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지난 1월 4일 국세청에서 발표한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귀속 연말정산 근로소득 환급세액은 6조38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6478억 원)가 증가했다고 해요.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과 정부 부처의 적극적인 홍보 덕분이겠죠.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 시즌이 찾아왔는데요. 1월 15일 오전 8시부터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픈되면서 직장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병원, 은행, 학교 등 영수증을 발급한 기관에서 제출한 소득과 세액공제 서류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간단하고 빠르게 조회하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요. 서비스를 통해 다소 복잡한 준비 과정을 더욱 쉽게 정리할 수 있는데다 해당하는 공제자료를 활용해 예상세액을 조회할 수 있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수집한 공제자료를 자동으로 반영하고 한 번에 제출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활용할 땐 주의해야 해요. 해당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거나 누락 가능성이 있는 항목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어떤 항목들을 주의해야 할지 삼성화재가 꼼꼼하게 챙겨드릴게요.



암이나 치매, 난치성 질환 등 중증환자 장애인증명서와 월세액 자료,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전달하지 않은 신생아 의료비, 공제대상인 자녀나 형제자매의 해외 교육비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증명서류를 갖춰 회사에 제출해야 이번 연말정산 때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정 내, 2017년에 성년이 된 자녀가 있다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정보제공 동의절차’ 과정에 동의해야 이전처럼 근로자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자녀의 지출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일부 항목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 따져봐야 해요. 보청기나 휠체어 등 장애인보장구 관련 비용이나 안경과 콘택트렌즈, 교복 구매비용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특히 취학 전 아동 학원비의 경우 교육비로 공제받을 수 있어 다니는 학원에 관련 서류를 미리 요청해서 제출하도록 하고 2017년에 초등학교 1학년으로 입학한 자녀가 있는 경우 초등학교 입학 전 1, 2월에 지출한 학원비도 공제 대상이 되므로 학원비 납부증명서를 놓치지 않고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교단체나 사회복지단체, 시민단체 등에 낸 기부금도 일부 기부단체에서 국세청으로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료제출의무가 법적으로 강제하는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럴 경우에는 발급기관에서 기부금영수증을 받아서 제출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비 항목은 1월 20일 이후부터 정확한 자료가 제공되므로 해당 날짜에 반드시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한 후 제출해야 해요.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경우에는 의료비항목에서 구분 없이 제공되므로 근로자가 따로 구분하여 기재해야 올해부터 상향된 20%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 기본공제를 받게 되면 의료비 등 다른 지출금액에 대한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만약부양가족 중 장애인이 있다면 그에 따른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양가족에 대한 정보제공 동의를 받지 않았다면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 나타나지 않으니 반드시 서류제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서 사전에 꼭 해당 부양가족에 대한 정보제공동의를 통해 부양가족으로 올려 조회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추가로 따로 사는 부모님의 경우 팩스신청 또는 세무서 방문 신청 등으로 정보제공을 받기까지 시일이 걸릴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만 60세 미만이라도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연봉 500만 원)이 넘지 않는다면 기본공제는 안 되더라도 기부금과 의료비, 신용카드공제 등은 가능하므로 자료 제공 동의 신청을 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동의신청서에 2012년 이후의 모든 정보에 대한 제공 동의 신청을 하게 되면 과거 5년간 부모님에 대해서 놓친 의료비, 신용카드 공제 등을 소급하여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연말정산 절차를 쉽게 정리해주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하셔서 ‘13월의 월급’을 기분 좋게 수령하시길 바랍니다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제만발 공식 지킴이 오지라퍼입니다 ^^
이번주에 휴가 떠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물놀이 만한 바캉스가 없을거예요. 하지만 눈이 안좋은 분들이라면 조금 민감할 수 있는 사항이 하나 있어요. 바로 콘택트렌즈 착용입니다! 안경을 쓰자니 불편하고 그렇다고 벗자니 안보이고... 결국엔 렌즈 착용을 하고 물놀이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걱정스러운 분들을 위해 오지라퍼가 물놀이시 콘택트렌즈 착용과 관련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가시아메바

