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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해가 한달도 안 남았네요. 정말 시간 빠르죠?
다음주면 크리스마스라고 하니 정말 화~악 와닿네요. 
크리스마스, 연말이 되니 다들 이런저런 계획 세우시고 계시죠? 어떻게 한해를 마무리 하실지 넘 궁금해요~!! 

오지라퍼도 올 한해 제대로 보냈는지 생각도 많이 해보고 내년 계획도 세우면서 알찬 한해로 마무리하고 싶네요. 그런데 이왕 한해를 마무리 하는 거 멋지게..기억에 남게..마무리 하고 싶은데..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보낼까 고민중이예요.
오지라퍼 뿐만이 아니라 다들 이런 고민 하고 있으실 거 같아서..오지라퍼가 준비햇습니다.짜~잔!!
단순한 펜션이 있는 테마가 있는 펜션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추억 가득 담아서 한 해 마무리 하자고요~!! 


몸과 마음이 즐거운 '체험 펜션'


가족 단위 여행객이 늘면서 체험 펜션은 해가 지날수록 그 수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한편으로는 펜션 수가 늘어나면서 단순히 숙식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도자기를 직접 구워보기도 하고 말도 타며 낚시도 해 볼 수 있는 곳. 전문가들만 가능할 것 같은 암벽등반을 가르쳐 주는 곳도 있으며 제주도의 펜션은 감귤 따기 체험을 통해 먹을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도 한답니다. 체험 펜션은 일행 모두가 만족하는 것으로 고르고 간혹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답니다.


나만의 도자기, 도예체험 ‘씨앤갤러리’

강화도 남단 길상면에 붙어있는 또 하나의 작은 섬 동검도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변 펜션 중 가장 높은 곳에 있어 바닷가 풍경을 막힘없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요. 펜션은 화가 김선자 씨 부부가 운영하는데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기본 컨셉으로 1층에는 그림과 생활 도자기가 전시돼 있고 2층은 보이차와 솔잎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를 즐길 수 있는 다실(茶室)로 꾸며져 있다. 미리 신청을 하면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도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답니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동검리 125-14. 032-937-0416 www.sngpension.com


가족과 함께 기차 나들이 ‘섬진강 기차마을’

올 겨울 가족 여행지를 찾는다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섬진강 기차마을도 괜찮아요. 통일호 기차 캐빈을 펜션 건물로 사용하며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솟는 외갓집 체험, 증기기관 열차 체험, 짚풀 공예 교실 등 체험여행 종합선물 세트이기 때문.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되는 관광용 증기기관 열차를 타면 창밖으로 펼쳐진 섬진강변 산촌 마을 풍경에 아이들 동심이 새록새록 여물어 간답니다.
전남 곡성군 오곡면 송정리 55-1. 061-362-5600 www.gspension.co.kr


추운 계곡에서 플라이 낚시를 ‘캐디스’

낚시광인 형과 산악인 동생이 운영하는 강원도 양양 캐디스는 펜션 안팎으로 활력이 넘친답니다. 실내에는 인공암벽 등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펜션 앞 법수치 계곡에서는 주인이 직접 가르쳐주는 플라이 낚시도 즐길 수 있는데요. 건물은 물고기동과 야생화동으로 구성되는데 컨셉에 따라 이벤트룸, 패밀리룸, 단체객실 등으로 차별화를 둬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 펜션 입구에 마련된 근사한 메타세콰이어 길도 빼놓을 수 없는 캐디스 풍경 중 하나.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799-4. 033-673-3439 www.caddis.co.kr


노곤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노천욕'

노천욕은 한 겨울이 제 맛인데요. 차가운 공기와 만나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피곤에 지친 심신도 한 순간에 날아갈 것만 같죠. 이런 노천욕을 나무가 울창한 산속에서, 바다가 눈앞으로 훤히 내다보이는 곳에서 즐길 수 있다면 탁 트인 기분은 비할 데가 없을 거예요. 그래서 노천욕 혹은 스파가 가능한 펜션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면서 최근 펜션의 트렌드가 됐을 정도라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방문 후기 등을 꼼꼼히 챙겨 청결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좋답니다.


광활한 바다를 보고 즐기는 노천욕 ‘트로피칼 드림’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좋은 곳에 자리한 이국적 느낌의 리조트형 펜션이예요. 스파와 월풀, 노천탕을 갖춘 5개 독립형 펜션과 클래식한 종려나무 카페가 들어서 있고요. 열대 과일의 이름을 딴 5개의 룸은 커플과 소가족이 머물기에 적당하며 각기 다른 실내 디자인과 조망 그리고 월풀과 노천탕 등 부대시설이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답니다.
경남 거제시 일운면 망치리. 055-681-5550 www.tropicaldream.co.kr


멀리 갈 필요 있나요 ‘클럽 타피올라’

