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요즘 주말만 되면 스키장을 찾으시는 분 많으시죠?  전 정상에 올라만 가도 후덜덜인데요. 
어유~ 스피드에 묘기에 겁 없으신 분 많으시더라고요. 

최근 스키장경영협회에 따르면요.국내에서 스키장을 찾는 인구는 총인원 660만 명을 넘어섰고요,
평균 스키장 부상자는 1만1872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즐기러 갔다가 몸 망가뜨리고 올 순 없죠!

스키장 재밌게 안전하게 쿨~하게 즐기는 법 공개합니다.



◈ 타는 것보다 넘어지는 게 중요해!

초보자라면 처음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탈 때 넘어지는 법을 먼저 연습하는게 중요한데요. 
어떻게 넘어지는가에 따라 골절 부상을 입는가~ 안 입는가, 그 기로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럼!!!  어떻게 넘어져야 하는가?


넘어지는 순간 앉은 자세를 취하고요,
체중을 엉덩이 쪽으로 실리게 하면서 주저 앉습니다.
또 무릎을 약간 구부려야 무릎, 허리 손상을 줄일 수 있다네요~

스키를 탈 경우는요,
손에서 폴을 놓아야 합니다.
폴의 끈이 손가락에 휘말려 엄지손가락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네요.
이걸 어떻게 넘어질 때 하냐고요? 그러니가 몸에 익을 때까지 연습이 필요한거죠~~

참!!
일어설 때는 손바닥보다는 주먹을 쥐고 일어서는 것이 좋습니다.



◈ 보호장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 

스키장에서 보호장구 빼 놓는 건, 총없이 전쟁터에 뛰어든거랑 똑같아요~
스키장의 패션이기도 하지만 안전이 우선인게 스키장 보호장구죠. 

<헬멧>
가벼운 털모자를 쓰는 분 많으시죠. 털모자는 방한은 될지 모르지만 보호장구는 아니에요.
머리가 부딪힐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헬멧이 더 바람직하고요

<고글>
고글이나 스포츠 선글라스는 바람과 자외선을 막아주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이때 주간용, 야간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사이즈는 본인에게 약간 타이트하다고 느껴지는 게 좋다네요.. 벗겨지면 곤란하잖아요~

<장갑> 
손은 혈액순환이 상대적으로 느슨해 동상에 걸리기 쉽고, 부상이 잦은 곳인데요.
부상 위험이 큰 만큼 털장갑을 안에 끼고, 방수가 되는 장갑을 또 다시 껴서 이중 보온보호를 하는 것이 좋아요.


◈ 스키장 안전 이용, 3×3을 아시나요?

스키장 안전 이용법칙 3×3을 아세요? 

하루 중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이 바로 오후 3시 인데요. 
오후 3시대에 가장 피로도가 높은 시간인대다가 기온상승으로 눈이 녹아 스키나 보드의 회전력이나 
제어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여기에 연속 스키 보드타는 시간은 3시간을 넘기지 말라고 하네요~ 체력이 3시간이 지나면 많이 소진되기 때문에 집중력이나 판단력이 떨어진다고 해요. 

그러니 스키장 안전 이용을 위해선 '3×3'은 피하는게 좋겠죠?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드디어 12월 1일이 다가왔네요. 시간 참, 빠르죠? 이제 스키장도 대부분 개장했겠다, 설원을 누비려는 움직임이 심상치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키장준비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꼭 필요한 준비물들만 챙겨서 짐은 간소하게, 마음은 풍성하게 떠나자구요! 그럼 본격적으로 스키장준비물을 챙겨볼까요? ^^


# 하얀 설원을 누비기 전, 꼭 체크하자!
'스키장 준비물' 필수품목 리스트

스키장하면 대부분 보더 장비나 스키복처럼 실질적인(?) 준비물에만 관심이 많은데요. 의외로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잘 놀고 오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모르시는 말씀! 하얀 눈이 햇볕에 반사되면서 얼굴이 타기도 하고 날씨 특성상, 얼굴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은근히 챙길게 많아요.
그럼, 스키장 준비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예민한 눈가를 위한 '눈가 보습제'

눈가 피부가 굉장히 얇고 예민하다는 건 다들 잘 알고 계시죠?
눈을 보호하는 고글을 착용한다고 해도 찬공기와 자외선 때문에 눈가 피부는 건조해질수밖에 없답니다. 민감한 눈가에는 눈가 전용 보습제를 발라서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효과를 주세요. 요즘에는 스틱이나 롤링형태의 제품이 많기 때문에 편하신대로 고르기만 하면 된답니다.

2. 축축하게 젖은 발은 No! '여분의 양말'

가장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한데 간혹 빼먹고 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키나 보드를 신나게 타다보면 발이 축축해질때가 있는데, 이때 기분도 찝찝하고 잘못하면 동상에 걸릴수 있거든요. 그래서 양말을 자주 갈아신어주는게 중요하답니다. 또 2~3시간에 한번씩 휴식을 취하면서 발을 손으로 주무른다거나 발가락을 움직여 주는게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3. 스키장에서의 추위를 녹여줄 '핫팩'

평소에도 핫팩은 여러용도로 잘 쓰이고 있는 완소아이템입니다.
스키장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신나게 보드나 스키를 즐기고 난 후에는 추위 때문에 뺨이 얼기도 하는데요. 이때 나타는게 바로 안면홍조증입니다. 핫팩을 직접 갖다댄다기 보다 핫팩의 온기를 이용해서 언 뺨을 녹여주세요. 안면홍조증 증세가 가라앉을수 있습니다.

4. 사계절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여성분들이라면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잘 알고 계시겠지만, 남자분들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오지라퍼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바르지 않아서 엄청 고생한적이 있거든요. 일단 스키장에 가져가실거라면 기본적으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30이상인 제품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2~3시간에 한번씩 덧발라서 얼굴이 타는 걸 방지해주세요.

5.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한 '마스크팩'

하루종일 뜨거운 자외선과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놀다보면 저녁에 피부가 달아오르거나 그 다음날 따가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마스크팩을 붙여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게 좋아요. 마스크팩을 바른후에는 보습력 있는 크림으로 마무리해서 건조한 피부에 가득 보호막을 만들어 주세요.
 
6. 허기를 달래주는 '초코바'

스키나 보드는 상당한 체력소모가 동반되는 스포츠입니다. 신나게 타다보면 어느새 허기가 느껴지기도 하지요. 이런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먹기좋은 초코바를 추천합니다. '스키장의 백미'라고도 불리는 초코바는 열량이 높기 때문에 중간중간 느껴지는 허기를 충족시켜줄수 있어요. 초코파이같은 것도 나쁘지 않겠죠?

7. 목도리 보다는 '넥워머'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목도리도 좋지만 스키장에서는 넥워머 착용이 더 편하실거예요. 목도리를 칭칭 두르고 리프트를 타다보면 다 얼어붙어서 더 추울수 있다고 하네요. 또 뜻하지 않게 목도리가 풀리게 되면 스키나 보드를 탈 때 불편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이왕이면 넥워머를 착용하셔서 편안하게 설원을 누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겨울스포츠를 즐기기 딱 좋은 시즌이 돌아왔어요.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스키장 준비물 체크!!스키장 가실때 빼놓지 말고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하나, 무엇보다 부상없이 안전하게 즐기는 것도 중요하겠죠? 흐흐흐. 오지라퍼도 조만간 스키장 계획을 세워봐야겠네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