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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볼 때마다 새롭습니다. 어릴 적 버릇을 잘 들여야 한다는 의미에서부터 한번 굳어진 습관을 고치기 힘들다는 의미까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다가오니까요.


저 말을 가장 새겨야 하는 분야는 역시 ‘운전’ 아닐까요? 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어떤 습관을 지니고 있느냐가 무척 중요합니다. 몸에 밴 작은 행동 하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도로 위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올바른 운전습관!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도로 환경을 파악해 운행 계획 세우기



목적지까지의 거리와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운행시간을 확보하는 습관을 들이는 건 안전운전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엔 운행경로의 강설량이나 빙판길 여부 등에 대한 체크는 필수! 여기에 더해, 안개나 미세먼지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거나, 빗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워지는 등 기후가 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많으니 평소 날씨 정보에 귀 기울이는 게 중요합니다.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에서는 우회도로를 파악해두고, 장거리 운행 시에는 휴게소와 주유소의 위치를 확인해두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교통신호와 교통안전표지 준수하기



공공의 약속, 교통신호와 교통표지 준수로 안전 운전자의 대열에 합류해볼까요? 차량 속도, 차간거리 등을 제한하는 규제표지와 중앙선, 정지선과 같은 노면표지를 비롯해 주의표지, 지시표지 등은 안전운전을 위한 최고의 길잡이들입니다. LED 표지판이나 다기능 횡단보도 표지판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표지판이 늘어나는 추세를 볼 때, 교통표지를 통해 얻는 운전정보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종종 신호등도 어찌하지 못하는 교통혼잡 및 기타 특수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현장에 배치된 경찰공무원의 지시와 신호에 잘 따르도록 합니다. 교통신호등과 경찰공무원의 수신호가 다를 때는 수신호를 우선으로 따라야 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스마트기기 사용, 운전 중에는 STOP

 


최근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운전 중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운전자가 늘고 있는데요. 이는 운전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게임에 몰입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한다든지 급정거를 할 수도 있어 굉장히 위험합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이와 관련한 교통사고가 몇 차례 있었다고 해요. 


당연하지만 ‘운전 중엔 하지 않더라도, 신호 대기 중에는 잠깐 해도 괜찮겠지’라는 방심도 금물! 게임을 하다가 다시 운전대를 잡으면 사각지대의 사람이나 오토바이를 순간적으로 놓칠 수 있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신호가 바뀌는 걸 알아채지 못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SNS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는 짧은 순간에도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운전 중에는 알림 서비스를 꺼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운전할 때는 운전에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죠?



꼭 피해야 할 ‘11대 중과실 교통사고’란?


교통법규 위반, 안전의무 위반 등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서 정한 ‘11대 중과실 교통사고’와 사고로 인해 중상해 이상의 인사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종합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민사상 책임 이외에 형사상 책임도 지게 됩니다. 특히 이 11대 중과실 사고는 안전운전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고들이니, 운전하실 때 아래 항목들을 미리 참고하셔서 운전 습관을 바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배당 삼성화재 운전자보험 <안전운전 파트너>는 운전자의 형사적 책임 및 중과실 사고로 인한 비용손해를 보장하고(해당 특약 가입 시. 단, 무면허, 음주, 뺑소니로 인한 사고는 제외) 교통사고 시 운전자 본인의 상해 및 질병 손해, 가족 생활지원금까지 보장해(해당 특약 가입 시) 교통사고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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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며 도로 상태가 평상시보다 좋지 않습니다. 특히 도로 곳곳에 함정처럼 자리 잡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블랙아이스, 노면 결빙은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빙판길을 지나던 차량이 미끄러지며 옆 차나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삼성화재가 전하는 ‘빙판길 운전 주의보’!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빙판길 운전이 위험한 이유




빙판길 위를 지나던 차량이 갑자기 옆으로 미끄러집니다. 핸들을 잡아보지만 제어가 되지 않아 결국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맙니다. 만약 가드레일마저 없었다면 더욱 위험한 결과가 발생했겠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지난 3년 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빙판길 교통사고가 눈이 쌓인 도로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빙판길 사고의 주범은 숨어있던 노면 결빙입니다. 눈에 보이는 빙판길은 어느 정도 대비할 수 있지만,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노면 결빙은 대비하기 힘들기 때문에 차량이 미끄러지기 시작한 직후에야 그 존재를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자동차의 제동력을 떨어뜨려 운전자의 대처능력을 앗아가는 노면 결빙!

그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 결과를 지금 공개합니다.



노면 결빙에 대비하는 안전운전 4계명



숙련된 운전자가 동일 차량으로 시속 50km 주행 중 급제동할 때의 정지거리를 비교한 결과, 일반 도로의 정지거리(13m)에 비해 결빙도로의 정지거리(37.5m)가 무려 2.9배나 길어졌습니다. 만약 도로에 차량이나 장애물 등이 있었다면 충돌할 수밖에 없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된 것이죠.


알아챘을 땐 이미 늦은 노면 결빙! 안전운전을 통한 예방이 최선입니다.





노면 결빙에 대비하는 안전운전 4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안전 속도 준수!

빙판길에선 무조건 천천히 운전하시고, 출발할 땐 수동변속기는 2단 기어로, 자동변속기는 Hold 기능을 사용하며 저단 기어로 천천히 움직이시는 게 좋습니다.


둘째, 방어운전!

항상 전방을 주시하며 시야를 확보하고, 조금이라도 빙판길이 의심되신다면 즉시 속도를 줄이는 걸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전방 커브길 발견 시 미리 감속하면 안전하게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안전거리 및 차로 유지!

빙판길 제동거리가 긴 것을 고려해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의 2배 이상으로 넓혀주시고, 앞차 바퀴자국을 따라 운전하시면 좋습니다.


넷째, 차체 자세 제어 장치(TCS, VDC, ESP 등) on! 

운행 전 해당 장치를 켜놓으면 미끄러운 노면을 지날 때 차로를 이탈하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눈이나 모래 속에 차 바퀴가 갇혀서 탈출하기 위해 차바퀴 공회전이 특별히 필요한 경우엔 잠시 꺼야겠지만, 그 외에는 항상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켜고 운전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빙판길 안전운행 팁이 여러분의 주행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전국적인 보상조직을 운영하며 연간 6회까지 긴급출동서비스(특약 가입시), 우수협력정비업체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달려가 꼼꼼하게 살펴보며 운전자 분의 힘이 되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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