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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날씨 때문에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보통 감기는 고질병이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현대인들의 고질병하면 감기외에도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사소한 것으로 시작된 스트레스 때문에 크게 아파본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스트레스 때문에 고생중이시라면 꼭 놓치지 마세요! ^^


# 뗄레야 뗄 수 없는 현대인과 스트레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늘 노출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긴장감을 조성해 일을 처리 할때 도움이 된다고도 하지만 조금 더 심해지게 되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정신적으로는 우울증, 불면, 약물중독 등을 일으키게 되고 육체적으로는 흔히 위염이나 두통, 면역저하, 어지럼증 같은 증상을 겪기도 하지요.

얼마전 기사에서는 비매너 직장동료 때문에 무려 직장인의 91%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대부분 직장 생활이나 가족 등 조직 내 갈등에서 받는 경우가 많아요. 어렵고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식적으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1) 역류성식도염

가슴이 뻐근하면서 목이 아프고 속이 쓰린 증상. 목감기가 오래간다거나 위염이 생긴것 같아서 병원을 찾아갔는데 덜컥, 역류성 식도염이라 하면 조금 의외일 수 있는데요. 이런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최근 5년사이 무려 60.6%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역시 현대인들의 과중한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2) 류마티스 질환

류마티스 질환이 스트레스 때문이라니... 오지라퍼처럼 놀란 분들 많으시죠? 면역질환의 일종이기도 한 류마티스 관절염은 발병원인이 정확하게 규명되진 않았으나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젊은 세대에서의 발병률이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그 원인 중 가장 비중이 큰것이 바로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정말 의외의 결과예요.  

장기간의 스트레스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가슴이 답답하다거나 머리가 아픈 식의 화병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데요. 화병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면역력까지 떨어지다 보니 신체가 이상증세를 보이게 되고, 내몸 같지 않은 증세를 느끼면서 면역질환에 노출되는 겁니다.

3) 신경성 위염

신경성 위염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본 적이 있을거예요. 신경성 위염은 특히나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증상이 나빴다, 좋았다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남들보다 성격이 까다롭거나 예민한 사람일수록 신경성 위염을 달고 산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특별히 원인이 있는 것도 없이 여러가지의 원인이 될 만한 것들이 뭉쳐져서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치료했다고 하기가 애매할만큼 쉽지 않아요. 꾸준한 병원치료와 함께 식이요법 등을 통해 증상을 개선하는게 가장 적합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4)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역시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입니다.
현대인의 10~15%가 겪을만큼 흔한 질환이기도 해요. 증상으로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싶을때, 변비나 설사등의 배변 장애가 오고 복통 등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생활함에 있어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진정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볼 수 있겠어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스트레스가 원인인만큼 마음을 편하게 먹고 본인을 압박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은 모조리 다 버리는 마인드가 필요하답니다. 또 카페인과 알콜,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피하고 섬유질이 많은 야채와 과일 위주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 현명하게 스트레스를 극복하자!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풀어주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를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생활과 독서, 명상, 충분한 휴식, 취미생활 등을 통해 심신을 편안하게 이완 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기본적인 몇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참고해두셨다가 스트레스는 훌훌 털어버리시고 활력있는 생활을 유지하시길 바랄게요 ^^

먼저 칼슘과 마그네슘, 미량의 미네랄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 몸은 나트륨과 칼슘의 요구량이 늘어나게 되면서 미네랄 섭취가 꼭 필요하게 되거든요.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기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산과 알칼리 균형이 흔들리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빈혈이나 어지럼증의 증상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우리가 광고에서 많이 보는 비타민 C 섭취도 필수입니다. 비타민 C를 섭취하게 되면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느끼게 되는 무기력감이나 피로감을 회복시켜주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 세번째는 아침식사를 꾸준히 하는 거예요. 보통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때문에 아침을 거르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미 아침밥의 효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것처럼, 아침밥을 먹게되면 우리의 두뇌가 활발해지고 생활에 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몸의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겠죠? 꼭 아침은 챙겨드시길 바랄게요!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좋은 사람들과의 대화로 마음을 정돈하시고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시길 바랄게요~


오지라퍼와 함께 알아본 스트레스! 아마 지금도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 현명하게 극복하고, 열심히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볼게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최근 여러분들은 어떤 스트레스를 받으셨나요? 오늘은 스트레스에 대해서 근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이런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어요.

