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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같은 명절 연휴가 끝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명절증후군’! 연휴가 길수록 이후에 여러 가지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어나기 마련이죠. 특히 명절에는 음식을 푸짐하게 차리기 때문에 과식이나 과음으로 탈이 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명절증후군은 주로 음식 장만, 장시간 운전 같은 육체적 피로, 불편한 친척과의 만남 등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여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간단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명절증후군을 사전에 예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TIP1. 장거리 이동 시 중간 중간~ 휴식 타임!

 


귀성길 좁은 차 안에서의 장거리 이동은 연휴 기간의 피로를 높이는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창문을 닫고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산소 부족으로 몸 안에 이산화탄소가 축적돼 졸음이 몰려오기 마련인데요. 오랜 시간 운전할 때는 적어도 1~2시간마다 10분 이상씩 휴식을 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간단한 체조나 심호흡, 스트레칭으로 요통 및 어깨통증을 예방해주세요.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탑승한 가족도 예외는 아닌데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허리를 펴고 푹신한 쿠션을 허리에 받쳐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따뜻한 물로 샤워해 척추의 피로를 풀고, 낮잠을 자거나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어 피로를 회복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TIP2. 과도한 집안일 STOP! 쉬는 시간 갖기

 


음식을 하는 동안 목이나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인 자세를 취하면 척추에 무리가 가기 쉬워요. 또한, 무거운 냄비를 들거나 불편한 자세로 전을 부치는 동작은 손목과 무릎에도 통증을 유발합니다. 무엇보다 한 자세로 오래 있으면 근육이나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한 시간에 한 번씩은 자세를 바꾸면서 허리를 쭉 펴거나 어깨, 무릎을 이용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습니다. 


온 가족이 가사를 분담하고 쉬는 시간엔 다 함께 스트레칭을 한다면 명절 집안일이 ‘노동’이 아닌 ‘가족행사’로 발돋움하지 않을까요? 



TIP3. 과식은 금물! 적당히 조금씩~

 


기름이 듬뿍 들어간 명절 음식은 위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립니다. 여기에 과식까지 하면 위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하며 음식을 분쇄하지 못해 소화장애를 유발합니다. 게다가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며 인슐린 분비가 과다 촉진되어 지방합성이 증가하기까지! 하루에 섭취한 총량은 같더라도, 이를 분배해 섭취한 경우보다 한 끼에 폭식했을 때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명절 음식을 드실 땐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식사 때마다 적절히 나눠 드시는 게 좋답니다.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 포만감이 찾아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거기다 배설이 원활해지며, 화장실을 자주 가게 돼 자연스럽게 몸을 많이 움직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요.



TIP4. 지나친 음주 NO! 절제의 미덕을~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엔 과식 못지않게 과음도 주의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90% 이상이 대사되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간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술을 마신 후 간이 제 기능을 회복하는 데는 약 72시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한번 술을 마시면 최소 2~3일은 쉬는 게 좋습니다. 또 한 가지! 일주일에 일정한 양을 마신다면, 그 양을 1/7로 나누어 매일 술을 마시는 것보단 두세 번으로 나눠 마신 뒤 며칠간 금주하는 것이 간에 부담을 덜 준다고 합니다.



TIP5. 손목, 어깨, 허리통증 타파! 스트레칭 필수

 


연휴 기간 쌓인 피로로 몸이 구석구석 아프다면 적절한 스트레칭을 반복하는 것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답니다. 


명절 도중, 또는 명절이 끝난 후 손목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팔을 쭉 뻗은 상태에서 가볍게 주먹을 쥔 채로 손목을 안쪽으로 구부려 3초 정도 유지하는 동작을 3~5회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 뻐근할 때는 깍지를 낀 손으로 머리를 받친 후 오른쪽 천장을 바라본 뒤 허리와 어깨를 최대한 펴고,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최대한 숙이는 동작을 3~5회 정도 해주면 됩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생긴 어깨의 통증은 팔을 편하게 내린 상태에서 양쪽 어깨를 최대한 위로 올린 후 다시 내리는 동작을 10~15회 반복하는 것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위에 올린 뒤 팔을 곧게 펴 땅을 짚듯 허리를 굽힌 채로 10~20초 동안 유지하면 틀어진 골반을 되돌리고 허리와 다리의 피로도 풀 수 있답니다.




