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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08 우리 아이에게 쉽게 약 먹이는 꿀팁 [화제집중]


저항력이 약한 소아는 병에 걸리긴 쉽지만 낫기 위해선 신경 쓸 부분이 많죠. 밥도 제때 잘 먹어야 하고 약도 올바른 복용법에 맞춰 복용해야 해요. 하지만 입에 쓴 약을 먹기 싫어하고 먹더라도 토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약 먹이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아이가 아픈 것도 속상한데, 약 먹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모 마음은 더 애가 탑니다. 


오늘은 가루약, 시럽약, 알약 등 약의 유형별로 아이에게 먹이는 요령을 알아보고, Q&A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가루약 먹이기



가루약은 쓴맛과 냄새 때문에 아이들이 가장 먹기 싫어하는 약 중 하나죠. 아이가 약 먹기를 거부할 땐, 주스나 과즙, 벌꿀, 잼 등 단 음식에 섞어 먹여보세요.아이가 좀 더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 벌꿀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섭취 가능. 12개월 미만이 섭취 시 꿀에 함유된 특정 성분으로 인해 영아 보툴리누스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가루약은 대부분 액체류와 함께 마셔야 하기 때문에 목이 마를 때 먹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액체에 개어서 줄 때는 물 위에 뜨지 않도록 완전히 개어서 먹여야 해요. 번거롭다고 대강 개어줄 경우, 가루가 폐로 흩어져 들어가 기침이 나고 구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럽약 먹이기



시럽약의 경우 성분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흔들어준 다음 먹여야 해요. 지나치게 흔들면 거품이 생겨 정확한 양을 재기 어려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용기 밑에 시럽약이 소량 남아 있다면 물을 넣고 흔들어 다시 먹이세요. 정량을 다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시럽제는 감미료와 향료가 들어있어 아이들도 비교적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없을 때 아이가 전부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보관에 유의해야 해요. 평소 아이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두거나 종이봉투 같은 데에 넣어 잘 보이지 않게 숨겨두도록 합니다.



알약과 캡슐약 먹이기



알약이나 캡슐약은 아이의 목에 걸릴 수 있으므로 복용 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입안에 물을 먼저 머금은 다음 약을 삼키도록 하고, 삼키고 나서도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혀 뒤쪽으로 약을 놓아주면 삼키는데 도움이 되며, 3세 이하의 어린이는 본인이 삼킬 수 있다고 하더라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알약을 싫어하거나 삼키기 힘들어한다고 가정에서 임의로 갈아 먹이면 안 됩니다. 약의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해 알약이나 캡슐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갈거나 빻으면 약의 특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되도록 약의 형태를 훼손하지 않고 먹이도록 하고, 아이가 알약을 너무 먹기 힘들어할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얘기해 다른 형태의 약으로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요령 Q&A


 

 

Q1. 우유와 함께 먹여도 될까요?

우유는 섞어서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어린 아기라면 괜찮겠지만, 맛을 구별할 줄 아는 아이에게 약을 탄 우유를 먹이거나 약과 함께 우유를 먹이면 나중에는 우유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 있습니다. 

 

Q2. 아이가 약을 토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약을 토했을 때는 그 즉시 다시 먹여야 합니다. 약을 토해낸 아이가 안쓰러워 시간차를 두고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토한 직후에는 뇌에 있는 구토중추가 피로해져 구토 능력이 상실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회복되므로 다시 토하게 됩니다. 따라서 토했을 때 즉시 다시 먹어야 합니다.

 

Q3. 1회분 약을 나눠 먹여도 되나요?

약은 한 숟가락에, 한 번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 세 번에 나눠 먹이면 두 번째부터는 아이가 약 먹기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약을 먹는 것도 차근차근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약 먹기를 힘들어한다고 나무라지 말고 좀 더 쉽게, 맛있게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알려드린 팁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출처: 대한약사회 (http://www.kpa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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