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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어디 갔나~ 빨리 와라~"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자마자 울음을 터뜨려 버리는 손녀를 달래기 위해 친정엄마가 나를 부른다. 아이를 낳고 나는 '껍데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친정엄마, 친할머니, 시어머니까지 아이를 이미 다 키우신 어른들은 하나같이 아이와 나를 '껌딱지와 껍데기'로 부르신다. 나는 이 말이 싫었다. 알맹이를 잃은 채 흐물흐물 껍질만 남아있는 듯한 느낌의 '껍데기'라는 단어는, 엄마가 된 후 '나'를 잃었다는 생각에 갈등하고 고민하는 나를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말이었다. 어쩌면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해서 더욱 거북스러운 말이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껍데기’라는 말을 들은 후에야 보이기 시작했다. ‘껍데기’라는 말을 내뱉을 때의 친정엄마와 친할머니 표정이. 껌딱지인 아이와 껍데기 처지가 된 내 모습을 보면서, 오래전 기억을 어렴풋이 떠올리는 듯한 표정이. 그 표정을 보며 어쩌면 ‘껍데기’라는 말은 내게 하는 말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가족을 위해 희생해 온 자신에게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어디 있어. 

하나라도 더 먹이려면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면

하루라도 더 일해야 했는데.”




엄마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냐는 내 말에 돌아온 엄마의 대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내 새끼 잘 키워서 시집 장가 잘 보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오랜 시간을 앞만 보며 달려오셨다고 한다. 그 바쁜 시간 속에서 ‘나’라는 사람을 챙길 여유는 없었다고. 두 아이를 다 키워 놓고 딸까지 시집을 보내고 나니 이제야 내가 보인다고. 그래서 나를 ‘껍데기’라고 부르던 엄마의 표정은 쓸쓸해 보였나 보다. ‘내 아이를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늘 뒷전으로 미뤄 왔던 것은 ‘나의 삶’이었는데, 아이가 다 자라 자신의 품을 떠나가버리니 남은 것은 나이 들고 오랜 일에 지친 몸뿐이라는 현실이 당신을 더욱 허무하게 만들었나 보다. 겨우 세 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도 그렇다. 떼를 쓰는 아이를 달래느라, 밀린 집안일을 끝내느라, 남편을 챙기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나도 모르게 내가 ‘껍데기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말아라”

 



어릴 적부터 엄마가 내게 해왔던 말이다. 어떤 일이든 여자라고 포기하지 말고 꿋꿋이 그 길을 걸어가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안타깝게도 나는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저 여자라고 겁먹지 말라는 뜻으로만 알았다. 나는 엄마가 되어 나의 꿈을 잠시 내려놓기로 결심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꿈이야 다시 꾸면 되지. 아이와 시간을 더 보내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꿈꿔왔던 내 자리를 포기하고 나서야 알았다. 엄마로 살더라도, ‘나’라는 사람의 꿈을, ‘나’라는 사람의 삶을 잃지 않기를 바랐던 엄마의 마음을. 내 딸만큼은 자신의 꿈을 끝까지 이어 가길 바랐던 엄마의 마음을.



“멈춘 것만 같았던 시간”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면 아이를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육아라는 것은 내 생각처럼 녹록하지 않았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기까지 ‘오늘은 무엇을 먹일까’, ‘오늘은 무엇을 입힐까’, ‘오늘은 무엇을 하고 놀까’를 고민하다 하루가 갔다. 마치 삶의 중심이 ‘나’에서 ‘아이’로 옮겨 간 것 같았다. 하루에 잠시라도 ‘나’라는 사람으로 사는 시간이 없었다. 거기다 내가 꿈꾸었던 직장까지 내려놓고 나니 정말 ‘나’라는 존재가 흐려지는 것만 같았다. 내 품에서 떨어지질 않는 아이를 안은 채 시계소리만 가득한 방 안에 혼자 앉아 있을 땐 모든 게 멈춰버렸다는 생각만 들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나는 이곳에 멈춰 버렸기에 앞으로도 영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이란 불안함이 나를 사로잡았다. 우울함이 깊어질수록 작은 일로도 아이를 다그치고 화내는 날이 늘어났다. 내 기대와는 달리 육아는 점점 더 어려워지기만 했다.