타피올라는 용문산의 수려함과 어우러져 앞으로는 물 맑은 계곡이 흐르는 탁월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요. 수영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입면을 가진 3개의 건물에는 총 7개 객실이 있으며 나무를 주조로 한 외벽은 모던한 느낌을 풍기고 5개 객실에는 돌출된 창문이 천장으로 이어져 독특한 외관을 형성한답니다. 객실마다 전용 노천탕이 있어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니..와~우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29번지. 031-772-9997 www.clubtapiola.com


비밀스런 노천탕은 어떤 기분일까 ‘미루’

강원도 횡성 운문산 자락에 포근히 안긴 미루는 숲에 가려진 모습이 비밀스러운 은신처를 연상시킨답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인 두 동(객실 수 총 4개)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 중심에 위치한 노천탕(6~7인용)은 편백나무로 단을 만들어 자연 친화적이며 반신욕을 즐기기에 제격이예요. 시골방 느낌이 물씬한 미루에서는 조용한 사색이나 개인 작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공간을 장기간 임대해주기도 한답니다.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봉명리 259. 016-263-5875 www.mymiroo.com


역시 겨울 하면 스키! 스키장 인근 펜션들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키. 스키장 주변 숙박시설은 시즌을 앞두고 이미 예약이 완료된 곳이 많기에 이를 노리고 펜션도 성업 중이랍니다. 대부분이 스키장 근처에서 차로 10분 내외에 위치하며 스키장, 리프트, 장비 대여 등의 할인권을 제공하는 곳도 많아 예약 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스키 외에 다른 즐길 거리도 있는 지도 알아본다면 더더 좋답니다.


용평리조트를 손 안에 ‘체르맛트 펜션’

용평 리조트와 가까운 알프스풍 체르맛트 펜션은 옆으로 흐르는 계곡 물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통나무주택, 사계절 등산과 래프팅, 낚시, 스키, MTB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별장형 가족 펜션과 캐나다산 적삼목으로 만든 베벨하우스라는 커플 펜션이 있답니다. 오대산, 대관령목장, 허브나라, 양떼목장, 한국자생식물원 등과 인접해 있어 스키 외에도 여러 가지 체험이 가능하다고 하니 마음껏 즐기세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월오개리 404번지. 033-336-0412 www.gozermatt.net


대명비발디와 가까운 ‘곰 펜션’

홍천강과 팔봉산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한 펜션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답니다. 곰 인형을 테마로 한 아기자기하게 꾸민 인테리어는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아요. 인형뿐 아니라 V.I.P. 라운지와 비밀의 정원은 또 다른 볼거리로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림이 된답니다.꺄~아 대명비발디스키장, 강촌리조트와 근거리에 위치하며 승마체험도 가능하답니다.
강원도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 294. 033-435-8588 www.gompension.com


무주리조트에 갈 일이 있다면 ‘미알레’

전북 무주리조트 인근 펜션으로 지중해풍 외관이 인상적이예요. 그림책 속 성을 연상시키는 옅은 벽돌색 건물은 단박에 시선을 잡아끈답니다. 유럽식 실내 장식과 둥근 창, 복층형 구조는 특히 여성에게 인기가 많아요. 또한 전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급 스파 시설은 1톤 이상의 물이 들어가며 수압도 강해 고객 만족도가 높답니다. 카페에서 보는 아름다운 무주 전망은 보너스로 굿!!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4. 063-324-1111 www.miallet.co.kr



곧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삼성화재가 준비한 여행  뉴스!
뉴스를 보다보면 여행지에서는 어떤 사건사고가 일어날 예상도 하지 못하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뉴스를 가끔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지라퍼가 삼성화재 해외여행을 대비하여 몇가지 사항을 말씀드릴까 해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의 에너지충전을 하는 일상탈출!
신나는 추억이 될 수 있는 여름휴가를 예외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오지라퍼가..
해외여행준비의 주옥 같은 팁을 알려드려요~

짧은 휴가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알짜배기 해외여행!!
하지만, 막상 준비하려고 시작하면, 짐부터가 걱정이시죠?
해외여행으로 들뜬 기분과 함께 짐도 가볍게 가지고 가고 싶지만, 없으면 서운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해외여행 막상 준비하려고 시작하면,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할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당신의 해외여행 준비물, 어디까지 챙기셨나요?
이에 답할 수 있는 여행준비물 길라잡이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공통적으로 우리나라를 벗어난다면, 어떤 물건들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품목들이지만, 우리가 깜빡하면 잊어버릴 수 있는 물건들도 있답니다.


해외여행의 기본 필수품

우리가 어디를 가던지 공통적으로 꼭 챙겨야 할 필수품들이 있습니다.