남들은 여름휴가 갔는데
, 나만 혼자 사무실을 지켜야 했던 서러움~

작년에 입었던 비키니가 작아져 수영장을 못간 서러움~

허겁지겁 여행준비로 여행자보험 안 들었는데 교통사고 났던 서러움~

 

그렇습니다. 이런 모든 서러움들이 결국 나의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죠.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스트레스로 괴로운 적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일뿐 아니라 사회생활까지...살면서 스트레스는 뗄래야 뗄 수 없죠.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스트레스는 없애야 하는 나쁜 것! 이 될 수밖에 없죠.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자체가 꼭 나쁜 것 만은 아닐 지도 모릅니다


 

최근 출시된 ‘스트레스는 나의 힘’의 장현갑 저자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트레스는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위협받을 수 있다는 지각에서 비롯된다.
다시 말해 다가오는 위협에 잘 대처할 수 없다는 두려운 마음이 바로 스트레스이다.”


그렇다면
, 신체적, 심리적으로 위협받지 않는 스트레스도 있지 않을까요?

 

오지라퍼는 예전에 신문에서 이런 글귀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열대어를 잡아서 원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냈는데, 대부분의 열대어가 옮기는 도중에 죽어버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열대어의 천적인 뱀장어 몇 마리를 통에 같이 넣어 옮겼는데 뱀장어에 잡혀먹힌 것 이외에는 대부분 팔팔하게 살아 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열대어들이 뱀장어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을까요?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친 그 스트레스가 이 열대어를 살린 게 됩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도 나쁜 것과 좋은 것이 있다?! 스트레스에도 두 얼굴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는데요.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스트레스라고 불리울 만 합니다.

이렇게 인간에게도 스트레스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나쁜 스트레스(distress)는 불쾌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역효과를 주면서 가슴의 통증이나 편두통 등의 육체적인 문제와 분노감 울화 등 감정적인 문제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착한 스트레스(eustress)는 살기 위한 원동력으로 일의 창의력을 높이며 우리몸이 더 나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국 켄터키대학의 수잰 세이거스톰 박사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의 그레고리 밀러박사는 1만9000명이 관련된 300편의 스트레스 관련 의학 논문에서 이런 ‘좋은 스트레스도 있다’는 연구내용을 발표했는데요. 그야말로 어리둥절한 이야기입니다.

이 결과에 대해 영국 심리상담협회의 필립 호드슨 박사도 “인간은 살아가면서 때로는 스트레스가 필요하다는 상식이 확인됐다”면서 “약간의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니 이렇게 되면 정말 스트레스가 사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다홍치마! 나쁜 스트레스(distress)를 착한 스트레스(eustress)로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다 마음먹기에 달렸는데요. 처음에 나왔던 스트레스 상황으로 돌아가봅시다.

 


남들은 여름휴가 갔는데
, 나만 혼자 사무실을 지켜야 했던 서러움~


스트레스 쌓이세요
? 그렇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사무실에서 즐기며 일해보면 어떨까요? 음악을 틀어 놓으면서 가끔 신나게 흔들어주고 일의 능률이 오른다면, 금상첨화니까요. 사무실에서 혼자 이런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성공입니다.


작년에 입었던 비키니가 맞지 않아 수영복이 없어 수영장을 못간 서러움~
 

충격적인 스트레스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요?

이왕 충격 받은 거 절치부심! 미친듯이 살을 빼보는 겁니다. 아 물론 내 몸을 생각해서! 더 이상 과격하게 밥 굶는 대신! 건강을 지키며 운동으로 차근히 빼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시작하죠. 내년에는 누구 못지 않은 몸매로 사람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


 

허겁지겁 여행준비로 여행자보험 안 들었는데 교통사고 났던 서러움~


아놔
~ 진심 스트레스 쌓이네요! 그렇다면 이런 방법으로 탈출하세요.

정신 없이 준비했던 여행에도 이제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신년계획을 세울 때 미리미리 어디로 여행을 갈지 계획을 짜 놓은 다음 꼭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서 미리 예방해두세요. 한 번의 경험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니까요.


 


이렇게 착한 스트레스를 적당히 받으면 누구나가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며 살 수 있답니다
.

오늘 오지라퍼도 이 생활을 즐기려 합니다.

