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아직 낮에도 덥지만 9월 달력을 보고 있자니 빨리 가을 옷을 입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더워도 가을 옷을 입고 싶은 오지라퍼..후훗
'가을 패션 아이템을 하나 하나 구입해서 빨리 가을 패션을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나도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다' 는 요런 마음 누구나 공감하시죠?

요즘 오지라퍼는 주말에 명동 나들이를 즐겨 한답니다. 왜냐고요?
명동이 요즘 SPA
브랜드의 천국이잖아요. 히힛
여러분도 명동에서 쇼핑하면서 가을 패션을 완성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줄을 서서 기다리는 SPA 매장 

브랜드의 거리 명동, 평일에도 거리마다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요. 이곳에도 특별히 줄을 서서 출입을 기다려야 하는 곳이 있답니다. 그건 바로 SPA 매장. 오늘 마음에 드는 제품이 다음 주에 오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줄을 설 정도로 찾게 되는 것이져. 가격이 저렴하다고 무시할게 아니예요. 지난 7월에 개봉한 영화 <솔트>의 홍보차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안젤리나 졸리. 섹시한 비주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 입고 나온 원피스가 한동안 화제가 된 적이 있죠? 사람들은 슈퍼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입은 원피스라면 명품브랜드에 가격은 수백만원 또는 수천만원은 되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가격은 26달러, 약 3만원 정도였어요. 값싸고 질 좋은 SPA 브랜드의 위력이 느껴지네요. 


패스트 패션, 미국 갭(GAP)이 시발점 

SPA 브랜드는 1986년 미국의 갭(GAP)에서 처음 도입하였어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최신의 유행을 반영한 의류를 지칭하는 것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이예요. 고객 반응을 토대로 즉 팔릴만한 제품을 기획하여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소비패턴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성향과 맞물려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비용 절감을 위해 유통단계를 줄였고 제품 기획에서 판매까지 전 과정을 한 업체가 담당하고 있어 생산원가가 낮은 것이 큰 특징이예요. 또 원가절감을 위해 재고를 최소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며, 현금 관리를 위해 빠른 회전을 목표로 1~2주 단위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이를 위해 대형 매장을 선호하고 제품 생산은 해외 아웃소싱을 이용하는 것이랍니다.


가치에 따른 소비생활의 시작

이런 SPA 브랜드는 의류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어요. 과거에는 옷 한 벌을 사도 제대로 된 좋은 것을 사서 즉 명품을 사서 오래도록 입고자 했죠. 하지만 소비자 의식이 변화하기 시작했어요. ‘소유하고 자랑하는 옷’의 개념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저렴하고 질 좋은 옷을 그 때 그 때 구입해서 만족을 얻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잖아요.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잘 표현하고 싶은 욕심 많고 똑똑한 소비자들이 된 것이죠. 또한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제품의 전체적인 품질이 가격과 견주어 합당한지를 따져보는 즉, 가치에 무게를 둔 소비가 시작되었답니다. 글로벌 패션업계는 자신의 개성을 중시하고 경제력에 맞춰 소비하는 합리적 소비자와 SPA브랜드가 선순환을 이루어 당분간 급속한 성장을 할 것 같아요.


소소하지만 작지 않은 문제들

하지만 경제적으로 좋아 보이는 SPA 브랜드도 부정적 측면이 있어요. 바로 환경오염 문제죠. ‘GREEN’이 세계적인 모토인 요즘, 패스트 패션인 SPA 브랜드는 제 철에 한 두 번 입고 쉽게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쓰레기가 발생하게 되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어요. 또 보관하는 옷이 아니다 보니 10~20대 사이에서는 지나친 사재기 쇼핑 열풍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답니다. 다른 하나는 국내 브랜드 시장의 잠식이예요. 이랜드에서 해외 브랜드들을 잡기 위해 출시한 SPAO가 있지만 아직은 시장 점유율이 낮은 편이고, 우리 기업들이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는 있지만 그 영향력은 미미한 수준이죠.

