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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몰랐던, 자동차 헤드램프 이야기 강준기 기자의 자동차 칼럼 흔히 자동차 헤드램프를 ‘사람의 눈’에 비유한다. 우리가 밤에 운전할 수 있는 이유도 헤드램프 덕분이다. 또한, 엔진이나 서스펜션과 달리 자동차의 비주얼을 결정짓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동차의 헤드램프는 기능뿐 아니라 모양도 예뻐야 한다. 앞으로 헤드램프는 단순히 어두운 밤에 길을 밝히는 기능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한 기능을 품고 진화할 전망이다. ▶더 안전하게, 더 효율적으로…헤드램프의 시작 최초의 자동차 헤드램프는 아세틸렌(Acetylene) 또는 기름에 불을 붙여 빛을 냈다. 우리 부모님 세대가 어린 시절 쓰던 ‘호롱불’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전기로 빛을 내기 시작한 건 1889년 미국의 전기차 회사인 ‘콜롬비아 일렉트릭 카(Columbia Electric Car.. 더보기
무더위가 절정인 7~8월, 자동차업계의 여름나기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가를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곤 합니다. 충분히 쉬어주어야 다시 힘내서 열심히 일할 힘을 얻기 때문이죠. 자동차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불볕 더위에 공장 가동도 잠시 멈추고 생산량 조절, 내년도 신차출시를 위한 전략수립 등 나름 치열한 여름을 보냅니다. ▲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부러움에 하나 덧붙이자면, 유럽의 자동차 업계는 7월과 8월 아예 업무가 중단되기도 합니다. 프랑스 회사들은 담당자가 4주 가까이 휴가를 떠납니다. 전 세계의 카운터 파트너 역시 개점휴업 상태가 됩니다. 독일의 유명 브랜드 자동차 공장들도 문을 닫고 2~3주씩 휴가를 떠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점차 휴가일이 길어지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이들과 비교.. 더보기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아우디와 업무협약 체결 삼성화재가 합리적인 자동차 수리 문화를 정착하여 적정한 자동차보험료를 산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는데요. 이번에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사고시 차량 수리를 담당하고 있는 삼성화재애니카손사가 독일 아우디 코리아 및 아우디 딜러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그동안 독일 아우디 AG의 글로벌 보험협의회에 참석하는 한편, 아우디 코리아의 국내 기술 · 견적 경진대회에 문제를 출제하거나 심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리기술 공동연구를 통해 수리비 산출기준을 표준화하고 두 회사 간에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인데요. 이를 통해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합리적인 자동차 수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적정한 자동차 보험료가 산출되는 토대를 마련하는 .. 더보기
마법의 양탄자, 서스펜션 ‘서스펜션’은 자동차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빠뜨리지 않고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대화 요소로 많이 언급되고는 있지만 그 목적과 기능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스펜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스펜션(suspension)이란? 자동차 차대의 받침 장치를 이르는 말로, 현가(懸架)장치라고도 불립니다. 서스펜션의 기능은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이 차량과 운전자, 승객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으로, 승차감을 좋게 하고 급브레이크 때나 급회전 때 바퀴가 충분히 접지하도록 차체와 바퀴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합니다. 엔진 성능처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능을 말해 주는 요소로 그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메커니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