착한 스트레스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말이죠^^

 

여러분도, 생각해보세YO~ 착한 스트레스를 YO~

여러분 모두 나쁜 스트레스를 날려 착한 스트레스로 바꿉시다~!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ㅎ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때문에 우리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드라마에서 보듯 접시를 깨기도 하는데요.

평소에 약간의 투자로 언제 어디서든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스.트.레.칭!'

► 이미지출처 : 네이버 포토갤러리 기특(sojdy)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만으로도 몸의 피로가 풀리는 것은 물론 마음의 안정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지라퍼가 다년간의 요가로 몸을 단련해 온 자칭 미모(??)의 여성분에게 배워온 궁극의 스트레칭~!
지금부터 함께 해 보아요~


1.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

난 남자친구 없는데 친구들이 남친이야기로 시끄러울 때 이 스트레칭이 최고에요!

모처럼 친구네 집에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다들 남친과의 이야기로 나를 왕따시키더군요. 아니, 내가 왕따시키는 것이지만, 말로만 이렇게 듣는다고 뭘 아남? 남친이 없는 오지라퍼에게는 정말 흥미가 없는 이야기로만 들립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주변에서 니 남친은 어떻다더니. 내 남친은 이렇다느니 하면서 사진까지 꺼내듭니다. 저는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이럴 때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아래의 스트레칭을 한번 해보세요~ 천천히 마음이 진정되며 친구들의 연애상담을 친절하게 해주는 경지에 이르게 될 테니까요 ㅎㅎ

운동방법)
           
하나,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손을 아랫배 위에 올려놓습니다.
            둘, 숨을 깊이 들이마신 상태에서 하복부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들어올립니다.
            셋, 이런 상태를 5초 정도 유지한 뒤 서서히 힘을 뺍니다.
            넷, 이 동작을 5회 반복합니다.

 

2. 선 자세에서 하는 스트레칭

산더미 같은 일로 스트레스가 머리 속에서 멍멍 울릴 때 좋은 스트레칭 입니다~

매일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감금생활로 답답하기 이를 때 없습니다. 산더미 같이 쌓인 일은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데요. 거기에 동료가 맡긴 여러 일들까지. 야근은 이제 그만하고 싶지 않으세요? 이런 저런 스트레스로 내가 왜 이런 자리에 있는지 인생이 허무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럴 때 스트레스 비켜! 하고 한방에 날려버릴 무언가가 필요해지죠.
네 그렇습니다. 이럴 때? 바로  온몸을 쭉 펴고 스트레칭 해보세요. 회사에서 시시때때 짬나는 순간 한번씩 해 보시면 어깨에 얹어진 만성피로곰 세마리도 어느순간 사라질 테니까요~

운동방법)
           
하나, 일어선 자세에서 뒤꿈치를 붙입니다.
            둘, 양발은 45도 각도로 벌린 상태에서 뒤꿈치를 최대한 들어올려주세요.
            셋, 이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실 텐데요. 
                그 상태로 5초간 정지한 후 뒤꿈치를 서서히 내려놓습니다.
            넷, 이 자세를 5회 반복해 주세요.




3.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아스팔트에서 내가 쨈이 될 것 같을 때 한번 해보시면 스트레스 확 날아갑니다~

여름휴가시즌, 장시간 운전을 하다 지친 오지라퍼. 거기에 교통체증으로 짜증은 산더미!! 배설의 신호가 와도 참아버렸어요. 아니, 왜 내가 가는 길마다 교통체증은 끊이지 않는 걸까요.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제가 가는 길을 쫓아오나 봅니다. 이럴 경우, 장이 약해지고 노폐물이 쌓여 각종질환에 시달리게 된다고 하는데, 이미 변비에 걸려버린 것 같습니다. 제발, 열 받지 않게 해주세요~
왜 열 받으세요? 차 안에 앉아 천천히 아래의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 해보세요~ 심신이 안정되면서 편안한 상태가 될 거니까요. 아마 급한 볼일도 컨트롤 할 수 있는 경지가 될 거에요 ㅎㅎ

운동방법)
           
하나, 의자에 앉은 다음 다리를 앞으로 쭉 펴주세요.
            둘, 하체에 힘이 들어가시죠?
            셋, 그 상태에서 5초간 정지한 뒤 다리를 천천히 원위치로 내려줍니다.
            넷, 이 자세를 5회 반복해 주세요.