SPA 브랜드가 모두 획일적으로 대량생산만 하는 것은 아니예요. 자라(ZARA)와 함께 스페인에서 성장한 망고(MANGO)는 다품종 소량생산을 기본으로 제품을 빨리빨리 회전시키고 있어요. 매주 신제품이 들어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죠. 오늘 ‘점 찍어둔’ 옷이 내일 가면 모두 팔리고 없는 것예요. 한국인처럼 유행에 민감하고 트렌드를 빨리 소화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브랜드별로 간단하게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ZARA(스페인), MANGO(스페인), SPAO(한국), UNICLO(일본), GAP(미국), H&M(스웨덴) 등이 있답니다.


명성이 자자한 전세계 1위 SPA 브랜드, 자라(ZARA)

자라는 소비의 성향을 잘 이해하는 브랜드예요. 1년에 1~2만가지 정도의 옷을 디자인하여 출시하고 있죠. 일주일에 두 번 신상품을 들여와 선보이고 있고요. 특히 가죽제품으로 유명하며 가죽의 품질이 좋고 가격대가 그리 높지 않아요. 특히 스페인산 양가죽 재킷은 만점을 줘도 좋을 정도죠. 최근에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스마트 앱(App)이 나왔어요. 매장에 비치된 신상품과 가격, 모델이 입고 있는 사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100명 넘는 디자이너들의 5천여 패션아이템을 보유한 스페인의 망고(MANGO)

글로벌 패션과 로컬 패션을 파악해 옷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망고는 세계 각지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약 10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5천여 가지의 패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어요. 이들은 각국의 쇼핑 트렌드, 선호 스타일, 유행을 파악해 옷을 만든답니다. 개성을 강조해 다품종 소량 생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소량생산으로 인해 추가 주문이 안되요. 일주일에 두 번씩 신제품이 입고되는 스페인의 대표 브랜드랍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진 토종 브랜드, 이랜드의 스파오(SPAO)

패션의 명가를 꿈꾸는 이랜드에서 준비한 한국형 글로벌 SPA 브랜드. 10대에서 40~50대까지 소화하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올제너레이션(All Generation) 브랜드이지만 아이돌 스타를 이용한 광고 마케팅으로 저연령층 상품으로 인식되기도 하였죠. 경쟁업체를 유니클로로 선정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타 브랜드 대비 가격경쟁력도 우수하답니다. 원단의 품질이 좋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식한 고객들의 재방문 비율이 높다고 하네요.


심플하고 실용적인 소재로 승부하는 일본의 유니클로(UNIQLO)

일본의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로 군더더기가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가 특징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세련된 제품라인이 많은 것이 매력포인트예요. 다양한 남성 및 여성 상품을 두루 갖추고 있고 아이들을 위한 상품도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가격대비 재질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하기에 출신지역인 일본보다 유럽에서 인기가 더 좋아요. 3~4만원 정도로 가격대가 저렴한데다 섬세한 기술력과 디자인 파워를 지니고 있어 좋은 제품은 입고와 동시에 절판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아쉽네요.


안정된 느낌의 갭(GAP)

개념을 최초로 창안한 회사로 타 SPA 브랜드보다 가격은 약간 높은 편이예요. 1993년 미국이 경제불황일 때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VOGUE) 표지에 갭의 흰색 면 셔츠를 입은 모델이 나와 이슈가 된 적이 있답니다. 실용을 추구하며 불황을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도 보이네요. 갭의 실용주의 컨셉은 면을 이용한 기본 제품들로 이어지는데요. 네이비와 베이지 컬러를 이용해 안정된 느낌의 제품을 주로 만들어 30대 이후 연령층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협력을 통해 신상품을 만드는 스웨덴 H&M

전 세계 35개국에 약 2,000개의 매장을 갖고 있어요.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신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해요. 하지만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협업) 작품은 해당 작품의 발표시기에만 구입할 수 있답니다. 신상품 공급 시기는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고 매일 입고 되는데, 국내 론칭 시 소니아 리키엘과 협업한 상품이 입고 즉시 매진된 사례가 있답니다. 가격대는 자라나 유니클로의 중간 정도이지만 평소 사고 싶은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을 착한 가격에 살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남성, 여성, 아동 등 모든 연령대를 위한 제품라인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쇼핑객이 찾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이렇게 SPA브랜드를 만나보니 얼렁 명동으로 뛰어가고 싶으시죠?

주저말고 SPA브랜드에서 나만의 스타일로 가을 패션의 패셔니스타가 되어보세요~!!