 팬티/속옷5, 비누, 칫솔, 치약, 샴푸, 스킨, 로션, 선크림, 양말3, 긴팔티2, 가디건2, 긴바지1, 스웨터1, 봄잠바2, 반팔티3, 두꺼운점퍼1, 나시티2, 청바지1, 머리끈5, 거울1, 수건2, 스카프, 세재(필름통에 담아서), 빨래비누, 휴지, 캡모자, 맥가이버, 선글라스, 변압소캣, 샌들, 운동화, 라이터, E-TICKET,디카, 현금카드, 신용카드, 현지 지폐, 달러, 시계, 선물, 김, 라면, 손톱깎이, 빨랫줄, 우산, 팬, 종이, 작은가방, 스포츠타올, 베개, 안약, 이태리타올, 수영복, 자물쇠, 읽을 책, 챙이 긴 모자, 우비, 손전등, 물티슈, 물파스, 변비약, 지사제, 멀미약, 감기약, 대일밴드, 후시딘, 여권사진3, 여행자보험, 여권사본, 한국대사관, 현지 한국인 전화번호, 현지 경찰서, 등등의 연락취할 곳 전화번호, 막 신을 슬리퍼, AA건전지8개, 아쿠아신발, 냄새먹는하마, 페브리즈, 손 소독제, 기모타이즈, 사리곰탕, 지퍼백(큰것, 작은것) 통째로, 다양한 봉투, 모기퇴치스프레이, 멀티탭, 모기장, 마스크, 헤드셋, 노트북,  국제학생증

하지만,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준비물이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각 나라별로 달라지는 준비물과 조금씩 다른 이유를 함께 살펴볼까요?


유럽&미국
모든 대학생들은 졸업하기 전의 필수코스로 꼽는 곳이 유럽 배낭여행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유행처럼 번졌는데요. 우리는 유럽으로 미국으로 선진국을 동경하며, 여행하기를 선호합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살고, 낭만을 느끼면서 안전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게다가 멋진 미술작품과 유명작가가 머물렀던 장소에 가서 바로 그 작가가 자신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곳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과의 로망스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도 여행방법과 장소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넓은 대륙을 어떻게 다닐까요? 기차? 렌트?


 
국제면허증이 필수인 유럽과 미국!

                                <이미지 출처 : p​o​o​h​2​1​c​ 님의 네이버블로그>


유럽과 미국은 땅이 워낙 넓고 다니기가 힘들기 때문에 차량이동이 좋습니다. 바로 이 때를 대비해서 국제면허증을 만들어가지고 가는데요! 면허증은 해당경찰청에서 만들면 유효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자주가는 사람이 아니거나, 이번 여행에 차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차량으로 이동하는 풍경과 기차로 이동하는 풍경이 사뭇 다르기에 차량을 한 번 소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준비물 : 국제운전면허증, 유레일 패스(유럽의 경우)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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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플리커 jaaron님>


우리가 중국을 여행하는 이유는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곳에는 이미 세계인들이 집중할 만한 많은 불가사의 요소들과 대규모로 제작된 많은 건물들이 눈요기를 하곤 하죠. 거기에 우리나라보다 싼 가격의 물품들로 한국인들은 중국을 찾습니다. 백두산근처로 올라가면, 조선족의 삶까지 볼 수 있어, 우리나라와의 동질감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중국, 호신용 무기로 내 몸을 사수하라!

   <이미지 출처 : 솔로몬님의 블로그>


중국의 경우에는 치안상태가 중요하기 때문에 돈을 안전하게 넣어둘 수 있는 주머니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치안상태가 유럽의 이탈리아처럼 나쁜 곳도 있겠지만, 중국은 더욱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무기로 자신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감싸는 방검복이 유용하다고 합니다.^^

* 준비물 : 비밀주머니, 방검복, 호신용 무기


아프리카


라이온킹의 심바가 되고 싶은 사람, 안전한 로망을 꿈꾸는 사람보다는 흥미진진한 여행을 즐기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입니다!
대자연을 만끽하면서도 다양한 야생동물들과 친구를 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아직, 그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아프리카가 아무도 없는 휑한 사막과 초원만이 있는 게 아닌데요. 도시는 우리나라 도시들보다 더 뛰어난 곳이 많답니다. 하지만, 오지의 땅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아프리카는 아직 우리나라에선 흔한 여행은 아닙니다.


아프리카, 말라리아약으로 미리 예방합시다!


최근 월드컵으로 유명해진 아프리카. 유럽의 젊은이들은 이미 아프리카여행은 필수코스로 꼽힌다고 합니다.
그만큼 멋진 자연경관이 펼쳐져서 인데요. 하지만, 치안상태는 아주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는 가장 잘사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요하네스버그는 아주 최악의 보안상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더하자면, 아프리카는 황열병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고요. 말라리아는 약으로 꼭 복용해야합니다. 또, 캠핑을 하게 된다면, 침낭과 머리에 쓰는 랜턴은 필수품이죠^^

* 준비물 : 황열병접종증명서, 가이드북침낭, 물통, 말라리아약, 머리에 쓰는 랜턴

 

이렇게 각 나라별로 준비물을 다 챙겼어도, 우리는 아직 뭔가가 찜찜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뉴스에서는 해외여행을 갔다가 생긴 비행기 추락이나 절도, 강도들의 행각으로 피해 입은 일들이 많은데요?
밑의 기사들을 보셔도 알게 됩니다!