“스스로를 껍데기로 만들지 말자”

 



악순환의 반복이었던 것 같다. 우울한 마음을 감당하지 못해 사소한 일로 아이에게 화를 내고, 그런 내 모습이 한심해 자책하고.. 이런 감정 소모를 반복하다 보니 점점 육아에 자신감을 잃게 되었다. 아이가 울면 가슴부터 철렁 내려앉고 도망쳐버리고 싶었다. 이렇게 절박하게 우울하고 힘들었던 순간에 내게 힘이 되었던 것은 “네가 너로 살지 못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너만의 시간을 가져보라”던 지인의 조언이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왜 나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나도 모르게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 일상에 익숙해져서 어느 순간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일을 잊어버린 것만 같았다. 나 스스로를 껍데기로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집으로 돌아와 나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 보았다. 어릴 적 내 모습, 내가 좋아하던 것들, 내가 꿈꾸던 일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그러다 문득, 나만의 시간에 어릴 적부터 그려 보고 싶었던 그림을 그려 보기로 했다.



“아이와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

 



하루에 10분씩이라도, 나는 꼭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그리는 그 순간만큼은 내가 아이 엄마라는 사실조차 잊고 내가 그리는 선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된다. 그냥 내가 생각한 것들을 그려내는 그 시간이 너무 기뻐서 아이를 재우고 보내는 ‘나만의 시간’이 기다려진다. 온종일 엄마로 사느라 바빴지만, 이 순간만큼은 ‘나’로 살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 날짜도, 요일도 잊은 채 하루 버텨 하루 사는 ‘하루살이 인생’이, 매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나를 기다리는 ‘내 인생’으로 바뀐 것이다. 처음엔 ‘아이 보기도 벅찬데 내가 매일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1년간 꾸준히 그림 그리는 일을 이어 오면서 내가 느낀 것은, 하루에 단 한 번 ‘나’를 위한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육아하면서 드는 우울한 마음을 달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다. 모든 사랑의 시작은 ‘나’라고 하지 않던가.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주어야 하는 엄마도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이 있어야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다. 


스스로가 ‘껍데기’라고 느껴진다면, ‘나’를 잃어 가는 것만 같아 우울하다면 꼭 하루에 한 번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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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앞두고 많은 분이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셨을 거예요. 모처럼 연휴가 길어 가족 단위로 떠나기에도 좋은 기회인데요.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은 챙길 것도, 신경 쓸 것도 많습니다. 출국 전부터 여행하는 순간까지 아이와의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필수 리스트를 살펴볼게요 :)

 

 

1) 서류 준비하기

 

 

▷ 자녀 여권


여권은 해외여행 전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필수품입니다. 성인 여권과 마찬가지로 구청(지방은 시∙도청)에서 신청할 수 있고 기본 사진 규정(얼굴 정면, 배경, 의상 등)도 같아요. 단, 7세 이하 유아의 경우 의자, 장난감, 보호자 등이 여권 사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규정상 입술을 꾹 다물어야 하지만 3세 이하의 영아는 치아가 조금 보일 정도로 입이 벌어진 것은 괜찮다고 하네요.



▷ 법적 증빙서류 (영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전 세계적으로 미성년자 입출국 시 요구하는 증빙서류가 강화되는 추세인데요. 규정에 의하면 동행자가 미성년자의 법적 보호자 또는 공동 양육권자인 경우에도 그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법적 서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녀와 함께 해외여행 시 영문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하고, 부모와 자녀의 등본상 주소가 다를 경우 번역 공증된 가족관계증명서를 소지해야 합니다. 부모 중 한 사람만 동행하는 경우, 특히 자녀와 성이 다른 엄마만 자녀와 동행하는 경우 서류 심사가 더욱 엄격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2) 여행지의 특성 확인하기

 

 

▷ 유행성 질병


지카 바이러스 등 전염성 질병이 있는 국가를 피해 여행지를 선정하도록 합니다. 테러나 자연재해의 위험에 대해 살피고 외교부 사이트에서 여행 경보단계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질병에 쉽게 노출되므로 예방 접종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받도록 하세요.