무더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면 어김없이 가을여행을 가고 싶어지는 오지라퍼.
주말에 1박 2일 tv 프로그램을 보면 더더욱 가을 여행이 가고 싶어지네요. 히힛
주말 여행이 짧긴 하지만 1박 2일로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면서 여행 기분을 느끼는 그 자체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섬은 여름에도 좋지만 가을에는 가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가을 여행지로 울릉도를 추천하려 해요.

한국트레킹학교 윤치술 교장은 “섬은 여름에 많이들 찾는데, 섬이야말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9~10월에 가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면서 가을 단풍구경으로 섬 산행을 추천하셨네요.


천연 원시림, 맑은 공기로 재충천하는 울릉도



울릉도는 섬이라는 지형적 특색이 있지만 섬이라기보다는 섬 전체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 곳이예요. 배타고 가는 재미와 더불어 산 전체가 단풍이 들어 보는 묘미를 더하죠. 위도상으로 설악산과 비슷해 9~10월 정도면 단풍이 드는 천연 원시림이고 먹거리도 좋은 편이랍니다.
 

2박 3일, 3박 4일 코스라면 천연수풀림 성인봉으로

내수전에서 석포로 넘어가는 길은 숲을 둘러 가는 코스로 울릉도 사람들의 생활로이기도 해요. 숲을 걸어가면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비경을 감상할 수 있고 숙박할 때도 산내음과 바다내음이 섞여 머리를 맑게 해준답니다. 경사가 심하지 않은 7~8부 능선을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추천할만 해요. 갈 때는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과 경북 포항시의 포항항에서 매일 1~2회씩 여객선을 운행하고 있는데 서울, 경기 사람이라면 묵호항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이 가깝답니다. 쾌속정을 타고 2시간 정도 걸리며 왕복 배값은 9만5000원 정도 한답니다.

윤치술 교장은 “숲에는 피톤치드가 풍부하고 물이 많아 음이온이 많이 방출되어 건강에는 아주 좋은 환경이죠. 여성들이 홍콩을 좋아하는 이유가 쇼핑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섬에서는 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당기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섬에 가면 수분이 많아 피부트러블이 생기지 않습니다.”라며 울릉도 추천의 또 다른 이유를 알려주셨어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거리겠죠? 울릉도 홍합은 도심의 것보다 2~3배 정도 큰데 이것을 다져서 참기름을 밥에 넣어 찌면 유명한 울릉도 ‘홍합밥’으로 쫀득쫀득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서울에서는 비싼 편으로 자주 먹지 못하는 명이나물은 바로 울릉도에서 나는 것. 울릉도 사람들이 눈 속에서 솟아나는 산마늘(명이)을 먹고 목숨을 연명해 왔다는 유래를 갖고 있다도 하네요. 나물을 먹고 명을 이어가라고 이름한 명이나물은 희소가치로 더 인정을 받고 있답니다. 또 울릉도 사람들은 직접 키운 한우를 먹는데 약초를 먹고 자라난 소라 해서 ‘약소불고기’가 유명해요. 그 밖에 오징어 내장국, 따개비 미역국, 조기 순대 등 다양한 먹거리들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여행의 묘미는 관찰하는 데서 시작한다.

울릉도는 남태평양 난류의 영향을 받아 마치 산호초처럼 굉장한 청정지역을 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 섬 여행은 처음에 갔을 때 주마간산으로 돌면 잘 보이지 않지만 요모조모 살펴보면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찾을 수 있어요. 새벽에 저동항 시장도 나가보고,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식물도 자세히 보는 등 짜여진 패키지 코스보다는 직접 여행계획을 짜서 가면 요모조모 눈여겨 볼 수 있답니다.


추천 코스

용암 분출 후 정상 부분이 함몰 되어 생긴 칼데라호수와 같은 곳이지만 물만 없는 나리분지에서 숲을 지나 성인봉으로 가는 코스가 4시간 반에서 5시간 정도 소요되요. 현포마을을 넘어 태하등대를 걸어가다 내려오는 것은 1시간 반, 내수전에서 학포 넘어가는 길은 3시간, 학포에서 5부 능선으로 민가와 바닷가를 걷는 것은 1시간 정도 소요되요. 이런 코스로 지내면 2박3일이면 알차게 볼 수 있답니다.