아프리카 여행 여성 사망…열대열말라리아 등 전염병 주의
한국인 관광객 잇단 피격 "해외여행 안전주의"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 내 목적지 등록해야

언제 어디에서든 걱정되는 건 안전이겠죠? 
최근 외교통상부에서는 해외안전여행에 관련된 사이트 (http://www.0404.go.kr/)를 직접 운영할 정도로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에 내가 어디를 여행하는지 위험단계를 체크하고, 등록해 놓음으로써 문제가 생길 시에 국가에서 바로 대응해 줄 수 있는 연락망입니다.


5분만 투자하면 완성되는 여행의 필수품, 여행자보험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여기서 딱 5분만 더 투자한다면, 바로 완벽한 여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행에 꼭 필요한 ‘여행자보험’입니다!
여행자보험을 가입하기 위해서 어디로 가입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삼성화재 여행자 보험을 들러 살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전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 삼성화재 홈페이지>                    

해외여행보험 안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죠! 삼성화재는 인터넷으로 가입할 시에는 20%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여행자보험만의 혜택!

01. 해외여행 중 생길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
02. 상해, 질병 위험과 관련된 병원비 보상!
03. 휴대품 도난, 파손으로 인한 손해보상!
04. 우연한 사고로 타인에게 끼친 손해배상까지 보상!
05. 24시간 연결되는 우리말 도움 서비스! 


꿈 같은 해외여행, 떠나기 전에 꼭 여행자 보험을 챙기자구요!
이제, 여행을 떠날 모든 준비가 완료됐나요? 이제, 출발만이 남았습니다~
여름 휴가가 기대되는 수많은 직장인 중의 1인이었습니다.
다들 떠나보자구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가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여유로운 가을 여행이 아니겠어요? 훗훗 이번 가을..갑자기 쌀쌀해졌지만 이대로 가을여행을 포기할 수 없다..하시는 분들은 여기여기 붙으세요. 오지라퍼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테마 도쿄여행이랍니다. 힛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뛰지 않으세요? 오지라퍼는 생각만 해도 벌써 기분이 up~up!! 

그럼 오지라퍼 따라서 테마 도쿄여행을 즐겨볼까요?






센소지 절 (아사쿠사 관음)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서민문화의 중심적인 존재. 628년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에도시대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1543-1616)가 막부의 기원소(*祈願所: 소원을 비는 곳)로 지정하였답니다. 천정벽화와 오중탑 등 볼거리도 많은 도심의 절이랍니다.


도쿄 도청 전망대
 

신주쿠 니시구찌의 얼굴로 정착된 도쿄 도청의 45층의 전망대에서는 지상 202m 높이에서 도쿄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어요. 한 낮에는 오다이바 방면이 잘 보이는 남쪽 전망대를 추천해요.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 오후 10시 30분까지 열려 있는 북쪽 전망대에서는 야경을 바라보면서 카페&바에서 음주를 즐길 수 있답니다.

우에노 지역을 대표하는 우에노 공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특히 주변에 국립서양미술관, 도쿄과학박물관, 도쿄국립박물관, 우에노 동물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서 걸으면서 관광하기에 좋은 코스랍니다.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500채를 넘는 점포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 일본 제일의 전자상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생겨난 곳으로, 가전제품에서 부품까지 전자에 관한 것이면 뭐든지 싸게 살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현재는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 등을 취급하는 가게가 압도적으로 많아졌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 등을 파는 가게도 증가하고 있답니다.


고쿄가이엔

아름다운 잔디와 흑송이 인상적. 에도시대(1603-1867)에는 중신들의 저택이 들어서 있던 곳으로, 가까이에 고쿄의 심볼인 니주바시(*二重橋, 이중교)가 있다. 광장 남쪽에 있는 사쿠라다몬문(*황궁 옆의 문)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도쿄타워

높이 333m의 도쿄 관광의 심볼. 1958년에 완성되었다. 대전망대(지상150m)와 특별전망대(지상250m)에서는 후지산과 도쿄의 시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수족관과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전망대에서 라이브가 열리기도 한다. 밤이 되면 랜드마크 라이트가 켜진 모습도 아름답다.


도쿄 미드타운

구 방위청 자리에 세워진 복합 상업 시설로 ‘도심의 품격 높은 일상’을 기본 개념으로 약 130개 점포의 개성적인 상점과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답니다. 높이 약 248m의 미드타운 타워의 상층부는 고급 호텔 ‘도쿄 리츠칼튼’. 가든 사이드로 불리는 구역에는 일본 전통의 미를 중심으로 1961년에 개관한 ‘산토리 미술관’이 있는데요. 롯본기의 새로운 정보 발상지로도 주목 받고 있답니다.