▷ 날씨 & 지역적 특성


여행 기간에 여행지가 우기인지 건기인지, 태풍 영향권인지 등을 체크하세요. 출국 날짜가 다가올수록 일기예보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충이 많은 지역은 해충 퇴치제를, 아열대 지역은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는 등 지역적 특성에 따른 준비물도 꼼꼼히 챙기세요.



3) 기내 환경 대비하기

 


▷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기내에서 제공되는 음식이 아이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음식에 예민한 아이라면 평소 잘 먹던 우유나 이유식 등 음식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내 음식물 반입에 대한 규정은 제한적인 편이지만 유아를 위한 식사는 반입 가능하답니다. 이용하는 항공사에 유아용 이유식이 어떻게 나오는지, 음식물 반입 규정은 어떠한지 사전에 문의한 뒤 준비하면 더 좋겠죠?



▷ 손수건 & 사탕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아이들이 귀가 멍해졌다고 투정부리면 손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귀에 대주세요. 사탕을 녹여 먹으며 침을 삼키도록 도와줘도 좋습니다.



▷ 겉옷


여행지 날씨가 따뜻해도 기내는 에어컨이 가동되니 추울 수 있어요. 기내에서 담요가 제공되기도 하지만 일부 저가항공사는 따로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니 겉옷을 미리 준비하세요.



▷ 볼거리 & 놀 거리


아이가 낯선 기내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장난감을 쥐여주거나 볼거리를 제공하세요. 여행 전 동화책이나 영상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고 아이 전용 헤드셋을 함께 준비하면 좋아요. 놀 거리를 사전에 준비하지 못했다면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달래주세요.



4) 비상사태 대비하기

 

 

▷ 비상약 & 체온계

해열제, 기침약, 설사약, 체온계, 방수밴드 등 비상 물품을 꼭 챙기세요. 아이에게 특정 알러지가 있다면 그에 맞는 준비도 필요합니다. 진료받을 수 있는 현지 병원의 위치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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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방지 물품


외국에서 아이 혼자 길을 잃으면 언어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미아방지 팔찌를 꼭 착용하도록 하고 소지품에는 미아방지 스티커를 부착해주세요. 신상정보는 한글뿐만 아니라 영문으로도 기재하고, 보호자의 휴대폰 번호와 현지에서 머무는 숙소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면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길을 잃어버렸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지도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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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 출생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24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15년 째 초저출산 국가로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에 해당하는 출생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임신,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다양한 대책을 내 놓고 있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기쁨과 함께 혹여 따라올지도 모르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의 출산 지원 대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는데요. 그 중에서도 꼭 알아두면 좋을 5가지 정책을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



1. 임신 및 출산 진료비 지원

 


건강보험 가입자 중 임신이 확인된 지원 신청자는 임신 기간 동안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진료비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둘 이상의 자녀를 임신한 신청자는 40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답니다. 신청을 원하는 분은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우체국 또는 지정 카드사에 제출하면 해당 비용을 전자바우처(국민행복카드, 이전 고운맘카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조산아, 저체중아(재태(在胎)기간 37주 미만 또는 2.5kg이하)를 출산한 신청자는 출생일로부터 3년간 진료비의 본인부담률이 10%로 적용되어 의료비 부담이 완화됩니다. 출산요양기관에서 발급한 출생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을 갖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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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이며, 법적으로 혼인상태에 있는 부부가 난임 시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는 경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2016년 9월부터 소득 제한이 없어지고 대신 전체 난임부부로 지원이 확대됐습니다.