즐겁고, 뜻 깊은 설 명절 보내셨나요? 긴 연휴 이후 겪는 명절증후군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 전에 건강 예방 팁으로 생활 밸런스를 잘 지키시길 바랄게요~    


<출처 : 삼성서울병원>



  



설 귀성길 떠날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당장 오늘 저녁부터 긴 여정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짧게는 1~2시간, 길게는 7~8시간까지 도로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떠나기 전 만반의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차 안에 챙겨갈 간식보다 더욱 달콤한 귀성길 꿀팁 전해드립니다 :)



설 교통정보 도우미 TIP



쾌적한 귀성 및 귀경길을 보장하는 교통정보 안내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을 알려드립니다. 즐겨찾기에 저장하시거나 앱을 설치하시면 보다 원활하게 다녀 오실 수 있을 거라 강추해 드립니다. 


▶국가교통정보

▶국가교통정보센터

▶전국 대중교통 정보

▶고속도로 App

▶철도 App

▶스마트항공스케줄 App



우회도로 활용 TIP



국토교통부는 귀성 및 귀경길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을 우회하는 주요 도로를 발표했습니다. 짧게는 수 분, 길게는 30분 이상을 절약할 수 있으니, 바로 위에 말씀드린 교통정보 안내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해가며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이번 설부터는 운전자가 고속도로 돌발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게 돕는 ‘돌발정보 즉시알림서비스’가 전국 국도까지 확대되어 도로교통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킬 전망입니다.



설 연휴기간 기상 TIP

 


이번 설 연휴기간 귀성길, 귀경길은 비나 눈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26일 목요일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늦은 밤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다 27일 금요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다행히 설날 당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양호하지만, 다음날인 토요일부터 차츰 흐려지기 시작해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엔 많은 곳에 비나 눈이 내리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차량 점검 TIP



귀성길 장거리 운전에 앞서 전국 애니카랜드(총 528개소) 지점에 방문하시면 타이어 공기압 및 각종 오일 측정 등의 무상점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행 전에 꼭 점검 받으시고 이상이 있을 경우 꼭 조치 받으세요! 


▶가까운 애니카랜드 지점 찾기(클릭)


※ 20가지 차량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 밋션오일 / 브레이크오일 / 클러치액 / 부동액 및 냉각수 / 얼터네이트 / 배터리 / 각종 호스 / 브레이크라이닝(전) / 브레이크라이닝(후) / 타이어(예비 포함) 공기압 / 경음기 / 에어컨 / 히터 / 와이퍼브러쉬 / 워셔액 / 파워오일 / 벨트류 / 주차브레이크 / 각종 램프류



차량 고장 or 사고 대응 TIP



삼성화재는 설날 연휴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차량정체 예상지역에 출동자를 전진배치해 사고 및 고장 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설날 연휴 중에도 평소처럼 최상의 출동서비스를 고객들께 전해 드릴 예정이니, 만약 차량 고장 및 사고 등으로 낭패를 겪으셨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신속하게 출동서비스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귀성길 꿀팁 활용하셔서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과 풍요로운 정유년 설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체 휴일(1/30)까지 총 4일동안 쉴 수 있는 이번 설 연휴!


오래 쉴 수 있는 만큼 집을 비우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고향으로 향하는 분도 있을 테고,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있겠죠. 간만에 떠나는 여정이기에 마음은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집을 오래 비우는 데 따르는 걱정과 불안도 슬그머니 고개를 들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명절 기간 내 절도 사건이 평소보다 약 20%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전체 절도 사건 중 현관문을 따고 들어오는 빈집털이 범죄가 차지하는 비중은 놀랍게도 무려 50%나 된다고 합니다. 


빈집털이는 여타의 범죄에 비해 피해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운 성격의 범죄입니다. 게다가 범죄 발생 사실을 알아챘을 땐 이미 막대한 손해를 겪은 뒤인 경우가 태반이라고 하니 피해를 겪지 않으려면, 철저한 대비로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는 게 최선이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빈집털이를 예방하는 3가지 방법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



1. 철저한 문 단속!



▶도어 락 비밀번호 바꾸기


요즘은 열쇠보다 간편한 도어락을 현관문에 설치한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패턴만 정해 자주 누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부분만 티가 나기 마련이죠~


특정 번호만 닳아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비밀번호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1개월 단위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방범 창 확인은 필수!

 

닫힌 창문, 베란다도 방심은 금물!

확실하게 잘 닫혔는지, 방범 창이 헐겁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잘 확인해주세요 :)



2. 각종 배달물 위탁 보관 요청하기

 


집에 가는 길, 옆집 문 앞에 잔뜩 쌓인 짐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 이곳엔 지금 사람이 없구나!'