긴자

긴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번화가에로 시대부터 이어지는 오래된 점포부터 주요 백화점, 최신의 명품점들이 있답니다. 일본어로 어정어정 걷는 것을 ‘부라부라’(ぶらぶら)라고 하는데 긴자의 거리를 부라부라 걷는 것을 ‘긴부라’라고 해서 상류층의 여가를 즐기는 이미지로 정착되고 있답니다.


츠키지 죠가이 시장(츠키지 장외 시장)

사방 200m의 탁 트인 공간에 생선가게, 과일가게, 음식점 등 약 330개의 상점들이 모여 있어 떠들썩한 호객소리로 시장 전체가 시끌시끌해요. 인접한 중앙도매시장(장내 시장)은 도매업자 전용이지만 이곳은 일반에게도 개방되어 있답니다. 생선은 물론 채소, 다시(국물), 김, 차 등 다양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어서 손님들의 발길이 항상 끊이지 않는데요.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9~13시 사이고 다음날이 휴일인 토요일은 가족단위 고객들로 붐비고 있답니다. 밤도깨비 여행족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 중 하나예요.


마루 빌딩

도쿄역 앞에 있는 복합 시설. 사무실뿐 아니라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 4층에는 상점, 지상 5, 6층과 35, 36층에는 레스토랑 등, 약 140 점포가 들어서 있답니다. 건축에도 주목하면 내부에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작품을 꾸며 넣었을 뿐 아니라 구 마루 빌딩의 외관을 저층 부에 모방하고 있답니다.






신주쿠 교엔

신슈 다카토 번의 영주였던 나이토 가의 저택이 있었던 자리로 1879년 5월에 신주쿠식물교엔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어요. 1949년부터 일반에 공개되어 국민공원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데요. 58.3ha에 달하는 신주쿠교엔 내부에는 프랑스식 정원, 드넓은 잔디밭의 영국식 정원, 일본의 전통 정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1~5월에는 벚꽃, 철쭉, 11월에는 국화화단 등 1년 내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메이지진구마에

JR야마노테선 하라주쿠역 서쪽에 위치한 사찰. 메이지 천황과 쇼켄 왕후를 기리기 위해 1920년에 창건한 신사(神社)로 새해 참배객 수 29년 연속 1위. 국민들이 헌정한 약 10만 그루의 나무로 조성된 70만㎡의 요요기 공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오모테산도

’산도’라는 신사에 참배하기 위해 만들어진 길을 의미하며, 1920년에 창건된 메이지 진구로부터 서쪽으로 뻗는 산도가 시작되었어요. 현재는 루이비통, 크리스찬디올 등의 고급 명품 점이 들어서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몰려든답니다. 느티나무 가로수가 아름답게 뻗어 있으며 오픈 카페에 들어가면 도시의 혼잡함으로부터 잠시 여유를 느껴볼 수도 있답니다.

시부야 + 시부야 109

시부야109는 젊은이들의 최신 패션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곳이예요. 지하 2층 에서 지상 8층에 숙녀용 의류, 숙녀용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 약 110개의 점포가 있는데요. 입구 부근은 만남의 장소로 언제나 많은 사람이 몰린답니다. 시부야는 젊은이의 거리로 상징적인 장소고요. 시부야역 하치코 출구를 나와서 역의 북서쪽이 번화가로 시부야역 하치코 출구 앞은 아마도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약속 장소일 듯 해요. 눈 앞의 스크램블 교차로는 축제인 듯 착각할 정도로 사람이 많이 붐벼서 그 광경을 카메라로 찍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답니다.


Festival of October! 10월의 도쿄에서 놓칠 수 없는 축제

◆후쿠로 마쓰리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의 상점가가 중심이 되어, 1968년에 시작한「후쿠로 마쓰리」. 이케부쿠로의 마을 전체가 축제 색으로 물드는 대규모의 스케일로 개최된답니다. 전야제에 스타트하며, 다음날은 ‘가마의 제전’이라고 칭하여, 가마의 퍼레이드의 외, 북쇼·사자춤·전통음악·오키나와의 ‘에이사 쇼’등이 실시된답니다. 10월은 도쿄요사코이 전야제, 다음날에는 도쿄요사코이가 개최되어 우호 도시의 관광 물산전과 협찬 기업 부스가 출전한답니다.

장소 :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 역전 특설 회장, 이케부쿠로역 주변
알아두면 좋은 상식 : 이 축제는 국가나 기업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여는 축제라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와 완성도가 있는 행사랍니다.

◆네즈 곤겐 마쓰리(네즈 신사 제례)
지금으로부터 약 1900년 전에 도쿄 센다기 지역에 세워졌다고 전해지는 오래된 네즈 신사. 에도시대에 센다기에서 네즈로 옮겨졌는데요. 또 메이지 유신 때에는 메이지천황이 국가의 안녕을 이 곳에서 기원하는 등으로 이름 높은 신사예요. 네즈신사의 제례는 규모가 크고 마차행렬과 전통무용, 아악 등이 실시된답니다.