체외수정 시술은 신선배아 체외수정의 경우 최대 4회, 100~300만원 이내에서, 동결배아 체외수정은 회당 30~100만원 이내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됩니다. 인공수정으로 시술할 경우 회당 50만 원 한도로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지원되나 소득수준에 따라 국가지원금은 차등 지급됩니다. 신청은 부인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의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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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신부 엽산제, 철분제 지원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는 임신 12주까지 엽산제를, 16주부터 분만일까지는 철분제를 각각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보건소에 등록하지 않으셨다면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4. 임신 전 건강검진, 산전 검사 보건소 이용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라면 임신 전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게 어떨까요? 풍진 항체 검사, 성병•에이즈 검사, 소변 검사, 혈액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임신 진단을 비롯해 임신 시기별로 혈액 검사 및 소변 검사, 초음파 검사, 풍진 · 간염 · 빈혈 검사,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등을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5. 출산 교실과 용품 지원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출산 교실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해 아이용품 만들기, 산후우울증 극복하기, 성공적인 모유수유 방법, 순산 체조 등 다양한 임신, 출산 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서 운영기간 및 신청일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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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찾아온 추위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오늘은 다행히 추위가 풀려 온화한 날씨로 돌아왔어요. 아직 1월이긴 하지만, 혹독한 추위 직후라 그런지 봄이 찾아왔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니 짧은 봄은 오늘 하루로 끝나겠지만요.


추우면 겨울, 따뜻하면 봄. 날씨가 변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에요. 하지만 날씨의 변화와는 상관없이 마음만은 항상 봄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겨울이 찾아와 꽁꽁 얼어붙은 마음으로는 포근하고 따스한 행복을 온전히 맛보기 어려울 테니까요.


매일을 봄처럼 살아가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작년에 삼성화재에서 제작한 CF ‘매일을 봄처럼 살자’ 시리즈에 그 답이 숨어있답니다.



매일을 봄처럼 살자 – ‘잠깨봄’ 편



화창한 날, 차를 몰고 피크닉을 떠나는 가족들. 그런데 워낙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모두의 눈에 졸음이 가득합니다. 이대로 운전을 계속했다간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 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률이 1.8배나 된다고 하니까요.




이 때 조수석에 있던 딸이 센스 있게 졸음방지 패치를 꺼냈어요. 파란 꽃 모양의 졸음방지 패치를 아빠의 이마에 붙이는 순간, 감기던 아빠의 눈이 확! 떠졌네요. 졸음방지 패치에서 전해지는 시원한 기운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생각해주는 가족의 마음 덕분이 아닐까요?




졸음운전을 막기 위한 작은 노력이 쌓이고 퍼지는 사이, 운전자들의 마음엔 화창한 봄이 차오른답니다 :)



매일을 봄처럼 살자 – ‘체조해봄’ 편




차태현과 할머니의 체조 대결이 펼쳐집니다. 당연히 차태현이 이기겠지 싶었는데, 막상 대결이 시작되니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네요. 할머니가 기운차게 몸을 움직이는 사이, 차태현은 허우적거리며 몸개그를 펼치고 말았으니까요.




우리나라 60세 이상 만성질환자가 무려 621만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나이들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이유죠. 삼성화재 RC의 배려와 정성으로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을 유지하고 계신 할머니를 보니 괜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014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삼성화재처럼 오래도록 함께 할 친구를 곁에 두는 것. 

제2의 청춘을 맞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랍니다^^



매일을 봄처럼 살자 – ‘우리아이 안전해봄’ 편




아이를 키워보면 집 밖은 물론 집안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걸 느끼게 돼요. 뾰족한 책상 모서리, 미끌미끌한 욕실 바닥, 감전의 위험이 있는 콘센트까지! 이밖에도 다양한 위험들이 무방비 상태로 아이에게 노출되어 있죠.




아이가 언제 사고를 칠까 불안하신가요? 그렇다면 아이를 감시하기에 앞서 집안의 위험요소들을 꼼꼼하게 제거하세요. 아이와 함께 하면 즉석 안전교육도 시킬 수 있답니다. 




