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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안내견 에티켓 함께 알아보아요!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하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도와주는 장애인 보조견을 말합니다. 안내견들은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 및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등을 통해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삼성화재안내견 학교는 국내 유일의 안내견 육성 기관입니다. 1993년부터 안내견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꾸준히 우수 안내견을 육성·분양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성공적인 재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안내견학교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안내견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내견이 될 강아지들은 성품과 건강이 우수한 삼성화재안내견학교의 번식견으로부터 태어납니다. 생후 7주가 된 강아지들은 이후 약 1년간 퍼피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 더보기
따스한 봄날, 함께여서 더 의미 있는 '세계 안내견의 날' 현장 스케치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안내견의 날을 맞이해 자원봉사자들과 안내견들이 모두 서울 청계천 광장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무슨 일로 이곳에 모여 있는 걸 까요? 매년 4월 마지막 수요일은 세계안내견협회(IGDF)가 지정한 '세계 안내견의 날' 입니다. 이날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 장애인의 눈과 발이 되어주는 안내견들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해보고,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보며, 더불어 가는 삶을 배우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삼성화재안내견학교를 주축으로 해당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국내 대표 안내견 양성기관으로서, 1993년 이래 체계적인 관리와 훈련을 통해 매년 10~12마리의 안내견을 시각장애인에게 무상으로 분양하고.. 더보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퍼피워커'를 모집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이 세상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 안내견! 이들이 안내견으로서 잘 성장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안내견이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퍼피워킹(Puppy Walking)'은 안내견 훈련을 받을 강아지들을 생후 7주부터 약 1년간 일반 가정에서 맡아 위탁·양육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퍼피워킹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일컬어 '퍼피워커(Puppy Walker)'라고 해요. 퍼피워킹은 한 마리의 안내견이 탄생하기까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며, 이 기간 동안 강아지들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에티켓을 배우고 여러 가지 사회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때 강아지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피워커'.. 더보기
안내견의 귀환! 홈커밍데이 (下)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매년 펼쳐지는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안내견, 그리고 안내견과 함께 해온 사람들이 모여 사진전, 바자회, 장기자랑, 베스트 드레서, 안내견 은퇴식 등 다양한 일정이 있는 날입니다. 지난 시간엔 2017 홈커밍데이에서 펼쳐진 모습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시간엔 진정한 안내견으로 거듭난 후보견들, 그리고 이들을 여기까지 키워낸 퍼피워커들의 소감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자녀를 군대에 보낸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훈련소에서 어떤 훈련을 받을까?’ 하며 궁금해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동안 애지중지 키운 후보견을 안내견학교에 다시 돌려보내는 퍼피워커들 역시 ‘안내견학교에선 어떤 훈련을 시킬까?’ 하며 궁금해하시죠. 그래서 안내견학교에선 매년 홈커밍데이를 진행할 .. 더보기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 인터뷰 음악을 사랑하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김예지뽀꼬 아 뽀꼬 음악회 현장에서 만난 그녀와의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김예지님. 삼성화재 팬 여러분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예지입니다. 처음에는 놀이로 접하게 되었던 피아노의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각 장애가 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이 커 크게 문제 되지 않았어요. 현재 장애 1급으로 안내견 찬미(래브라도 리트리버, 9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Q. 2006년에 삼성화재와 함께했던 광고 이후, 굉장히 오랜만에 삼성화재와 인연이 닿았는데요. 뽀꼬 아 뽀꼬 음악회에 함께 하게 된 소감이 궁금해요.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무려 8회를 맞이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이렇게 의미 .. 더보기
피리는 퍼피워킹 중!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되기 전, 일반 가정에 1년간 위탁되어 사회화 교육을 받는 과정을 ‘퍼피워킹(Puppy Walking)’이라고 합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가을이네 5남매도 퍼피워킹을 위해 각 가정으로 흩어져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피리’의 퍼피워킹 현장을 엿보려고 해요. 피리가 어떤 가정에서 어떻게 양육받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우리집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양성을 돕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피리를 보기 위해 찾아간 집에서 처음으로 반겨준 건 현관문에 붙어 있는 ‘안내견 자원봉사 가정’ 스티커였습니다. 예비 안내견의 퍼피워킹을 자원봉사로 함께하는 가정을 ‘퍼피워커(Puppy Walker)’라고 부른답니다. 피리의 퍼피워커 가정을 만나러 가봅시다! 퍼피워킹 활동은 본격.. 더보기
가을이네 5남매, 새로운 가족 만나는 날 예비 안내견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 퍼피워킹! 안내견이 되기 전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사회성을 갖추게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도 퍼피워킹을 시작하게 된 예비 안내견들이 있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을이네 5남매, 피리, 포근, 포옹, 포유, 풀꽃입니다. 아직 아기인 줄 알았던 가을이네 5남매가 이 만큼이나 성장해 퍼피워킹에 들어간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가을이네 5남매가 새로운 가정을 만나는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시죠! :) 수많은 안내견을 육성하고 있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 하나둘씩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모두들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학교에 찾아왔는데요. 이분들은 어떤 일로 찾아온 걸까요? 안내견학교에서 퍼피워킹 교육을 받는 다섯 가족! 이분들은 예비 .. 더보기
안내견 인식 개선 체험수업 현장스케치 지난 4월 26일은 세계 안내견협회가 정한 ‘세계 안내견의 날’(매년 4월 마지막 수요일)이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현실과 안내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이날,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와 서울여중(서울 마포구 소재)의 따뜻한 만남이 이뤄졌답니다. 화창한 아침, 서울여중 운동장에 낯선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누가 온 거지?’ 하며 이쪽을 기웃거리던 학생들의 입에서 이내 탄성이 쏟아졌습니다. “귀여워! 대박! 완전 귀여워!!!” 이날 서울여중에 찾아온 안내견 훈련견은 총 5마리. 한마리 한마리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학생들의 환호는 점점 커졌답니다. 차에서 내린 안내견학교 식구들은 서울여중 실내체육관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여중 1학년 전원이 초롱초롱하게 눈을 빛내며 모여있는 자리에서 오늘의 행사가 시작되었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