장소 : 네즈 신사
소재지 : 도쿄도 분쿄구 네즈1-28-9

◆하기 마쓰리 (싸리 축제)
사계절 내내 갖가지 꽃이 만발한 무코지마 햐카엔에서 풍류 넘치는 가을을 만날 수 있는데요. 대나무를 타고 자라난 싸리가 전체 길이 대략 30m의 터널을 이루고 있는「하기노톤네루(싸리터널)」와 「일곱가지 가을 식물」(싸리, 도라지, 참억새 등) 등이 제철을 맞아 한창이랍니다. 무코지마 햐카엔은, 에도의 상인 문화가 꽃 피었던 분카/분세이키(1804~1830)에 개설된 정원이다. 현재 국가 명승 및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장소 : 무코지마 햐카엔
소재지 : 도쿄도 스미다구 히가시 무코지마 3초메
알아두면 좋은 상식 : 에도시대의 문인들은 이곳에서 사색하며 글을 썼던 곳으로 우리나라 창덕궁 후원과 비슷한 분위기의 정원이예요. 현재는 일반인에게 공개하며 축제도 함께 열고 있답니다.

◆이케가미 혼몬지의「오에시키」
‘오에시키’는 일본 불교의 종파인 니치렌의 창시자인 승려 니치렌을 기리는 행사예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오에시키’ 중에서도 이케가미 혼몬지의 행사는 가장 성대하게 치러진답니다. 볼거리는 등불행렬로, 벚꽃으로 장식한 초롱불을 든 총 인원 약 3000명이, 이케가미역 주변에서부터 혼몬지까지의 약 2km를 행진한답니다. 매년 35만 명의 참배자가 방문하는 대규모행사로 인터넷으로 라이브 중계도 실시된다고 하네요.

장소 : 이케가미 혼몬지
소재지 : 도쿄도 오타구 이케가미1-1-1
알아두면 좋은 상식 : 불교가 아직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가가 일본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행사의 종류나 방법도 다양하다. 작지 않은 규모의 종교축제이니 놓치지 말자.

◆니혼바시 에비스코 벳타라이치
각종 일본 반찬류를 판매하는 노점이 다카라다 에비스 신사를 중심으로 성시를 이루는 「니혼바시 에비스코 벳타라이치」. 에도시대 중기에 신사에 바칠 제사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시장이 서게 된 것이 기원이라고 하네요. 노점은 400~500채가 열리며 퇴근길의 회사원이나 먼 곳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으로, 늦은 시간까지 성황을 이룬다고 합니다.

장소 : 다카라다 에비스 신사
소재지 : 주오구 니혼바시 혼초3-10
알아두면 좋은 상식 : 일본은 맛의 고장으로도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일본의 전통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예요. 시식코너도 잘 마련되어 있으니 꼭 들러서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다카하타 후도손 국화 축제
히노시 관광 협회가 주최하는 국화 축제. 약 1500그루의 국화와 분재를 전시하며 국화 양성의 기술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답니다.

장소 : 다카하타 후도손
소재지 : 도쿄도 히노시. (게이오 선) 다카하타후도 역 하차, (주오 선) 다치카와 역에서 모노레일 승차 후 다카하타후도 역 하차
알아두면 좋은 상식 : 환경의 중요함을 세계에 어필하고 있는 나라 일본은 식물을 활용한 축제를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있는데요. 흔하게 볼수 있지만 널리 활용되는 꽃, 국화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고 하네요.

*축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떠나기 전 일본정부관광국에 연락해 정확한 일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갈 때 Tip



그럼 오지라퍼가 알려 준 도쿄여행 한 번 떠나보실래요?



 

제주 불란지팬션에 이어 이번 오지라퍼의 여행은 바로 경주입니다. 경주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소원풀이 했어요. 하하하  특히 1박2일에 나온 경주여행을 보고서는 더더욱 가고싶었거든요. 1박2일 맴버들이 관광지마다 열심히 뛰어다니며 찍던 스탬프가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번 경주여행은 반드시 스탬프 투어를 해보리라 결심했습니다!!



경주 스탬프 투어의 정식 명칭은 '경주역사문화탐방 스탬프 투어' 랍니다. 총 15곳의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명소에 가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은 후 스탬프를 직접 찍을 수 있답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15곳은 모두 스탬프 투어 마크가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오지라퍼는 15곳을 다 돌지는 못했지만 투어하면서 도장찍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답니다.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이벤트에요. 그럼 오지라퍼와 함께하는 경주여행 스탬프 투어 같이한번 가보실까요?


15곳의 지정된 역사문화명소에 가시면 사진에 보이는 멋진 브로슈어가 비치되어 있어요. 저 안에는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공간과 지도가 함께 들어있답니다.



