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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타파하기 위해 ‘에어컨 리모콘을 어디에 두었더라…’ 하며 찾아본 적 있으시지요? 하지만 에어컨을 작동시키기 전, 반드시 필터를 점검해야 한답니다. 작년 여름 이후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도 에어컨 필터에는 먼지가 쌓이게 되는데요. 이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먼지가 에어컨 바람을 타고 실내에서 순환할 수 있고 악취를 풍길 수도 있어요.


청소 전문 업체에 맡길 수도 있지만 요령만 알면 집에서 셀프로 청소하는 것도 어렵지 않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필터 청소 팁을 통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나기를 준비해보세요! :)



▶스탠드 에어컨 필터 청소



거실 한쪽에 자리하고 있는 스탠드 에어컨! 브랜드와 제품별로 필터의 위치나 분해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설명서를 참고하면 되는데요.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한 후 부드러운 솔로 꼼꼼하게 마무리해주세요. 먼지가 너무 많아서 물 세척이 필요할 경우, 욕실에서 높은 수압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깨끗하게 닦인 필터를 햇볕에 말리면 변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늘진 곳에서 말려주세요.



▶벽걸이 에어컨 필터 청소



가을과 겨울 내내 먼지에 묵혀 있었던 벽걸이 에어컨을 쾌적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아래 청소 방법에 주목해주세요. 대부분의 벽걸이 에어컨은 본체 양 사이드에 있는 홈을 잡고 들어올리면 쉽게 열립니다. 필터도 쉽게 꺼낼 수 있으므로 청소하기가 수월해요. 청소 방법은 스탠드 에어컨과 동일합니다. 필터 상태에 따라 청소기나 물로 세척한 뒤 그늘진 곳에서 말리면 됩니다. 



가정 에어컨 필터 청소 방법 총정리!


1) 청소 전 콘센트를 뽑으세요.

2) 스탠드 에어컨의 경우, 제품 설명서를 참고해 에어컨 전면부에 있는 필터를 분해해주세요. (※제품별 필터 위치 및 분해 방법 상이)

벽걸이 에어컨의 경우, 에어컨 양끝에 있는 홈을 잡고 위로 들어올려 필터를 분해해주세요.

3)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해주세요.

4) 먼지가 많을 경우, 욕실에서 물로 세척해주세요. 중성세제를 사용해도 좋아요.

5) 햇볕에 말리면 변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늘진 곳에서 건조해주세요.

6) 깨끗해진 필터를 다시 에어컨에 장착해주세요.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



여름철 자동차를 운행할 때 습관적으로 켜게 되는 에어컨.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겨울에는 히터로 사용하기 때문에 6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필터를 교체할 때 방법을 제대로 익혀두면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약할 수 있답니다. 필터는 자동차 부품점이나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차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에어컨 필터는 대부분 조수석에 있는 콘솔박스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콘솔박스의 양쪽에 있는 스토퍼를 돌려서 뺀 뒤, 안쪽에 위치한 필터를 당겨 빼면 됩니다. 새로운 필터를 끼울 때는 ‘AIR FLOW’ 방향을 위에서 아래로 가는 방향으로 끼워주세요. 교체를 마쳤다면 콘솔박스를 원래대로 달아놓으면 됩니다. 단, 셀프 교체 전 자동차 매뉴얼을 먼저 읽어본 뒤 진행해주세요. 


셀프 교체가 처음이거나 어려울 때는 가까운 자동차 A/S 센터에 들러 교체해주세요. :)



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 방법 총정리!


1) 차량 조수석의 콘솔박스를 열어 안쪽의 스토퍼를 돌려서 박스를 분리해주세요.

2) 필터 고정핀을 누름과 동시에 필터를 당겨 빼주세요.

3) 새로운 필터를 공기 흐름 방향(↓)에 맞게 삽입해주세요.

4) 분해한 콘솔박스를 다시 장착해주세요.



