인이 됩니다.

아세트알데히드는 다시 아세테이트로 분해되고 결국 탄산가스와 물로 바뀌게 됩니다. 이런 과정은 느리게 일어나서 알코올 10g, 즉 맥주 250cc 혹은 소주 50ml 가 완전히 분해되는데 보통 성인의 경우 약 1시간이 걸립니다.

술이 빨리 취한다는 것은 흡수가 빨리 되는 것인데 음식물과 같이 먹으면 흡수가 더디어지고 탄산 음료와 같이 먹으면 더 빨라집니다. 술을 똑 같은 양을 먹어도 남성보다 여성이 더 빨리 취하는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 몸의 지방성분이 많고 술을 분해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술자리는 가능하면 일주일에 2회 정도 상한선으로 정해야 합니다. 매일 계속 술을 마시면 간의 대사능력 범위를 벗어나고 간세포에 지방이 쌓이는 이른바 지방간이 생기고 지나친 음주가 계속되면 알코올성 간염이 발생하고 지속적인 간의 염증은 간경변으로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기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 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었을 텐데, 사실 지방간은 그렇게 걱정을 할 병은 아니어서 초기에 금주를 하고 체중을 줄이면 특별한 약물치료 없이도 대개 잘 회복됩니다. 여러 역학 조사에 의하면 여성은 하루 1잔, 남성은 2잔 이하면 건강에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이때 1잔은 맥주 1캔, 소주 2잔(100ml), 양주 1잔(50ml)에 해당하는 알코올 양이에요!

만일 흡연자라면 술자리에서는 평소보다 더욱 피는 담배개피 수를 줄이셔야 합니다. 과도한 흡연으로 인한 핏속 일산화탄소가 증가해 다음날 숙취와 더불어 피로를 가중시키고 흡연의 여러 가지 폐해가 음주와 합쳐서 그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이에요.

특정 음식이 숙취해소에 좋다고 말들 하지만, 어떤 음식이라도 술과 함께 먹으면 위나 소장에서 알코올의 흡수를 조금 더디게 하는 효과를 볼뿐 입니다. 마찬가지로 간에서 알코올의 대사를 촉진하는 약물이나 음식도 신통한 것은 없다고 보는 게 좋습니다.

사고예방을 위해 음주 정도에 따른 몸의 변화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단속에 걸리는 혈중 알코올농도 0.05%가 되면 판단 능력에 장애가 오기 시작하는데 이는 몸무게 65Kg 의 어른을 기준으로 알코올 약 30gm(맥주 2캔, 소주 3잔)을 섭취하고 1시간이 경과하지 않았을 때 입니다. 피 속 농도가 0.1% 이상 되면(맥주 1400 ml) 운동장애가 와서 비틀거리게 됩니다. 0.2 % 정도 되면 의식이 마비되기 시작해서 몽롱해지고 졸립고, 0.3% 이상이 되면 호흡중추가 억제되기 시작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놀라운 발전에도 불구하고 술로 인한 질환들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흔히 술은 적당히 마시면 보약이 되지만 사람을 미치고 병들게 하는 독약이 되기도 하며 범죄와도 관련이 있다는 조사와 통계가 있습니다.
술이 간질환,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화를 유발하며 위, 대장, 췌장 등 소화기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으나 심장, 콩팥, 관절 등 모든 병과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까지는 알지 못하고 있는데요.

술은 위에 직접 작용해 위염을 일으키고 궤양을 악화시키며 식도나 위장출혈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급, 만성 췌장염을 일으키고 췌장의 기능장애를 유발해 당뇨병을 합병하기도 한다고 해요.

술을 주로 해독하는 장기인 간은 술로 인해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화 나아가서는 간암과도 관계가 있음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이외에도 술은 심장과 혈관, 내분비계 그리고 골, 관절계 질환을 초래합니다. 또한 약물 중 술에 영향받는 약이 150여종에 이르며, 특히 뇌신경계약, 궤양약, 당뇨 및 고혈압과 심장약을 복용하는 환자에게는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술도 과하면 독이 된다는 사실! 모두다 잘 아시죠?
건강한 회식문화로 더 건강하고 유익하게 연말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