브로슈어를 전체 다 펼친 모습이에요. 경주지도가 한눈에 보여요. 지도 그림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지도구경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지도마다 1번부터 15번까지 표시되어 있는데 번호가 표시되어 있는 명소들이 바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곳이에요. 지도 옆 사진에 15개의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브로슈어를 반만 펼치면 저렇게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각 빈공간마다 아래 15명소의 이름이 써져있어요. 그리고 각 명소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서 사진처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습니다. 스탬프에 새겨진 그림이 각 명소의 특징을 너무 절묘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찍을때마다 너무 이뻐서 찍는 맛이 난달까요? 하하

그럼 지금부터는 오지라퍼가 열심히 스탬프를 찍으며 구경다녔던 경주의 관광명소를 소개해 드릴께요. 부득이하게 몇군데는 가지 못했는데 지금까지 많이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좌측상단에 보이는 사진이 석굴암의 외부 모습이에요. 내부의 불상은 촬영금지라서 찍을 수 없었어요. 불상을 보는순간 받은 감동은 잊지 못할 것 같아서 꼭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사진에 보이는 감로수는 특히 석굴암보다 맛난곳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꼭 마셔보시라 권하고 싶네요. 정말 달아요!



터와 쌍둥이처럼 똑같이 닮은 2개의 석탑만이 감은사지가 존재했음을 증명하고 있는 곳입니다. 실제하고 있었다면 정말 아름답고 웅장한 사찰이었을 것 같습니다. 신라의 한 설화에, 문무왕이 그 아들 신문왕에게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를 주어, 문무왕이 죽은 후 바다의 용이 되었다가, 만파식적을 불면 용이 나타나 국가의 안위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아들 신문왕은 바다에서 1.5km 떨어진 동해변에 부왕을 기리는 감은사를 지어, 절의 금당 밑까지 바닷물이 들어오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남은 절터의 아래를 자세히 보면 물길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아버지인 문무왕이 용이 된후 쉽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고 전해집니다. 




분황사에서는 다른 사찰과는 모양과 크기가 완전히 다른 석탑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국보 30호로 지정된 분황사석탑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아도 많이 손실되었지만 그 웅장함은 여전합니다. 지금 보이는 모습은 1915년 일본인들에 의해 수리된 모양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수리했는지 장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김유신 장군묘에서는 특히 묘를 둘러싼 돌에 새겨진 12간지상을 눈여겨 보면 좋습니다. 상당히 정교하고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어요. 지금 사진으로 보이는건 바로 12간지 중에 午(오) '말'입니다. 


신라에서 가장 이름을 알린 왕중에서도 쏜꼽는 문무대왕과 무열왕의 릉입니다.
바다 멀리 보이는 바위가 바로 문무대왕릉 대왕암 입니다. 문무대왕은 3국통일을 이룩한 장본인입니다. 그러나 정작 죽는 순간까지 나라걱정에 잠못이루었다고 하네요. 통일후 불안정한 나라를 죽어서 까지 지키고 싶어 간단히 화장하여 바다에 뿌리면 용이되어 신라를 지키겠다고 유언을 남겼다 합니다. 그 유언에 따라 만들어진 곳이 바로 문무대왕릉 입니다.
태종무열왕은 김유신과 더불어 신라의 전성기를 이끈 왕이죠. 진골출신으로 최초의 왕이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열왕릉과 김유신장군묘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죽어서도 우정을 함께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박2일에서도 멋진 야경이 소개되었었던 안압지 입니다. 안압지의 야경은 꼭 보고싶었던 것중에 하나였는데 소원풀이 했답니다. 밤에도 멋지지만 낮에는 안압지 주변에 만개한 연꽃을 구경하는 또다른 볼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연꽃은 한여름에만 피는 꽃이어서 여름이 지나면 꽃구경은 좀 어렵습니다.



첨성대도 낮에보는것 보다는 밤에 보는게 더 멋있더군요. 더 웅장해 보인다고나 할까요?



불국사의 상징인 다보탑과 석가탑입니다. 불국사까지 가서 저 두개의 탑을 못보고 온다는 것은 불국사를 보지 않은 것과 다름없죠? 딱 보기에도 두개의 탑 너무나도 다른 개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석가탑이 수수하면서도 시크한 멋이 있어 더 좋아합니다. 하하



불국사는 다른곳보다 특히 볼거리가 많습니다. 꼼꼼히 해설사분들의 설명을 들어가며 보시면 한 2시간은 잡고 보셔야 합니다. 우측 위에 사진에 복돼지가 보이시나요? 바로 불국사 극락전 현판 뒤에 숨어있는 그 복돼지 입니다. 무한도전에서 저 복돼지를 찾는 미션이 나와서 화재가 되기도 했었죠? 오지라퍼도 본 뒤에 바로 소원한번 빌고 왔답니다. ^^