모든 스트레칭시 주의할 점은
호흡을 깊게 들이 마신상태에서 서서히 내뱉는 느낌으로 하셔야 한다는 거
그리고 동작당 5초이상 5회씩 반복해 주세요~

또 한가지 유의하실 점은 너무 심하게 할 경우 가스가 나올 수 있으니 주위에 맘에드는 이성이 있다면 살짝 참아주시구요. 워낙 신체활동이 왕성해지는 스트레칭 이거든요. ㅎㅎ

어때요? 오지라퍼랑 같이하니까 참 쉽죠잉?
스트레스랑 싸우지 말고 살살 달래 주자구요. 스트레스는 아이같이 예민한 존재니까요.
 
스트레스 완전타파! 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엔돌핀 오지라퍼가 함께 할거에요~
아자아자 파이팅!!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정말 한창 더운 여름이네요. 더우니 기력도 딸리고 입맛도 없네요.
그러다 보니 점점 피로는 더 쌓여만 가고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으니 피로도 쉽게 안 풀리네요. ㅠㅜ

오지라퍼가 요새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할 때는

5년전의 나 : 클럽에서 자아를 잃어가면서 신나게 놀고 아침에 산뜻하게 출근했다. 
지금의 나 :  클럽에서 피크시간 전에 넉다운되고 다음날 삭신이 쑤셔 파스 붙이고 출근한다.

5년전의 나 : 주말에는 맛있는 브런치름 먹겠다며 비싸고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녔다.
지금의 나 : 늦잠자고 일어나도 첫 끼니는 밥으로 시작해야 한다면서 라면국물에 밥 말아먹는다.

▶이미지출처 : 친환경 조리퐁 블로그 (좌)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우)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나요?
그렇다면 왠지 모르게 오지라퍼는 눈이 시큰. 코끝이 찡하네요..ㅠㅜ
(아~ 우리 이렇게 함께 나이들어가는구나...훌쩍~)

피곤한 날엔 나도 모르게 약국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박케스, 비타5만, 우루루 등등등의 피로회복제를 먹으면 왠지 피로가 풀리면서 에너지가 차오르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데 여기! 다양한 자양강장제보다 더 확실하고! 조금 더 특별한 피로회복제로
매일 회춘(?)한다는 별난 지구인. 아니 화성인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피로회복제로 지구정복 아니 피로정복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 깜찍한 비밀을 한번 살펴볼까요?



하나. mp3만 있다면 그곳이 극락일지니~[
도곡동 화성인 오대리의 작명의 시간]

더운 여름날 출퇴근길에는 왜이리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지..
사람이 가득찬 버스, 전철 안에는 전날 숙취로 고생하는 여느 샐러리맨들의 묘한 향기(?)와 레슬링을 방불케하는 엉덩이 들이밀기, 가방으로 옆구리 찌르기 등등 화려한 몸싸움이 벌어지지요.

이럴때야말로 피로가 몰려들기 가장 쉬운 때!!
극한의 상황에서 우아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기똥찬 방법을 안다는 도곡동 오대리를 만나봤습니다.

▶이미지출처 : lovepoem.tistory.com (좌)

버스,지하철에서 시트콤 한편 완성! ~ 오대리 曰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출근 지하철에서 암바 기술 뿐만 아니라 모든 기술을 총 동원해서 엎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앞에 앉은 아저씨는 이보다 더 쩍벌남 일 수 없게 다리를 벌리고 신문을 보고 계시고, 옆에 아가씨는 퉁퉁부은 눈두덩이에 아이라이너 그리기 신공을 펼치며 팔꿈치로 나를 툭툭 친다. 내 뒤에 선 중학생은 음악을 있는대로 크게 키우고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철없게 철없게~ 살다가 내가 미쳐~" 이러다 진짜 내가 미치지..

이럴때는 다음과 같이 해보자. 어떻게?
 
1. 일단 이어폰을 살포시 귀에 끼운다. (이어폰 없어? mp3 없어? 하나 사라!)
2.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튼다.
3. 볼륨을 10정도로 키운 뒤, 주위를 둘러본다.
4. 가장 꼴뵈기 싫은 인간부터 하나하나 친절하게 별명을 붙인다.
옆에 아이라이너 아가씨는 "공포의 눈두덩이", 앞에 앉은 쩍벌남 아저씨는 "신도림 하이에나"
뒤에 서 있는 중학생은 "귓구녕 막힌 여드름" 등

속 안에 묵혀두었던 문학도의 끼를 마음껏 펼쳐라!
버스, 지하철 안에는 당신의 작명을 기다리는 지붕킥 뺨치는 수많은 시트콤 캐릭터들이 있다!