숙소를 정할 때에도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운치 있는 곳을 골라 보자. 도동항 북면의 ‘추산일가’에서 하룻밤 머무는 것도 좋아요. 아름드리 나무로 서까래를 만들어 놓은 황토집으로 밤에 문을 열어놓고 잠이 들면 숲향기에 가까운 바다향기까지 섞여 밤공기를 상쾌하게 한답니다. 식물분포도가 넓어 탐구심이 강한 자녀를 둔 30~40대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아요. 2가족이 모여서 간다면 좋은 여행 팀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조금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배를 타고 들어가기 때문에 배멀미나 해양날씨 등으로 여행이 피곤해질 수도 있다는 점이예요. 그렇지만 “좋은 여행을 하고 싶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윤치술 교장은 전하고 있답니다.


울릉도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곳을 찾는 것도 좋아요.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은 무의도 호룡곡산은 주말에도 휘익 다녀 올 수 있는 가벼운 코스기도 하고, 섬산행의 백미인 조망도 만끽할 수 있답니다.


가을트레킹 Tip







울릉도 여행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1박 2일, 2박 3일이 중요치 않는 그 자체만으로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그럼 이번 가을 여행은 섬으로 한 번 떠나볼까요?



 

오지라퍼는 이번달 월급이 왜 자꾸 사라지고 있어요. 누군가가 자꾸 자꾸 돈을 가져가는 거 같아요. 흑
저도 누군가처럼 재테크를 정말 잘하고 싶은데..재테크왕이 되고 싶은데..
그래서 돈을 체계적으로 잘 모으고 싶은데..

10일경만 되면 통장 잔고는 확 줄어있고..11일,12일 시간이 갈수록 자꾸 어딘가에서 돈을 가져가고 있는데..
그건 자꾸 오지라퍼에게 찾아오는 지름신 때문에..
지름신아~ 물럿거라.. 

그렇지만 오지라퍼도 나름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답니다.
그런데 아직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여러분들은 힘들게 번 돈..어떻게 모으고 있으세요?
그 비법 오지라퍼가 알려드릴께요. 수첩 펴고 필기할 준비 완료 되었나요?

바로 가계부, 차계부만 잘 써도 돈이 모인다는 사실?!
'그 돈이 그 돈이지' 라는 생각은 버리고 오지라퍼가 알려준 비법 알아보도록 갈까요?


                        ▶이미지출처 : Good World Comics님의 블로그



장점이 많은 알뜰생활 도우미, 온라인 가계부
 

가계부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한달 동안 어떤 부분에 얼마를 지출 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온라인 가계부는 전체적인 내용과 자세한 내역 등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그 달의 소비생활을 반성해 보고 다음 달 예산을 세우는 데 효과적이고요. 이지데이 정유미 주임은 “처음부터 예산을 세우려니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어 포기하고 몇 달이 지난 후부터 작성할 수 있었다.”면서 “온라인 가계부는 검색이 용이하기 때문에 원하는 기간의 내역을 검색하고 비교하면서 예산을 세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니 여러분도 시작해 보세요~ 

지난 한 달의 거래만으로 예산을 세우면 1년 계획에 비해 맞지 않는 항목이 너무 많은데, 온라인 가계부를 이용하면서 지난 3개월간의 거래금액을 비교하고 자세한 하위항목 하나하나까지 예산을 세울 수 있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었던 것.
쇼핑을 할 때도 예산을 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 중 어떤 아이템을 먼저 구입할 것인지 고민하 는데 [의류]라는 상위항목 개념으로 생각하면 어렵지만, 가방과 구두 같은 [패션잡화]인지 반지/목걸이 같은 [액세서리]인지의 하위항목 개념으로 예산이 잡혀 있다면 이미 많이 구입한 아이 템을 제외할 수 있어 쇼핑리스트를 점검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거예요. 또한 이체내역까 지 모두 정리할 수 있어 자산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답니다.


한 눈에 확인하는 현금흐름표


가계부에서 직접 입력한 내용들로 자동으로 계정별, 항목별 통계를 볼 수 있고, 보고서로 확인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통 말하는 대차대조표나 현금흐름표를 늘 확인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별도로 계산하고 작성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가계 부의 장점이고요. 정유미 주임은 “온라인 가계부에서 제공되는 분포도를 통해 가장 많은 지출이 식료품비라는 것을 쉽게 파악하여 식료품비를 중점적으로 아낄 수 있었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의 공통관심사인 재테크의 첫 번째 원칙은 바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고 가계부 작성을 통해 어떻게 지출을 줄이고 아껴서 모은 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관심을 갖게 해 줌으로 가계부는 재테크를 돕는 역할을 함께 해준다고 할 수 있답니다.