오지라퍼와 함께 경주구경 잘 하셨나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시면 꼭 경주 스탬프투어를 해보세요. 그냥 구경하는것보다 훨씬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물론 경주는 그냥봐도 매우 좋아요!
참!! 경주빵과 찰보리빵은 경주에서 반드시 맛봐야 하는거 아시죠? 저는 여행내내 아침은 경주빵과 찰보리빵과 함께였답니다. 너무 맛나요!! 먹느라 정신없어 사진도 못찍었을 정도였다구요. ㅋㅋ

그럼 다음번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오지라퍼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이번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가족과 함께, 이성친구와 함께, 누군가와 함께하는 여행을 많이 다녀오셨을 거 같아요.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아니 20대,30대라면 누구나 항상 꿈꾸고 있는 로망이 있죠!! 혼자만의 여행!!
항상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이 아닌 내 자신을 위한 여행이 어떨까요?? 
이번 가을에는 한 번 미뤄만 두었던 혼자만의 여행에 도전해 보자고요!!



하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옹색하게 여행할 수는 없는 일!!
혼자일수록 더욱 엘레강스하게, 뷰티풀하게, 좀 더 편하게 그리고 실속있게 즐겨보자고요.
 
혼자하는 여행은 시간이 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나 홀로 여행족을 위한 여행계획과 필수아이템!! 

오지라퍼가 소개해 드립니다.!!

1박 2일의 일정을 갖고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러 갈까요? 룰루랄라~
혼자서도 당당하게! 외로움은 외로움으로 이긴다고 하죠! 외로움은 떨쳐버리고 자유와 여유를 즐기러 출발~ 



나 홀로 여행이 처음 인 분에겐 조용한 캠핑장으로 시작도 좋아요.
여행 길 드라이브와 함께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고고!!

도착하면 먼저, 텐트를 먼저 설치해야겠죠?? 홀로 유용한 1인용 텐트입니다.



제 텐트는 1인용 텐트!! 혼자서 여행을 많이 다니는 오지라퍼!!
차로 다니지 않을 때도 있으니, 최소한의 짐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겠죠??
작은 1인용 텐트로!! 저 하나면 충분합니다! 특이하죠??! 홀로 여행의 이 정도 엣지는 필요하죠!

가장 큰 장점은 좁은 공간에 쉽게 설치된다는 점일 듯 해요.
 

이 외에도 기본적 모양의 1인용 텐트도 있는데요,
요즘의 1인용 텐트는 방수도 잘 되고,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답니다.

 


또 하나의 필수 아이템!
만약 나무가 있다면, 나무 사이에 그물그네!!
여유의 상징이죠. 그물그네에 누워 여유롭게 잠도 즐기고, 보지 못하던 책도 읽고, 아 흔들리는 그물그네에서의 여유로움이란 정말 기분 굿이예요.

숲 속에서 바람 부는 소리도 좋지만, 홀로 있어서 너무 조용하다면!
이 조용함에 익숙하지 않다면,
이런 때에 음악이 빠질 수 없겠죠??



전기가 없는 상황에서 요즘 노트북은 한대씩 갖고 다니잖아요.
노트북이 아닌, 큰 스피커로 듣는 음악소리. 조용한 나뭇잎 바람 부는 소리와 함께, 제가 좋아하는 조용한 재즈가 흐르니, 그 기분은 참 뭐라 말 할 수가 없군요!!

홀로 여행에서 분위기를 더욱더 엘레강스, 뷰티풀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 이렇게 여유를 즐기다보니 어김없이 배가 고프군요!!
이럴 땐 배를 채워야겠죠?? 좋은 음악과 함께한 요리란 더더욱 좋은 맛을 내는 법!

 

만찬은 편리하도록 이천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 종이 냄비로 해 볼까요.
그리고 1인용 코펠로 간단하게 조리를 하는 거죠!! 
제 시간을 더 즐기기 위해서, 설거지 해야 하는 이것저것을 준비하기 보다는 편리하게 버릴 수 있는 것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해요. (오지라퍼가 일회용 애용자는 절대 아님.. 걱정의 한마디 힛)
오지라퍼는 보통 맛있는 카레나 찌개를 해먹어요.
만약 정~말 귀찮다면, 이색적인 체험으로 전투식량은 어떨까요?? ^^;;
밖에 나갔을 때 간단하고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메뉴가 될 수 있겠네요.

저녁이 되었네요. 저녁엔!! 몸을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죠!
 



보통 나 홀로 여행에서는 개인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되는데요.
오지라퍼는 램프 하나를 켜 놓고, 책을 읽는답니다.
하늘의 별들을 벗삼아 책을 읽으며 1인용 텐트에서 안락함을 즐기는 오지라퍼..
정말 말로 다 못할 행복한 기분이죠~꺄악
여러분들도 한번 경험하면 잊지 못하실 거예요.


텐트에서 즐기는 하루의 여행! 어떠세요??

혼자이기 때문에 더 행복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나만을 위한 시간!!
나를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해요.
항상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에게 하루만이라도 원시인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열심히 일한,공부한 당신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