문제는 도둑들도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표적 범죄의 대상이 되고 싶지 않다면 택배/신문/우유/우편물 등의 정기 배달을 잠시 중지해줄 것을 요청하거나, 이웃(경비아저씨)에게 대신 수령을 요청하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



3. 빈집 사전 신고제도 이용하기



‘빈집 사전 신고’란 휴가나 명절 등을 보내려 장기간 집을 비울 때 경찰에게 미리 집을 비우는 기간을 알려주면 해당 기간 동안 경찰이 해당 주택(아파트)의 순찰을 강화해주는 제도입니다.


하루에 최소 2회 이상 경찰관이 방문해 방범 창 및 출입문 상태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신고자에게 문자로 순찰결과를 사진과 함께 전송해준다고 해요.


가까운 경찰서, 파출소에 전화, 방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억해두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대부분의 가정에서 가장 큰 자산인 주택, 우리 집은 안전한가요? 화재위험뿐만 아니라 도난, 고장 등 다양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지요. ☞무배당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주택화재와 재물손해, 상해, 배상책임 등 가정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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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맞이하는 즐거운 연휴!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본 빈집털이 예방법을 활용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슬슬 무서운 귀성전쟁, 귀향전쟁을 치러야 하는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죠. 설 교통상황을 미리 짐작해볼까요?

 

  설 연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길은 막히고 정체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고향에서 기다리는 부모 생각에 마음은 급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쾅'!

 

(이미지 출처 :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 674건으로 평상 시 609건보다 10.7%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발생 시간

 발생

시각

 오전

 오후

 0~2

2~4

4~6

6~8

8~10

10~12

12~14

14~16

16~18

18~20

20~22

22~24

연휴

전날(건)

 53.6

 30.4

24.6

 37.8

61.8

 52.4

50.8

67.8

65.2

 98.4

 69.4

 61.8

 연평균(건)

 40.0

24.5

 21.3

37.0

 55.7

48.8

52.3

59.7

66.3

 78.0

 66.4

58.8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요.

연휴 전날 오후 6~8시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요.

이는 평상 시보다 25% 더 많았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설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 일일 평균 416만 대(2015년, 404.7만 대/일)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휴 전날 저녁 시간대에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습니다. 

음주운전, 갓길운전을 삼가고 운전 중에는 DMB 시청을 하지마세요.

무엇보다 졸음이 밀려올 땐, '졸음쉼터'를 꼭 이용하세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도로변 졸음쉼터, 교통사고 사망자 55% 감소 효과 

 

 

졸음쉼터 설치 구간 졸음사고 발생 건수 (한국도로공사)

 구분

설치 전(2010년) 

설치 후(2015년) 

증감 

 사고 건수

 161건

 115건

 28% 감소

 사고 사망자 수

 40명

 18명

 55% 감소

 주) 졸음쉼터가 설치 된 저,후방 휴게시설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기준

  

도로변(고속도로, 국도)에 졸음쉼터를 설치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절반 아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에 졸음쉼터를 설치 전(2010년)과 후(2016년) 비교 분석한 결과 졸음쉼터가 설치된 구간의 사고 발생 건수가 28%, 사망자 수는 55% 감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졸음쉼터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2015년), 조사 대상자 543명 중 93.1%인 505명이 졸음쉼터가 "사고예방에 (아주)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급한 마음으로 고향길을 향해 가지 마세요.

고향으로 내려가는 그 길 역시, 즐길 수 있으니까요!

졸음이 밀려오면 쉬었다 가고, 가족들과 수다도 떨다 가고… 고향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안전운전이랍니다.

 

… 장거리 운전 혼자 하면 사고 날 위험이 더 크죠. 가족들과 번갈아 운전대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이때! 임시운전자특약을 꼭 준비하세요!


장거리 운전할 때 중요한 임시운전자특약~ 아시죠?



[명절연휴] 임시운전자 특약 활용법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올 추석에도 풍성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세요~


내용 참고 출처 : 교통안전공단 <설 명절 교통사고, 연휴 전날 오후 6~8시 가장 많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도로변 졸음쉼터 설치로 사망자 55% 감소 효과>

 

까치~ 까치~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렘이 가득한 만큼 챙겨야 할 것도 생각나지요? 

바로 어른들에게 올바르게 세배하는 법! 