차계부도 같은 맥락, 여성 운전자에겐 더욱 필수

차계부 사용 또한 알뜰한 경제생활을 위한 중요한 노하우. 가계부만큼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사용하면 바로 효과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유용해요. 자동차에 관해 꼼꼼하기로 소문한 일본에서는 차량을 매매할 때도 차계부가 없으면 차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차를 구입하는 순간부터 차량의 주행거리, 주유이력, 사고내용이나 수리비 내역 등 차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일기쓰듯 관리해 나가는게 차계부인데요. 차계부는
차량에 대한 사전점검과 차량 유지에 소비되는 비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부품교체 시기가 되었는데 차계부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교체시기를 놓쳐 큰 고장이나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예요.

가계부를 쓰다 보니 유류비나 세차비, 수리비 같은 지출 내역은 꼼꼼하게 관리가 되는데 자동차에 대해서는 지출 내역만으로는 철저히 관리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2년 전부터 온라인 차계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주부 김하영씨. 운전을 하다 보면 가끔 범칙금을 낼 때가 있는데 범칙금 금액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온라인 차계부에서 위반 사항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불러와 간편하게 정리 할 수 있고 범칙금뿐 아니라 벌점까지도 저장되어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차량정비에 대한 지출을 등록 할 때 점검항목과 금액, 주행거리를 함께 입력하여 [자동차 수리비]라는 지출내역뿐 아니라 차량점검상태 표에 등록되어 최근 점검일자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 다음 점검일까지 체크할 수 있답니다. 자동차에 대한 상식이 부족할 수 있는 여성운전자에게 특히 차계부는 매우 유익한 서비스라는 거 잊지마세요. 꼭 한번 차계부도 써보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제공되는 모바일 차계부 서비스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마이애니카(http://www.myanycar.com/)는 지난 7월 스마트폰용 차계부 서비스를 오픈했어요. 굳이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차량 관리를 할 수 있는 거고요. 모바일 차계부 서비스는 자동차의 정비이력, 보험만기일 관리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정비이력을 직접 입력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로그인을 하는 경우에는 삼성화재 애니카랜드에서 받은 정비이력이 자동으로 관리되어 편리하답니다. 그 외에 내차 위치 찾기 지도 서비스나 한국석유공사에서 제공하는 주유소 정보 등을 한 눈에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적극 추천해요. 마이애니카 M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폰에서 바로 다운받을 수 있답니다.

안드로이드용 마이애니카 M 어플리케이션 보러가기


가계부 작성, 어떻게 써야 하나? 가계부 작성이 처음이라면 끈기가 필요

온라인 가계부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예요. 그럴 때는 처음부터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모든 기능을 다 활용해야지’, ‘빠짐없이 다 작성해서 완벽한 가계부를 만들어야지’ 등의 욕심이 초보자에게 가장 큰 장애물이 된답니다. 이러한 욕심을 버리고 일단 기본기부터 익혀 나가도록 하세요. 계정을 어떻게 구분해서 등록할 것인지, 내 삶의 패턴에 따라 세부항목의 체계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 등의 자세한 내용을 하나씩 정해가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그렇게 하나씩 정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내 가계부를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고, 그 때는 미련 없이 초기화를 감행할 필요도 있어요. 그때부터 자신있게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다는 의미고요. 무조건 다른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하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잘 분류해 보자고요.


항목 분류는 맞춤형으로

설정되어있는 기본 항목에 내 스타일을 맞추어 나가기 보다는 자신의 수입/지출 패턴에 딱 맞는 항목들로 재배열하거나 수정/삭제 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기호품] 항목에 가장 많이 소비하는 커피와 담배 두 가지가 있어 이를 정확히 관리하기 원할 경우 [기호품_커피], [기호품_담배]로 나누도록 하세요.
매일매일은 가볍게 지출/수입/이체의 기본거래를 등록하는 것만 습관을 들이면 되고, 주단위로는 전체 내역을 한번 확인해주는 것이 좋아요. 한달 단위로 검토하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빠뜨린 것이 있을 때 기억해내기 어렵기 때문에 주별로 검토하여 정확한 데이터 입력이 되었는지를 확실히 체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월별로는 지난달의 수입/지출 분포도를 확인하여 이번 달에 아껴 써야 할 항목을 체크하세요. 이는 지출이 가장 큰 상위 3가지 정도의 항목을 체크하여 반성적 사고를 가지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것이랍니다.