▶이미지출처 : 뷰앤아이, 희망을 품는 디자인


단, 이 피로회복제의 주의할 점은 너무 몰입한 나머지
므흣한 표정이 나올 수 있으므로 그들이 눈치채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둘. 개인의 취향대로 모아라~
[신사동 화성인 김모군의 독수리 폴더의 비밀!]

하루의 24시간 중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잖아요. 그 회사 생활 중에서도 대부분의 시간은 컴퓨터와  대면하는 시간이 가장 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바로바로 업무시간에! 므흣한 동영상을 보지 않아도!
사무실에 앉아서 상콤하게 피로회복을 하는 방법을 알고있다는 분이 있어 만나봤습니다.

독수리 폴더는 나만 보능겨! ~ 김모군 曰

졸음이 밀려오는 오후 3시. 나는 독수리 폴더로 들어간다.
독수리 폴더는 내 문서안 -> 기획서 폴더 안에 들어있는 것으로 독수리 폴더 안에는 왜똥가리와 기러기 폴더가 들어있다.
왜똥가리를 조심스럽게 열면! 그 안에는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우리 '탱구(해석 : 소녀시대 태연의 별명)'의 사진이 들어있다. 탱구의 웃는 모습, 찡그린 움짤, 뾰로통한 표정을 보고 나면 피로는 안드로메다를 지나 블랙홀로 고고씽~
왜똥가리 폴더를 닫고 기러기 폴더에 클릭하면, 내가 요즘 홀릭되어 있는 '오토바이'들의 사진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꺄아~ 이쁜 것들! 좋아하는 모델별로 컬러별로 모아놓고 눈요기를 실컷 하고 나면,
뒷목으로 슬금슬금 올라오던 스트레스들이 활동을 멈추고 나는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된다.



이 피로회복제의 경우, 폴더명을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 것 그대로! 폴더명을 유지해야 발각의 확률이 없으니까요~




셋. 춤 중의 으뜸은 막춤일지니~ [을지로 화성인 이과장의 쉘위댄스]

얼마전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는데요. (와우~ 다큐도 보는 오지라퍼! 완죤 문화인이에요~)
춤에는 치유의 힘이 있어서 몸과 마음의 병을 낫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또 꽐라되서 노래방이나 나이트를 가지 않는 한 맨정신에는 춤 안추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런데! 가는 곳이 무도회장이라는 한 과장님의 간증(?)을 통해, 춤의 피로회복 기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가로세로 50센티만 되면 그곳이 무대!"라고 외치는 이과장 曰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용히 사무실을 빠져나가 작은 공간을 찾는다.
그곳은 화장실일 때도 있고, 주차장 한 구석, 혹은 탕비실 일 때도 있다. 그저 작은 공간이면 된다.
가로 50센티, 세로 50센티 정도면 충분하다! 그곳에서 나는 스탭을 밟는다.
가끔 휴지를 뽑아들고 흔들흔들 황진이 춤을 추기도 하고 때로는 왈츠, 탱고, 지루박, 차차차까지 넘나든다.
리듬에 몸을 맡기고 그저 나를 무대 위에 올려놓으면 몸이 리드미컬해지면서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퇴근해 집으로 돌아오면 나는 좀 더 과격한 댄스를 즐긴다. 최신음악이나 신나는 댄스음악을 틀어놓고 미친듯이 5분간 흔들고 나면 온 몸에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
춤을 배운적이 있냐고? 아니? 필대로 추는거다! 그게 춤이지 뭐~

                        ▶이미지출처 : blog.daum.net


이 피로회복제를 사용하실 때 주의할 점은 인적을 살피는거에요.
혹시라도 누가보면 걱정할거에요. 아 저분이 정신이 좀 아프시구나... 하구요. ㅎㅎ




화성인들이 추천하는 피로회복제 어떠세요?

일반적으로 내가 알았던 피로회복제와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지 않으세요?
오지라퍼도 바로 해보려고요..ㅎㅎ


무엇보다 자신만의 피로회복제를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스트레스는 받는것보다 푸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여러분의 피로회복제는 무엇인가요?
재미있는 피로회복 방법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