차량 실내의 쾌적한 공기를 책임지는 ‘차량 공조 장치’를 꼼꼼히 점검하고 싶다면 삼성화재 애니카랜드가 알려드리는 관리 팁을 살펴보세요!


▷자동차 공조장치 점검방법 보러가기 (클릭)



매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하면 쾌적한 실내공기뿐만 아니라 냉방효과, 전기요금 절약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에어컨 필터 셀프 청소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합니다. 운전하다가 에어컨으로 손이 가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에어컨을 틀자 마자 폴폴 풍겨 나오는 쾌쾌한 냄새 때문에 자동차 에어컨 탈취제를 사용하게 되지요. 그런데 에어컨 탈취제가 자동차 화재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알려주는 에어컨 탈취제 화재 위험성을 공유합니다.

 

에어컨 탈취제가 화재의 원인? 


 

 

지난 4월 1일 22시경 충남 홍성군에서 운전자가 차량운행을 마치고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둔 상태에서 차량내부 에어컨 송풍구에 탈취제를 뿌리자 엔진실에서 불꽃이 일어나 차량 한 대가 전소되었고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음.

 

화재 조사 결과, 탈취제에 들어있는 LP가스와 에탄올이 엔진실로 들어가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탈취제 속에 첨가된 LP가스와 에탄올은 탈취제를 분사 시켜 냄새를 제거하도록 돕지만 공기 중에 LP가스가 2% 정도만 있어도 불꽃 등이 발생하면서 불이 붙거나 폭발할 수 있고 에탄올은 휘발성이 강해 불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  인화점(불꽃에 의해 최초 착화되는 온도) : -104.4℃(LP가스), -41℃(에탄올)
  발화점(불꽃 없이 가열하여 착화되는 온도) : 490℃(LP가스), 350℃(에탄올)


또한, 차량은 시동이 꺼져도 전원이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전기배선의 접촉불량 또는 전선피복의 손상으로 스파크가 발생될 수 있어 탈취제에서 나온 LP가스와 에탄올 증기의 점화원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국민안전처에서는 에어컨 탈취제에 의한 차량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화재가 형성될 수 있는 조건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는데요.


그 조건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자는 차량시동을 끄고 엔진실의 보닛을 열어 엔진이 충분히 냉각되고 스파크가 발생되는지를 꼼꼼히 살핀 후 화기가 없는 개방된 공간에서 차량내부의 송풍구에 분사합니다. 이때 한 번에 다량을 사용하지 말고 일정량을 분사하고 가스가 흩어지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다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조회사는 사용자가 탈취제 사용에 주의할 수 있도록 ‘사용상 주의사항’에 위의 내용을 표기하여 사용자가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 주의사항 표기안 : 차량의 엔진이 충분히 냉각되고 스파크가 발생되는지 확인하고 일정량을 분사한 후 가스가 흩어지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다시 사용합니다.

 

이에 국민안전처에서는 에어컨용 탈취제 화재사례를 제조회사에 소개해 제조사가 「제조물책임법」상 표시상의 의무를 다하도록 유도할 작정입니다. 아울러, 국민안전처에서는 여름철 차량 속은 태양의 복사열에 의해 80℃까지 상승되어 일회용 부탄가스 라이터가 폭발될 우려가 크므로 차량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라이터를 방치하지 않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동차 에어컨 탈취제 청소는 어떻게?


 

에어컨 필터를 열어 확인 해 보니… 꺅~ 이렇게 먼지로 새카맣습니다!

이대로 에어컨을 틀고 달린다면 필터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먼지와 곰팡이를 그대로 흡입하는 건데요.

 

 

 

자동차 에어컨 청소는 필터 교체가 우선인데요. 필터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호흡기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또 증발기에 물이 생기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내부까지 청소해야 합니다 


 


먼지가 쌓이면 화재가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동차 필터는 세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6개월이나 1만km 주행 시마다 필터를 점검하고 교체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먼저 깔끔하게 청소하고 에어컨을 틀어 주세요! 


참고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http://sts.samsungf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