그럼 잘 보셨어요? 지금부터 롸잇~놔우 가계부, 차계부를 써보자고요. ㅎㅎ 




 


트위터하고 있나요? 안하고 있나요?
안하면 요새는 왕따 당한답니다. ㅎㅎ 그만큼 요즘의 대세는 바로 트위터..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하여 마구마구 트위터리안(트위터를 즐기는 사람)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내가 안하면 누가 하겠어?! 훗 '나도 얼릉얼릉 트위터 해봐야겠다' 생각이 마구마구 드나요?
그러면 망설이지 말고 나도 유행을 따르자고요.

우린 젊으니깐..우린 새로운 것을 좋아하니깐...
우린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니깐...

참! 마침 삼성화재 공식 트위터도 오픈해서 오지라퍼는 요즘 트위터 매력에 막 빠지기 시작했답니다. 
경축! 삼성화재 공식 트위터 오픈! 많이 놀러 오세요~ 바로가기
 
어? 할려고 보니깐 트위터가 무엇인지..왜 생겼는지..무엇이 매력인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헐
그럼 오지라퍼가 알려드릴께요. 우리 같이 트위터 시작해 볼까요?


* 트위터(Twitter)란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로서 2006년 3월 개설되었답니다.


140자의 마법, 트위터의 등장

 

소셜 웹 컨설턴트 이강석 씨는 아침 출근길에 밤새 들어온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 DM,타인이 볼 수 없는 귓속말 기능의 1:1 메시지)를 확인하고, 팔로잉(Following, 자신이 구독하는 트윗)의 타임라인을 확인하는 것으로 트위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일하는 짬짬이 ‘트윗질’(트위터를 하는 행위)을 하며 다른 사람들의 트윗을 보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나 개인 기분 등에 대해 트윗을 올리기도 한답니다.



기존의 핸드폰 문자메시지가 1대 1 개인간의 폐쇄적인 방식이었던 데 반해 트위터를 통해 개인의 메시지를 팔로워(Follower, 어떤 개인의 트위터를 구독하는 사람들) 전부에게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의사소통 방식의 판도가 바뀌고 있어요.

허드슨강 여객기 불시착 사고(2009년 1월)나 중국 쓰촨성 대지진(2005년 5월) 등 그 어떤 매체보다도 앞서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파하는 파워를 보여줬던 트위터. 신변잡기에서부터 생활의 지혜, 스타와 팬, 선거와 월드컵 소식 등 소제와 범위의 제한 없이 한국의 사용자들에게도 빠르게 스며들고 있어요. 이런 결과로 트위터를 정의해 보자면 “140자로 최신 트렌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단문 (短文)의 뉴미디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저렴한 요금제와 무제한 발송의 매력

트위터는 PC를 기반으로 소스를 연결시켜 사용하는 방식으로 등장했는데 당시만 해도 PC가 있어야 하는 한계가 있어 그다지 활성화되지 못했어요. 그 후 스마트폰의 보급과 더불어 애플사의 아이폰 푸시(Push, 새로운 메시지가 올라왔을 때 핸드폰 화면에 팝업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뜨면서 더 활성화 되었답니다.

트위터의 사용은 3G 모바일 폰에서 데이터요금만 발생해요. 2G SMS와 트위터의 사용 발생요금을 비교해 보면 SMS 1건당 20원으로 100명에게 발송시 2000원이 발생된답니다. 또 이 때 발송 명수가 2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100명에게 발송시 5회에 걸쳐 보낼 수 있어요. 그런데 트위터로 보낼 경우 한 건당 280자로 280B(Bite, 바이트)가 소모되고, (영문자기준 140자 140바이트) 똑같이 100명에게 발송할 때 2만8000B에 해당하는 데이터 요금만 부과되요. 아이폰 요금제 아이슬림(정액 45000원)에서 제공하는 무선데이터 500MB(Megabite, 메가바이트)를 기준으로 보면 1MB당 90원에 해당된답니다. 그렇다면 100명에게 트위터로 보낼 경우 약 37.5배에 달하는 양을 90원 이하의 요금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죠. 즉, 메시지 전달에 제한이 없을 정도로 가격이 저렴해진거예요.