안전해진 집안에 아이를 놔두고 출근한다면 ‘아이가 사고 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대신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외치며 봄처럼 화창한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겠죠?


삼성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여러분도 삼성화재와 함께 매일을 봄처럼 살 준비 되셨나요?





여름하면 물놀이 빼놓을 수 없겠죠? 더운 여름날..물에 풍덩 들어가면 온 몸이 시원 짜릿~!! ㅋㅋ
오지라퍼도 지난 주말에 물놀이하러 강원도 쪽 계곡을 놀러갔다왔는데요. 햇빛이 나를 잡아먹을 듯 강렬해도 뼈속까지 너무너무 시원하더라고요. 지난 주에 비가 와서 그런지 계곡물이 많아졌더라고요. 물이 많아서 더 재미있긴 해도 다들 너무 신이 나서 그런지 안전은 생각하지도 않고 깊은 곳에 들어가기도 하고 돌이 많은데도 다이빙까지 하더라고요. 보는 오지라퍼가 더 조마조마 했을 정도였어요.헐

재미있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때 정말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안전!!안전!!안전!!
그래서 오지라퍼가 준비했습니다. 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인명까지 구할 수 있는 안전수칙!!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여행을 떠나기 전 물놀이 안전도구를 확실히 챙기고 미리 점검해야 해요. 튜브 등 바람을 미리 넣었더라도 바람이 빠질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꼭 보호자와 함께 해야하며 강가나 계곡은 장마나 홍수로 인해 수변에 웅덩이가 많이 생성된답니다. 그 웅덩이를 딛게 될 경우 자칫하면 미끄러질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해 발을 디딜 때는 한 발씩 내디디고, 수위가 가슴이상 부위의 지역에서는 수영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사고가 발생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주위에 “살려달라!”고 외쳐야 해요. 또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주위에 물에 뜰 수 있는 부력도구를 찾아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던져 익사를 지연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119에 신고를 하거나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알려 신속하게 인명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여행지에서 수변을 산책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실족할 우려가 있답니다. 이 경우에는 실족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해서 신고해야 인명구조가 신속해진답니다.



이것만은 꼭 지키자! 물놀이 3대 안전수칙

첫째,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하게 준비운동을 해요. 몸이 경직되어 있는 상태에서 물 속에 들어가면 쥐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몸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한답니다.

둘째, 몸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서 몸의 체온과 수온 사이의 차이를 줄여주어야 해요. 실제로 여름에 아무리 덥다고 해도 수온은 매우 낮답니다. 반면 체온은 36.5도로 온도차이에 의해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으니 물을 충분히 적셔 적응한 후 들어가야 한답니다.

셋째, 수영에 자신이 있다고 해서 도구를 활용하지 않고 먼 곳까지 수영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예요. 구명조끼, 구명환, 또는 튜브를 항상 착용하고 수영을 즐기는 것이 좋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안전체험교실 이용안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국의 전소방관서에서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화재, 인명구조, 수난 안전체험, 기타 각종 안전사고 대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받아보세요.
교육신청 문의 02-3706-1314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 미리 숙지하자!

사람이 물에 빠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물 속에 있는 사람을 운반해 건져내고 심폐소생술(인공호흡)을 하면 119 구급대가 오는 시간 동안 시간을 벌 수 있답니다. 그럼 다음 방법을 통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그 외 물에 빠진 사람이 가라앉을 때 구조자는 잠수하여 물에 빠진 사람의 겨드랑이를 잡은 후 몸을 뒤로 젖히고, 양팔은 지렛대 모양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껴안고 운반하세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하기, 미리 숙지하자!




물놀이 가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고 가세요.
혹시나 생길 수 있는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예방하자고요.
오지라퍼가 말하는 안전!!안전!!안전!! 꼭 잊지 마세요.

그럼 남은 여름도 덥지만 잘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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