눈병 바이러스는 높은 온도를 좋아한다고 해요. 여름철에는 유행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결막염 등 각종 눈병이 창궐하는데다 높아진 습도 때문에 콘택트렌즈 부작용도 많아지며, 에어컨 사용으로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집니다. 바이러스는 외부에서 24시간 동안 생존하는데, 눈병 환자가 눈을 비빈 후 그 손이 접촉한 물건등을 만지게 되면 감염되기 쉬워요. 게다가 전염성 눈병은 심한 각막염을 일으켜 시력 저하와 함께 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강남조은눈안과 김준헌 원장은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눈병에 더 취약하다고 말합니다. "렌즈 사용자가 물놀이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할 균이 바로 가시아메바(아칸트아메바) 결막염입니다. 바닷가나 계곡, 강뿐 아니라 수영장에도 있는데 렌즈 보존액 등 소독된 물에서도 살아남고 여간해서는 잘 죽지도 않습니다." 가시아메바는 감염 가능성이 높고 잘 발견되지 않으며, 항생제도 듣지 않아요.

일단 감염되면 극심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심한 경우 실명을 하기도 해요. 또 렌즈 속 오염 물질로 각막염 감염이나 각막 궤양, 흉터나 영구적인 시력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콘텍트 렌즈 사용자 분들이라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어요~
 

# 수건을 따로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건만 따로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답니다. 수건 외에 손으로 만지는 모든 물건은 감염 위험성이 있으므로 눈병에 걸렸다고 여겨지거나, 눈병 환자의 수건 등 오염된 물건을 만졌다고 생각되면 손부터 씻어야 하는 게 우선입니다. 대부분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자신의 눈을 만지기 때문에 눈병에 감염되는 거예요~!

렌즈를 상온에 오래 놔두면 세균이 번식하게 되는데 이렇게 세균이 번식한 렌즈를 재착용하거나 소독이 잘 안 된 렌즈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렌즈 부작용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여름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렌즈 케이스 역시 매일 보존액을 바꾸고 세척한 뒤 완전히 말려야 하는데요. 2주~한 달에 한 번씩은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소프트 렌즈의 경우엔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TIP 1. 어두운 선글라스와 스모키 화장은 No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글라스의 컬러가 진할수록 자외선 차단이 더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색깔이 어두워질수록 동공이 더 커져 빛을 많이 빨아들이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여름철에는 중간 정도 컬러의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여성의 경우 메이크업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클렌징은 반드시 렌즈를 제거한 후 해야 합니다. 렌즈에 유분이 많은 메이크업 물질이 닿으면 세척이 어려운 데다 아이라인과 마스카라 등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지우는 과정에서 눈을 비비게 되면 감염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TIP 2. 물놀이 전 당일 라식 수술, 괜찮을까? 
 

물놀이 시 렌즈 착용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당일 라식 수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전에 검사하고 오후에 바로 수술을 하는 것이죠. 강남조은눈안과 김준헌 원장은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지만 수영장에는 3주 정도 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들어가는 것 자체보다는 물을 빼내려 눈을 세게 비비는 것이 문제죠."라고 말합니다. 수술 후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하는 것 역시 금물이에요. 눈 주위의 화장품 자체보다는 이를 지우기 위해 클렌징 시 눈 주위를 세게 자극하는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더 자세한 내용이 보고싶으시다면 소셜 웹진in 8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소셜 웹진in 8월호 '콘택트렌즈 착용하고 물놀이해도 될까요?'




역시 렌즈는 주의해야 하는 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흑흑.
불편하시더라도 물놀이 시에는 렌즈를 잠깐 빼놓거나 안경을 쓰는 게 눈 건강에 더 좋을 수 있겠어요.
렌즈통 세척과 보존액 관리도 철저하게 해주는게 잊지 마시구요~! 

그럼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월요일 보내세요.  
지금까지 화제만발 안주인 오지라퍼였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