트위터, 왜 열광하는가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트위터에 열광하는가. 싸이월드,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등 1인 블로그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더불어 기업형 블로그도 덩달아 유행을 했잖아요.

블로그의 단점은 물론 3G 모바일에서도 포스팅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PC 기반이었기 때문에 집이나 PC방 등 장소의 제약이 있었어요. 또 2~3줄의 단문보다는 장문 형태의 포스팅이 대부분으로 파워블로거라도 될라치면 포스팅의 구성과 목차 등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고요. 이런 기존의 블로그가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한 것이 트위터예요. 트위터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트윗을 구독하는데 신분격차가 없다는 것이죠. 스마트폰 유저라면 언제 어디서나 트윗을 올릴 수 있고 어떤 의견이든 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온 국민이 좋아하는 피겨스케이트의 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연예인, 기업 CEO, 정치인, 아나운서 등의 유명인들도 누구나 팔로잉 할 수 있어요. 또한, 기존 모바일 문화가 음성(Voice)통화 중심이었다면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데이터와 콘텐츠 중심의 문화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랍니다.


만남은 불특정 다수의 순간적 발상


 

트위터가 활성화되면서 기존의 카페 등을 통해 이루어졌던 번개, 공지 형태의 모임이 결성되었어요. 가수 DJ DOC 김창렬의 포차 번개 트윗으로 처음에 20명이 모였는데 2차 번개 트윗에서는 40명이 모였고요. 아마존의 눈물 피디와 제작진도 트위터 통한 대화를 시도하고자 역시 논현동의 모호프집 번개 트윗을 올렸는데 300명이나 모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국회의원 노회찬의 번개 트윗에서도 80명의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만남을 가졌어요. 이런 번개를 통한 모임은 처음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모였으나 드림위즈 허준호 대표 등과 같이 번개에 꾸준히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친목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답니다.

PC기반 온, 오프라인의 정모를 시작으로 카페공지, 번개 등의 만남의 형태는 트위터를 통해 진화하고 있어요. 모바일 서비스가 진화하면서 블로그와 트위터 등 콘텐츠 중심의 소셜 네트워킹이 새로운 문화로 급성장하고 있답니다.




이제 트위터에 대해 무릎을 치면서 '아~'하고 아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나도 트위터리안이 되도록 할까요? ㅎㅎ




 


여러분이 마르고 닳도록 아끼고 아끼는 love love 자동차 잘 끌고 다니세요?
어떤 자동차를 소유하고 계세요? 오지라퍼는 차가 없답니다. 흑흑
그래서 뚜벅이로 세상을 누비고 다녀요. 그렇지만 종종 조수석에 앉을 때면 어찌나 그렇게 나보다 차를 아끼던지.. 참 그 노력 높게 평가해 주고 싶네요. 훗

왠지 자동차를 붕붕 몰고 다니나가 꽝 사고가 나면 왠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이쁜 여자나 혹은 멋진 남자가 내리면서 '혹시 다치신데 없으세요?' 라고 물어올 것만 같으시죠?

그런데 사고는 생각보다 위험하다는 거..이런 상상을 싸~악 없애준답니다.
이제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오지라퍼가 알려주는 교통사고 났을 때 대처하는 법..확실하게 확실하게 눈도장 쾅쾅 찍어놓으세요~!!

    ▶이미지출처 : 일상속 행복 블로그


Q. 교통사고 시 기본적인 조치 방법을 순차적으로 알려 주세요.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삼각대는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지요? 또한 경찰신고나 119구호 요청 후에 사고현장이나 갓길에서 대기 중에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운전자와 동승자는 어디에서 대기하는 것이 안전한지요? 그리고 차량고장이나 사고를 대비한 자동차의 비상용품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A1. 교통사고나 차량 고장 시 현장에서 당황하기 쉬운데, 우선 침착해야 하며, 사고처리 절차는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조치 내용과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아요.