매년 설날마다 허둥지둥 헷갈리셨다면, 

올해는 따뜻한 덕담 한마디와 함께 예쁘게 세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절하는 대상에 따라 방법도 달라요 


매년 세배할 때면 손의 위치나 무릎 꿇는 순서 등이 헷갈려요.

또, 여자와 남자의 세배하는 법이 다르고,

평절과 큰절 또한 하는 법이 달라서 잊어버리곤 하는데요.


여러분은 올바른 세배법을 알고 계신가요? 


큰절

자신이 절을 했을 때 답배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에게 하는 절.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등에게 하는 절입니다. 


평절

자신이 절을 하면 답배 또는 평절로 맞절해야 하는 웃어른이나 또래 사이에 하는 절. 

선생님, 연장자 등이 해당하는데, 나이 차가 15년 이내라면 평절로 맞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반절

웃어른이 아랫사람의 절에 답배할 때 하는 절. 성년이면 반드시 답배하는 것이 맞습니다. 



남자의 큰절을 배워보아요! 



절할 때마다 헷갈리곤 하는 손의 위치부터 정확히 기억해두세요.

절할 때 남자는 왼손이 위로 가게 포개는 것이 맞습니다




공수한 손을 눈높이까지 올렸다가 내리면서 

허리를 굽혀 공수한 손이 바닥을 향하도록 합니다. 


이때, 다리는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을 꿇으면서 

엉덩이를 깊이 내려서 앉아요.




공수한 손은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공수한 손등 가까이에 붙이는데요.

이때 엉덩이가 위로 들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 상태에서 서둘러 일어나지 않고, 잠시 머물렀다가 머리를 들어 몸을 일으켜주세요. 




일어날 때는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워 

공수한 손으로 오른쪽 무릎 위를 살포시 짚으면서 일어납니다. 




마지막으로, 공수한 손을 눈높이까지 올렸다가 내린 후에 

가볍게 묵례하며 절을 마무리해요. 



여자의 큰절하는 법을 익혀두세요!



여자의 큰절은 남자의 큰절과 비슷한데요.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공수하는 손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

여자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놓고 예쁘게 포개주세요.




공수한 손은 어깨 높이만큼 올려주세요.

이제 왼쪽 무릎부터 꿇으며 오른쪽 무릎을 꿇고, 가지런히 몸을 낮춰서 앉아요.

이때, 엉덩이를 깊이 내려 앉아 중심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윗몸을 45〬도 정도 앞으로 굽힌 후에 바로 일어나지 않고,

잠시 머무른 후에 몸을 일으켜주세요.

남자처럼 머리를 바닥까지 숙이지 않는 이유는 머리의 장식 때문이라고 해요. 




일어날 때는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고 일어나

두 발을 예쁘게 모아주세요. 

올렸던 두 손은 배까지 내려 공수한 후 가볍게 묵례하며 절을 마무리합니다. 



여자의 평절



여자의 평절 

여자의 평절은 공수한 손을 어깨 높이까지 올렸다가 풀어 내리면서 앉아주세요.

앉을 때는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꿇으면서 

엉덩이를 깊이 내려앉아요.

몸을 앞으로 30〬도 정도 숙이면서 손끝을 무릎선과 나란히 바닥에 대줍니다.

이때 몸을 바로 일으키지 않고, 

잠시 머물렀다가 일으키며 두 손바닥을 바닥에서 떼며 

오른쪽 무릎부터 먼저 세우고 일어나요.

두 발을 가지런히 모은 후에는 가볍게 묵례하며 마무리합니다. 


여자의 반절

평절을 약식으로 하는 것이 반절인데요.

답배의 대상이 나이 차가 많다면,

남녀 모두 앉은 채로 한 손 또는 양손을 바닥에 짚으며 가볍게 묵례를 합니다. 



새해의 시작은 따뜻한 덕담 한 마디와 함께해요! 



명절을 맞아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셨나요?

그렇다면, 훈훈한 덕담 한마디는 기본입니다.


'취업은 했어?', '결혼해야지~', '공부는 잘하니?' 등 허를 찌르는 

한마디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연휴 동안의 기분을 좌지우지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 새해 덕담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소 식상해도 새해를 맞아 서로의 복을 빌어주는 것이 최고의 덕담입니다.) 


올 한해 승승장구 하세요.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새해에는 부자 되세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새해에는 대박 나세요.


거창한 말 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마음에 와 닿을 때가 있지요. 


이번 명절에는 진심을 듬뿍 담은 덕담 한마디씩 꼭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