 
▶이미지출처 : 천지양 이동점 에서는 블로그

1. 즉시정차
- 침착하게 교통상황을 살핀 후, 사고 지점이나 부근의 안전한 곳에 정차해요. 이때 비상등을 켜고 도로에 따라 차로를 변경할 때 다른 차량과 충돌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 고속도로는 정차하지 않고 계속 진행할 경우, 도주 차량으로 간주될 수 있어요. 고속도로는 급제동은 삼가고 안전하게 정차해야 한답니다.


2. 부상자 구호
- 사고 현장에서 부상자 구호는 자동차 정차 후, 부상자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먼저 자신의 차내 승객 그리고 차 밖의 부상자 순으로 진행해요.
- 경미한 부상자의 경우,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해요.
- 골절 등 중상이라고 판단된 경우, 119에 신고하여 전문 구급 요원의 도움을 받아 응급조치 후에 병원으로 이송하면 됩니다.
- 차 밖의 부상자에게 접근 시 다른 차량의 통행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3. 위험방지(2차 사고예방) 조치

- 현장보존은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꼭 필요한 경우에 하세요.
-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지점 후방에 경고등이나 안내표지(안전삼각대 주간 100m,야간 200m 이상)를 설치해야해요. 특히 야간에는 불꽃 신호 또는 전기제등 신호를 추가해야 해요.
- 안전삼각대는 정차한 차량의 동일 차로 후방이 바람직하나 상황에 따라 갓길에 설치할 것을 권장합니다.
- 갓길에서 교통 신호봉이나 옷(수건) 등을 상하로 흔들어 위험상황을 적극 알려야 해요.
- 동승자는 가드레일 뒤편이나 사고현장 전방 50m 이상 떨어진 갓길 등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해요. 사고 현장 바로 옆의 갓길에서 대기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합니다.
- 특히 차량 통행 속도가 빠른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사고 상황 확인이 어려운 심야, 커브도로 뒤편, 터널 속 등은 주의해야 해요.

4. 사고의 신고
- 모든 인적피해 교통사고는 경찰관서(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등)에 신고의무가 있어요. 신고 시한은 경찰관서 소재지 3시간 이내, 그 외 지역은 12시간 이내에요.
- 경미한 피해 사고는 보험회사의 사고접수로 처리 가능하지만, 사후 사실관계입증과 가ㆍ피해자가 불명확하여 책임 다툼 등에 대비, 사고사실을 객관화 해 둘 필요가 있을 때는 경찰관서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5. 사고내용 기록과 증거 확보
- 사고 내용 기록은 사고관련 사항을 육하원칙으로 모두 메모해야 해요. 예) 차량번호, 가ㆍ피해자 성명, 운전면허번호, 주민등록번호, 치료병원 등 <기타 필요한 사항>
- 증거 확보는 사고현장 사진, 페인트 분무기를 이용한 현장표시, 쌍방이 서명한 확인서, 목격자 확보 등이 필요해요.

6. 보험회사에 통보
- 응급조치(환자의 병원이송, 위험방지조치) 후, 사고발생을 통보해야 해요.
- 육하원칙에 의거 사고관련 사항 통보 및 사고처리 방법과 기타 조치사항에 대한 자문을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 합니다.


A2. 차량 고장이나 사고를 대비한 자동차의 비상용품과 법적 근거를 알아보아요.

1. 운전자는 고속도로를 운행 할 때는 도로교통법에 의해 『고장 자동차 표지(안전 삼각대)』를 반드시 휴대해야 해요. 휴대를 하지 않으면 모든 차종의 운전자는 범칙금 2만원이 부과 됩니다.

2.
고속도로에서 차량고장 및 사고 시 안전 삼각대를 설치하지 않으면 차종에 따라 범칙금이 차등 부과된답니다. 승용차 4만원(4톤 이하 화물차 포함), 승합차 5만원(4톤 초과 화물차 포함)이에요.

3.
도로 운행 중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자동차의 비상용품은 안전 삼각대, 교통신호봉, 야광조끼, 손전등, 카메라(휴대폰 카메라), 면장갑, 메모지와 보험회사 연락처 등이에요.

4.
사고현장에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하면 원인 제공을 했던 운전자에게 약 10~40%까지 사고의 책임을 묻는 것이 법원의 일반적인 판례입니다.





잘 보셨어요? 꼼꼼하게 다 보시고 꼭 2차 사고가 생기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럼 오지라퍼 물러갑니다.